Skip to content

조회 수 673 추천 수 0 댓글 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나는 캘리포니아에서 30여년의 생활을 접고 이곳 미국남동부에 속하는 아주  작은시골로 이주한지 이미 10년이 되었나 보다.

이곳 미국 동남부 시골에 와서 백인 농부들이 일반적으로 고집이 세고 자기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있음을 알게되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못하며 본인들의 잘못된 의식이나 지식을 고집스럽게 주장하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대부분 아주 단순한 마음의 소유자들이다. 이러한 특징때문에 다단계 마켓팅에 종사하는 분들이 많다. 자기 아래 세명만 가입시키면 몇달후 부터는 은행계좌에 매달 몇천불씩 입금된다는 소신(?) 가지고 본인이 가입하게 되고  결국에는 다단게 마켓팅의 피해자로 전락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또한 은행에서 농사를 위한 Loan 하고 매달 payment 하지 않고 일년에 한번씩만 payment하는 관습을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러한 경우 많은 이자를 은행에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른체 말이다.

미국의 정신 심리학자인 Joseph Luft(1916-2014) Harrington Ingham(1914-1995)들이 1955년에 창안한 것으로 인간관계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방법으로 1955년도에 고안한 것으로 두사람의 이름을 Johari’s Window라는 이름이 명명되었다.

 

이들의 이론에 의하면,

우리 모든 인간들의 마음에 분류의 (, Window)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Johari's window.jpg


 

 

첫째 창은 공개 영역으로 나자신과 타인이 나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고 있는 부분이다

둘째 창은 타인은 나에게 알고 있지만 정작 자신은 모르고 있는 부분.

셋째 창은 타인에게는 알려지지 않고 나만이 알고 있는 부분

그리고 넷째 창은 타인에게나 자신도 모르고 있는 부분이다.

 

조하리의 요점은 세상 사는 모든 사람은 자기 자신도 인지 못하는 자아가 있다는 것이 . 따라서 인간관계의 원활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여서는

첫째  남에게는 알려져 있지만  정작 자신이 인지 못하는 부분이 있음을 받아들이고 타인으로 부터 feedback 통하여 점차적으로 좁혀나가는 것이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자신에 대하여 타인에게 들어내는  부분이 많을 수록 관계는 밀접한 관계가 이루어 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관계가 원만한 사람들의 특징은 공개영역(A) 비교적으로 넓은 것이며

이와는 반대로 편협한 사람의 특징은 미지의 영역(D) 너무 커서 다른이들에게서 feedback 받지도 않을 뿐아니라 자신을 드러내는 것도 두려워한다는 것이다.

 

2011 38 한국방송 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은 EBS “학교란 무엇인가(10부작)”이라는 프로그램 8 “0.1% 비밀중에서 아주 흥미 있는 실험을 내용있다.

 

최상위 0.1% 학생과 일반학생 각각 10명에게 같은 자리에서 3초마다 단어씩 보여주고 75초동안 25개의 단어를 보여준다. 그리고 각각 본인들이 기억하는 단어의 수를 추측하라고 한다.

그런다음 본인들이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단어를 적어라고 한다.

최상위권에 있는 학생들과 일반학생들의 지능지수는 거의 차이가 나지 않았고 그리고 본인들이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단어의 수도 25개의 단어중에 대부분 10 내외였다. 그러나, 0.1% 학생과 일반학생과의 차이는 최상위권의 학생들은 본인이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단어의 수를 정확하게 적었으나, 일반학생들은 본인이 기억하고 생각하는 보다 많이 적었거나 아니면 훨씬 적게 적은 것이다.

 

다시 말해 일반학생들은 자기들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에 혼돈하고 있는 것이고 상위권에 속한 학생들은본인이 모르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점이다.

 

본인이 모르고 있는 부분들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에 그점을 집중적으로 노력을 결과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하는 것이다.

 

우리 주위에 정작 자신이 모르고 있는 부분들이 있음에도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예상외로 너무 많음에 놀란다.

