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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의 초석을 놓은 삼육대학교 앞의 '여성행복센터'를 떠나 '서울조선족교회'에서 축제를 이어갑니다. '여성'에서 '조선족'으로 이동. 그 개념이 나타내는 바와 같이 우리는 더 깊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갑니다. 장소의 이전은 '치열한 자기 성찰' 속에 우리의 '지남'을 고민하는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의 선택입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9개월,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도합니다.

 

 

 

 

갈등과 대결과 증오의 분단시대, 평화와 작은 실천을 위한 연찬(鑽)


(사)평화교류협의회는 이번 주 토요일(오후 3시 30분~5시 30분)에 '평화 만들기, 시대의 소망에 대한 연찬 ' 모임을 갖습니다.
매주 운영하는 이 모임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이 모임의 목적은 작은 실천을 통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평화 만들기 위한 우리 자신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것입니다. 이 모임은 갈등과 대립과 증오의 분단시대가 갈망하는 평화를, 작은 실천을 통하여 구현하려는 귀한 통로(channel)입니다.

남과 북을 화평하게 해야 할, 1%의 주인 노릇은 하기 싫어도 해야 할, 믿는 우리가 마땅히 짊어져야할, 거역할 수 없이 짊어져야할 시대의 짐입니다. 이 시간은 우리 모두가 평화 만들기를 위해 순례 길 떠나는 첫 출발시간입니다. ^^ 감사합니다. shalom!

 


서울조선족교회로 연찬의 장소를 옮긴 후 세 번째 모임. 우리의 인식의 지평을 넓혀주고 이해를 깊게 하여 '실천'에 이르게 하는 '평화의 연찬'에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기도해주십시오! 


 

서른일곱 번째 모임 : ['평화의 연찬 제37회', 2012년 11월 24일(토)] 김동원 목사(동중한합회 동문교회) | 대한민국의 부모로 산다는 것 - 대한민국 부모로서 우리 교육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이승욱, 신희경, 김은산(2012) | 『대한민국 부모 -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픈 사람들의 이야기』 | 문학동네


평화를 사랑하는 '영혼의 목자' 김동원 목사의 부모교육 및 대한민국 교육 연찬
 

- 발표 순례자 : 김동원 목사(동중한합회 동문교회)

- 주 제 : 대한민국의 부모로 산다는 것

- 부 제 : 대한민국 부모로서 우리 교육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 교 재 : 이승욱, 신희경, 김은산(2012) | 『대한민국 부모 -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픈 사람들의 이야기』 | 문학동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18537

- 시 간 : 2012년 11월 24일(토) 오후 4:00~6:00

- 장 소: 서울조선족교회(서울 동대문구 용두2동 118-65 주원빌딩 4층)

  (‘서울시 동부병원’[서울동부시립병원] 정문에서 청계8가 방향으로 50미터 가서 '유창철강' 을 끼고 좌회전 후 50미터 가면 오른쪽쪽에 '주원' 빌딩 4층)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조문산 목사 010-8225-6670, zws99@daum.net. 서울조선족교회 070 7618 9888,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조문산 목사  010-8225-6670, zws99@daum.net. 서울조선족교회  070 7618 9888,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cpckorea    카페  http://cafe.naver.com/cpc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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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여섯 번째 모임(제36회) : [평화의 연찬(제36회, 2012년 11월 17일(토)] 


발표 순례자 : 최창규(강원농업 마이스터대학 4학년 졸업반,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주 제 : 마이스터제도를 중심으로 본 독일 농업 - 통일과 농업, 농촌 문제, 현지에서 본 농업회의소, 마이스터학제, 농산품 수출 및 판매회사, 농가  

- 부 제 : 독일 농업정책에서 독일통일의 비밀을 엿보다

- 교 재 :  김경량(1995) 

 

 

 

 

통일과 농업 - 독일의 교훈

 

 

 

 

 

강원대학교출판부  

 

