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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페이스 북에서 저와  토론해 오던 어떤 비 재림 교인 남성분이 저의 기별을 받고 기뻐하여 짧은 메세지를 보내 왔습니다. 


여기 영문을 그대로 복사해 넣습니다. 


Of course, I considered you a cult leader at first as well! With Woonies instead of Moonies!

.....

.......


I have watched your excellent video, in which you present your view as a whole. It is well done and goes over all of the necessary points with fine logic and gracious presentation. I am recommending the video on my profile. Thank you for adding me to your group.


Well, now I've ended up defriending someone because of it.


이분은 재림교인은 아니시며 은퇴하신 분이시고 또 평생 약 40권의 책을 저술하신 분입니다. 


처음에는 저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셨죠. 하지만 어제 약 2시간의 성경 연구(페북에서 채팅으로)를 한 후에 저의 견해를 받아들이기 시작하셨고 그 기별을 다른 사람과 나누기 시작하셨습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제가 작년에 말씀 드린대로


작년 4월 6일에 저희 집 들판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났었습니다. 


그저 작은 쓰레기통 하나에 있는 쓰레기를 태우기 위해 불을 지폈습니다. 


그런데 그 불이 점점 커지기 시작하더니 저는 약 한시간동안 불을 끄기 위해 홀로 사투를 벌이다가 결국 911을 불러야 했습니다. 


소방대원 약 20명이 출동했고 결국 약 10에이커의 임야가 탔습니다. 다행히도 이웃 땅 주인이 저에게  배상을 요구하지는 않았기에 저는 약간의 벌금만  지불하였습니다. 


주께서 성령을 이세상에 부어주기 시작하시면 이 기별은 순식간에 온세상에 퍼질 것이며 모든 사업이 순식간에 마쳐질 것입니다.


그러나 주께서 경고하신바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는 말씀이 재림 교회에 응할까 정말 두렵습니다.  (눅 14:24)


하나님의 이름이 이방인 중에 아주 크게 될것에 대해 성경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 기별이 큰 대중적 인기를 끌때까지 기다리시렵니까? 그런날이 안올 수도 있으며 그런 날이 와도 주의 성령께서 돕지 않으시면


여러분은 그 기별을 받아 들일 수 없게 될것입니다.


오늘 진리를 살피고 받아 들이십시요. 주변 눈치보다가 노아 방주에 들어가지 못했던 사람들과 같이 되지 마십시요.


어린 양이 인도하는대로 전진 한발 한발 앞으로 전진 하십시요. 재림 성도들에 대한 은혜의 시기는 더 빨리 닫힐 것입니다. 


주님은 오늘도 여러분이 기별을 어떻게 취급하시는지 살피시며 여러분의 동기를 감찰 하십니다.


저는 여러분께 호소 드립니다. 인자하시며 오래 참으시는 주님의 은혜를 시험하지 마십시요. 


오늘이라 일컫는 이때에 주님의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시고 진리를 살피고 그 말씀에 따라 삽시다. 


오늘 하늘 조정에서 여러분과 저에 대한 결정이 내려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 합시다. 



  • ?
    김균 2015.06.17 01:23
    어느 여인의 산딸기 따는 꿈 이야기나
    님의 산불 이야기나 근저가 비슷하군요
    나도 어느 시절 되면 님의 글에 대한 견해를 밝혀 드릴 예정입니다
    지금도 견해를 밝히고 싶지만 참습니다
    병 중에 제일 큰 병이 자기 의견만이 성경적이다 하는 것이고
    그보다 더한 병이 화잇의 글 퍼 와서 두들기는 정신병 앓는 증세입니다
  • ?
    김운혁 2015.06.17 02:03
    김균님이 한번 언급 하신적이 있었는데 예수님은 바로 "나의 예수님" "내가 믿는 예수님"이 진짜 예수님이라고 하셨죠.

    사람에게 주신 선한 양심을 가지고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여정길에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예언의 신을 탐독하며 하나님을 알아가고자 합니다.

    어떤 이들은 모세오경, 또 어떤이들은 사복음서...사람마다 주님이 역사하시는 길이 다를 수 있죠.

    그런데 그 각 개인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그 말씀을 읽고 함께 나누기 위해 이곳에서

    그 내용을 인용하면 안될까요?

    주님은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으리라"

    김균님께 질문 드리죠. 화잇 여사의 글 10만 페이지 글가운데 김균님께 영감을 준 내용이 단 한가지도 없나요?

    그리고 영감을 준 내용이 있었다면 그 내용을 타인과 나누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뱀이 하와에게 말하기를 " 나는 이 열매(선악과)를 먹고 말하는 능력을 얻었다" 이 내용은 성경에 없지만

    화잇 여사의 영감적 글을 통해 뱀이 얼마나 간교한지를 보여주는 실제적인 예입니다.

    그런데 왜 화잇 여사의 글을 인용하는게 "병" 이라고 평가하시나요? 물론 김균님의 발언에 동의하는 부분이 있는것이 사실이지만 비판하실때 사용 하시는 언어가 신사적이지 못하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김균님이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잘모르지만 저는 다시 한번 김균 장로님께 호소 드립니다.

    장로님은 한국 교회의 원로 이십니다. 재림교회의 현 예언 해석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재림교회 지도자들에게 발언해 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재림 교회 예언 해석의 재점검 심포지움" 이 일을 위해 친구 , 후배 목회자들에게 전화로, 또는 서한으로

    그 필요성을 인식시켜 주십시요. 그렇게 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장로님의 말년에 하나님이 맡기시는 일이 무엇인지 아직 잘 모르시겠습까?

    "성경 연구를 다시 해보자" 라는것은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부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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