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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로맨 wrote:

저는 안식교인들에게만 정부가 특별대우 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역차별이지요.

일요일 교인들이 일요일 시험 날짜를 바꿔달라고 했을때 국가에서는 기각 시켰거든요.

그런데 저는 이때 논리가 매우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역시나 안식일 교인들에게도 동등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라고 주장하는 입니다.

 

 

알겠습니다..

대답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니까 안식교인들이 비토요일로 시험 날짜를 바꿔달라는것이

비윤리적이란 말은 아닌걸로 알아듣겠습니다..

 

결국엔 국가 사정상 합리적이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일요교인들이 비일요일로 시험날짜를 바꿔달라고 했을때 국가가 기각 시켰기에

똑같은 룰을 안식교인들에게도 적용시켜야 한다는 합리성이 강한 논리를 피우시는것 같네요..

 

그러니까 국가 헌법이 내린 시험날짜에 대한 결정을

합리적인 이유로 동의하신다는 말씀이군요..

 

소수 종교인들을 위해 정부입장에선

돈도 많이 들고, 인력, 시간 등등도 많이 소비되고..

 

결국엔 그러한 낭비들은

사회전체의 이익을 봐서는 불합리적인 것이고..

 

, 님의 결론은

현재 한국사회로 봐서는 종교적인 이유로 인해 시험날짜를 변경시키거나 시험일을 추가하는것은

합리적이지가 않다는 겁니다..

 

 

 

======

 

 

 

인간의 권리라는게

어려운겁니다..

 

예를 들자면 병원 응급실로 찿아오는 환자는

돈이 없어도 의료치료를 받을수 있는 권리가 있느냐 라는 거지요..

 

자본주의를 외치는 미국에선

이게 딜레마가 아닐수 없습니다..

 

결국엔 권리가 있다는 판정을 내립니다..

 

그래서 미국에선

돈이 있던 없던 응급실로 오는 환자는

무조건 치료해줘야 합니다..

 

그런데 응급환자가 아닌 경우엔

그렇게 까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암이 걸린 돈없는 환자를

무조건 치료해줘야 하는 의무감이 병원에겐 없습니다..

 

암환자도 사실 어떤 각도에서 보느냐에 따라

응급환자인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

 

 

어쨋든 다행입니다..

 

케로로맨님은 윤리성이 아닌 합리성이란 이유로

안식일교인들을 위해 비토요일에 시험을 보게 하면 안된다고 믿고 계시니 말이지요..

 

그리고 맞는 말입니다..

 

안식교인들이나 일요교인들이 종교적인 이유때문에 시험날짜를 변경시켜 달라는것은

합리적이지 않을수는 있어도 비윤리적이지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실 합리성은

쉽게 바뀔수 있는 개념입니다..

 

물론 윤리성도 시대가 바뀌고 관습이 바뀌면서 변할수는 있지만

합리성이 바뀌는것 만큼은 쉽게 바꿔지지 않습니다..

 

사회의 합리성을 바꾸기 위해선 소수들이 여기저기서 자신들의 주장을 내세우며

소수들이 바꾸고자 하는 문제에대해 관심없어 하는 대다수들을

문화나 정치적인 방면을 포함한 여러가지 방법으로 교육을 시키면서

소수를 위한 법이 만들어지고 다수만을 위한 법이 없어질수 밖에 없는 사회적인 분위기를 만들면 됩니다..

 

즉, 한 시대에는 비합리적이었지만

다른 시대에와서는 합리적일수 있다는 거지요..

 

물론 쉽지는 않지만

어렵지만도 않습니다..

 

그리고 비합리적인것을 합리적으로 가능케 할수있는 것이 바로

인간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윤리, 도덕, 도리 와 같은 것들이지요..