이러한 사실은 개인은 물론 가족일 수도 있으며 작은 단체에서도 있을 있는 일이며 내가 속한 교회에서도, 교단에서도 있다.

따라서 내가 성장할 있는 첫단계는 내가 모르고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수용하는 것이다.

학사학위와 석사학위와 박사학위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

학사 - 내가 전공한 분야에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석사 내가 전공한 분야에 일부 모르는 부분이 있다고 느끼는 사람

박사 내가 전공한 분야에서 내가 알고 있는 보다 모르고 있는 것이 많다고 깨닫는 사람

  • ?
    fallbaram 2014.12.02 01:53

    반가운 이의 반가운 글을 읽으며
    왜이리 얼굴이 빨개지는가.

    어디 큼지막한 쥐구멍 하나 없을까?

  • ?
    김종식 2014.12.02 02:14
    무슨 말씀을 그리 하십니까?
    나는 매일 놀라면서 fallbaram님의 글을 읽고 있었습니다.
    왜 이런분을 한국에서는 몰랐었나 하고 나에게 반문해봅니다.
    아마도 내가 삼육동이라는 동네를 못 가본 촌놈이라서 그랬을 겁니다.
    년전에 Chicago에서 첫만남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건필하십시요....
  • ?
    오두막 2014.12.02 01:59
    감사합니다. 제가 궁금해하고 뭔가 정리하였으면 하는 주제였는데, 너무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창에서 그리고 카스다에서 나타나는 특정한 몇 사람 뿐만 아니라, 정도 차이지만, 저 자신도 그러한 요소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대하여 깊이 반성해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부담없이 그냥 말씀을 이어주시면 많이 배우고 저도 깨우친 것을 나누는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김종식 2014.12.02 02:20
    오두막님, 사실 저는 인문계학생이 아니었고 자연계였음으로 인문학에는 문외한입니다.
    따라서, 인문학을 하신 분들의 말씀을 들으면, 흐믓하고 마음의 기쁨이 있습니다.
    저 자신 Johari의 창에 관한 강의를 듣고 많은 것을 배운사람입니다. 댓글 주신 것 감사합니다.
  • ?
    오두막 2014.12.02 02:24
    아닙니다. 여러 맥락에서 생각할 수 있어서 이해가 쉬웠고요, 특히 그 글에서 말씀하시려는 진실성이 느껴져서 반갑고 이해되는 면이 더 깊어진 것 같습니다. 새롭게 느끼고 앎이 깊어지는 것은 이렇게 좋은 느낌을 주나봅니다. 감사합니다.
  • ?
    fallbaram 2014.12.02 02:35
    오두막님
    사실 김종식님은 카스다에서 오랫동안 그리고 영향력있는 논객으로 활동하셨는데
    요즘은 주변의 백인 농삿군들하고 노느라 잘 나타나지 않았을 뿐.
    우리 삶에 이제 전공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돌팔이들이 난무하는 시대 그래서 나같은 돌팔이도 한마디씩 하는 것이고...
    김 종식님의 좋은 생각들을 기다려 봅니다
  • ?
    오두막 2014.12.02 02:42
    농사 지으면서 경험하셨던 일들을 하나씩 풀어놓으실 것을 생각하니 많이 기다려집니다. 저도 시골에서 산 적이 있어서 농사 짓고 시골 사람들과 지내시면서 있었던 말씀들을 하시면 새록새록 옛 기억이 살려질 것 같습니다. 예,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들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 ?
    깁스 2014.12.02 03:42
    무슨 농사를 지으시는지요.
    요즘 농사에 지대한 관심이 있습니다.


    한국에 주문한 토종씨들이 오는데로 여독좀 풀게 하고 바로 바로
    산 에다 산작물 씨들을 뿌리고 있읍니다.
    낙엽들을 에어 블로우로 불어 내고 갈퀴로 땅을 글~코
    거기다 그냥 씨를 뿌립니다 .


