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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뉴스타트가 이 교회 안에서 만큼은

아직까진 대단한 존재이긴 한가 보다..


청년이탈에 대한 토론을 하면서

청년이탈을 방지하기 위해선 지금부터라도 뉴스타트 같은 지나간 트랜드에 촛점을 맞출것이 아니라

청년들로 인한, 청년들을 위한 토픽으로 교회의 촛점이 맞추어져야 한다고 했더니,

아래 궁금이님이 대뜸 "뉴스타트가 어때서?" 라며 따지신다..


뉴스타트를 교회안에서 하시길 바라는가???

하고 싶으면 맘껏 하길 바란다..


하지만 뉴스타트로 청년들이 교회에서 나가는걸 

막아보겠다는 목적으론 하지말기 바란다..


세천사기별, 안식일, 조사심판, 종말론 등등 

마찬가지이다..


이런것들로 청년들이 교회에서 나가는걸 막을수 있다는 착각속에서 

속히 빠져나오시길 바란다..


오해하지 마시라..


기성시대들이 너무나도 소중히 여겼던 위와같은것들 때문에 

청년들이 교회를 빠져나간다는 말을 하는게 아니다..


뉴스타트, 세천사, 심판, 종말론, 조사심판..

다 좋다 이거다..


그런거에 아직도 관심있으면 

교회 안에서 강의하고 가르치고 토론하라 이거다..


하지만..

하지만 말이다..


제발 좀,

"오직 뉴스타트", 

"오직 세천사 기별", 

"오직 조사심판", 

"오직 예수재림", 

"오직 안식일",

"오직 찬미가", 

"오직 화잇", 등등 만이 재림교회에 필요한 것들이고

그 나머지 모든것들은 교회에서 내몰아내야 한다고 우기지 말라 이거다..


청년들이 교회를 빠져나가는 이유..

뉴스타트, 세천사, 조사심판, 종말론, 화잇이 있어서가 아니다..


그들이 빠져나가는 이유..

바로 이 교회에는 오직 뉴스타트, 세천사, 조사심판, 종말론, 화잇만을 허락하기 때문인 것이다..


이러한것들외엔

다른 그 어떠한 새로운것들을 허락치 않는 교회의 분위기 때문인 것이다..


기성세대들이여 !!!

무슨 말인지 알아 듣겠는가???


청년들은 기성세대들이 교회에서 뭘 믿고, 뭘먹고, 뭘입고, 어떻게 예배드리는지

솔직히 관심도 없다..


그래서 뉴스타트 전도회나 종말론 예언 전도회를 하는 장소에 들어와

깽판치지 않는다..


그런데 기성세대들은 청년들이 예배를 어떻게 드리는지, 어디서 무얼 하고, 무얼 먹고, 무얼 입는지

일일이 다 상관한다..


성경과 교리와 화잇과 뉴스타트를 앞세우고

별의별것들을 다 상관한다..


예배는 반드시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끝내야한다..

교회안에서 기타는 되지만 드럼은 안된다..

솔직히 기타도 될수있으면 치지 말고 왠만해선 피아노를 쳐라..

구멍난 청바지는 교회에선 절대 안된다..

사실은 구멍없어도 청바지는 원래 안되는거다..

청치마나 청블라우스???   글쎄 그것까진 생각안했는데 일주일동안 기도해보고 다음주에 알려주마..

무릎위에 오는 치마입고 등단하면 큰일난다..  

아, 그래서 오늘은 긴치마 입고 왔다구???  발목까지 덮는 긴치마라도 너무 타이트한건 안돼..

여자가 바지입고 등단하면 벌받는다..

교회가 수영장이니???  반바지가 뭐니 반바지가..  아예 비키니를 입고 파킹장에서 일광욕을 하시지..

지난 주엔 eye shadow 가 찐하더니 오늘은 립스틱 색깔이 너무 찐하구나..

청년목사 설교중에 성경구절이나 화잇글이 한번도 인용되지 않으면 안된다..

젊은것들이 부엌에서 파트락 준비 안하고 태평스럽게 설교를 듣고 앉아 있니???

교회까지와서 부엌에서 잡담이나 하지 말고 어서 교회안에 들어가 설교나 듣고 있어라..

십일금은 세금내기 전의 액수에서 10% 란다..  세금후가 아니란다..  물론 그 위에 지역교회를 위해 2-3% 더 얹어야지..

