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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들 떠나지 않게 하는 방법은 없는가?

(반달님 참조)


어제 내게 아는 분이 찾아왔어요

선자자의 글을 통하여 은혜 받아서 만든 복음 전파계획표를 내시더군요

여러군데 가서 설득하다가 오신 모양입니다

내가 하는 법을 강의(?)했습니다

그것 잘 안 되는 방법입니다만

그리라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라서 갈켜 줬습니다


될까요?
아마 오랜 세월 울며 씨를뿌려야 할 겁니다

해결책요?

얼마든지 제시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우리 지도자들이 접수할까요?

한 번도 안 해 보셨다고요?

그럴 겁니다

나는 수 없이 해 봤습니다

별무소득이었습니다


우리 지도자들은 존경 받는데 이력이 나 있습니다

그들이 존경을 받았지 나눈 사랑이 존경보다 적다는 겁니다

그래서 밑의 교인들이 내 세우는 일에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업은 계획표대로 짜여진 돈의 순서대로 나가야 하는 게 우리 교단입니다

그런데 평신도가 새로운 사업을 가지고 온다고 들어 줄 것 같습니까?


좋은 계획표를 내라고요?

청년을 위한 계획표를 내라고요?

그건 전적으로 청소년부에서 하는 겁니다

그들 월급 주고 도네이션 거두어 주는 것은

그들에게 위임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달리는 말에 가편만 하면 됩니다

모든 것을 위임했으니 일의 계회표를 내 놔라 하는 겁니다

우리가 제시해 봤자 먹혀 주지도 않을 것이니 너희들이 연구한 바를 내 놔라 하는 겁니다


그런데 ㅇ리들이 계획표도 내 놓아야 한다고요?

내가 누누이 하는 말입니다

교단의 교리에 이런 문제가 있어서 내가 믿기힘들다 그러면

그 답을 교단이 내 놔냐 하는 것이지 내가 그 답(대안)까지 적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여기서는 몇 사람들이 내게 틀렸다고 했으니 맞는 답을 내 놔라 하는데

그럴 경우라면 내가 만들어서 새로운 교단 하나 만들고 말지요 왜 새롭게 해석한 것에 대한

답을 해 봐라 하겠습니까?


청년 사업이 흼들다 다들 그럽니다

각 교회가 돈을 많이 투자합니다

그런데 그 투자 만큼 그들이 자라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것으로도 모자란다는 말입니다

더 좋은 곳이나 좋은 것이 교회보다 더 많이 널려있다는 말입니다

그럴 경우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간단합니다

교회의 눈 높이를 조정해야 합니다

높은 이상을 가진 그룹과 그렇게 못한 그롭으로 나누어서 선교를 해야 합니다

우리기 가진 교리 이것만이 최고 지선지고한 것이다 라고 한다면

그것을 수긍하는 팀과 그런 것 없어도 예수 믿는데 지장 없다 하는 무리로 나누는 과감한 제도 계획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교단은 절대로 그렇게 안 합니다

같이 배우고도 못 따라 오는 넘으로 점 찍습니다

그래서 그 80%가 밖으로 나갑니다

요즘 인간의 생각은 다양합니다

님도 카스다에서 박수 한 가지로도 싸움질 하는 교인들 보셨잖아요

그런 지도자 밑에 어떤 청년이 십자가를 붙드는 연습을 하겠습니까?

누가 그런 풍토에서 젊음을 바치려고 생각이나 하겠습니까?


계획표를 내라고요?

무슨 계획표요?
이왕 말이 나온 김에 님도 한 가지쯤 내고 질문하세요

정답이 엀는 질문들이 쏟아지고

우리는 세대 차이가 나서 답도 안 되는 겁니다

그건 내가 학생회를 운영하면서 배운 겁니다

지금도 내가 act에다가 칼럼을 쓰면서 느끼는 겁니다

세대차이 그겁니다

그래서 젊음의 계획은 청소년부서가 앞장을 서야 합니다

우리의 체크로 그들 절대로 안 움직입니다

그들은 존경만 받았지 사랑을 별로 베풀지 못한 집단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계획표를 내면 우리는 따르는 졸병입니다

재림교회의 순서지를 잘 이해 연구하기 바랍니다

그래서 필리핀에서 한국연합회를 가르치려 들면 안 먹히게 된 것이

바로 우리의 제도입니다

잘 아시죠? 팔리시

거기따라 임부장들이 내 놔야 하는 것이 계획표입니다

우리는 조조군사일 뿐입니다

그래서 위를 보고 새로운 것 내 놓으라고 우리는 이렇게 죽기 싫다고 아웅대는 겁니다


지도자들

새겨 들으시기 바랍니다




  • ?
    반달 2012.07.05 15:51

    로산님: 병원 침대/의자 신세도 면하셔서 다행입니다. 핸드 폰으로 글 쓰기가 . . 좀 그러셨지요?

