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성도 여러분!!
전세계 재림 성도 1천만명중 단 한명도 2300주야의 기산점이 언제인지 아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대총회 장으로부터 시작해서 어떤 교수, 어떤 목사, 어떤 평신도도 기산점이 언제인지 모릅니다.
기원전 457년 가을 언제쯤 되겠지????생각하면서 스스로 안다고 생각 합니다.
서기 31년에 유월절이 월요일이란 사실 속에서 나타나는 재림교회의 151년 묵은 딜레마와
그 딜레마가 생기게 된 실마리를 풀어서 자세히 설명을 드리는 데도
재림 교회 지도자들, 성도들은 이 진리를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환영하는것이 지극히 당연한데도
마치 꿀먹은 벙어리처럼 묵묵 부답 아니면 이단시 하고 있습니다.
" 빛이 세상에 왔으되 세상이 영접지 아니하더니" 때처럼
왜 빛가운데로 오는것을 거부하는것일까요??????
기산점은 기원전 457년 니산월 1일 입니다. (에스라 7장 9절)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이었던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진리가 제시 될때 기쁨으로 그 진리를 받아 들이지 아니하면
더욱 깊은 흑암 가운데 빠지게 됩니다.
주님께서 문앞에 서계십니다.
주님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귀 있는 자들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재림교회 관련 웹사이트에서 접근 금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 일에 활동해야 할 분은 바로 여러분이십니다.
이 글을 여러분이 아는 성도들과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은 전세계에 또렷한 음성으로 분명히 전달되어야 합니다.
이 글을 나누는 것은 명백한 하나님의 사업의 일부분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부디 주님을 위해 일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이 날짜 변동 안 하시겠지요? 항상 염두 해놓고 맞추어 준비 하려하는데, 참고로 시골은 어느정도 시골이
좋을까요? 스스로 농사를 지을만한 땅도 있어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