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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초의 혹자는 흑인해방의 역사를 인류의 지성과 법의 실패의 증거로 이야기 하면서

 

 종교의 우월성을 강조한다. 그 외에도 히틀러, 한국의 유신 체제를 이야기 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 모든 것을 극복해 온 것이 인류의 지성의 역사이다.

 

 오히려 종교는 그러한 지성의 빛을 쫓아다니면서 꺼오지 않았는가?

 

 종교가 인류 역사에 패악질 해온 것들을 쫓아 다니면서 수정하고, 현대의 인권과 자유주의를 완성시킨 것이 인류의 지성이다.

 

 (그 결과로 대개의 문명화된 국가는 정교분리주의를 채택함으로 종교는 종교의 영역으로 묶어 놓았다)

 

 이 지성은 바로 합리주의를 먹고 자란다.

 

 어떤 이는 합리성과 윤리성을 분리해서 이야기 하는데 이것을 언어도단이다.

 

 도덕과 선을 이야기 하는데 철학자들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가? 이 철학자들에게 합리주의를 제거한다는게 상상이 되는가?

 

 합리주의를 무슨 힘의 논리로 치환시키지 마라. 단순한 저비용 고효율의 경영학의 싸구려 논리로만 대체시키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 묻는다.

 

 현대 형사소송법의 근간이 되는 미란다 원칙은 종교인이 창안해 냈는가?

 

 영장주의는 성경이 창시했는가?

 

 합리주의 철학자들이 말하는 윤리적 근거는 오히려 인본주의라는 이름으로 신본주의와 대립하고 있지 아니한가?

 

 도대체 인류의 인권 발전과 진보에 종교가 얼만큼의 지분이 있다고 이제와서 큰소리 치는지 참 커미디가 아니라 할 수 없다.

 

 더군다나 다 집어치우고 나서라도.. 윤리라는 것은 인류 보편적 가치를 지녀야 하는 것 아닌가?

 

 안식일 교인, 일요일 교인에게만 적용되는 윤리가 무슨 보편성이 있는가?

 

 최소한 보편성을 띄우기 위해서라도 법적 테두리와 합리성을 제시 하라는데 이것이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자꾸 인류가 극복해 왔던 잠깐의 정체기와 혼돈기를 숙주 삼아 기생하는 어리석은 종교인의 행태를 보이지 마라.

 

 진정으로 인류 보편적 양심과 상식과 힙리성에 기대어서 기존의 판결을 비판하고 사회 공동체를 설득하라는 것이다.

 

 막연하게 우리가 당했으니, 혹 우리가 당할 것이 예상되므로 인권 침해라는 억지 주장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신나게 흑인 해방, 유신 체제 비판을 하면서 인류 보편적 인권 감수성을 이야기하다가 뜬금없이 특정 종교인들만의 윤리성을 도출해 낸다면

 

 이게 모순 아닌가? 흑인 해방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 자체가 인류의 내재되어 있는 보편적 인권 감수성과 합리주의에 맞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 아닌가?

 

 그런데 토요 안식일 문제가 과연 인류 보편적 문제인가?

 

 만약 너네들만의 윤리성만을 고수한다면 차라리 왕국을 하나 세울 것을 제안한다.

 

 그렇지 않을 것이라면 일단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에 복종하고, 합리적 대안과 법리,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라.

 

 과연 여기에 교리와 종교성이 끼어들 자리가 있는지 나는 회의한다.

 

 이제 당신들은 입증을 하라.

 

 알겠는가?

 

 

 

 

 

  • ?
    로맨님 2012.11.25 04:14

    김원일님이 금지된 내용이라고 해서-글을 내리고 수정함.

     댓글이 있어서 삭제는 안되고 . . . 


  • ?
    김원일 2012.11.25 07:17

    로맨님 님,

    이런 질문은 이 누리가 금지하는 질문입니다.

    악의는 물론 저의조차 없는 질문으로 읽히지만, 그리고 케로로맨 님이 대답하고 안 하는 건 그분의 자유지만,

    질문은 허용할 수 없네요. 죄송합니다. ^^

  • ?
    대단히 2012.11.25 08:23

    죄송하게 됐습니다.  반측을 했군요! ~ ~ ~  

    '익명성의 한계는?' - 공부를 더 하겠습니다!


    "혹시 xx분이신가요?"가 금지사항이라면 . . . 

    원글의 내용과는 달리, 필명자의 과거/실수/짐작 등등을 논하는 것도 [익명성의 보호]에 금지사항이 아닌지요?

    궁금합니다.


    그것 재미있다! - [글쓴이]를 대화 형식/연속으로 해봤는데, 나쁘지 않군요!

    '관'님!  이것은 반측이 아니지요?