    제가 아직은 다른업이 있고 .
    또.
    워낙 게을러서 손이 많이 가는 밭작물은 관리가 힘들고
    산에다 산작물씨를 뿌리면 관리가 필요 없을것 같아서
    이판사판 농사법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

    발아율은 어떨지 모르지만 그냥 씨들의 생명력을 믿을 뿐이죠.
  • ?
    fallbaram 2014.12.02 03:48
    김종식님은 닭농사를 짓습니다.
    아마도 비료가 필요해서 문의 하면 도와주겠지오.

    그 산에 뿌린 씨앗들이 수확을 할때 내 몫도 쪼매 있다는 언질 믿고
    입 다시고 삽니다.
    부디 성공하시길 빌며
  • ?
    김종식 2014.12.02 22:33
    저 보다 훨씬 부지런 하시네요....
    남는 터에 밭 농사를 시도했다가 포기했습니다.
    제가 뿌린 씨 보다 잡초자라는 속도 더 빨라서
    제가 심은 옥수수는 보이지도 않게 되더라구요....

    허나, 다시 해 볼 생각이 있습니다.

    제가 더 많이 배워야 합니다. 밭농사에 대하여
  • ?
    유재춘 2014.12.02 04:50

    형님 안녕하세요?

    제가 이곳에와서 처음으로 먼길 나섰던 곳이 형님이 계시는 곳이었습니다.
    죠지아를 거쳐 형님이 계시는 사우드 캐롤라이나....
    형님댁에서 하루밤 묵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 곳은 내비게이터에도 나오지 않는 시골중 시골이더라고요.
    참 부러웠습니다.
    저도 그런 곳에 살고 싶습니다. 허나 아이가 원칠 않으니^^
    다 자기의 운명이 있나 봅니다.

    광활한 토지 엄청난 규모의 농장....와~~대단합니다.
    제가 생계를 위해 한때 한국에서 형님이 하던 일을 해볼량으로 이천으로 어디로 뛰어 다닌 적도 있었기 때문에 더 큰 관심, 애착이 갔습니다.

    언제한번 어디 장거리 한번 뛰어보자는 용기가 날 경우 불쑥 찾아 가겠습니다.

    형님
    평안하세요^^

     

    *

    참,  위의 글 참 좋습니다.

  • ?
    김종식 2014.12.02 07:22
    예, 언제던지 오세요.....
    건강챙기시고 곧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 ?
    김원일 2014.12.02 07:30
    반갑습니다, 김종식 님. ^^
  • ?
    믿음과행함 2014.12.02 12:31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론과 비슷한 부분이 있네요.
    A,C는 의식부분이고 B,D는 무의식에 속한 부분 같네요.
    넷째창은 잘 이해가 안 가는군요. 나도 모르고 타인도 모르는 미지의 영역이 뭘까요?
    아마도 둘째창으로 들어오는 것을 넷째 창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구조라고 보면 어떨까요?

    옛날에 어느분이 말씀하시기를 대뇌피질변질증이라고 한말이 기억나는군요.
    글쎄요..이것을 병이라고 보아야할지 체질이라고 보아야 할지..그렇긴 합니다만
    확실한건 담즙질과 점액질이 비슷한 비율로 있는 체질에서 잘 나타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 ?
    김종식 2014.12.02 22:25

    제가 feedback 받은, 내가 인지 못했던(B 영역)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는 어떠한 내 이론을 다른 사람에게 설득하려고 할 때에 통계자료를 많이 사용하는데
    내가 사용하는 수치들이 경우에 따라 바꾸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어떤경우에 55%, 또 다른 경우에 60%의 수치를 사용한다.)
    내 의도의 방향은 이해하지만, 듣는 이들로 하여금 내가 사용하는 틀린 수치로 인하여 신뢰성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경우 내가 늘 습관적으로 하는 방법으로, 설득을 시키기 위하여 수치를 높여서 얘기를 하는 습관이었습니다. 무의식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내가 미처 "인지"를 못하는 경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나의 습관을 Feedback 을 통하여 알게 된 것입니다.