  

http://www.ala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

- 시 간 : 2012년 11월 17일(토) 오후 4:00~6:00

- 장 소: 서울조선족교회(서울 동대문구 용두2동 118-65 주원빌딩 4층)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조문산 목사  010-8225-6670, zws99@daum.net. 서울조선족교회  070 7618 9888,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cpckorea    카페  http://cafe.naver.com/cpc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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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시대'에 부르는 '희망가', '침묵의 문화'에 대한 통찰


[평화의 연찬(제36회, 2012년 11월 17일(토)]

 

마이스터제도를 중심으로 본 독일 농업 
- 통일과 농업, 농촌 문제, 현지에서 본 농업회의소, 마이스터학제, 농산품 수출 및 판매회사, 농가  


북한 주민을 위한 우물파기, 홍수 피해 복구 및 예방, 농업 기술 지도와 전수를 통한 먹거리 문제 해결에 적극 앞장 서온 (사)평화교류협의회는 남북 관계가 단절된 지난 4년 간 수 년 내에 남북관계가 복원되기 힘들겠다는 예측 하에 도약을 위한 내실 다지기에 나서 왔습니다. 

우리 한국 사회의 문제가 (사)평화교류협의회 회원들에게도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었고, 우리 안의 '생명, 평화를 향한 인식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난한 노력의 시간이었습니다.

최창규 상생공동대표는 일찌기 앞

 

으로 남북이 활발하게 교류할 때, 그들을 돕는 데는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농업기술 전수가 가장 필요할 것이라 판단하여 지난 4년 전에 농업 전문 지도자 양성과정으로 국가가 지원하는 '마이스터대학'을 자원하였습니다. 국가의 재정 지원을 받는 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마이스터과정은 농사를 전문적인 업으로 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농업 전문 지도자에 뜻을 가진 분들이 입학하여 시대에 맞는 선진 농업 지도자를 양성하는 과정으로서, 최창규 상생공동대표는 남북 관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면 이러한 농업 기술을 북한 현지에 적용하기 위한 적극 행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두 주 전 독일농업시설과 농업 현황을 시찰하고 돌아와 독일농업정책과 현황, 그들과의 만남에서 '독일통일의 비밀'과 그들의 '강함의 비결'을 우리에게 전합니다. 아울러 우리는 그이 통일 독일에 대한 '평화의 연찬'을 통하여 

북한과의 통일은 어떠한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우리의 고민과 대통령 선거를 목전에 둔 우리의 시각에 대한 보다 심원한 시각을 제공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셔 유익을 얻으시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shalom!

 

 
 

'평화의 연찬'의 초석을 놓은 삼육대학교 앞의 '여성행복센터'를 떠나 '서울조선족교회'에서 축제를 이어갑니다. '여성'에서 '조선족'으로 이동. 그 개념이 나타내는 바와 같이 우리는 더 깊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갑니다. 장소의 이전은 '치열한 자기 성찰' 속에 우리의 '지남'을 고민하는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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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조선족교회(Seoul Chosun-Chinese Church) 조문산 목사 연락처

-서울 동대문구 용두2동 118-65 주원빌딩 4층(크지 않은 5층 건물이며, '서울조선족교회'라는 교회 간판이 달려있지 않습니다.

-손전화: 010 8225 6670/ 교회전화: 070 7618 9888/ 이메일 zms99@daum.net/

-약도: 아래 링크주소는 '서울동부시립병원' 약도입니다. 이 약도의 가운데에 있는 '녹색 나무 두 그루' 위치가 서울조선족교회 위치입니다.  http://www.dbhosp.go.kr/info/info_02.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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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산 목사가 보내준 '서울조선족교회' 가는 길입니다. 좀 투박하지만 찾아오실 수 있을 것입니다. 첨부파일로도 올립니다. 다음 주부터 보다 간결하고 알기 쉽게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 지하철 1호선 '제기역' 하차

 

1) 지하철 1호선-제기역 6번출구 나온 방향으로 직진하면 국제요리제과전문학교 있습니다.