 

민주주의의 근본에는 바로

소수의 권리를 보장시키는것이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민주주의 국가가 되고파하는 한국에서

비토요일이나 비일요일에도 시험을 볼수있게 해야 한다고

안식교인이나 일요일교인들이 꾸준히 법의 문을 두드리며 국민들을 설득시키면서 사회적인 분위기를 조성해나간다면

문제에 대한 현재 한국법이 바뀌어지는것은 그다지 어렵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노예제도 폐지나 동성애 합법결혼과 같은 소수권리 문제들이 민주주의 국가들에서

해결되었고 해결되어 가는것을 본다면

한국에서 토요일이나 일요일, 혹은 주중에  소수들을 위해 국가시험을 보게 해주는것은

시간 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그저 제가 케로로맨님에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쉽사리 바뀔수 있는 합리성에 올인을 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어딘가에 올인을 하고 싶으시다면

차라리 쉽게 바꿔질수 없는 윤리성에 올인을 하시라고 권장해 드리고 십습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겁니다..

 

흑인들과 같은 소수민족들의 권리를 반대하던 사람들의 근본적인 이유는

지금 케로로맨님이 시험날자 문제에 적용시키는 것처럼

미국 그당시 시대 (노예시대 혹은 60년대까지의 흑인차별시대) 로 봐서는 아주아주 합리적인 이유였습니다..

 

만약 흑인들과같은 소수민족들에게도 백인들이 누리는 똑같은 권리를 준다면

많은 금전적인 손실을 비롯한 사회적인 chaos 생길것이라는 합리적인 이유였지요..

 

하지만 결국엔 소수들의 설득력있는 사회적인 분위기 조성의 성공으로 말미암아

노예해방과 흑인들을 비롯한 소수민족들의 권리가 보장되는 결실을 얻습니다..

 

, 소수민족권리에 대한 문제는

사회적인 chaos 피하기 위한 다수들에겐 합리적인 문제였지만

인간답게 살기 원하던 소수들에겐 윤리적인 문제였던 거지요..

 

그래서 결국엔 소수들의 윤리성이

다수들의 합리성을 이긴겁니다..

 

여지껏 결실을 얻었던 소수들의 인권권리보장 대부분은

소수들의 윤리성과 다수들의 합리성의 대립에서

결국엔 윤리가 합리를 누르면서 이루어지게 된겁니다..

 

이렇게 윤리성으로 이루어진 노예제도폐지나 소수민족권리가

합리성으로인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가능성의 비율이,

합리성으로 지켜져왔던 노예제도나 소수민족학대가

윤리성으로인해 폐지되는 비율보다 아주아주 작을것이란것을 케로로맨님도 인정하시리라 믿습니다..

 

, 민주주의 사회에서 만큼은

윤리적인 노예제도의 폐지가 합리적인 노예제도의 부활보단

훨씬 쉬운것이고 오래갈수 밖에 없는 것이란 겁니다..

 

저는 그래서 합리보단 윤리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올인을 하기 위해 둘중에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저는 왠만하면 윤리를 고릅니다..

 

 

========

 

 

위에 노예제도에 대한 예를 들었지만

사실 시험요일 문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시험요일 문제는 케로로맨님에겐 비합리적인 문제뿐이지만

안식교인이나 일요교인들에겐 비윤리적인 문제입니다..

 

그리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만큼은

윤리는 합리를 항상 이길수 밖에 없습니다..

 

목적달성을 위해

윤리성을 가진 소수들이 꾸준히 노력을 한다면 말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안식교인들이나 일요교인들 역시 꾸준히 법의 문을 두드리며

사회의 분위기 조성을 위한 노력을 계속 한다면

한국의 시험요일법도 언젠가는 바뀌게 될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역사가 그렇게 가르칩니다..

그리고 현실이 그렇게 가르칩니다..

 

 

 

 

..

 

  • ?
    케로로맨 2012.11.24 22:24
    비윤리적이기도 합니다.

    이기적이라는 저의 글이 윤리적이라고 보셨나요?