교회안에서 왠 고기?   집에서 출출해지면 구워먹는 등심구이가 최고지

교회안에서 왠 라면?  난 집에서 삼육라면보단 오리지날 삼양라면을 먹어, 그래도 오리지날이 낮지 않아???

안식교인이 왠 커피?  아침에 집청소하고 혼자 남아 다방커피 한잔이면 기분 짱이야..

파트락 음식이 너무 짜, 너무 매워, 너무 기름져..

교회가 바닷가냐, 슬리퍼가 왠말이냐..

손가락반지도 눈에 거슬리는데 발가락반지는 또 뭐냐..

얼씨구, 목거리도 모자라 이젠 또 발목 목거리???  말세로다 말세..

삼겹살은 건강에 안좋아..  우리 안식일날 해지면 한인타운가서 차돌베기 먹을까???

니가 조폭이냐???  창녀냐???  피어싱이나 문신은 조폭이나 창녀들이 하는 짓거리다..

반찬수가 너무 적다, 밥이 너무 질다, 지난주엔 너무 됫는데..

예배시간에 기도를 적어도 3 번은 해야 않겠니???

하나님 앞에서 양복입고 넥타이 메는게 당연한거 아니겠어???

넌 대통령이 와도 청바지에 티셔츠 입을꺼니???  운동화는 또 뭐니???

교회보다 축구를 더 좋아하는 사람이 과연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해할수 있을까???

장로님, 종말이 다가오는데 돈모아둬서 뭐합니까???  그냥 아낌없이 교회에 받치세요..  아들아 딸아, 기왕 공부해서 일할꺼면 돈많이 버는 직업이 그나마 낮지 않을까???

카톨릭 사람들 멀리해라, 그사람들 바티칸 지하실에 재림교인들 고문실을 따로 만들어놨단다..

컴퓨터 기술이 발달되서 곧 있으면 정부가 각사람 몸속에 베리칩을 집어넣을꺼라고하니, 큰일이야..  그나저나 최신형 스마트폰은 어떤게 좋니???  아이폰???  갤럭시???    

탄산음료는 설탕 투성이 독이야, 독..  물론 삼육두유야 괜찮지..  뭐???  삼육두유에도 설탕이 들어있다고???  으..  흠..  삼육식품 설탕은 건강식이니까 괜찮아..

예수 가라사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아멘..  아, 회계사님, 일년수입을 마이나스로 보고하면 세금 안내도 되는거죠???  

그리고 회계사님, 작년에 벤츠사느라 돈 좀 썼는데 웰페어나 메디케이드 탈려면 어떻게 신청하죠???

교회에 연금 안내는것도 일종의 도둑질이야, 도둑질..  근데 저기, 건강보험이 없는데 집사님 보험증으로 약처방이나 하나 부탁하면 안될까???

교회안에서 물건 사고팔고 하면 죄짖는거래..  아, 아토피가 있으시다고???  내가 뉴스킨하는데 효과가 기가막혀요..  한번 내밑에 들어와서 가입해봐..

야 !!!  니네들 안식일날 쇼핑센터가면 절대로 안돼, 알겠지???  야냐 박집사..  김집사가 파는 뉴스킨보단 내가 파는 암웨이가 훨씬 더 좋지..  한번 써봐..

오늘은 안식일이니까 오랜만에 낮잠 좀 잘까???   애들아, 안식일날 수영이나 골프같은 스포츠하면 죄짖는거다, 오케이???

교회와 정치는 섞이면 안되는거야, 교회안에서 정치얘기 하지 말어..  이집사, 켈리포니아 동성애 교육법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파트락 시간에 한데, 꼭 와서 서명해..


일일히 열거해보면

정말 수도 없이 말도 않되는, 위선 100% 짜리의 별의별 상관들을 다 한다..


도대체 뭘 하자는건지..


못난 시어머니나 얄굿은 직장상관 버금가는 잔소리꾼들..

안식교회에는 무척 많다..


이렇게 세천사, 종말론, 화잇, 뉴스타트, 조사심판 등등엔 전혀 관심없는 청소년들이

세천사, 종말론, 화잇, 뉴스타트, 조사심판 등등 오로지 기성세대들에게 소중한것들만이 존재할수 있는 재림교회에서 

미래에대한 희망과 비전을 찿을수 없다는건 당연한 이치 아니겠는가???