  • ?
    김원일 2012.11.25 18:49

    대단히 님,

    어떤 필명인의 글이든, 과거에 한 말을 논하시려면 같은 필명으로 올린 과거의 글에 국한하시면 됩니다.

    다른 필명을 쓴 동일인이라고 짐작되시면, 그 다른 필명인의 글을 논하시면 됩니다.

    필명 아무개의 논리와 비슷하다고 말하는 거야 뭐 문제가 되겠습니까. 같은 사람인 것 같다는 식의 말만 안 하시면 되겠죠.

  • ?
    삼육출신 2012.11.25 06:02

    간혹..케로로님의 약간의 예의에 거슬리는 말투는 있으나 온라인상으로는 무리는 없다고 봅니다.

    전적으로 케로로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런데.정말 놀랍고 당황스럽기까지 한것은 김 ㅇ ㅇ님이나 김 ㅅ ㅈ님도 상당한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반론을 제대로 못하는 걸 보니,

    아!! 이 게 재림교회의 한계인가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랫글에 민주주의투쟁시 피 흘리며 쓰러져 갈때, "당신은 뭐 했노?" 라는 캐로로님의 날카로운 질문은 많은 것을 생각케합니다... 

    결국은 재림교회의 한계가 아닌가합니다..저요?  80년대초에 민주주의 횃불들고 판문점 간일 있습니다.

    제 친구들이나 교회동료들과 이런 비슷한 토론을해도 교단의 잘못인정과 개선점을 찾아야 하는데 거의 다 방어만 하려고하지 인정을 하지 않는 게 큰 문제입니다.

    비록 토론의 내용이 신앙과 거리가 있다고 하나, 명확하게 다시한번 수준을 확인하게 되서 놀랍고 당혹스럽기까지 하군요.. 

  • ?
    김 성 진 2012.11.25 07:37

    충분한 반론을 아래 했다고 봅니다..

    저의 반론 어느 부분이 제대로 못한 반론이였는지 제대로 지적해 주시지요..

     

    제대로 반론을 하며 토론을 하려는 사람에게

    징징 울먹이며 떼를 쓰는 사람과 제대로 반론을 못했다고 하는 님의 의견..

     

    제대로 된 의견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혹시 이것이 안식교회에 대한 분노심과 적개심을 가누지도 못하는 

    님과 케로로맨님의 심리적인 한계인가요???  

     

    교회???

    종교???

    삼육???

     

    그런것들 별거 아닙니다..

    너무 큰 영향 받지 마세요..

     

    교회에 대해 화가 나세요???

    삼육 시스템에 열 받치세요???

    기독교 때문에 얼굴이 붉어지세요???

     

    화를 식혀갈수 있는 마음 조절을 해보세요..

    올라오는 열에 기름부어 더 열받아 하시지 마시고..

    붉어오른 얼굴에 씩씩거리며 씨뻘건 립스틱 그만 바르시란 말입니다..

     

    ======

     

    뭐가 놀랍고 당혹스러운 수준이라는건지..

    삼육출신님에게 놀랍지 않고 당혹스럽지않은 종교란 도대체 어떤 수준이란건지..

     

    발견하셨나요???

    놀랍지 않고 당혹스럽지않은 종교단체???

     

    세상에 그런 종교가 존재나 합니까???

    그런 단체가 있기나 하나요???

     

    말이 되는 말을 하시길 바랍니다..

     

    ====

     

    당신은 뭐 했노?  반문하십니까???

    이렇게 시간 나면 교회 걱정에 대한 글 씁니다..

     

    네..

     

    교회에 대한 비판, 비평도 케로로맨님이나 님보다 적어도 이런 게시판에서 수십, 수백배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진 않았습니다..

    그러면서도 교회에 다닙니다..

    시간이 허락하는데로 교회 다닙니다..

     

    이정도면 됐지 뭘 더 바라시나요???

    지금 하는거 다 때려치우고 신학전공해서 교회에 저의 삶을 올인해야만 교회위해서 뭘 한 사람이 되는 겁니까???

     

    이런곳에서 글쓰고 의견 얘기하는것도 다 "뭔가" 를 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나요???

     

    민주투쟁도 마찬가지지요..

    반드시 깃발들고 화염병들고 거리로 뛰쳐나가 데모해야만 민주투쟁한거라고 생각하시나보죠???

    그러고선 민주주의 이루어놓고선 그것이 다 100% 데모한 사람들만이 이루어놓은거라고 믿으시나보죠???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 ?
    저의 2012.11.25 09:49

    소견을 말한다면 . . . 

    '삼육출신'님의 글에 정당성이 있다고 봄니다.


