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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6 01:13

아~김균장로님

조회 수 2605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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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장로님의 건강이 예전만 못한 것 같다  써억 자신할 만 한 것은

아닌 것 같다 막연히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제가 장로님과 대화할 때 마다 건강하시지요라며 말문을 

열곤 했었는데.......

장로님께서 이에 난감해 하시겠다 판단은 하고 있었습니다.

 

수술 받으셨군요.  

으음.............. 

 

장로님 면전에 대고 곱게 늙...옹...깡패? 뭐 saeKKi?

천벌 받을 num들!

 

저런 류가 정통 참진리 순진리란다.

진리면 진리이지 참진리는 또 뭔가?

정도가 아니다 정통이 아니란말이야

참 진리? 뭐 정통? 에라이, 깡통아!

 

저 거짓을 보라!

저 멘붕을 보라!

역겹다.

 

저런 류의 인간이 바로 인류의 평화, 인류의 구원에 결정적인 위험인자

직접적인 저해요소라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알고자 하는

마음이나 있는지............저런 류와 맞장구치고 띵까띵까 노는 부류는

또 뭐란 말인가?

 

 인간이 아닌 것은 예수가 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지가 알 길이 없는 하나님 어쪄구? 

한심한 것들. 

 

탈 인간화!

소위 정통이란 자들에게서 어김없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정통에 당도하면 어김없이 드러나는 비인간화! 

손 댈 수 없는 지경에 가있는 탈 인간들입니다.

토합니다.

 

소위 진리를 가졌다 정통이다 헛말하는 자들을 잘 보세요.

죄다 인간성, 사람인간다움이 말살되어 있다 이 말입니다.

인간은 저 몰골을 절대로 인간의 모습니다 하지 않습니다.

 

예수 하나님.....뭐 구원이 뭐네.....뭐라 단상에서 떠든다구?

비인간 탈 인간들! 니들 보고 조잡한 잡신들조차 비웃구있다. 

 

진짜 심각한 문제가 뭔지 아십니까? 당근 아시고 계시지만 자신 탈인간사실을 

지도 모르고 니도 모르는 쌍방 인간성상실 해롱해롱 단계에 가 있다는 겁니다.

이 집단은 이제 종말말세 인성말살 즉 신성실종 단계에 가 있다는 진실입니다.

 

장로님 훌훌 털고 일어나세요.

 

언제 사천이든 삼천포든 욕지도든 변산반도든

한국의 바다가 보이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라도

장로님과 회도 먹고 회포도 맘껏 풀고 싶어요.    

 

장로님은 제가 죽기 전에-어른 앞에서 어린 게 벼락 맞을 소리하는군요-술잔

기울이며 맘 놓고 얘기 한번 꼭 해보구 싶다 생각하는 분 중에 한분이거든요.*

 

장로님 제가 평소 하는 말에 부담 갖지 마세요.

어차피 전 살아생전에....... ....꿈도 안꿉니다.

 

김균 장로님

훌훌 털구 일어나세요^^

 

--

 

*

술잔 기울인다하니 '아하~김균 장로님 술을 드시는구나 한건 잡았다' 하고  속으로

쾌재 부르는 자들이 있을 겁니다. 저 수준의 종이 분명히 정통에 존재합니다. 장로님

께서 저때문에 공연히..이거? 나 혼자 홀짝이겠단 말입니다. 이 거 분명히 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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