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730 추천 수 0 댓글 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재림 성도 여러분.

 

제가 작년 12월 18일에 제출했던 "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 문서와

 

한국 연합회에서 공식 발표한 " 김운혁씨의 주장에 대한 반증자료"

 

이 두문서를 함께 묶어서 한글로 출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캠페인은 내년도 대총회에서  다음의 안건을 정식으로 상정하기 위한 전세계적 운동 입니다.

 

안건 제목 : 다니엘서 8장과 9장에 대한 전통적 예언 해석에 대한 재 검증

 

필요성 : 서기 31년도에는 유월절이 월요일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달려 돌아가실 수 없는 연대인데 지난 151년동안 재림교회는 서기 31년도에 예수님이 돌아가셨다고 가르쳐 왔다. 이 비현실적인 예언 해석을 다시 첫 단추부터 재 검증하는것은  재림 교회의 존립을 위해 매우 시급한 문제이다.

 

 

재림 성도 여러분.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어떤 달란트를 주셨는지 생각해 보시고 이 일을 이루기 위해서

 

여러분이 하실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고 추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제가 출판하고자 하는 문서가 전세계 각나라의 언어로 번역하여 전세계 재림 성도들에게 이 책자를 나누어 주어  이 문제에 대한 관심을 전세계적으로 일으키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언어에 달란트가 있으신분들, 컴퓨터에 달란트가 있으신 분들, 친구분들, 성도들, 인쇄, 라디오, 전화 등등..

 

여러분!! 이 일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은 가장 큰 특권이며 인간으로서 가장 합당히 시간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독일어, 인도, 필리핀, 기타 등등...

 

이 "큰 안식일 회복"운동은 1800년의 역사의 폐허 속에 묻혀 있었던 하나님이 피로 세운 안식일 회복 운동 입니다.

 

이 안식일이 회복될때 우리는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할 수 있게 될것입니다.

 

방관자적 자세는 옳지 않습니다.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흩으는 자니라"

 

주님을 위해서 헌신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여기 첨부 파일로 붙여 넣은 문서를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달 말에 책이 정식으로 출판 됩니다. 책을 구입 원하시는 분은 쪽지주세요.

 

이메일 kwhyuk@gmail.com

전화 434-989-2261

 

주님 속히 오십니다.

 

  • ?
    참 안식 2014.07.11 12:53
    2030년 4월 18일 재림하시는 성경적 근거를 설명해 보세요 .
  • ?
    김운혁 2014.07.11 12:55

    참안식님. 자료실에 다니엘 12장 예언 도표를 첨부 파일로 올려 놓았습니다.

    살펴 보시길..

     

    그리고 예수님이 서기 30년도 유월절이었던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으신다면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진리는 받아 들일 수 없습니다.  즉 셋째 천사 기별을 깨닫지 못하시면 첫째 천사 기별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재림의 시기에 대한것은 일단 접어 놓으시고 내년도 대총회에 안건으로 상정하는 문제에 대해서 참안식님도 목소리를 높여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행동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
    참안식 2014.07.11 15:21
    성경말씀에 위배대는 주장을 하시는
    님에 주장을 무조건 순응할수는 없지 않습니까 ?

    천사들도 모르고 하나님께서 만 아시는 그때 와 시는
    너희가 알바 아니라고 하시는데.
    다시말해서 너희에 영역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알아서 득될것이 없기 때문이겠지요.
    우리가 상관할일이 아니라고 하시는 이유가
    바로 님께서 하시는 그 일은 결과적으로 재림날자 계산 때문 일것입니다.

    님이 주님에 자녀라면 한번 더 심사숙고 하시길 충언함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요.7:17)
  • ?
    김운혁 2014.07.11 15:29

    참안식님. 제가  전하는 기별에서 좋은것만 취하여 가십시요. 해로운것은 버리십시요.

    "성령을 소멸치 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성경은 커다란 광산과 같습니다. 우리는 이 광산에서 진리를 채굴하는 자들 입니다. 베뢰아 사람의 정신으로 마음에 샛별이 떠오르기까지 성경을 살펴 보십시요. 

    참 안식님! 본인 스스로에게 나는 과연 내가 윌리암 밀러 당시에 살았다면 재림 운동에 동참했을것인가? 질문해 보십시요.

    화잇 여사는 "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말하면서 재림운동에 함께 동참 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 "사실 그들은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라고 말합니다.

    재림의 시기에 관한것은 그냥 한쪽 구석에 밀어 놓고 더 빨리 예수님이 재림 하신다는 가정 하에 열심히 주님의 사업을 하십시요. 그렇게 하신다면 후회 안하실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07.11 15:48

    참안식님.

    전화 통화 가능할까요?