    (반달 참조)라고 해서 - 올리신 글을 잘 읽고, [살맛나는 로산의 집]에 가서 과거 님의 왕년에
    북방 선교 기사까지 보았습니다.

     지금, 우리가 [청년 선교]를 논하고 있으니 . . . (특별히 고등학교/대학교 청년들은 중심으로)

    북방 선교와 관련해서 - {제목: 중국 선교 전략}에 관한 글이 있든군요. 그러니 . . .

    제목) 청년 선교 전략을 1) 서론에는 . . 필요성을, 2) 변화하는 청년들에 빨리 대처하는 방법은,

    3) 청년 선교 전략의 요약, 을 현실성 있게 그리고 재림교회 전략에 적용할수 있도록 고견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런 문제, 저런 문제들을 제시/지적만 하면 . . 50% 도움밖에는 안 됩니다. 문제의 해결책들을 제시하는 곳이
    [자유 게시판의 No. One 기능]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에 - - [청년들을]이 [청년을들]로 되여있으니 - - 수정하십시요.>

  • ?
    로산 2012.07.05 17:11
    장로님도 한번 제시해 보시지요
    다른이의 의견만 요구하지 말고요
    난 북방선교 이외의 것은 잘 몰라요
  • ?
    청년? 2012.07.11 06:20

    한국 재림교회 하는 모습을 보면, 청년을 정말 위하는 가? 혹은 교단의 미래를 진정으로 걱정하는게 맞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우 상식적으로,  청년이 미래라고 생각한다면은 청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야 하는데,

    행정자들은 그들의 이야기를 얼마나 경청하고 있나요? 마음깊이 새겨듣나요? 그들의 의견을 반영할 마음은 있는건가요?

    그래도 저번 총회 때 지역 청년들 초청하기도 해서, 조금 기대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다녀온 청년들 이야기 들어봤더니, 꿔다놓은 보리자루 처럼 취급할 거면, 왜 부른거냐? 이러고,

    좋은 마음으로 다녀온 개념있는 친구들이 "재림교회 절차들이 전혀 민주적이지 않다. 많이 실망했다."이란 말을 하더군요..

    청년들을 왜 초청한거죠? 그들이 주체라는 의식을 심어주려는 의도는 좋은데, 오히려 그들을 실망시켰습니다. 

    과연 뭐가 문제일까요?


    청년들이 재림교회에서 미래를 보지 못하는 것은, 일정정도 "교리적"문제도 있겠습니다만,

    심각한 문제 중 하나죠. 제가 다른데서도 늘 이야기 하는 거지만, 문제는 생태계입니다.

    지금 한국의 재림교회(미국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마 그래서 청년교회가 따로 조성되기도 하고 그런 듯 한데)는 중년 이상의 생태계입니다.

    10대까지는 학교를 통해서 학생들의 생태계가 주어진 상태입니다.

    대학을 오는 순간 부터 완전 달라지죠.


    민주적이지도 않지만, 너무 기성화되있다는 거. 여기서 느껴지는 어떤 경직성, 그리고 보수성. 

    이런것에서 매력과 희망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교회 어른들에 대한 존경심도 많이 사라지고, 청년들이 무엇을 갈급하는지에 대해 이전 세대들이 무지하기도 하고, 무시하기도 합니다.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교회.가 아니라, 혹은 어떻게 청년을 붙잡아 둘까? 가 아니라

    청년들 스스로가 움직이고, 청년들 스스로의 이 생태계가 자신들의 교회라고 인식하게 할 방법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만약에 그런 (신앙)공동체가 있다고 한다면, 종교적인 모습을 떠나서도 꽤 매력적일 겁니다.

    같이 여행 정보도 공유하고, 물질도 유통하고, 지식들도 나누고, 자유롭지만 의미있게 살아가도록 해주는

    생활-공부-여행 community. (요즘 청년들 여행에 목숨 겁니다...왜 그럴까요? 여행다니는 사람 젤 부러워합니다... 이런걸 분석해야 하죠..)

    이러한 생태계가 조성이 되어야 자연스럽게 청년들이 모이게 되고(그곳에서 인맥과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청년들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체계를 잡거나 훈련을 해 나갈 수 가 있게 되겠죠.