2) 그 건물을 향해 가면서 좌측으로 꺽어들어오면 오른편에 신광유통 큰 간판이 있음

3) 계속 직진 500메터, 진 할인마트가 있음, 그 마트를 향해 우측으로 들어오면(50메터)

4) 삼우피티에스 큰 간판이 있습니다. 그 간판건물 4층이 본 교회입니다.

 

□ 버스 동대문구 용두동 '동부시립병원' 앞 하차

 

1) 청량리에서 동대문 방향가는 뻐스 202, 147호, 241A, 241B 행 타고 동부시립병원역에서 내림

2) 맞은켠 인행도로 건너면 동부시립병원 정문으로 향해 가면 대학약국 큰 간판이 있음

3) 그 간판 골목으로 직직하다가 우측으로 들어오시면 명성식당 있음, 명성식당 맞은편 건물(주원) 4층 본 교회임

4) <202번  후암동~불암동>, <147번 월계역~한티역>, <241A번 신논현역~중랑공영차고지>, <241B번 삼정호텔~중랑공영자고지>




서른다섯 번째 모임(제35회) : [평화의 연찬(제35회, 2012년 11월 10일(토)] 

발표 순례자 : 이국헌 목사(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 부 제 : 굶주리는 사람이 구조적으로 발생하는 세계, 이의 극복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교 재 :  김경량(1995) 

 

 

 

 

통일과 농업 - 독일의 교훈

 

 

   

http://www.ala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

- 시 간 : 2012년 11월 10일(토) 오후 4:00 ~ 6:00

- 장 소 : 서울조선족교회(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동부시립병원 옆)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조문산 목사  010-8225-6670, zws99@daum.net.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cpc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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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석(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카인의 후예,  인간의 땅  :  인간의 조건

Machael S. Lee(2011)   ♣ 『HUMAN CARGO』| CreateSpace

 

 


              - 모든 역사는 현대사이다. - 크로체(이탈리아의 철학자, 1866~1952)

              - 인류에게 있어 가장 큰 비극은 지나간 역사에서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한다는데 있다. - 토인비(1889~1975)

              - 사료를 읽을 때에는 고기에 기록되어 있는 것만이 아니라 그 이상의 것까지 간파되어야 한다. - 시오노 나나미(1937~)

              - 역사의 현장은 온통 피투성이이다 - 테리 디어리



 

서른네 번째 모임(제34회) : [평화의 연찬(제34회, 2012년 11월 3일(토)]

발표 순례자 : 도현석(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 부 제 : 험악한 인간의 삶. 그 속에 흔들리는 인간 군상, 권력. 인간은 희망을 바랄 수 있는가.

- 교 재 : 도현석(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카인의 후예, 인간의 땅 : 인간의 조건|Machael S. Lee(2011)  ♣ 『HUMAN CARGO』| CreateSpace

http://www.amazon.com/Human-Cargo-Trains-Michael-Lee/dp/1461104130/ref=sr_1_1?ie=UTF8&qid=1351322713&sr=8-1&keywords=HUMAN+CARGO+Michael+Lee

- 시 간 : 2012년 11월 3일(토) 오후 3시 30분~5시 30

- 장 소 : 여성행복센터(삼육대학교 정문 삼육LPG주유소 옆)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cpckorea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Human Cargo : Ghost Trains

Michael Lee/ 2011

 


Part One: Amid Flames of War and Revolution

1. Disarray on the Eastern Front

On 19 July 1917—Germans against the Russian Army on the Eastern front.

러시아군 퇴각

Captain Alexander (Sasha) Vasilievich Pek

Dmitri(불구), Anna


Vasilii Petrovich—싸샤의 아버지

1864년 여러 세대 농노로 지주를 섬겼지만

농토를 황무하게 만든 가뭄으로 함경도를 떠남

할아버지: 함경도 바위

시베리아

일삼—머슴—항일운동

싸샤는 러시아가 조국!


Irina –싸샤의 연인—일쿠츠크 대학에 가려는 생각

Irina’s parents

Mikhail Ivanovich

Maria Nikolaevna


Cossacks 시베리아와 몽골 사이 감시

한국인의 거주를 싫어하여

테러를 자행함

코삭들은 일본과 영국군의 첩자로

극동의 아시아인 소수를 감시하였다.