    종교인들은 늘 인간의 불완전성. 법의 허점, 과학의 한계에 기생하면서 함부로 남을 훈계하려 들지요. 정작 본인들의 눈의 들보는 못 보고요. 부디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논거가 이리도 빈약해서야 원...
  • ?
    케로로맨 2012.11.24 22:27
    덧붙여서 이 글이 얼마나 엉성한 글인지 오늘밤에 몰아서 정리해 드리지요. 스스로 자복하시니 감경사유는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 ?
    김 성 진 2012.11.24 22:29

    종교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나 봅니다..

    그런데 왜 종교사이트에 오셔서 긁어 부스럼을 만드시는지..

     

    토론을 하면서 느닷없이 공격적인 말투를 꺼내시는 이유는

    합리적인 이유이기 때문인가요???

     

    빈약한 논거에 대한 반론이 결국 이거란 말인지..

  • ?
    케로로맨 2012.11.24 22:31
    기다리세요. 본편은 커밍 순.

    종교도 이제 비평받을 때가 되었고. 헌법의 지배 아래 있을때가 되었습니다.
  • ?
    김 성 진 2012.11.24 23:43

    종교 비평???

    헌법의 지배 아래???

    지난 6 년간 카스다와 이곳에서

    저와 이곳의 수많은 사람들이 늘 해오던 말들입니다..

    기왕 뭘 시작하실려거든 좀 새로운걸 시작하시지요..

    그런 토픽들은 이제 식상합니다..

  • ?
    김 성 진 2012.11.24 22:35

    그리고 종교인들, 안식교인들 등등하며 전체 그룹을 하나로 모아서 비하시키는 감정적이고 선입견적인 말투를 자주하시는데

    케로로맨님의 토론 방식은 늘 이런신지요???

     

    이런 방식으로 토론을 하면서

    허점많고 빈약한 저의 글을 시간 들여 가며, 에너지 써가며 몰아서 정리는 무엇하러 하실렵니까???

     

    그냥 그만두시지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토론을 시작한것 같군요..

     

     

  • ?
    케로로맨 2012.11.24 22:36
    국민들 다 지키는 헌법적 가치와 판단은 싫다 하면서 정작 내놓는 대안은 님비 수준. 논거도 없고. 대안으로 그래서 에스디에이가 내놓는게 뭔가요? 시대를 앞서는 답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시대 정신을 구현하는 헌법과 그에 반영되어 있는 공동체의 결단은 내버리는 집단들. 그래놓고 하는 말은 정치적 중립. 하지만 필요할땐 철저하게 정치적인 집단. 이러니 까이는 겁니다
  • ?
    케로로맨 2012.11.24 22:39
    네 뭐 근데 수준이 이 정도라니 학습 장애인가요?
  • ?
    김 성 진 2012.11.24 22:40

    안식교회에서 상당히 많은 상처를 입으셨나 봅니다..

    그렇다해서 안식교인들 모두를 다 싸잡아 욕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일본인들 모두를 다 족발이로 욕하는 것과 별 다를바 없는 유치성극치의 분노방출방법입니다..

    혈압에도 안좋지요..

  • ?
    케로로맨 2012.11.24 22:42
    공부 좀 하고 삽시다.

    울부짖어봐야 돌아오는건 기각 입니다.
  • ?
    김 성 진 2012.11.24 22:44

    공부한 척 그만 좀 합시다..

    선입견도 그만 좀 가집시다..

    안식교회 안에서 상처받은 티도 그만 좀 냅시다..

  • ?
    케로로맨 2012.11.24 22:46
    뭐... 이제 시작이니 봅시다.
  • ?
    김 성 진 2012.11.24 22:51

    케로로맨님만큼 공부한 사람들, 이곳에 많습니다..

    케로로맨님처럼 교회전체에 대한 나쁜 선입견 가지고 싶었던 사람들, 이곳에 쎄고쎘습니다..

    안식교회에서 상처받은 사람들, 케로로맨님보다 상처 더 받은 사람들도 무척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 사람들..

     

    님처럼 공부한 티 내며 자랑하지 않고,

    님같은 교회에 대한 선입견 될수있는한 속히 버려 버리고,

    님처럼 교회에서 받은 상처에 대한 분노심을 토론을 하며 분출시키지 않습니다..

