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당 게시판에 무료상담 안내문을 올리게 된 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 수신거부를 원하시면 080-810-1327(수신자부담전화)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개인회생” 및 “파산”에 대한 무료상담 안내

'개인회생'/'파산' (무료상담) 법무법인 진리

TEL : (02)521-1327, 1600-4297 Fax : (02)521-1986

(주야) H.P : 010-5359-4297

Homepage : http://www.easypasan.co.kr

안녕하십니까!! “직장인( 정규직)” 그리고 “비정규직(계약직, 일용직, 무직자 포함)” 여러분!!!

과중한 채무로 고생하시는 ‘직장인’ 및 ‘비정규직’여러분에게 '개인회생'과 ‘파산’에 대한 희망찬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비정규직” 여러분도 “파산”을 신청하여 부채를 전혀 갚지 않고 원금과 이자를 전액 탕감 받을 수 있습니다.)

 

- 개인회생절차 급여소득자 또는 영업소득자가 자신의 소득에서 생계비를 사용하고 남는 금액으로 채무의 전액을 변제하거나 또는 일부를 변제하고, 변제하지 못하는 나머지 채무를 면제(탕감) 받는 제도로서 다음의 장점이 있습니다.

 

1. 개인회생제도는 채권자의 동의 없이 채무자가 자신의 능력에 따라 자신의 채무를 스스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변제계획에 의해 얼마든지 원금 탕감이 가능합니다.

 

2. 개인회생제도는 금융기관 채무는 물론 개인사채, 상거래채무, 조세, 보증채무 등 모든 채무를 조정대상으로 합니다.

 

3. 개인회생제도는 파산선고와는 달리 공무원, 교사, 의사, 기업 임·직원 등의 자격상실이나 불이익을 보지 않습니다.

 

4. 금지 · 중지명령을 통하여 채권자의 협박성 추심요구나 압류, 가압류 등에서 곧바로 벗어날 수 있습니다.

 

5. 변제계획을 이행하다가 사정이 생겨서 이를 이행치 못할 경우, 변제계획의 변경 또는 특별면책을 받을 수 있습니다.

 

6. 3년 - 5년 동안 상환하여 단기에 채무의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7. 워크아웃(신용회복위원회, 한마음금융 등)을 신청하여 상환하시는 중 이거나 실효되신 분이라도 “개인회생”“파산”을 신청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개인회생제도는 카드 돌려 막기로 고통 받고 있는 아르바이트생 또는 샐러리맨, 자격상실 때문에 파산신청을 하지 못했던 공무원, 교사, 의사 각종 자격증 소지자들 그리고 과다한 농가부채에 신음하는 농민들, 개인 사업을 하다가 과중한 부채를 부담하게 된 영업소득자, 보증을 잘못 선 개인, 주택이나 점포를 지키고 싶은 채무자등 일정한 소득이 있는 급여소득자 여러분들의 부채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확실한 제도입니다.

 

- 파산무직자이거나 계약직임시직(일용직)등 소득이 적은(정규직 포함) 사람으로서 성실했으나 불운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파산’을 함으로써 원금과 이자를 갚지 않고 모든 채무를 탕감 받을 수 있는 제도이며 후에 면책/복권을 신청하여 부채가 없는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는 제도 입니다.

 

과연 채무를 탕감하고 면책하여 주는지의 여부를 의심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기에 개인워크아웃(신용회복지원제도)이나 배드뱅크(한마음 금융)와 비교해보겠습니다.

개인워크아웃제도나 배드뱅크는 ‘신용회복위원회’나 ‘한마음금융’에서 실시하는 임의적인 제도로 협약된 금융기관에 대한 채무만 조정할 수 있고, 사채나 상호저축은행 등의 비 협약된 금융기관의 채무는 조정 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8년 동안 상환해야하며 매월 갚는 금액이 개인회생보다 높아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채무범위도

5억원 이하로 제한되어 있으며 법적인 효력이 없는 사적조정입니다.

 

반면 ‘개인회생’과 ‘파산’은 은행권 및 사채와 금고, 그리고 상호저축은행은 물론 담보 / 무담보 / 개인보증 채무를 포함한 모든 채무를 탕감하고 ‘면책’하여 주는 제도입니다.