============



어제 아침 중앙일보에 

우리 동네 한인교회에서 한국의 아이돌들이 

K Pop 의 힙합, 랩, 록 스타일로 오늘 오후 복음성가 콘서트를 할것이라는 기사가 있었다..


그 교회 중고대학생들이 

얼마나 신날까???


시간만 허락했다면

울 애들도 데리고가고 싶었다..


그러면서 한번 상상을 해봤다..


만약 K Pop 아이돌들이 로마린다 교회에서 

랩, 힙합, 팝 음악 방식으로 콘서트 하는것을 청년들이 청년목사들과 계획을 세웠다면

과연 그 콘서트가 이루어졌을까???


만약에 이루어졌다 한들,

청년들..  특히 청년목사들의 앞날이 과연 온전했을까???



===========



요즘 들어 가수 오디션 프로가 한창이다..

올해 오디션은 뭐니뭐니 해도 K Pop Star..


나와 가족들과 교회 친구들..

너무너무 재밌어서 첯회부터 마지막회까지 하나도 빠지지않고 다 봤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을 하나 발견했다..


3 명의 심사위원들중 하나인 보아가  

내 후배였단 사실이다..


보아가 알고보니 서울삼육중학교 출신이란다..


헐..


아마 이 글읽는 기성세대들중엔 

보아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있을꺼다..


하지만 젊은청년들 사이에선 

보아을 싫어하던 좋아하던 상관없이 

한국청년들 거의 100% 가 보아를 알고 있다고 해도 과장은 아닐꺼다..


K Pop Star 가 끝나고난후 그 유명세를 타 

보아는 여기저기서 출연을 하기 시작했다..


힐링캠프, 승승장구 등등..


위 두 프로그램 다 주인공의 개인생활을 밝히는 프로그램들이라서

혹시 보아가 삼육학교시절에 대한 추억을 밝힐까 하는 맘으로 유심히 봤다..


하지만..

두 프로 다 보아의 중학교 시절을 다루었지만

그저 구리시에 있는 학교라는 말만했지 삼육이나 안식교회에 대한 다른 얘기는 전혀 나오질 않았다..


그럼 그렇지..


노래 잘하고, 춤 잘추고, 세계적인 가수가 꿈인 보아같은 학생에게

다시한번 가고픈, 추억에 남을수 있는 학교가 될수는 없었으리라..


혹시 옛정을 생각해서라도

보아나 SM 의 아이돌을 대학교회나 병원교회에서 

힙합, 랩, 록이 섞인 기독교음악 콘서트를 요청한다면???


그럴만한 용기가 이 교회에는 있는걸까???

그만큼 열려있는 교회일까???



===========



내가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점..


굳이 교회안에서 

아이돌들이 콘서트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아니다..


그럴수도 있는 분위기의 교회를 만들자는 것이다..


다양성을 존중해주고

뉴스타트 좋아하는 교인들은 뉴스타트 계속해도

뉴스타트가 싫은 교인들에게 뉴스타트 안하면 악마의 꿰임에 넘어간 사람 취급하지 말자는 거다..


그리고 뉴스타트나 클라식이나 오페라를 좋아하는 사람만을 위한 교회 프로그램을 만들지 말고

뉴스타트 하지 않고 K Pop 좋아하고 록음악 좋아하는 사람들도 같은 위치에서 자신들의 아이디어나 바램을 떳떳히 밝힐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자 이거다..


교회를 한길로만 파지 말라는 것이다..

교회의 교리를 한가지 해석으로만 파지 말라는 것이다..

교회속에 다양성을 허락하라는 것이다..

종말론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도 자신있게 "나는 재림교인!!!" 이라고 외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란 말이다..


잘 나가는 새들백 교회 같은곳에 교회 지도자들이 견학을 좀 가서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고 

새로운 방식의 예배, 음악, 서비스, 교리 등등을 좀 배우길 바란다..


새들백 교회 교리..

딱 10 가지다..


그리고 교리 하나 설명하는데

딱 1-3 개의 성경절과 1-3 개의 문장 뿐이다..


한장이면 그 교회 교리 다 들어간다..

그만큼 교리의 무한적인 해석을 열어두었다는 거다..


즉, 전체적인 프래임만 만들어놓고선

디테일한건 개인이 알아서 해석하고 믿으라 이거다..


각 교인들의 여러가지 방식의 믿음의 다양성을 

고려해주고 존중해주는 교리인 것이다..