    전권을 청년들에게 양도할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연합회나 합회 목사님들의 사고방식을 뛰어넘는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사업의 선두에는 젊은 청년 그룹이 있어야 되구요.

    그런데, 똑똑한 젊은 목회자들도 보니까, 프레임에 갇혀 있거나, 이상한 야망을 가지고 있떠군요..

    뭔가 해보려는 생각이 거의 없던가, 아니면 어떻게하면 주류가 될 것인가?/큰 영향력을 가질까? 뭐 이런 생각들...


    90년대 세대답게 스타 크래프트란 game 용어로 표현 하자면,

    한국 재림교회는 상대적으로 미네랄/가스(재정)가 부족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인구수(사역자나 성도수)도 적은게 아닙니다. 기관도 많고, 오히려 물리적 조건들은 좋은 편입니다.

    근데, 운용(경영)이 안됩니다...

    결단도 없습니다.(이 문제가 심각합니다. 결정권자가 없죠. 정치가 밥그릇 싸움으로 화하고 있는 걸 청년들이 다 보고있죠.)


    지금 상대방이 발업 질럿(타격 거리가 짧으나 힘이 센)이면, 우리는 속업 벌쳐(타격 거리가 길고 스피드가 빠른)로 가야하는데, 

    탱크(질럿에게 약한)로만 가는 거죠. 상황에 따라, 대상에 따라 우리가 가진 것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게 운용이고, 그게 경영이죠.


    임진왜란 때, 이순신이 많은 병력과 물자로 중요 전투들에서 승리를 얻어낸게 아니지 않습니까? 

    다 전략이고 운용이었습니다. 근데, 이러한 운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정찰(정보력)이죠.

    이순신은 지역민들이 이야기, 현장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일본군의 약점과 움직임등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 백승이란 말은 정말 맞는 말이죠.

    사실, 임진왜란에서 조선이 털린 이유는, 

    일본군의 전력이 어마어마하게 우세했다기 보다는, 조선군이 일본군에 대해서 잘 못 알 고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그나마 그에 적절히 대처했던 게 이순신이었고요.. 근데, 그런 이순신을 조정에서 또 괴롭히니..(재림교회 상황과 매우 비슷하네요..)


    이렇게 보면, 한국 재림교회 아직 여력이 있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전도지 분급이나, 히즈핸드, 무슨 활동, 집회... 

    이런 저런 전혀 전략이 없는 낭비성 사업에 돈과 에너지를 쓰고나면, 곧 김빠지게 되겠죠.

    목회자들은 그런 사업 뒤에서 자신들의 자리를 확보하는 혜택이라도 있지,, 청년들은 몇번 따라가다가 실망하기 일 쑤 입니다. 

    어쩔 땐 배신감도 들고, 내가 이런걸 내 시간과, 노력, 열정 들여 왜 하고 있나? 어차피 목사 바뀌거나 책임자 바뀔 텐데..이런 생각이 곧 들어가죠.

    이런 생각하는 청년들 굉장히 많습니다. 조용히 사라져서 잘 안보이지만..


    아직까지는 한국 재림교회에 활용가능한 재정(유무형 자산 등)과 인물들이 있는게 사실이라고 봅니다.

    다만, 누가 할거냐?라는 매우 정치철학적인 문제에 직면해서 지도력의 부재에 막혔던 것 같습니다.

    이런 측면에서는 재림교회 미래는 매우 불투명합니다고 봅니다.


    제가 매우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지만,

    그 문제는 여기서 다루기 적절치 않은 것 같아서 이만 줄입니다..딱 한가지만 지적하자면, 이렇습니다.

    기성 세대가 청년들을 걱정하지 않는 것은 아니죠, 자기들 딴엔 사랑한다고 많은 것을 제공해 주려고 하죠.

    가끔씩 그런 진심이 느껴지곤 합니다..하지만, 

    하지만, "사유"가 없습니다.."사유"가 원천 봉쇄 되있죠. 

    사실, 이 시점에서는 열심히 하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사유없는 열심"그게 구조적 문제인거고.

    그걸 모르면 그냥 어리석은 거고, 그걸 알면서도 못하면 불쌍한거고, 그걸 이기적 목적 때문에 막는다면 나쁜거죠.

    이런 보수성이 종교 자체의 특성이기도 하지만, 

    재림교회 신학적 특수성에서 기인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민스다에서 여러 논객들이 잘 다뤄주시니,, 저는 이만 줄입니다...

    .

  • ?
    프로모션 2012.07.13 16:38

    로산 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건강을 많이 회복하셔서 감사합니다.

    청년? 님의 글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 문단에서 제시한 내용이 궁극적인 문제이군요.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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