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 지상 역사의 마지막 장면에 살고 있다.
예언은 신속히 성취되고 있다.
은혜의 시기는 신속히 지나가고 있다.
우리에게는 허송할 시간이 없다.
우리는 파수 중에 잠들지 않도록 하자.
아무라도 그 마음이나 행위로써 "나의 주께서 그의 오심을 지체하신다"고 말하지 말자.
그리스도께서 곧 오신다는 기별을 진지한 경고의 말로 울려 퍼지게 하자!
각처에 있는 남녀들에게 회개하고 다가오는 진노에서 피하도록 권고하자.
저들이 즉시 예비하도록 깨우쳐 주자.
이는 우리 앞에 어떤 일이 일어날는지 거의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교회에 보내는 권면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