28 개 교리 하나하나를 아주아주 상세하고 디테일한 한가지만의 해석으로 도장 찍어놓고선

각교인들이 개인적인 해석을 단 하나라도 할수 있게 허용하지 않는 재림교리 28 과는 확연한 차이점을 찿을수 있는 교리이다..



============



교회에서 뉴스타트 하고 싶은가???

그럼 하라..

하지만 뉴스타트 외엔 그 아무것도 안된다고는 하지 마라..


뉴스타트 좋아하는 교인들이 있는가하면

뉴스타트 싫어하거나 관심없는 교인들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교회를 운영하길 바란다..


꼬꼬댁 노래의 오페라나 찬양대 노래의 클라식 스타일을 즐기는 교인들이 있는가하면

컨츄리, 팝, 록, 힙합, 가요, 랩을 좋아하는 교인들도 생각해서

항상 꼬꼬댁 노래만 부르지말고 그 외의 음악도 허락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바란다..


목사의 설교만 항상 듣고싶어하는 교인들만이 있다고 

착각하지 말기 바란다..


유명한 천주교의 신부의 설교, 불교의 스님 말씀 등등

여러가지 각도로 인생에 도움되는 조언과 말씀들도 목사의 설교와 

곁들어 듣고 싶어하는 교인들도 있다는걸 인식하기 바란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회가 되자..

다양성이 교회의 뿌리속에 박혀있는 교회가 되자..



==========



기성세대와 젊은세대들의 차이점..


기성세대들은 교회에서 맘에 안드는것이 있으면

교회에 남아있으면서 잔소리를 하며 반드시 맘에 안드는것을 자신의 맘에 들게 고쳐버린다..


자신들이 교회에 남아있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교회가 자신이 원하는데로 운영되는것이기 때문이다..


젊은세대들은 교회에서 맘에 안드는것이 있으면

한두번은 자신의 맘에 드는 방식으로 해봤다가 기성세대의 완고한 잔소리에 막혀 교회를 떠나 버린다..


많은 경우엔 

한두번정도 시도해 보지도 않는다..


그럴수있는 분위기가 전혀 아니라서..


나같은 사람처럼 기성세대와 이렇게 싸우면서까지

교회에 남아있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냥

조용히, 아무런 소리 내지 않고

떠나 버린다..


말 그대로

Silent Exodus 를 하고 있다..


우리 도대체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건가???



==========



청년들이 떠나고 있다..

사람들이 떠나고 있단 말이다..


사람없는 교회는 죽은 교회다..

사람없는 예수의 탄생은 있으나 마나 였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그리고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을 다 똑같이 창조하지 않으셨다..


모든 교인들이 다 똑같은 스타일의 옷을 입고

모든 목사들이 다 똑같은 스타일의 설교를 하고

모든 교회가 다 똑같은 방식의 전도회를 하고

모든 음악들이 다 똑같은 노래 스타일 뿐이고

모든 음식이 다 똑같은 뉴스타트 음식인 한국재림교회..


이렇게 모든 교회, 모든 교인들이 다 똑같아야만 하니

가지각색 인간들을 창조한게 하나님인데,

도대체 하나님의 꼴이 뭐가 되냐 이거다..


별의별 인간들, 가지각색의 인간들이 다 똑같아야만 하니

높은 위치에 있거나 나이가 많고 목소리 큰 사람들이 

못난 시어머니들보다도 더 볼상사나운 잔소리꾼으로 변하면서 

교회의 분위기를 자신들 뜻대로 확 잡아버리는 현상이 교회안에 생기는것은 당연한것 아니겠는가???


이 방법만이 

모든 교회, 모든 교인들이 

일치동작, 일치사상, 일치행동으로 움직일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아니겠는냐 이거다???


잔소리, 잔소리..


파랑색을 좋아하는 교인이 교회에서 추구하는 흑백색깔로 결국엔 바꿔지게 만드는 잔소리들..

아니면 그 교인을 떠나게 함으로 그 교인만이 소유했던 파랑색이 교회안에서 영영히 없어지게하는 끝없는 잔소리들..


이 상태에선

발전이란것이, 젊음이란것이 있을수가 없다..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무지개 색깔이 

존재할수가 없다..


다양성을 무시하는 교회는 

점점 더 늙어만 갈 뿐이다..


그러면서 

오직 한가지 모습만으로 변해갈 뿐이다..


