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믿는다
나는
단8:14의 “2300주야”를 글자 그대로 믿는다
나는
전화내용을 녹음해 놓는 인간의 좋지 못한 행실과
자기에게 기분 나쁜 말을 하면 국가기관에 고발하는 행위와 같은
숨겨 둔 어둔 과거가 한 순간 “조사하여 심판”하심으로 나타나신다는 것을 믿는다
나는
주5일제에서 “일요일 휴업령” 내린 것과 내릴 것을 믿는다
나는
삼층천 하늘에서 우리를 은혜로 도우시는 “성소론”을 믿는다
나는
내 신앙의 기본으로 인해서 현대판 “야고비 환난” 당할 것을 믿는다
나는
레위기 11장 전반부만 믿는 것이 아니라
레위기11장-15장의 정결의 법도 믿고 더 나아가서 “레위기서 전체”를 믿는다
나는
아버지 아들 성령으로 표현된 삼위의 하나님을 믿으며
성경이 말한 한 성령을 믿는다
고전 12: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또 무엇 더 믿어 주어야 할까?
아멘 ( 맨 마지막줄은 제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