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이제 끝났습니다.

이제 한국 선거 끝났습니다.

민주시민답게 다수결에 의하여 판가름 난 결과를 받아들이고

우리모두 고국이 잘 되도록 응원합시다.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괜히 바님의 글에 딴지걸어 시끄럽게해서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5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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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5	답글 8	진보와 보수	2012.04.17	1463
3204	어떤 이는 안식일에 여행을 가고 어떤 이는 안식일에 모심기를 하고 1	로산	2012.04.17	1712
3203	나는 믿는다 3	로산	2012.04.17	1876
3202	중독자의 고백... ㅠㅠ 6	갸우뚱	2012.04.17	1679
3201	진보와보수님에게서부터 혹 배울점이 있을까 해서..	김 성 진	2012.04.17	1821
3200	김성진씨가 아직도 안식일교인인 이유 9	김주영	2012.04.17	2370
3199	애매한 것을 정해 주는 남자들-개그맨의 애정남 1	로산	2012.04.16	1951
3198	우리의 이중성 4	tears	2012.04.16	2544
3197	@하나님의 사랑@과 . . @엄마의 사랑@ (이상구) 2	반달	2012.04.16	3284
3196	안식교리가 변해도 안식교회가 존재할수있는 이유.. 15	김 성 진	2012.04.15	2841
3195	[김주영 의사님:] . . Neuropathy Patient and Immune System에 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4	반달	2012.04.15	6267
3194	썩어빠진 지경야인 2	지경야인	2012.04.15	2164
3193	교회에서 다투는 지경야인 2	지경야인	2012.04.14	2146
3192	목사님, 이제 그만 기다리세요 5	김주영	2012.04.14	2338
3191	당신은 누구입니까? 1	유재춘	2012.04.13	1833
3190	재림교회의 야당.. 7	김 성 진	2012.04.13	2365
3189	울 아들 컴퓨터 홈 스크린에 쓰여진 문장.. 10	김 성 진	2012.04.13	2802
3188	[역사탐방] 민초(民草)들의 원성 하늘에 닿으니··· 천신(天神), 이씨 조선의 새 나라를 허락하다.	달콤쵸코	2012.04.13	2989
3187	연방하원에 출마하는 저스틴 김(김성섭) 변호사 인터뷰 1	김주영	2012.04.13	2816
3186	종북이네 집 6	바이블 1	2012.04.13	2068
3185	지경야인님 2	유재춘	2012.04.13	1992
3184	@ @ 구두딱기 목사님!! - 진짜 사랑! - 한국은 이런 목사님이 계시니, 희망이 있다 !! @ @ 3	반달	2012.04.13	2967
3183	기독당, 개표 현황 지켜보며 침울	newsnjoy.or.kr	2012.04.13	1755
3182	보수가 집권하면 살인, 자살이 증가한다? 2	노현	2012.04.12	2015
3181	[단독] 수원 살해사건 피해자 비명소리 듣고도… 경찰이 먼저 전화 끊었다	비명소리	2012.04.12	1914
3180	유행가는 내게 찬미가 만큼 유익하다 6	지경야인	2012.04.12	3044
3179	敢히 누가 "格菴遺錄을 僞書"라 하는가?)...《"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1	讀者	2012.04.12	1699
3178	▲ 이재전전(利在田田)이란?...《해월유록에서》	讀者	2012.04.12	2687
3177	[기독토평성] 우리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길(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회장)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4.12	1374
3176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tears	2012.04.12	2318