     

    이제 시작이시라구요???

    뭐가 그리도 오래 갑니까???  이제 시작이시라니..

     

    건강에도 안좋은거 빨리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이곳에서 토론을 하고 싶으면 하세요..

     

    현재 님이 가진 이 교회에 대한 분노심으론

    교회 이슈에 대한 토론이란

    한마디로 불가능 그자체입니다..

     

    저의 글을 모아서 정리 하시겠다구요???

    뭣하러 그러실려고 하십니까???

     

    저보러 님이 공부한거 자랑하는거 들어달라고 하시는 겁니까???

    저 역시 님이 가진 안식교인 전체에 대한 선입견에 포함시키실려고 그러시나요???

    안식교회에서 상처받은 님의 분노를 저에게 분풀이하기 위해 그러실려는겁니까???

     

    관두십시요..

    그만 칭얼거리시고 정신 바짝 차리시고 안식교회에 대한 분노의 늪에서부터 헤어나오시길 바랍니다..

     

    미안 합니다..

    님에게 냉정하게 대해서..

    하지만 현재 님에겐 동정심보단 냉정심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
    케로로맨 2012.11.24 23:03
    역시 훈계하려는 버릇!!

    종교인답습니다
  • ?
    김 성 진 2012.11.24 23:10

    훈계???

     

    제 글에 대한 반성하라고 하며 훈계한 사람이 누굽니까???

    공부 좀 더 하라고 훈계한 사람이 누굽니까???

    논거가 비약하다며 훈계한 사람이 누굽니까???

    토론의 장을 비아냥적인 훈계와 개인적인 분노분출의 장으로 바꿔버린 사람이 누굽니까???

     

    님 역시 진정한 종교인 맞습니다..

    그래서 종교사이트인 이곳에 이렇게 자주 드나드는 겁니다..

     

    지금 여기서 님이 안식교회에서 받은 상처에 대한 동정심을 구하는건가요???

    정신 차리시고 그만 훌쩍 거리세요, 이제.. !!!

    딱하기 보다 보기 흉합니다, 이제.. !!!

     

  • ?
    케로로맨 2012.11.24 23:19
    ㅋㅋㅋ 반박글로 대신 하겠습니다

    상처 받은 영혼이 많다는게 뭐 자랑이라고 ㅋㅋ
  • ?
    케로로맨 2012.11.24 23:21
    토요일 하루 시험치기 위해서 노예제도를 끌어들이는 그 무식함에 박수를 치면서 반박해 드립지요
  • ?
    케로로맨 2012.11.24 23:30
    역시 반성할줄 모르는 조직과 그 구성원 !!

    좋은 재료가 되겠네요

    감사합니더
  • ?
    김 성 진 2012.11.24 23:34

    역시 징징 거림에서 헤어나올줄 모르는 동정심 구하는 어린 아이의 모습 !!

    좋은 자료는 아니구요, 님에 대한 안타까움만 더 늘어가는 시간이 되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그다지 감사하지는 않네요..

  • ?
    케로로맨 2012.11.24 23:41
    반성할 줄 모르는 조직 !! ㅋㅋ
  • ?
    케로로맨 2012.11.24 23:38
    반성할 줄 모르는 조직 ㅋㅋ

    이 댓글 역시 매크로로 갑니다
  • ?
    김 성 진 2012.11.24 23:40

    울음 뚝 못그치는 아이 !!! 흑흑흑..

  • ?
    케로로맨 2012.11.24 23:42
    반성할 줄 모르는 조직 !!! ㅋㅋㅋ
  • ?
    케로로맨 2012.11.24 23:48
    반성할 줄 모르는 조직 !!

    남의 종교 성직 제도를 문란케 하는 집단 !!
  • ?
    케로로맨 2012.11.24 23:51
    반성할 줄 모르는 조직 !!

    남의 종교 성직 제도를 문란케 하는 집단 !!
  • ?
    케로로맨 2012.11.24 23:54
    반성할 줄 모르는 조직 !!