5개월전 수백명의 한국인이 살해당함


몽골로 넘어간 사람도


일요일 가족들이 교회 간 사이에

Grigori Mikhailovich Semenov, 동시베리아의 코삭 대장

이리나를 강간

사샤 지원병 모집하여 그리고리를 잡으로 감


디마는 동쪽으로 가서

일본군의 스파이가 됨

야마다 소령

나나코라는 일본여자


그 결과 독립군 본부가 당함


사쌰 정보부에서 일함


이리나의 집 화재로 심한 화상을 입고 깊은 곳에 숨음


이리나를 찾아서 함께 살게 됨

아들이 태어남 Maxim Mikhalovich

사샤는 공산당 기관지에서 일하다가

부편집자가 됨


행복이 찾아왔는듯 싶드니

어느날 갑자기

떠나라고…

 

겨우 도착하였다.

많이 죽었다.

아무 것도 없는 중앙 아시아에 버려졌다.


갑작스런 중앙아시아…


1. 동부전선의 무너짐

2. 시베리아의 음성

3. 혁명의 무서운 바람

4. 이리나를 찾아서

5. 조국의 배반-스탈린의 대숙청

 

 

 

HUMAN CARGO,” a historical novel in the tradition of the Boris Pasternak’s Doctor Zhivago. A journey of young lovers in the most turbulent times in Russian history through the bloody revolution, unspeakable human cruelty and love no weapon can destroy and their triumphant survival. In WW I, Russian army on the eastern front is collapsed by the Central Powers. Captain Alexander (Sasha) Vasilievich retreats with tens of thousands of wounded and hungry soldiers. He returns to Irina, his fiancée and his family in his hometown in east Siberia. While visiting his hometown, a tragic event happens to Irina: she is violated by the most villainous Cossack general in east Siberia. Sasha retaliates but with little success. In the west, the October Revolution erupts in St. Petersburg that sweeps the nation into chaos. Sasha joins the Red Army and serves as a military intelligence officer to spy on the Allied forces in the Far East that assist the White Army in their battle against the Bolshevik revolution. After Sasha and Irina tied the knot, another tragedy strikes them. The Cossacks return to their hometown to avenge the deaths of their comrades. They set their homes on fire, and Irina sustains severe burns to her face and part of her body in the fire. On the fateful night, in a different city, Sasha is betrayed by a Bolshevik who sold him to the White Army. He escapes wounded. He returns home only to witness the utter destruction. He spends the next three years looking for his wife. When they reunite, they move to a human habitat to build a new life. As they strive to build a better life, his country betrays him. In 1937 Stalin begins the bloody persecution against Soviet minorities and deports Soviet-Koreans to central Asia, the first ethnic cleansing in USSRSasha, who was born between his Korean father and Russian mother, is among the 180.000 deportees. On the way to Central Asia, tens of thousands die of diseases and hunger, on frigid cattle trains without bathrooms or medicine. After four weeks, the cattle train arrives at its destination and ditches the human cargo, in the middle of the snowy steppe of Kazakhstan. Resolved to survive and rise again from the human cruelty, Sasha and Irina spend the first winter in dirt dug-outs living on barks, weeds, and winter desert animals.

 

 

 

 

 

 

 

 

서른세 번째 모임(제33회) : [평화의 연찬(제33회, 2012년 10월 27일(토)]

 

발표 순례자 : 김명희(삼육대학교 교양교직과 교수)

- 주제를 넓고 깊게 보기 : 사랑도 예의도, 인간의 도리도 배워야 한다. 배운만큼 보인다. 사람 사는 공동체로서의 직장생활의 에티켓도 배워야한다. 더 좋은 시민, 남북통일의 뿌리는 개인개인의 삶의 자세에서 나온다. 남북통일을 위한 과정의 모든 것은 개인적 차원과 민족의 염원을 넘어 세계사적 차원에서 연계되어 있다.