가지각색의 헤어스타일, 옷차림, 노래소리, 성경해석, 교리해석, 음식맛의 아름다움은 사라져 버리고,

결국엔 쭈글쭈글한 주름, 흰색 와이셔츠, 검정 양복에 검정 넥타이, 검정치마에 흰색 블라우스를 입은 흰머리의 노인들만이

다들 똑같은 모습으로 돋보기를 코에 얹고 

세천사 기별, 조사심판, 종말론을 외치고, 찬미가와 피아노로만 찬송하고, 뉴스타트 음식만 만들며

100 세 넘게 모든 교인들이 사는 장수촌 교회로 변해갈 뿐이다..


기성세대들이 무덤에 들어가기 일보직전까지

교회의 모든것들에 간여하고 참견하는 흑백교회로 

재림교회는 썩어갈 뿐이다..




끝..





p.s.

내가 위에 적은 내용들..


내가 살아있는 동안 만큼은 절대로 이루어질수 없는 꿈이란 사실을,

나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세상은 무섭게 변하고 있다..


지난 20 년 동안 재림교회가 많이 변했다면

앞으로의 20 년은 더더욱 빠른 속도로 변할것이다..


일단은 나 같은 교인이 카스다나 민초에 

이런 글을 올릴수 있다는 자체가 크나큰 변화이다..


누가 알까???


20-30 년 후,

손주들의 손을 잡고

교회에서 열리는 재림교인 아이돌 콘서트에 같이 가고 있을지???


그럴수있는 날을 

간절히 간절히 소망해 본다..

  • ?
    전도왕 2012.07.15 22:01

    김성진님의 깊은 사유(思惟)의 글이

    60년대 침대에 자빠져 잠만 쳐자는 SDA의 성찰(省察)을 이끌어 내길 바랍니다.

  • ?
    Young 2012.07.15 23:59

  • ?
    푸른빛 2012.07.16 01:16

    김성진님 글 세줄 요약

     

    1.재림교회의 소중한 영적 자신인 세천사의 기별은 잔소리다.

     

    2.저 잔소리때문에 청년들이 교회에 안나온다.

     

    3.교회에서 재림교인 아이돌의 콘서트를 열면 청년들이 교회를 가득 채울 것이다.

     

     

    이런 수준의 글을 보고 우리가 무슨 말을 해야하나.?

  • ?
    김 성 진 2012.07.16 04:12

    이런 수준의 독해력에 할말없을 사람은 오히려 나이지만 

    나는 그래도 꾸준히 글을 쓸련다..


    혹시나해서..


  • ?
    김 성 진 2012.07.16 04:24

    아니다..

    분명히 내글을 읽지도 않았을꺼다..

    그저 제목만 보고 꼬투리 잡고 있는걸꺼다..


    만약 내 글을 다 읽고서도 저런 결론을 내렸다면 어디서 독해력을 배웠는지 몰라도 

    저런 학생에게 졸업장을 준 학교는 정말 문 닫아야 한다..


    그저 나와 보아의 모교인 서삼이 아니길 바랄뿐..


    ===


    내 원글중에서:


    오해하지 마시라..

    기성시대들이 너무나도 소중히 여겼던 위와같은것들 때문에 청년들이 교회를 빠져나간다는 말을 하는게 아니다..


    청년들이 교회를 빠져나가는 이유..

    뉴스타트, 세천사, 조사심판, 종말론, 화잇이 있어서가 아니다..


    그들이 빠져나가는 이유..

    바로 이 교회에는 오직 뉴스타트, 세천사, 조사심판, 종말론, 화잇만을 허락하기 때문인 것이다..


    이러한것들외엔

    다른 그 어떠한 새로운것들을 허락치 않는 교회의 분위기 때문인 것이다..


    내가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점..

    굳이 교회안에서 

    아이돌들이 콘서트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아니다..

    그럴수도 있는 분위기의 교회를 만들자는 것이다..


    기성세대들이여 !!!

    무슨 말인지 알아 듣겠는가???


    =====


    Obviously, 푸른빛님은 전혀 알아듣질 못했다..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알아들을까???

    푸른빛님 만큼은 포기를 해야 겠다..


    제발 이분이 교회의 지도자가 아니길 바란다..


    앞으로 재림교회는

    목사, 장로, 집사, 기관장들 등등의 교회지도자들을 뽑을때

    독해력 테스트를 하길 바란다..