    남의 종교 성직 제도를 문란케 하는 집단 !!
  • ?
    김 성 진 2012.11.24 23:55

    whatever..

  • ?
    케로로맨 2012.11.24 23:55
    반성할 줄 모르는 조직 !!

    남의 종교 성직 제도를 문란케 하는 집단 !!
  • ?
    루땅 2012.11.25 00:05

    우리 성진오빠야 뿔났다

    케로로중사도 그만 쫌  빈정대그라

    떵 묻은 신발로 걍  넘의 집 안방에 들어와 막말로 짓 삶고 다니면  누가 좋다 하겠어

    그니까 케로로중사도 법대로 쫌 그만 외치라  무신너메 종교게시판에서 맨날 법,법,법하니 돌겠다

    법에 호소해봤자 기각 좋다 그래 기각처리되갓지   기각처리되도 그거 케로로중사 인생이랑 상관없자네  어야 ~ 그쟈?

    나는, 시건방지고 나오는대로 막 쏟아붓는 니가 맴에 쏙 드라뿟따  그게 젊은아답고  요새 싸가지없는 아해들 모습보는것 같아 매력으로 다가오거등

    그니까 인자 서로 뿔 고만 세우고 니가 하고시픈말  지르고 싶은대로 이곳에다 맘껏 질러대라 질러데서 그간 받은 상처가 다 씻기워진다믄 그걸로 된거아니겟나

    아무도 안말린다

    상처받앗으면 상처받은대로 한심한 꼴을 보았으면 그 꼴대로 니 배짱 꼴리는대로 성질나는대로 놀아봐라 내는 구경이나 실컷하꾸마  댓글에적은대로

    젊은 오빠야답게 신사도도 좀 지키도라 응야?

    그라고 댓글에 밝히지만 니 참 사나이답고 매력 만땅 있다이  알겟냐 인마    너에 대해 적은 내 댓글은 진심이다 알긋제

    오늘 성진오빠야랑은 고만해도 괘안아 보이는데  ...  좀만 호흡 가다듬고  원고 정리해 올리라  내 매냥껏 읽으며 반성할라니까 알쩨 ?

    고 만                                                                                              하재이                오늘은 ...........................................................................................................!

    사실 그동안 케로로중사 너의 글 읽고 맴이 아주 불편햇거덩   오늘 이렇게라도 팍  폭발했음 되는기라   나는 케로로중사 니가 이곳에 머물기를 원하는만큼 

    막 춤  추며 골짓내는 그 모습도 이뻐해줄낀께  여그를 떠나지말고 하고시픈대로  예를 쪼매 갖춰 토론자를 대하여줬으면 하는 소망이 잇구만    오키?

    내가 이리 말한다고 서운함 맘 갖지말그래이 내는  니가 참으로 이뻐보인다  아첨보다 바른소리 하는 인물을 좋아하는기라  내 성미는 ................. ^^

     

     

     

    p. 좀전에 토론한 김교수님도 봄,가을이 케로로중사보담 상전벽해를 3번은 족히 넘기신 봄,가을이시다

       인품이 좋으셔서 내가 까불대도  걍 ~ 넘어가주시는 아량을 베풀기도 하시지  그분과 토론할때도 예를~ 좀 갖추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봄,가을이란 ㅡ [춘추를 말함]

     

     

     

     

     

     

  • ?
    로산 2012.11.25 00:14

    고마 합시더

    감정은 죽이고

    자신도 죽이고


    무신 전쟁터도 아니면서 이리도 살벌하노

  • ?
    고바우 2012.11.25 12:34

    딴 이야기 하나...

     

    주말에 양양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내고 오늘 들어와서 글을 보다가...

    나의 실수를 고백합니다.

    나는 여지껏 케로로를 뽀로로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왜 대통령이 아니고 자꾸 중사라고 하지?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제 늦게나마 접수했습니다.