 

‘개인회생’과 ‘파산’의 경우에는 법원마다 차이는 있지만 5~7개월의 기간이면 “인가 및 면책(복권)”을 마무리 하여, 모든 부채를 신속하게 청산하고 새롭게 인생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개인회생’과 ‘파산’이 ‘개인워크아웃’보다 유리한점!!!

1. 신용불량자가 될 필요가 없습니다. (개인워크아웃을 신청하려면 신용 불량자이어야만 됩니다. 그러나 개인회생과 파산은 신용불량자 또는 신용불량이 발생할 염려만 있으면 되며 연체가 전혀 없는 분도 신청 가능합니다.

2. 신청인에게 채무, 경력 상 등의 제한이 없습니다. (개인회생과 파산은 협약가입 금융기관뿐 만 아니라 모든 금융기관 채무와 개인사채까지도 대상으로 합니다.)

 

3. 원금 탕감의 제한이 없습니다. (개인회생절차는 채무자의 변제능력이 부족하면 원금의 대부분이 탕감될 수 있습니다. 통합도산법상 최저 변제 율은 총 채무액의 3-5%에 불과합니다. 또한 파산은 탕감 받을 채무의 한도가 없습니다.)

4. 법원에서 인정하는 생계비는 최저생계비 이상입니다. (워크아웃을 이용하려면 8년 동안 최저생계비 또는 그 이하의 금액으로 생활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개인회생에서는 보건복지부가 인정하는 최저생계비 이외에 거주 지역, 의료비지출, 피부양자 수 등의 개별사정이 고려되므로 최소한 최저생계비 이상(대법원생계비)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5. 변제기간이 8년보다 단기간입니다. (개인워크아웃은 변제기간이 일률적으로 8년입니다. 개인회생절차에 있어서 변제기간은 원칙적으로5년이며, 그 이내에 원금을 완제할 수 있으면 변제기간이 5년보다 짧을 수도 있습니다.[예 3-5년]그리고 파산은 면책즉시(5개월~7개월) 모든 부채가 탕감됩니다. )

 

6. 변제계획의 변경 및 특별면책이 허용됩니다. (개인워크아웃이 확정된 후 변제계획을 이행하다가 3개월 이상 연체 시 워크아웃은 취소되고 다시 신용불량자로 전락합니다. 그러나 개인회생에서는 변제계획의 수행 중에 소득이 감소되면 변제계획 변경을 재신청할 수 있습니다. 만일 채무자에게 귀책사유 없이 [예컨대 질병, 사고 등으로] 변제계획을 이행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특별면책을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7. 워크아웃의 채무한도는 5억원 이하입니다. (그러나 개인회생의 채무 한도는 담보 채무 10억과 무담보채무 5억을 합하여 15억 원의 채무를 면책 범위로 하며, 파산은 면책금액의 한도가 없습니다.)

 

8. 워크아웃은 협약금융기관의 사적 조정입니다.

( 개인회생과 파산은 국가에서 법으로 모든 채무가 면책되어 보다 강력합니다.)

 

‘개인회생’과 ‘파산’의 신청은 미국(2004년 170만 명 신청) 이나 일본(2004년 20만 명 이상 신청)등과 같이 우리나라에서도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개인회생’과 ‘파산’은 신용불량자가 아니더라도 직장인(정규직, 비정규직)이나 임시직원뿐만 아니라 직장이 없는 여러 분들의 가족, 친척, 이웃, 선배, 후배 등 직장 유무에 관계없이 부채가 많아 힘겨운 사람들 모두에게 해당되며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법무법인 성산으로 연락 주시면 저희 전문 변호사님과 도산부 직원들이 365일 무료로 상담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 감사 합니다. -

 