    미지의 영역(D)은 위의 든 예에서 나와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극히 제한적이고 동시에 그 제한 적인 사람들 마저 나의 이러한 "부 정확한 수치 사용"에 대한 인지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경우에 나는 나의 습관적인 "부 정확한 수치 사용"은 feedback을 받을 수 도 없고, 나와 관계를 가진 이들도 인지 못하는 "미지의 영역(D)"에 남아 있게 되는 것이라고 이해 하고 있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
    김 성 진 2014.12.02 12:44
    Interesting..
    좋은걸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01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99
10065 다니엘서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단어들과 구절들 3 김운혁 2014.12.04 18177
10064 서울삼육, 유재춘 퇴학처분하다! 12 유재춘 2014.12.04 1060
10063 초등부터 고등학교 까지 날 업어 주신 분 10 fallbaram 2014.12.04 693
10062 말을 위한 기도 / 이해인 이해인 수녀 2014.12.04 512
10061 박근혜 대통령 모교 찾은 김문수 "자랑스럽지 않나?" 서강대생 "부끄럽다" 야유 야유 2014.12.04 582
10060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2월 4일 목요일) - 23번 "경비노동자의 '분신 사망' 사건이 발생한 서울 압구정동 모 아파트의 경비노동자들이 끝내 모두 해고됐습니다. " 매정한 현대아파트 사람들 2 세돌이 2014.12.04 608
10059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2월 3일 수요일) - 11번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슬람 사원을 방문하고, 1천 년 동안 갈라졌던 동방정교회와 우호를 선언했습니다. " 세돌이 2014.12.04 570
10058 재림 운동 하기 위해 한국에 가려는데 필요한게.... 3 김운혁 2014.12.04 464
10057 고등학교 2학년-또 한번 퇴학의 기로에 선 2 fallbaram 2014.12.04 575
10056 김문수 지사의 춘향전 해석 1 택시 2014.12.04 737
10055 현대판 "에서"는 재림교회인가? 8 김운혁 2014.12.04 524
10054 재림이 가까운 것이 분명합니다 9 예언 2014.12.04 468
10053 이 흑인이 미국 어느 재림교회 집사의 남편이라고 합니다. /// 흑인 목졸라 숨지게 한 뉴욕 백인경찰..또 불기소 파문 1 안식일 2014.12.04 636
10052 주의 사업에 무관심한 교우들에게 9 김운혁 2014.12.04 460
10051 옆동네와 민초-거기서 거기 같지만 7 fallbaram 2014.12.04 741
10050 여기 간만에 비 한 번 줄기차게 내리는데 10 김원일 2014.12.03 691
10049 예수의 못 다한 꿈 7 아기자기 2014.12.03 543
10048 나의 천국 그리고 저들의 천국 3 김균 2014.12.03 535
10047 그리스도 우리의 의- 개혁의 모든 기초 루터 2014.12.03 364
10046 삭인 홍어와 검정돼지 11 김균 2014.12.03 675
10045 성경 무용론 17 모순 2014.12.03 502
10044 그네를 잘도 탄다, 하주민 2014.12.03 488
10043 민초님들-영어 도움 요청 sos 2014.12.03 662
10042 즐겁고 기쁘게 성공하는 방법 3 예언 2014.12.03 404
10041 삭제에 관한 이야기 2- 김균 님 글 삭제하기 어려운 이유 16 김원일 2014.12.03 778
10040 삭제에 관한 이야기 1 김원일 2014.12.03 543
10039 사과 꽃보다 아니 사과꽃 향기보다 진한 3 fallbaram 2014.12.03 503
10038 아빕월 15일은 우리를 고치시는 날(대하 30장) 김운혁 2014.12.03 436
10037 사랑 - 노사연 , 로망스 - 최성수 2 음악감상 2014.12.02 720
10036 짐승의 표와 수산나 이야기 3 왈수 2014.12.02 521
10035 제 글이 지워지는군요. 접장님. 5 왈수 2014.12.02 533
10034 스다안에 두부류의 사람들 15 김기대 2014.12.02 693