    어린이들의 대통령인 뽀로로와 우주전사 케로로중사는 다른 캐릭터인 것을...

     

    그냥 웃자고 댓글 답니다.

    나도 참!!!! 

    케로로와 뽀로로도 헷갈리다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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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5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 장은아 -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 수 없는 옛날을 찾아 나 이렇게 꿈길속을 헤맨답니다. 오고 가는 사람들을 바라 보면서 나도 몰래 발길이 멈추는 것은 지울 수가 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 이겠죠. 아~아~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serendipity 2012.11.26 1234
4664 휘파람을부세요 / 정미조 - 정미조, 세월을 돌아온 나의 그리운 누님. "누군가가 그리울땐 두눈을 꼭감고 나지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휘파람 소리엔 꿈이 담겨 있어요 휘파람 소리엔 사랑이 담겨 있어요 누군가가 그리울땐 두눈을 꼭감고 나지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serendipity 2012.11.26 2441
4663 [박희관 님의 희망곡입니다]^^ 타타타 / 김국환 - '시랑이 뭐길래'로 뒤집힌 인생에서 '은하철도 999'까지. 다 안다면 재미없지.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겟느냐 한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바람이 부는 날엔 바람으로 비오면 비에 젖어 사는거지 그런거지~...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 세상 걱정조차없이 살면 무슨 재미~ 그런게 덤이잖소..." 5 serendipity 2012.11.26 2798
4662 관리자님, 플라톤님 1 플라톤 2012.11.26 1428
4661 [라반다 향기]님께서 - " 만화로 공부하는 HTML 초급과정 총정리"를 [자료실]에 . . (태그 공부) 알림 2012.11.26 1150
4660 아가들의 잼난 사진들 ㅋㅋ 9 박희관 2012.11.26 2048
4659 반성할 줄 모르는 조직이라고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입니다 2 로산 2012.11.26 1480
4658 영화 등급매기기 3 로산 2012.11.25 1262
4657 초콜릿 이야기--치유 담론적 접근을 선호하고 지향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김원일 2012.11.25 1438
4656 헌법과 유신헌법 형사소송법과 긴급조치 9 로산 2012.11.25 1421
4655 박진하 xxxxxxxxxxxxxxxx... 발벗고 나서야 할 곳에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그 하고지비가 왠 일이지요? 4 알렉산더 2012.11.25 1799
4654 내가 한국에서 의사 시험을 토요일에 봐야 한다면.. 8 김 성 진 2012.11.25 1436
4653 김원일님 그리고 김성진님은 케로로맨님께 답하라! 2 듣는자 2012.11.25 1444
4652 인류의 진보는 종교를 극복함으로 이루어진다. 17 케로로맨 2012.11.25 1369
4651 박희관님: '그러려니 하고 살자' 2 도우미 2012.11.25 1456
4650 그러려니 박희관 2012.11.25 1031
4649 주님의 숲 / 사랑이야기 - "...지친 당신이 찾아 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당신이 느꼈던 지난 날의 슬픔의 기억들을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또 생각하네..,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2 serendipity 2012.11.25 1300
» 윤리는 합리를 항상 이긴다.. 우린 그래서 종교인들이지 않는가??? 31 김 성 진 2012.11.24 1186
4647 케로로맨 님과 주고받기 끝내며 남기고 싶은 명언들 김원일 2012.11.24 1614