- 교 재 : 김명희(삼육대학교 교양교직과 교수) | 직장문화와 직장인 매너 원융희(2007) ♣ 『글로벌 시티즌을 위한 에티켓 - 세계 시민, 세계 리더가 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에티켓』| 자작나무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237616

- 시 간 : 2012년 10월 27일(토) 오후 3시 30분~5시 30

- 장 소 : 여성행복센터(삼육대학교 정문 삼육LPG주유소 옆)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cpckorea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서른두 번째 모임(제32회) : [평화의 연찬(제32회, 2012년 10월 20일(토)]

최창규(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공동대표) | 통일 한반도 그랜드 디자인김석철(2012) ♣ 『한반도 그랜드 디자인 - 2012 대통령 프로젝트. 창비(창작과 비평사) 


 

발표 순례자 : 최창규(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공동대표)

- 주 제 : 통일 한반도 그랜드 디자인

- 부 제 : 그리스도인의 관점에서 한반도 통일을 위한 그랜드 디자인을 그리는 것의 의미

- 교 재 : 김석철(2012). 한반도 그랜드 디자인 - 2012 대통령 프로젝트. 창비(창작과 비평사)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85784

창비[창작과비평사] Changbi Publishers http://www.changbi.com/

- 시 간 : 2012년 10월 20일(토) 오후 3시 30분~5시 30

- 장 소 : 여성행복센터(삼육대학교 정문 삼육LPG주유소 옆)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cpckorea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서른 한 번째 모임(제31회) : [평화의 연찬(제31회, 2012년 10월 13일(토)]

김행선(전 연평의명치과병원장)/ 안재완(북미주 MISSION SCHOOL Director) | 북한선교의 이해와 방향Victor Cha(2012) ♣ 『 The Impossible State :North Korea, Past and Future  ♣ 민족21(2004) 엮음. 북한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발표 순례자 : 안재완(북미주 MISSION SCHOOL Director) / 김행선 장로(전 연평의명치과병원장)

- 주 제 :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통일 심포지엄'이 개최된 평양 대회에 참가하여 발표를 마치고
 
○ 10.4 선언의 전문 =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
1. 남과 북은 6.15 공동선언을 고수하고 적극 구현해 나간다.
남과 북은 우리 민족끼리 정신에 따라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며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중시하고 모든 것을 이에 지향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6.15 공동선언을 변함없이 이행해 나가려는 의지를 반영하여 6월 15일을 기념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 6.15 남북공동선언
1.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 부 제 : '6·15 선언과 10·4 선언의 정당성과 의의' - 북부 조국의 해외동포원호위원회 초청에 의한 6.15선언, 10.4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 글 실현에서 제기되는 걸림돌들은 무엇이며, 그 걸림돌을 극복하는 방안(방법, 혹은 방도)는 무엇인가?      

- 교 재 : Victor Cha(2012). The Impossible State : North Korea, Past and Future http://foreign.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0061998508