3175	“정의구현사제단의 정의는 뭡니까”	tears	2012.04.12	1633
3174	오랫동안 {빈배}님이 안 보여서 . . .	반달	2012.04.12	1913
3173	박근혜의 '힘', 수도권에선 왜 안먹혔나?	마음이	2012.04.12	1772
3172	"민주당, 지금 언론 상황에선 대선도 어려워"	마음이	2012.04.12	2440
3171	피부색이 다른 사람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살기가 어려운 곳 중 하나: 우라질 대~한민국! 5	김원일	2012.04.11	3005
3170	김주영님의 배신때리기: 김주영님, 사과하십시오!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억울하다. 3	김원일	2012.04.11	2489
3169	공지영 리트윗 글	광야지기	2012.04.11	1557
3168	두 사람의 얼굴을 자세히 보라! 1	민주	2012.04.11	2223
3167	생쥐 소탕작전 실패 4	바이블	2012.04.11	2363
3166	[4·11총선 개표완료]새누리당 과반의석 '압승'…민주 '참패'	승리	2012.04.11	2081
3165	[카-게시판을 되돌아보면서] . ."어쩔 수 없이 한번 더 쓰는 처절한 마지막 글(수정2) 1	반달	2012.04.11	3295
»	이제 끝났습니다.	YJ	2012.04.11	1713
3163	김원일 접장님, 그러시면 안됩니다! 8	김주영	2012.04.11	4136
3162	대통령후보 미트 람니와 일요일휴업령 9	김주영	2012.04.11	2632
3161	어제는 {민초 스다}에 경사가 났네 . . . 추카!! . . .자! 건배를!! 2	반달	2012.04.11	2496
3160	노무현 이명박 경제 비교 먼저 해드리죠. 3	광야지기	2012.04.11	2684
3159	다시한번 부탁드려요. 1	광야지기	2012.04.10	1812
3158	‘구약성경의 신들 3	로산	2012.04.10	2126
3157	쥐나 여우나 거기서 거기, 오십 보, 백 보 8	김원일	2012.04.10	2959
3156	조선일보의 시야 2	로산	2012.04.10	2440
3155	김제동 “더러운 이들에게 정치를 주면..” 투표 독려	투표합시다!	2012.04.10	1691
3154	어디 한번 얘기하보세요. 그 때가 얼마나 살기 힘들었는가 7	광야지기	2012.04.10	1701
3153	이 동네 가장 큰 한인 교회 목사님 말씀 6	김주영	2012.04.10	2339
3152	오늘은 쥐잡는날 42	바이블	2012.04.10	2693
3151	[초청특강] '바람의 딸' 한비야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	교양교직과	2012.04.10	1790
3150	신앙을 한다면서 . . 헛 신앙생활을 한것 같아서 . . . . 1	반달	2012.04.10	1770
3149	1.5세 선생님: . . 조금만 돌봐 주세요!! 6	반달	2012.04.10	2468
3148	2/3 의석 가지고 있을 때 뭐했는데? 발목이나 잡고 청와대 집사노릇 밖에 더 했냐?	로산	2012.04.09	2783
3147	안식일날의 여행 5	지경야인	2012.04.09	2525
3146	낸시랭, 투표 참여 '비키니 퍼포먼스'	총선	2012.04.09	5192
3145	내가 하면 로맨스	로산	2012.04.09	3194
3144	이제 교회를 그만 다녀야 할까 보다.. 36	이제 그만..	2012.04.09	4730
3143	모임 후기 8	광야지기	2012.04.08	2410
3142	말만듣던 삼천포 . . . 이런곳이 군요!! (삼천포항에서 3일간) 4	반달	2012.04.08	2286
3141	뭐라고 기도 했을까?	안수기도	2012.04.08	2302
3140	성경의 하나님 그리고 우주의 하나님 . . . (당신은 신을 보고 있다) 1	우주의 G	2012.04.08	2066
3139	밤 12시의 안부 전화 "누님이 꽤 미인이시더군요"	사찰의추억	2012.04.07	2050
3138	분노게이지 급상승 2040, 무서운 기세로 표심 결집 중!	총선	2012.04.07	1980
3137	모임 후기 11	로산	2012.04.07	3921
3136	재림마을에서 신천신지라는 분이 운영자에게 삭제 요청한 글 1	신천신지	2012.04.07	4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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