'개인회생'/'파산' (무료상담) 법무법인 진리

TEL : (02)521-1327, 1600-4297 Fax : (02)521-1986 / H.P : 010-5359-4297

Homepage : http://www.easypasan.co.kr

※ 당 게시판에 무료상담 안내문을 올리게 된 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 수신거부를 원하시면 080-810-1327(수신자부담전화)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8105 나는 왜 사민주의자가 아닌가? 김원일 2014.07.12 543
8104 불자와 신자 모두에게 드리는 말 3 배달원 2014.07.12 551
8103 英 데일리메일, '우스꽝 월드컵' 명장면 TOP 10 우스꽝 2014.07.11 846
8102 큰안식일 회복 운동을 위한 호소문 13 file 김운혁 2014.07.11 730
8101 [평화의 연찬 제122회 : 2014년 7월 12일(토)] “성경에서 理와 氣를 만나다 - 퇴계와 율곡, 생각을 다투다” 김한영 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cpckorea 2014.07.11 619
8100 DJ-盧정부 조직 하나하나 되살리는 朴정부 ... 이건 신문이 아냐 "동아일보" 박비어천가 2014.07.10 576
8099 Erik Ravelo 작품 패러디(박근혜 등 뒤에 걸린 아이) 1 에릭라벨로 2014.07.10 1861
8098 JTBC ‘손석희 NEWS9’ 8시 이동 검토한다 1 손짱 2014.07.10 702
8097 어또케 이런 작자가 아나운서며 정치를 한다고 떠들고 다닐까? +++ 정성근 “조국·공지영 ‘종북’ 글 장관 내정 후 지웠다” 3 캐로로 2014.07.10 668
8096 영산강에 서식하는 희안한 동물. 자연인님에게. 1 왈수 2014.07.10 568
8095 천주교에 대고 한마디 하고 싶으면 이렇게 하라. 666, 적그리스도, 일욜흄녕 같은 소리 집어치우고. 2 김원일 2014.07.09 810
» 개인회생 및 파산에 대한 무료상담 안내 김남윤 2014.07.09 562
8093 내라면 9 김균 2014.07.09 713
8092 국회에서 열린 개그 콘서트. 청문회 2014.07.09 599
8091 시진핑 서울대 강연 짚어볼 사항-한반도 비핵화와 북핵의 차이는 무었인가 ? 은유법 2014.07.09 646
8090 재림교회 성도 1천만명 중 단 한명도 답을 알지 못하는 기산점 5 김운혁 2014.07.08 736
8089 [김용민의 그림마당]2014년 7월 9일 1 만평 2014.07.08 901
8088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은 어디 있었나? 1 배달원 2014.07.08 799
8087 박 대통령에게 직격탄 날린 유시민 - "박 대통령은 혼군… 이 상태로 후반기 보낼 것" 주장 혼군 2014.07.08 729
8086 세월호 가족들 “인터뷰 물의 홍가혜씨 처벌 안 원해” 탄원서 4 진리 2014.07.08 698
8085 유시민 “박 대통령은 폭군 아닌 ‘혼군’”···‘어리석은 임금’ 직격탄 알라딘 2014.07.08 549
8084 우리는 하나 미주지역 북한선교 소식지 5호가 나왔습니다. 평교협 2014.07.08 755
8083 유시민 "朴 대통령은 혼군, 지금처럼 계속 갈 것" 알라딘 2014.07.08 544
8082 예수님이 서기 31년도에 돌아가셨다는 오류를 지난 151년동안 믿어온 재림교회 그리고 그 실마리 1 김운혁 2014.07.07 776
8081 해학과 감동의 어우러진 사무엘서 해설. 1 최종오 2014.07.07 841
8080 '못된' 국정원, 국정원장 청문회서 '야당 사찰' 들통 --- 새정치 "야당 의원 사찰" VS 새누리 "관행이었다" 1 관행? 2014.07.07 598
8079 예수 믿으면 안 되는 팔자 1 김균 2014.07.07 985
8078 혼자 살 팔자 김균 2014.07.07 1824
8077 한반도평화포럼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민서명운동'에 함께 합니다. 참여합시다 2014.07.07 602
8076 일본 장학금 받는 한국 단체와 학자들 공개. 1 각시탈 2014.07.06 725
8075 일요일 휴업령 같은 소리 3 은하수 2014.07.06 18417