    저정도 실력의 독해력을 가진 사람이 

    한 단체의 지도자층에 속해있다면

    그 단체의 앞날은 심각할 것이다..

  • ?
    lumpenproletariat 2012.07.16 11:24

    남의 독해력을 탓하기 전에 

    내가 글을 너무 장황하게 길게 쓰지는 않았는지 

    주제는 명확하게 했는지  

    전달하려는 내용은 적절하게 구성되어 명료하게 전달되는지를 되돌아 보아야 한다.

  • ?
    passer-by 2012.07.16 11:36

    글쓴이의 문장력을 탓하기 전에

    내가 글을 너무 길이만 가지고 섣부른 판단을 하지는 않았는지

    주제는 명확하게 파악했는지

    무엇보다도 내가 그의 글을 읽을 약간의 시간과 적절한 관심과 합당한 문제의식이 있었는지를 되돌아 보아야 한다.

  • ?
    전도왕 2012.07.16 11:45

    김성진님 글은

    주제가 명확했고

    유효적절한 문제제기와

    명료하게 잘 정리된 문장으로 그가 말하고자 하는 욧점을 잘 전달했다.

     

    좋은 글이다.

     

    그의 글은 많은이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핵심을 찔렀다.

  • ?
    YJ 2012.07.16 11:39

    고국을 떠난지가 30년이 넘으니까

    독해력에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인데.

     

    윗글은 나 같은 사람도 아주 이해하기 쉬운 글인데

    왜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은지....

    주제도 명확하고.

    그렇게 글이 장황하지도 않고.

    전달하려는 내용도 잘 구성되어있고

     

    푸른빛, 노동자(?) 님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

    설명을 해 보심이 어떻실른지....

  • ?
    사이비교주 2012.07.16 13:15

    김성진 님 혹시 김 군준님의 자녀분이 아니신지요

    맞으시다면

    김군준님부터 생각을 바꾸게 하심이 어떨지??/

    저희 교회 초청하지도 않았는데 강력하게 본인이 교단을 달라고 하시더니

    다짜고짜 뉴스타트 금요일 7시30분 부터 9시 30 분 안식일 학교 설교예배 그리고 끝나고 오후까지......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요 설교예배 시간에 헌금수합이 설교후에 한다고 30분 혼났구요

    저희 교회 안식일학교 먼저 안 하고 설교예배부터 합니다

     안교 나중에 한다고 설교시간에 천하에 못된교회로 낙인되어 50분내내 혼났습니다.

    혼나도 그냥 혼난 것이 아니라 우리 목사님 천하에 몹쓸ㄴ ㅗ ㅁ이 되었고

    장로들은 배우지 못한 불학 무식한 ㄴ ㅗ ㅁ이 되었습니다

    필요하시다면 동영상 드리지요.

     

    그래도 그런 분 에게 교육받았지만 약간은 깨이셨네요.

    그런 분 처음 봤습니다 

     

      

  • ?
    세심 2012.07.16 13:21

    동영상 올려주세요 보고 싶네요

  • ?
    한심 2012.07.16 13:43

    이름값 한다더니

  • ?
    로산 2012.07.16 13:52
    김군준목사가 아버지 아님 김군준목사는 나랑같은 의성김씨임
    누구아들인게 중요하지 않음
    우리교회도 내가제안해서 설교예배 먼저 드립니다
    김목사 초청해 달라는데 내가 막았습니다 이유는 묻지말기
  • ?
    푸른빛 2012.07.16 13:52

    독해력 탓하시기는.....

     

  • ?
    전도왕 2012.07.16 15:17

    김성진님 글에 엉뚱한 딴지거는 분들....

    그러지 마십시요.

    생산적인 토론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못 알아 들어서야.....원.

     

    전화기에 소리지르는 여성

     

     

  • ?
    lumpenproletariat 2012.07.16 15:24

    과도한 뉴스타트 강조하면  

    자녀들들은 진절머리를 내지요.