    1. 똑똑한 인재들을 한계때문에 수용하지 못함니다. (예: 잘아는 오 ㄱㄴ 교수, 등등)

    2. '카-자유 게시판"를 보십시요. (예: 김성진, 김 ㅇㅇ, 김ㄱ, 김 ㅈ ㅇ 님들 나오셨지요!) - 이 역시 한계점으로 봄니다.

    3. 성진의사님의 의사 동료들 가운데 - 똑똑한 인재들이 교회에 안 나오는 이유는 - 이 역시 한계점으로 봄니다!  안 그런가요?


  • ?
    김 성 진 2012.11.25 09:54
    네..
    그렇습니다..
    그동안 똑같은 얘기 저도 해왔습니다..
    그런데 뭘 말씀하실려는건지..
  • ?
    김 성 진 2012.11.25 07:30

    케로로맨님..

    님의 윗글에 95%  이상 동의합니다..

    님 글 95% 이상은 저나 이곳의 수많은 분들이 주장해왔던 이슈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님에게는 풀어야할 문제가 있습니다..

    안식교에 대한 분노심입니다..

     

    지금 님이 하는 행동은

    교회에 문제가 있으니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토론을 하는것이 아니라

    단순한 분노노출일 뿐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님이 안식교회에서 당하신 상처에 대한 이성을 잃고

    씩씩거리며 화풀이만을 하고 계십니다..

     

    현재 님이 가진 이 교회나 종교를 향한 분노심으론

    교회나 종교 이슈에 대한 토론이란

    한마디로 불가능 그자체입니다..

     

    지금 저의 글을 모아서 정리 하신겁니까???

    뭣하러 그러십니까???

     

    저보러 님이 공부한거 자랑하는거 들어달라고 하시는 겁니까???

    저 역시 님이 가진 안식교인 전체에 대한 선입견에 포함시키실려고 그러시나요???

    안식교회에서 상처받은 님의 분노를 저에게 분풀이하기 위해 그러실려는겁니까???

     

    관두십시요..

    그만 칭얼거리시고 정신 바짝 차리시고 안식교회에 대한 분노의 늪에서부터 헤어나오시길 바랍니다..

     

    미안 합니다..

    님에게 냉정하게 대해서..

     

    처음 님의 글 몇개을 읽으면서는 동정심이 생겼으나

    계속해서 떼쓰고, 엉엉거리고, 바닦에 누워 팔다리 휘어적 거리며 징징 눈물 짜대는 님의 허약한 모습을 보면서

    님에겐 동정심보단 냉정심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어 이렇게 냉정한 글을 쓰게됩니다..

  • ?
    케로로맨 2012.11.25 09:05
    반성할 줄 모르는 조직 !!

    남의 종교 성직을 문란케 하는 조직 !!
  • ?
    김 성 진 2012.11.25 09:47
    Whatever..
  • ?
    지금 2012.11.25 10:02

    케로로맨님은 학문적인/논리에 맞는 법학문을 논하며

    안식교회를 건전하게 비판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 . . 성진님은 '분노'라고 보시는지요???


    세련된 님의 '긍정적인 비판'을 해보시지요!


  • ?
    삼육출신 2012.11.25 11:09

    이래서 100년을 훨씬 넘는 한국에서의 재림교회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지도자 하나없는 겁니다.

    안식교에대한 부당한 압박이라고 광화문 거리에서 피켓들고 한 번 서 보시지요.. 실존경험을 확실하게 배우실겁니다 아..물론 추상경험의 한계도 또한 배우시겠지요..

    정..억울하시면 사회활동하십시오.정치활동하십시오.행동하는 양심되보십시오. 서울역가서 노숙자에게 밥 한 번 퍼 주십시오.. 공자왈,,맹자왈에 감이 입으로 떨어진답니까?


    케로로님 젊은 분이시고 법관이신 거 같은데.. 사시 몇기신가요? 이번에 나의 삼종손되는 28살 먹은아이가 북부지법에 판사로 발령났는데요..혹시 아실까해서 물어봅니다..

    관심있으시면 연락처 남겨주시구요..아..글구 저요? 삼육출신 맞고요..정서적으로 어느부분 가지고 있는 거 인정합니다..다만, 남다른 의협심은 가지고 있습니다..

    토요일 시험이 부당하다고 우기는 것은 천만부당 억지라는 게 제 소신입니다..

  • ?
    루땅 2012.11.25 14:25

    삼육출신님  ^^ 매우 반갑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이시니 이렇게  기쁠수가  암튼  환영 만땅해드리고 싶습니다

    의협심 의협심  카스다에서  내가 강조하던 의협심을 이곳에서 보게되었네요

     

     

     

  • ?
    삼육출신 2012.11.25 15:20

    생각이 같으시다니 저도 반갑고 고맙습니다..