          민족21(2004) 엮음. 북한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 시 간 : 2012년 10월 13일(토) 오후 3시 30분~5시 30
- 장 소 : 여성행복센터(삼육대학교 정문 삼육LPG주유소 옆)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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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7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5
4675 틀안에 있지만 그틀에 얽메이지 않는 자유 18 박희관 2012.11.27 1868
4674 예루살렘에서의 삼일 9 lg2 2012.11.27 1780
4673 어쩌거 시유 ~~ 1 박희관 2012.11.27 1731
4672 '우리는 하나'의 안재완 목사와 (사)평화교류협의회 명지원 교수의 '생생' 인터뷰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27 2363
4671 정신이 온전한 사람은 이 세상을 어렵게 살아간다 1 로산 2012.11.26 1374
4670 잘못된 전제는 잘못된 결론을 내리게 한다...(조사심판3편) 4 student 2012.11.26 4158
4669 장물인 줄 알면서도 깔고 앉아 있으면 내 것 된다? 2 로산 2012.11.26 1665
4668 왜? 교회 성장이 정체될까? 6 지경야인 2012.11.26 1730
4667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1 대통령선거 2012.11.26 1904
4666 제 언니가 초등학교 6학년인데요. 언니가 하루안에 애송시 안찾아오면 맞는다고 해서.... 언니 2012.11.26 1329
4665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 장은아 -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 수 없는 옛날을 찾아 나 이렇게 꿈길속을 헤맨답니다. 오고 가는 사람들을 바라 보면서 나도 몰래 발길이 멈추는 것은 지울 수가 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 이겠죠. 아~아~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serendipity 2012.11.26 1234
4664 휘파람을부세요 / 정미조 - 정미조, 세월을 돌아온 나의 그리운 누님. "누군가가 그리울땐 두눈을 꼭감고 나지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휘파람 소리엔 꿈이 담겨 있어요 휘파람 소리엔 사랑이 담겨 있어요 누군가가 그리울땐 두눈을 꼭감고 나지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serendipity 2012.11.26 2441
4663 [박희관 님의 희망곡입니다]^^ 타타타 / 김국환 - '시랑이 뭐길래'로 뒤집힌 인생에서 '은하철도 999'까지. 다 안다면 재미없지.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겟느냐 한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바람이 부는 날엔 바람으로 비오면 비에 젖어 사는거지 그런거지~...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 세상 걱정조차없이 살면 무슨 재미~ 그런게 덤이잖소..." 5 serendipity 2012.11.26 2798
4662 관리자님, 플라톤님 1 플라톤 2012.11.26 1428
4661 [라반다 향기]님께서 - " 만화로 공부하는 HTML 초급과정 총정리"를 [자료실]에 . . (태그 공부) 알림 2012.11.26 1150
4660 아가들의 잼난 사진들 ㅋㅋ 9 박희관 2012.11.26 2048
4659 반성할 줄 모르는 조직이라고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입니다 2 로산 2012.11.26 1480
4658 영화 등급매기기 3 로산 2012.11.25 1262
4657 초콜릿 이야기--치유 담론적 접근을 선호하고 지향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김원일 2012.11.25 1438
4656 헌법과 유신헌법 형사소송법과 긴급조치 9 로산 2012.11.25 1421
4655 박진하 xxxxxxxxxxxxxxxx... 발벗고 나서야 할 곳에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그 하고지비가 왠 일이지요? 4 알렉산더 2012.11.25 1799
4654 내가 한국에서 의사 시험을 토요일에 봐야 한다면.. 8 김 성 진 2012.11.25 1436
4653 김원일님 그리고 김성진님은 케로로맨님께 답하라! 2 듣는자 2012.11.25 1444
4652 인류의 진보는 종교를 극복함으로 이루어진다. 17 케로로맨 2012.11.25 1369
4651 박희관님: '그러려니 하고 살자' 2 도우미 2012.11.25 1456
4650 그러려니 박희관 2012.11.25 1031