  • ?
    choshinja 2012.07.16 15:37

    고린도후서4장16~18절 을 잘 읽어보라 나의생각을 버리고 예언의신을 베끼지 말고 주님의 생각으로 그럼 김성진님의 글이 이해가 될것이다

    물론 나도 큰 기대는 안한다 초신자인 내가 지난 5년간 보아온 SDA의 편견과 그들만의변화진않는 속칭 진리의틀이 그들은 진리교회의 가장 중요한 토대라고 생각하고 있다는것을 수없이 보고 느끼기 때문이다 그토대가 무너지면 재림교 존재가치를 상실한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혀있지는 않는지 그 토대가 사람보다 더 중요하고 예수님의 사랑보다 더 중요하다고 믿고 있기때문에 아마도 그들에게는 무지 힘들거다  그래서 난 로산님의 변화된 생각을 기적이라 믿는다 정말 미스터리다 한번 꼭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싶다 혹 그분의 말씀속에 우리사랑하는 주님의자녀 SDA의 변화를 가져올수 있는 해답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김성진의 생각 방향의변화를 이룬 계기가 무엇인지 글로써 한번 알고싶다 혹 한사람이라도 변할수 있을지 .......

    우린 누가 이야기했다고 그것이 진리의보증이되고 또다른 누가 이야기했다고 진리와 배치된다고 보는 관점 정말 힘들다

    처음에 예수님도 전통 유대인 특히 고위관리 학식이 높은이에게는 이단아 였다는것을 생각해보자

  • ?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7.16 16:21

    요즘 청소년 키가 크다.

    60~70년대와  비교하면 많이 크다.

     

    교회는 이들에게 60년대 의자를 권한다.

    키가 크고 다리가 긴 그들은 60년대 의자가 무척 불편하다.

     

    60년대 의자는 역활을 다했다.

    새로운 의자가 필요하다.

     

    김성진님 글의 핵심은

    의자를 없애자는 것이 아니고

    그들에게 맞는 의자를 제공하자는 것이다.

     

    맞지 않는 의자로 그들이 떠나고 있으니..

    의자를 좀 바꾸자는 것이다.

     

    크기도

    디자인도

    좀 바꿔보자는 말이다.

     

    60년대 의자가 편한 분들은 편한대로 앉으시라....

    대신 60년대 의자가 불편하여 새로운 의자가 필요한 청소년을 인정하라.

     

    의자 크기

    의자 디자인을 바꾼다고 교회가 망하나..?? 

     

    좀 바꿔주라!!!!!!!!

     

    ㅡ여기서 의자는 젊은이가 교회 공동체안에서 필요한 모든것을 의미한다ㅡ

  • ?
    lumpenproletariat 2012.07.16 18:16

    원글보다 나은 댓글

    그래도 길군....

    원글은  처 음에서 끝까지 PageDown   11번이 필요하군요

    무슨 논문 읽는 것도 아닌데 

    이런  긴글을 읽나?

  • ?
    김 성 진 2012.07.16 19:10

    페서바이님, 전도왕님, YJ 님, 초신자님, 여자라서햄볶아요님..

    제 글을 잘 이해해 주셔서 땡큐베리 감솨.. !!  ^^


    사이비교주님..

    역시 사이비교주님 다운 글입니다..  

    요즘은 장사 잘 되십니까???  ㅋㅋ..


    푸른빛님..

    님의 글은 독해력 탓할만한 글이였습니다..

    설명까지 해드렸는데 아직도 그걸 모르시다니..  쩝 쩝..  포기당..

     

    lumpenproletariat 님..  

    독일어로 노동자란 뜻인가 본데..

    여지껏 읽을만한 원글은 쓰지않고 야금야금 남의 글 평가나 하는 댓글들만 다시는걸 보니

    교회나 직장이나 가정에서 노동자보단 잔소리꾼으로 한 몫 하실분 같군요..


    아래 제 글에 "의견 교환하면서 남의 글에 공격적으로 대하지 말라" 며 처음엔 점잖은 잔소리로 시작하더니

    이제는 본인이 공격적인 잔소리를 하면서 드디어 잔소리 전문가의 실체가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


    그냥 "노동자" 라는 닉을 쓰면 될것을

    아무도 못알아보는 "lumpenproletariat" 이라는 독일어까지 사용하며 

    겉으론 미천한 노동자인척 하면서 속으론 자신의 지식을 은근히 남들에게 자랑하고픈 속내가 보이는 잔소리꾼이시군요..


    옛날 카스다 시절 내용물없이 닉네임만 거창하게 사용한 어느 분과

    비슷한 성격이 있는분 같네요..


    혹시 주위에서 

    피곤한 사람이라며 피하지는 않는지요??? ^^


    잔소리 혼자하기 심심하실텐데

    저도 님에게 잔소리 하나 해드릴까요???