10033 사탄의 많은 함정으로부터 우리를 지키는 방법 2 예언 2014.12.02 457
10032 간만에 정말 소름돋는 광고영상(닭살주의)[감동적인] 1 고향 2014.12.02 657
10031 5년전에 시골생활 들어간다고 했을때 교우들이 저에게 건넨 말들에 대해 3 김운혁 2014.12.02 602
10030 기름이 잘잘 흐르는 겉모습을 하고 있다고? 25 유재춘 2014.12.02 757
10029 YOU CALL IT LOVE 2 JiHye 2014.12.02 475
10028 중 3학년-남자가 되려나 보다 11 fallbaram 2014.12.02 1126
» 내가 경험한 미국 백인 농부들... 16 file 김종식 2014.12.02 673
10026 새롭게 단장하고 새롭게 출발한 이곳에 눈송이 같은 시 한수 올립니다 1 fallbaram 2014.12.02 545
10025 나의 사랑하는 친구 김운혁 님을 위하여 ♥ It's good to be a dad. It's better to be a friend. PLAY THIRSTY~! 11 고향 2014.12.02 647
10024 성경 말씀으로 우리를 치료 하심 2 김운혁 2014.12.02 465
10023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변진섭) -Cover by 미기 , 언젠가는-스톤즈 2 음악감상 2014.12.01 735
10022 네가 웃으면 나도 웃음이 나고 네가 울면 나도 눈물이 나 1 고향 2014.12.01 575
10021 가을의 기도~♥ 이해인 1 고향 2014.12.01 523
10020 김운혁님에게 드리는 글 5 예언 2014.12.01 437
10019 한국 뉴스: 천안함 충돌론 (실시간 검색어 1위) / 안식교는 이단인가 논쟁과 유사. 보수 기독교 언론들 대부분 안식교를 이단으로 인정하고 있어. 보수 기독교 언론은 천안함 침몰의 다른 가능성에 대해 의문 갖지 않아. 안식교회의 정통성 인정 않는 것과 똑같아 6 세례 2014.12.01 564
10018 아빕월에는 빤스를 입자. 5 허주 2014.12.01 665
10017 하! 하! 하! 우리, 김운혁 님이 회개하는 줄 알았다가 그만... 9 일휴당 2014.12.01 603
10016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2월 2일 화요일) 세돌이 2014.12.01 460
10015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2월 1일 월요일) 세돌이 2014.12.01 430
10014 아름다운 집 1 화목의방 2014.12.01 520
10013 기술담당자님 1 바다 2014.12.01 492
10012 욕을 듣거든 기뻐하십시요 3 예언 2014.12.01 411
10011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의견 물어보기... 악담은 자제해 주세요. 91 김운혁 2014.12.01 897
10010 김접장 님! 이 "민초스다"를 본인 것으로 생각 하시다니요! 16 일휴당 2014.12.01 687
10009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4 fallbaram 2014.12.01 578
10008 One Day at a Time (바다,아제리나 여집사님께) 5 커피 2014.12.01 590
10007 나의 갈길 다가도록(fallbaram님께) 1 커피 2014.12.01 510
10006 그렇게 중학교 이학년이 시작이 되고 6 fallbaram 2014.12.01 716
10005 "절기" 소리만 들어도 거부 반응을 일으키시는 재림성도들을 위하여 김운혁 2014.12.01 463
10004 <커피,차>는 범죄이고... 찻집,커피숍을 운영해서도 안됨 3 예언 2014.12.01 582
10003 지구 역사 마지막 7년의 계획표 김운혁 2014.12.01 447
10002 어느 개신교 목사의 글 - 영적전쟁을 인식하라 3 꼬맹이 2014.12.01 579
10001 새빛을 교회 지도자들과 상의하라. 1 김운혁 2014.11.30 422
10000 재림교회의 지성을 촉구한다. 촉구 2014.11.30 509
9999 벌거벗은 것 예언 2014.11.30 450
9998 김주영 님 - "연합회장을 위한 변명?" 일휴당 2014.11.30 574
9997 갈 4:10, 골2:16, 고전 5:8, 히 10:1에 나오는 절기에 대하여 김운혁 2014.11.30 484
9996 누가 참새이고 누가 봉황인지 그림자 2014.11.30 569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