    434-989-2261 입니다. 미국입니다. 지금 전화 주셔도 좋습니다.

    아니면 제가 전화 드릴 수도 있습니다.
     

  • ?
    왈수 2014.07.12 02:03
    글을 잘못 적으면 말귀를 못 알아듣고 오해하기 쉽습니다. 제가 그럽니다.
    특히 "의"의 사용 오류가 심해서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몰랐습니다.
    "위배대는"--->"위배되는"
    "님에 주장"--->"님의 주장"
    "너희에 영역"--->"너희의 영역"
    "주님에 자녀"--->"주님의 자녀"
  • ?
    김균 2014.07.12 09:53
    그만한 토씨정도는
    다들 알아서 읽습니다
    왠만한 사투리도 그리합니다

    문제는 알아서 취사선택하라는
    건방진 생각이지요
    나도 예전에 취기 넘칠 때
    그런 소리해봤지만
    알아서 쓰고 책임을 져야지
    어찌 알아서 선택하나요?
  • ?
    왈수 2014.07.12 20:09
    님은 뭘 모르십니다. 사투리는 사투리인 줄 알고, 그에 맞게 적응하며 이해하려고 하지요.
    그러나 사투리는 아니고, 정상 언어인데, 문장 성립이 어려우니, 잠시 이해가 안 되는 것이
    당연하지요. 차라리 사투리라면 별도의 두뇌공간을 이용해서 이해하려고 하는 것.
  • ?
    김운혁 2014.07.13 10:08
    아빕월 15일은 성경이 말하기를 큰 안식일 이라고 말합니다.

    큰 안식일은 영어로 High Sabbath 입니다. 그런데 원어를 보시면 그 의미가 Great 입니다.

    요엘서에 나오는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 에서 역시 Great 이란 표현이 나옵니다.

    계시록에도 역시 "그 큰 날"이란 표현이 여러차례나옵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큰 안식일이 이 온우주에 어떤 의미를 갖고 았는지 우리는 잘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냥 안식일은 폐하여 지지 않았다고 열심히 외치면서 어떻게 더 큰날, 더 위대한 날은 폐하여 졌다고 감히 생각할 수 있나요?

    귀있는 자들은 듣게 될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07.13 00:42

    이 마지막 개혁 운동은 평신도들을 통해서 이루어 질것으로 보여 집니다.

    주님을 위해 헌신하기로 결심하신 평신도 여러분!!

    진리의 말씀 위에 자신들을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주의영의 인도를 받는 교회 지도자들이시여 목사님들이시여, 교수님들이시여!!

    진리를 위해 목소리를 높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진리를 위하는 길은 가치있고 보람된 일입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 ?
    김운혁 2014.07.13 11:10
    제가 재림 성도들에게 전해 드리는 경고의 기별을

    경시하시고,

    롯과 같이 머뭇 거리시고

    지체하시고

    믿음을 활용하여 행동으로 옮기는 일을 계속 연기 하시면

    나중에 큰 후회를 하게 될것입니다.

    저는 분명하고 똑바로 모두가 들을 수 있게 전합니다.

    여러분의 삶의 총체적 목표와 촛점을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촛점을 맞추십시요.

    오늘부터 그렇게 하십시요. 이세상에서의 명예, 부를 좇는 모든 정신을 포기하십시요.

    성경을 열심히 연구 하십시요. 전심으로 찾는 자에게 성경은 깨달아질 수 있습니다.

    롯에게 소돔의 도시에서 빨리 빠져 나가라고 말씀 하셨을때 롯이 늑장을 부림으로 말미암아

    롯의 아내는 하나님의 명령을 경시하는 정신을 갖게 되었고 뒤를 돌아보아 소금 기둥이 되었습니다.

    재림교회에 가장되신 분들이시여!! 절대 저의 경고를 헛되게 듣지 마십시요.

    말씀을 펴고 여러분의 믿음을 점검 하시고 어린 아이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모두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 하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의 기근이 올것입니다. 기근이 오기 전에 말씀위에 자신을 세우십시요.

    두렵고 떨리는 이세상 마지막 역사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인치는 시기이며 천사들이 네 바람을 붙들고 있습니다.

    왜 출애굽기 13장 9절에서 유월절에 대해 하나님께서 네 이마에 표를 삼으라고 말씀 하셨는지

    생각해 보십시요. 여러분은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이세상에 신학자들의 이론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요. 여러분을 진리로 인도하시는 분은 신학자들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 입니다. 겸허히 그분의 은혜를 구하십시요.