4649 주님의 숲 / 사랑이야기 - "...지친 당신이 찾아 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당신이 느꼈던 지난 날의 슬픔의 기억들을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또 생각하네..,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2 serendipity 2012.11.25 1300
4648 윤리는 합리를 항상 이긴다.. 우린 그래서 종교인들이지 않는가??? 31 김 성 진 2012.11.24 1186
4647 케로로맨 님과 주고받기 끝내며 남기고 싶은 명언들 김원일 2012.11.24 1614
4646 지경야인 연락처 알려 주세요 2 김목사 2012.11.24 1365
4645 잔칫날의 초상 1 Windwalker 2012.11.24 1153
4644 대안은 있다. 토요일 시험 문제 6 케로로맨 2012.11.24 1148
4643 나는 문재인이다 - 2012.7.17.(도올, 박정희 그리고 박근혜) 랄랄라 2012.11.24 1241
4642 케로로맨님.. 김 성 진 2012.11.24 1304
4641 케로로맨님의 상식에 호소하며 10 무실 2012.11.24 1473
4640 김원일 교수는 다음 학기부터 자리를 나에게 넘기시라.. 6 케로로맨 2012.11.24 1850
4639 문제는 인간조건에 대한 정의와 해석이야, 바보야. It's your definition and interpretation of human condition, stupid! 공부 좀 한 김원일이 공부 많이 한 케로로맨 님에게 3 김원일 2012.11.24 1189
4638 시대정신(Zeitgeist) 달타냥 2012.11.24 1437
4637 공부 좀 한 김원일 교수에게 답한다. <시대정신과 법의 정신.> 케로로맨 2012.11.24 1297
4636 공부 못 해서 죄송한 마음으로 케로로맨 님에게 (번역 및 끝부분 구호 수정) 2 김원일 2012.11.24 1398
4635 천보산에서 석박산까지~~~~~~~~~~~~~~~ 8 지경야인 2012.11.24 1575
4634 아브라함, 그는 끝내 ‘작은 자’로 살았다 1 김원일 2012.11.24 1077
4633 모든 권리와 의무는 법으로부터 도출된다. 3 케로로맨 2012.11.24 1325
4632 케로로맨씨에게 정식으로 진리논쟁을 제안한다. 1 김금복 2012.11.24 1608
4631 진중권 vs 지만원 - 친일비판자는 좌익인가 랄랄라 2012.11.24 1465
4630 창조론을 믿느냐? . . 진화론을 믿느냐? (케로로맨님:) & 지구 직경은 약 8,000마일 & Black Hole Mass Scales.(+자료모음) 6 북극星 2012.11.24 7251
4629 안식일 시험 대체일 요구하는 것: 나는 왜 적극 찬성하는가. 47 김원일 2012.11.23 1437
4628 조대명 교수 세미나 안내 1 이태훈 2012.11.23 1493
4627 실수 로산 2012.11.23 966
4626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5 깃대봉 2012.11.23 2262
4625 삼일만에 부활? 나도 삼일만에.. 2 lg2 2012.11.23 1465
4624 진정한 친구 1 나물도 2012.11.23 1621
» ['평화의 연찬 제37회', 2012년 11월 24일(토)] 김동원 목사(동중한합회 동문교회) | 대한민국의 부모로 산다는 것 - 대한민국 부모로서 우리 교육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22 1381
4622 미국 국가자격증시험일 문의 5 사회복지학과 2012.11.22 1375
4621 창세전부터 10 로산 2012.11.22 2004
4620 이 가을을 보내면서 나도 누드 사진 몇 개 18 김원일 2012.11.22 2883
4619 로산, 김원일, 박성술의 짜고 치는 고스톱 1 김원일 2012.11.22 1485
4618 가버리는 가을에 누드 하나 그려봤습니다 . 10 file 박성술 2012.11.22 2071
4617 강간의 역사: "타락"이전, 창세기 2장에서 시작되었다. 몇 주 전 학생들에게 했던 말 (남자 성기 크기에 관한 논평) 6 김원일 2012.11.22 1845
4616 검찰, 성욕을 채웠다 2 로산 2012.11.22 1254
4615 남산의 부장들 로산 2012.11.22 1244
4614 음성학적 여성 연구 로산 2012.11.22 1077
4613 수학자가 본 ( 창1:1) / 1점1획도 인간이 가감 못할 이유가 여기 있다 1 전통矢 2012.11.22 1855
4612 이런 이런.. 3 아리송 2012.11.22 1284
4611 같이사는 세상에 독불은 없더이다. 박희관 2012.11.22 1002
4610 당신들의 천국, 당신들의 부흥 개혁 절망 2012.11.22 1050
4609 "문재인-안철수, 누가 박근혜와 맞설 것인가" 1부 // 한반도 운명의 카운트다운 운명의한달 2012.11.22 1737
4608 2012년 11월 22일 추수 감사절 2 file 1.5세 2012.11.22 2056
4607 우주 진화론( Big Bang 설 )의 모순 12 가지 12 전통矢 2012.11.22 1484
4606 나의 요리 3; 번개표 터키 구이 강철호 2012.11.22 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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