    한가지 다른 부언을 하자면..보수와 진보는 서로 공격의 대상이 아닌 보완의 관계라 생각합니다..단절의 의미가 아니라는 얘기죠..

    진보도 결국 세월이 흐르면 그 다음에 맞는 세력에게는 보수가 되는것 아닙니까?..공생의 관계는 결코 파산하지 않습니다..

    의협심...ㅎㅎ 근데 손해를 많이 보는데 어쩌지요? ㅎ글구요~~ 중요한 이슈가 아니면 들어와도 댓글 잘 안답니다.. 사회부분에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연이 있다면 언제 뵐 수도 있겠지요~~ㅎ 고맙습니다..

  • ?
    루땅 2012.11.25 15:37

    저도 좀 남다른 의협심을 가지고 세상에 나왔습니다

    손해요 정말 많이 보고 삽니다 ㅎ~

    요번 대선 끝나면  우리가 진행했던 일들도 법적  보호를 받을수잇게됩니다  몇 년의 세월이 걸렸지요 ^^

    사회적 약자를 위해 자봉을 합니다.

    저도 예전만큼 이 곳을 찾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기쁘기가 한량없고^^ 이누리 계신다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 ?
    루땅 2012.11.25 14:33

    케로로중사ㅡ 오늘  요 글이  꽤나 촘촘하게 잘 직조된 글 이네요

    글도 잘 씀시롱  ^^  그려 아멘이다    요렇게 신사같이 논리정연하고 체계적이고 이뿐 글  맘에 딱  닿네  닿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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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4 아브라함, 그는 끝내 ‘작은 자’로 살았다 1 김원일 2012.11.24 1109
4633 모든 권리와 의무는 법으로부터 도출된다. 3 케로로맨 2012.11.24 1355
4632 케로로맨씨에게 정식으로 진리논쟁을 제안한다. 1 김금복 2012.11.24 1637
4631 진중권 vs 지만원 - 친일비판자는 좌익인가 랄랄라 2012.11.24 1493
4630 창조론을 믿느냐? . . 진화론을 믿느냐? (케로로맨님:) & 지구 직경은 약 8,000마일 & Black Hole Mass Scales.(+자료모음) 6 북극星 2012.11.24 7437
4629 안식일 시험 대체일 요구하는 것: 나는 왜 적극 찬성하는가. 47 김원일 2012.11.23 1470
4628 조대명 교수 세미나 안내 1 이태훈 2012.11.23 1521
4627 실수 로산 2012.11.23 988
4626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5 깃대봉 2012.11.23 2295
4625 삼일만에 부활? 나도 삼일만에.. 2 lg2 2012.11.23 1488
4624 진정한 친구 1 나물도 2012.11.23 1652
4623 ['평화의 연찬 제37회', 2012년 11월 24일(토)] 김동원 목사(동중한합회 동문교회) | 대한민국의 부모로 산다는 것 - 대한민국 부모로서 우리 교육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22 1409
4622 미국 국가자격증시험일 문의 5 사회복지학과 2012.11.22 1407
4621 창세전부터 10 로산 2012.11.22 2035
4620 이 가을을 보내면서 나도 누드 사진 몇 개 18 김원일 2012.11.22 2915
4619 로산, 김원일, 박성술의 짜고 치는 고스톱 1 김원일 2012.11.22 1521
4618 가버리는 가을에 누드 하나 그려봤습니다 . 10 file 박성술 2012.11.22 2109
4617 강간의 역사: "타락"이전, 창세기 2장에서 시작되었다. 몇 주 전 학생들에게 했던 말 (남자 성기 크기에 관한 논평) 6 김원일 2012.11.22 1876
4616 검찰, 성욕을 채웠다 2 로산 2012.11.22 1297
4615 남산의 부장들 로산 2012.11.22 1276
4614 음성학적 여성 연구 로산 2012.11.22 1111
4613 수학자가 본 ( 창1:1) / 1점1획도 인간이 가감 못할 이유가 여기 있다 1 전통矢 2012.11.22 1880
4612 이런 이런.. 3 아리송 2012.11.22 1314
4611 같이사는 세상에 독불은 없더이다. 박희관 2012.11.22 1034
4610 당신들의 천국, 당신들의 부흥 개혁 절망 2012.11.22 1084
4609 "문재인-안철수, 누가 박근혜와 맞설 것인가" 1부 // 한반도 운명의 카운트다운 운명의한달 2012.11.22 1759
4608 2012년 11월 22일 추수 감사절 2 file 1.5세 2012.11.22 2102
4607 우주 진화론( Big Bang 설 )의 모순 12 가지 12 전통矢 2012.11.22 1514
4606 나의 요리 3; 번개표 터키 구이 강철호 2012.11.22 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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