4646 지경야인 연락처 알려 주세요 2 김목사 2012.11.24 1365
4645 잔칫날의 초상 1 Windwalker 2012.11.24 1153
4644 대안은 있다. 토요일 시험 문제 6 케로로맨 2012.11.24 1148
4643 나는 문재인이다 - 2012.7.17.(도올, 박정희 그리고 박근혜) 랄랄라 2012.11.24 1241
4642 케로로맨님.. 김 성 진 2012.11.24 1304
4641 케로로맨님의 상식에 호소하며 10 무실 2012.11.24 1473
4640 김원일 교수는 다음 학기부터 자리를 나에게 넘기시라.. 6 케로로맨 2012.11.24 1850
4639 문제는 인간조건에 대한 정의와 해석이야, 바보야. It's your definition and interpretation of human condition, stupid! 공부 좀 한 김원일이 공부 많이 한 케로로맨 님에게 3 김원일 2012.11.24 1189
4638 시대정신(Zeitgeist) 달타냥 2012.11.24 1437
4637 공부 좀 한 김원일 교수에게 답한다. <시대정신과 법의 정신.> 케로로맨 2012.11.24 1297
4636 공부 못 해서 죄송한 마음으로 케로로맨 님에게 (번역 및 끝부분 구호 수정) 2 김원일 2012.11.24 1398
4635 천보산에서 석박산까지~~~~~~~~~~~~~~~ 8 지경야인 2012.11.24 1575
4634 아브라함, 그는 끝내 ‘작은 자’로 살았다 1 김원일 2012.11.24 1077
4633 모든 권리와 의무는 법으로부터 도출된다. 3 케로로맨 2012.11.24 1325
4632 케로로맨씨에게 정식으로 진리논쟁을 제안한다. 1 김금복 2012.11.24 1608
4631 진중권 vs 지만원 - 친일비판자는 좌익인가 랄랄라 2012.11.24 1465
4630 창조론을 믿느냐? . . 진화론을 믿느냐? (케로로맨님:) & 지구 직경은 약 8,000마일 & Black Hole Mass Scales.(+자료모음) 6 북극星 2012.11.24 7251
4629 안식일 시험 대체일 요구하는 것: 나는 왜 적극 찬성하는가. 47 김원일 2012.11.23 1437
4628 조대명 교수 세미나 안내 1 이태훈 2012.11.23 1493
4627 실수 로산 2012.11.23 966
4626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5 깃대봉 2012.11.23 2262
4625 삼일만에 부활? 나도 삼일만에.. 2 lg2 2012.11.23 1465
4624 진정한 친구 1 나물도 2012.11.23 1621
4623 ['평화의 연찬 제37회', 2012년 11월 24일(토)] 김동원 목사(동중한합회 동문교회) | 대한민국의 부모로 산다는 것 - 대한민국 부모로서 우리 교육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22 1381
4622 미국 국가자격증시험일 문의 5 사회복지학과 2012.11.22 1375
4621 창세전부터 10 로산 2012.11.22 2004
4620 이 가을을 보내면서 나도 누드 사진 몇 개 18 김원일 2012.11.22 2883
4619 로산, 김원일, 박성술의 짜고 치는 고스톱 1 김원일 2012.11.22 1485
4618 가버리는 가을에 누드 하나 그려봤습니다 . 10 file 박성술 2012.11.22 2071
4617 강간의 역사: "타락"이전, 창세기 2장에서 시작되었다. 몇 주 전 학생들에게 했던 말 (남자 성기 크기에 관한 논평) 6 김원일 2012.11.22 1845
4616 검찰, 성욕을 채웠다 2 로산 2012.11.22 1254
4615 남산의 부장들 로산 2012.11.22 1244
4614 음성학적 여성 연구 로산 2012.11.22 1077
4613 수학자가 본 ( 창1:1) / 1점1획도 인간이 가감 못할 이유가 여기 있다 1 전통矢 2012.11.22 1855
4612 이런 이런.. 3 아리송 2012.11.22 1284
4611 같이사는 세상에 독불은 없더이다. 박희관 2012.11.22 1002
4610 당신들의 천국, 당신들의 부흥 개혁 절망 2012.11.22 1050
4609 "문재인-안철수, 누가 박근혜와 맞설 것인가" 1부 // 한반도 운명의 카운트다운 운명의한달 2012.11.22 1737
4608 2012년 11월 22일 추수 감사절 2 file 1.5세 2012.11.22 2056
4607 우주 진화론( Big Bang 설 )의 모순 12 가지 12 전통矢 2012.11.22 1484
4606 나의 요리 3; 번개표 터키 구이 강철호 2012.11.22 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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