8074 [부고] 고 정진실사모님 (김성래 목사님의 부인) 주 안에서 잠드셨습니다 1 admin 2014.07.06 18530
8073 박근혜정부가 그래도 가장 잘하는 정책 3 3초만 2014.07.06 666
8072 軍사이버사령부가 숨긴 정치댓글만 2~3배 이승만 2014.07.06 428
8071 재림 성도 여러분 5 김운혁 2014.07.06 575
8070 낙동강서도 '큰빗이끼벌레'…"4대강, 호수됐다 자연인 2014.07.06 1620
8069 영산강에 서식하는 희안한 동물. 6 자연인 2014.07.06 14680
8068 지상파 3사 ‘김명수, 정종섭이 누구?’…장관 후보자 검증 침묵 바른 2014.07.06 546
8067 [동영상 뉴스]“또각또각 구두소리가 좋아” 단원고 박예슬전시회 ... 다시 예슬이를 마음에 내딸 2014.07.06 18298
8066 거짓말탐지기를 속인 여간첩? 2 배달원 2014.07.05 646
8065 4월 16일 서울신문 보도 구조된 승객들 증언 배달원 2014.07.05 600
8064 재림성도 여러분!! (이글을 여러분의 지인들과 함께 나누는 것은 하나님의 사업 입니다) 1 김운혁 2014.07.05 717
8063 국정원 간첩증거조작 사건 협력자, 유우성에 사과 “국정원과 검찰을 도와준다는 어리석은 생각뿐”.............간첩은 이렇게 '탄생'한다 7 빨갱이 2014.07.04 567
8062 당신의 목사는 "창녀"에 대해 설교한 적 있는가. 30 김원일 2014.07.04 1058
8061 안식교 목사가 적그리스도의 교회인 로마천주교의 성모 마리아 상 앞에서 기도 하였다 10 홍길동 2014.07.04 878
8060 쉿 조용히 있어 모두 1 file 가만있어 2014.07.04 768
8059 뜨거운 열정으로 ‘게일 숨결’ 따라 잡았다 최창규 2014.07.04 699
8058 박혜경 - Lemon Tree (Official Video) serendipity 2014.07.04 830
8057 33년 만에 돌아온 김추자! / YTN serendipity 2014.07.04 742
8056 고충진 정달숙 부부 기타듀엣 - 엘 빔보(El Bimbo) serendipity 2014.07.04 954
8055 고충진 - 기차는 8시에 떠나네(The Train Leaves At Eight) serendipity 2014.07.04 771
8054 세월호 ‘레이더 잡힌 이상물체’는 무엇인가…의혹 여전 진실 2014.07.03 592
8053 이재오는 어떻게 '모난 돌' 김홍신을 쫓아냈나 1 모난돌 2014.07.03 677
8052 아직도처녀를업고있느냐 1 느티나무 2014.07.03 897
8051 [평화의 연찬 제121회 : 2014년 7월 5일(토)] ‘평형수’ 이야기 좀 합시다. 최창규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7.03 798
8050 큰안식일 회복 운동에 대한 호소 : 교회 지도자분들께 김운혁 2014.07.03 734
8049 이 사람을 누가 뽑았나? "박 대통령 지지율 30%대로 급락…새누리 지지율보다 낮아져" 궁민 2014.07.03 572
8048 챔피언의 자전거 3 file 김주영 2014.07.03 719
8047 천성을향하여 1 느티나무 2014.07.03 703
8046 이래서 '가수 김장훈'이야~! 김장훈이간다 2014.07.02 758
8045 "이제 당신들을 위해 소리내지 않겠다" 5 가만히있겠다 2014.07.01 875
8044 폭로, 노벨재단/김대중 노벨상 로비로 받은거 그립고애통한 2014.07.01 1064
8043 고려대 경제학과 장학생 故 김지훈 일병 父 "단추 하나로 시작된 아들의 죽음 가해자의 누나는 유명 탈런트 한ㅎㅈ 남동생 한 ㅎ ㅈ 2014.07.01 1459
8042 입장바꿔 생각할 때가 된 것같다 2 시사인 2014.07.01 693
8041 북한하고 붙으면 이길까? file 김균 2014.06.30 815
8040 조용한 날이 없다 file 김균 2014.06.30 913
8039 안식교는 어떤 교회입니까? 이단입니까? 안식일, 지옥, 제칠일? 4 우리는이단인가 2014.06.30 768
8038 노무현 대통령의 글쓰기 1 김균 2014.06.30 1037
8037 6월 30일 국정조사특위 보고에 대한 후기 배달원 2014.06.30 544
8036 국민에 눈높이와 미운 7살 1 배달원 2014.06.30 658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