    지금은 주님의 백성을 조사 심판하는 엄숙한 시기 입니다.
  • ?
    김균 2014.07.14 09:31
    평생 안식일교회 다니면서
    기분 상한 것 많지만
    제일 기분 상한 것은
    개뿔도 모르는 것들이 나와서
    기별이라면서
    아무에게나 경고하는
    못된 버릇을 볼때이다
    그놈의 종말론 참 지겨웠다
  • ?
    김운혁 2014.07.14 11:48
    재림 성도 여러분!!

    지금은 인치는 시기로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공언하는 자들을 심판하사 영원한 운명을 결정 짓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 엄숙힌 시기에 우리의 모든 관심과, 삶의 의미와, 존재의 목적이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에

    집중 되어야 합니다. 그 길이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좁은 길을 오늘까지 걸어 오신 재림 성도 여러분!!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전진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곧 바야흐로 영원한 문이 우리 앞에 열리려 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25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6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77
8105 나는 왜 사민주의자가 아닌가? 김원일 2014.07.12 543
8104 불자와 신자 모두에게 드리는 말 3 배달원 2014.07.12 551
8103 英 데일리메일, '우스꽝 월드컵' 명장면 TOP 10 우스꽝 2014.07.11 846
» 큰안식일 회복 운동을 위한 호소문 13 file 김운혁 2014.07.11 730
8101 [평화의 연찬 제122회 : 2014년 7월 12일(토)] “성경에서 理와 氣를 만나다 - 퇴계와 율곡, 생각을 다투다” 김한영 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cpckorea 2014.07.11 619
8100 DJ-盧정부 조직 하나하나 되살리는 朴정부 ... 이건 신문이 아냐 "동아일보" 박비어천가 2014.07.10 576
8099 Erik Ravelo 작품 패러디(박근혜 등 뒤에 걸린 아이) 1 에릭라벨로 2014.07.10 1861
8098 JTBC ‘손석희 NEWS9’ 8시 이동 검토한다 1 손짱 2014.07.10 702
8097 어또케 이런 작자가 아나운서며 정치를 한다고 떠들고 다닐까? +++ 정성근 “조국·공지영 ‘종북’ 글 장관 내정 후 지웠다” 3 캐로로 2014.07.10 668
8096 영산강에 서식하는 희안한 동물. 자연인님에게. 1 왈수 2014.07.10 571
8095 천주교에 대고 한마디 하고 싶으면 이렇게 하라. 666, 적그리스도, 일욜흄녕 같은 소리 집어치우고. 2 김원일 2014.07.09 810
8094 개인회생 및 파산에 대한 무료상담 안내 김남윤 2014.07.09 562
8093 내라면 9 김균 2014.07.09 713
8092 국회에서 열린 개그 콘서트. 청문회 2014.07.09 599
8091 시진핑 서울대 강연 짚어볼 사항-한반도 비핵화와 북핵의 차이는 무었인가 ? 은유법 2014.07.09 646
8090 재림교회 성도 1천만명 중 단 한명도 답을 알지 못하는 기산점 5 김운혁 2014.07.08 736
8089 [김용민의 그림마당]2014년 7월 9일 1 만평 2014.07.08 901
8088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은 어디 있었나? 1 배달원 2014.07.08 799
8087 박 대통령에게 직격탄 날린 유시민 - "박 대통령은 혼군… 이 상태로 후반기 보낼 것" 주장 혼군 2014.07.08 729
8086 세월호 가족들 “인터뷰 물의 홍가혜씨 처벌 안 원해” 탄원서 4 진리 2014.07.08 698
8085 유시민 “박 대통령은 폭군 아닌 ‘혼군’”···‘어리석은 임금’ 직격탄 알라딘 2014.07.08 549
8084 우리는 하나 미주지역 북한선교 소식지 5호가 나왔습니다. 평교협 2014.07.08 755
8083 유시민 "朴 대통령은 혼군, 지금처럼 계속 갈 것" 알라딘 2014.07.08 544
8082 예수님이 서기 31년도에 돌아가셨다는 오류를 지난 151년동안 믿어온 재림교회 그리고 그 실마리 1 김운혁 2014.07.07 776
8081 해학과 감동의 어우러진 사무엘서 해설. 1 최종오 2014.07.07 841
8080 '못된' 국정원, 국정원장 청문회서 '야당 사찰' 들통 --- 새정치 "야당 의원 사찰" VS 새누리 "관행이었다" 1 관행? 2014.07.07 598