    님의 글은 너무 짧아서

    내용도 없고 재미도 없군요..


    그런데 님의 닉네임은 

    쓸데없이 무지 길어요..


    마치 영화에서 겉멋만 들인 제비가 여자 꼬실때

    자기가 여자를 무지무지 오랫동안 재밌게 해줄수 있다며 장황스럽게 말만 늘여놓고선

    10 초도 못가 아무런 내용없이 끝나버리는 허무한 제비의 모습이랄까???


    제가 사람 잘 봤죠??? ^^  ㅋㅋ..

  • ?
    lumpenproletariat 2012.07.16 20:26

    시간이 남으면 짧게 말하는 법을 배우세요. 

  • ?
    김 성 진 2012.07.17 06:43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No.. No.. No.. No.. No.. No.. No.. No.. No..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No.. No.. No.. No.. No.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No.. No.. No.. No.. No.. No.. No..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싫은데요.. 싫은데요....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No.. No.. No.. No..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No.. No.. No.. No.. No.. No.. No..  ..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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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싫은데요..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No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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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6 박정희 향수를 그리워하는 당신에게 1 신약 2012.07.06 1872
3655 [평화의 연찬]『빠빠라기』| 김선만 목사(북아시아태평양지회 PMM 부부장) | <제17회 연찬> | (사)평화교류협의회 평화교류협의회 2012.07.05 3404
3654 악어의 눈물을 흘리던 전쟁 기념관을 기억하는가? 꼭 읽어볼만한 글입니다 2 로산 2012.07.05 2022
3653 청년을들 떠나지 않게 하는 방법은 없는가? 4 로산 2012.07.05 2515
3652 [2 0 1 2 년] . . 지구촌에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 . (+자료-재림) 2 반달 2012.07.05 3833
3651 "재림이 가깝고 심판이 가깝다" .... 는 것이 "기별"인가 ? 4 샤다이 2012.07.05 2225
3650 ★ 동부 시베리아의 아름다운 풍경 ★ 2 Young 2012.07.05 38957
3649 어느 대학생의 이야기 (김성진님 참조) 8 나그네 2012.07.04 2924
3648 墮落(타락) 깃대봉 2012.07.04 2585
3647 2012년 교회주소록 소유하신 분들 보세요. 2 최종오 2012.07.04 4065
3646 아버지 아버지!!! 로또를 물러 주셔서 감쏴 6 로산 2012.07.04 2860
3645 한이 서린 승리의 피아노 연주 최종오 2012.07.04 1972
3644 2 세들의 이민교회 이탈.. (Silent Exodus) 22 김 성 진 2012.07.04 3784
3643 사상검증의 선두주자=맞다고 믿어두자 로산 2012.07.03 1595
3642 what do you mean by keeping sabbath ? choshinja 2012.07.03 2340
3641 이런 박근혜를 보수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13 로산 2012.07.02 2110
3640 삼위일체 4 로산 2012.07.02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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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8 불쌍한 사람-종북 논쟁 17 로산 2012.07.02 3100
3637 “한-일협정 밀실 처리, 청와대가 지시했다” 프로모션 2012.07.01 2044
3636 국가를 사익추구 모델로 설정한 이넘은 근래 보기 힘든 넘이다.이넘은 도덕적으로 완벽하고 매우 공정한 넘이다 사람들은 이넘을 쥐박이라 부른다. 4 西草타운 2012.06.30 4026
3635 마음을 찌르는 설교 snow 2012.06.29 2017
3634 학교 급식 이데로 좋은가? 단체급식 2012.06.29 2399
3633 [평화의 연찬]『기독교적 고전교육』| 홍순명 교수[목사](삼육대학교 건축학과)|<제16회 연찬>|(사)평화교류협의회 평화교류협의회 2012.06.28 2032
3632 4대강 공사 전후, 사진으로 비교해보니…[4대강은 지금] 습지와 모래톱은 사라지고 호수가 된 강변들 프로모션 2012.06.28 2224
3631 "라면교"를 알아보자. 3 西草타운 2012.06.27 2646
3630 궁금한사항임니다 아시는분 답변바람니다. 1 choshinja 2012.06.27 2167
3629 아~김균장로님 6 유재춘 2012.06.26 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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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7 “KAL 김현희 여전히 가짜의혹, 증거없이 말 뿐” 1 프로모션 2012.06.25 2161
3626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기를 바라는 ... 샤다이 2012.06.25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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