8079 예수 믿으면 안 되는 팔자 1 김균 2014.07.07 989
8078 혼자 살 팔자 김균 2014.07.07 1824
8077 한반도평화포럼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민서명운동'에 함께 합니다. 참여합시다 2014.07.07 602
8076 일본 장학금 받는 한국 단체와 학자들 공개. 1 각시탈 2014.07.06 725
8075 일요일 휴업령 같은 소리 3 은하수 2014.07.06 18418
8074 [부고] 고 정진실사모님 (김성래 목사님의 부인) 주 안에서 잠드셨습니다 1 admin 2014.07.06 18531
8073 박근혜정부가 그래도 가장 잘하는 정책 3 3초만 2014.07.06 667
8072 軍사이버사령부가 숨긴 정치댓글만 2~3배 이승만 2014.07.06 428
8071 재림 성도 여러분 5 김운혁 2014.07.06 575
8070 낙동강서도 '큰빗이끼벌레'…"4대강, 호수됐다 자연인 2014.07.06 1620
8069 영산강에 서식하는 희안한 동물. 6 자연인 2014.07.06 14680
8068 지상파 3사 ‘김명수, 정종섭이 누구?’…장관 후보자 검증 침묵 바른 2014.07.06 548
8067 [동영상 뉴스]“또각또각 구두소리가 좋아” 단원고 박예슬전시회 ... 다시 예슬이를 마음에 내딸 2014.07.06 18299
8066 거짓말탐지기를 속인 여간첩? 2 배달원 2014.07.05 647
8065 4월 16일 서울신문 보도 구조된 승객들 증언 배달원 2014.07.05 600
8064 재림성도 여러분!! (이글을 여러분의 지인들과 함께 나누는 것은 하나님의 사업 입니다) 1 김운혁 2014.07.05 717
8063 국정원 간첩증거조작 사건 협력자, 유우성에 사과 “국정원과 검찰을 도와준다는 어리석은 생각뿐”.............간첩은 이렇게 '탄생'한다 7 빨갱이 2014.07.04 567
8062 당신의 목사는 "창녀"에 대해 설교한 적 있는가. 30 김원일 2014.07.04 1058
8061 안식교 목사가 적그리스도의 교회인 로마천주교의 성모 마리아 상 앞에서 기도 하였다 10 홍길동 2014.07.04 878
8060 쉿 조용히 있어 모두 1 file 가만있어 2014.07.04 768
8059 뜨거운 열정으로 ‘게일 숨결’ 따라 잡았다 최창규 2014.07.04 700
8058 박혜경 - Lemon Tree (Official Video) serendipity 2014.07.04 830
8057 33년 만에 돌아온 김추자! / YTN serendipity 2014.07.04 742
8056 고충진 정달숙 부부 기타듀엣 - 엘 빔보(El Bimbo) serendipity 2014.07.04 954
8055 고충진 - 기차는 8시에 떠나네(The Train Leaves At Eight) serendipity 2014.07.04 772
8054 세월호 ‘레이더 잡힌 이상물체’는 무엇인가…의혹 여전 진실 2014.07.03 593
8053 이재오는 어떻게 '모난 돌' 김홍신을 쫓아냈나 1 모난돌 2014.07.03 678
8052 아직도처녀를업고있느냐 1 느티나무 2014.07.03 897
8051 [평화의 연찬 제121회 : 2014년 7월 5일(토)] ‘평형수’ 이야기 좀 합시다. 최창규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7.03 798
8050 큰안식일 회복 운동에 대한 호소 : 교회 지도자분들께 김운혁 2014.07.03 734
8049 이 사람을 누가 뽑았나? "박 대통령 지지율 30%대로 급락…새누리 지지율보다 낮아져" 궁민 2014.07.03 572
8048 챔피언의 자전거 3 file 김주영 2014.07.03 719
8047 천성을향하여 1 느티나무 2014.07.03 703
8046 이래서 '가수 김장훈'이야~! 김장훈이간다 2014.07.02 758
8045 "이제 당신들을 위해 소리내지 않겠다" 5 가만히있겠다 2014.07.01 875
8044 폭로, 노벨재단/김대중 노벨상 로비로 받은거 그립고애통한 2014.07.01 1064
8043 고려대 경제학과 장학생 故 김지훈 일병 父 "단추 하나로 시작된 아들의 죽음 가해자의 누나는 유명 탈런트 한ㅎㅈ 남동생 한 ㅎ ㅈ 2014.07.01 1459
8042 입장바꿔 생각할 때가 된 것같다 2 시사인 2014.07.01 693
8041 북한하고 붙으면 이길까? file 김균 2014.06.30 815
8040 조용한 날이 없다 file 김균 2014.06.30 913
8039 안식교는 어떤 교회입니까? 이단입니까? 안식일, 지옥, 제칠일? 4 우리는이단인가 2014.06.30 768
8038 노무현 대통령의 글쓰기 1 김균 2014.06.30 1037
8037 6월 30일 국정조사특위 보고에 대한 후기 배달원 2014.06.30 544
8036 국민에 눈높이와 미운 7살 1 배달원 2014.06.30 658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