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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01:26

화잇교단의 현주소-2

조회 수 442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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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잇교단의 현주소-2

 

(우리 집에는 밥 먹으라는 엄명이 떨어지고

5초 내에 밥상 앞에 앉아야 하는 불문율이 있다

그래서 0.5초 내로 밥상으로 달려간다 그래서 1편은 쓰다가 그만뒀다

밥 먹고 교회 다녀오고......)

 

 

재림교단이 성경위에 세운 교회냐?

아니면 재림교회는 화잇 위에 세운 교회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는가?

성경위에 세운 교회라면 최소한의 기본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재림교회는 성경을 화잇 식으로 풀이한 교회라는 게 맞는 말이다

화잇 식이 아니면 말짱 도루묵 해석이 되는 교회가 무슨 성경적 교회인가?

 

경에 뭐라고 했느냐?

이건 예수께서 자주 사용하시던 말씀이다

예언의 신에는 뭐라고 했는가?

이건 오늘 재림교인들이 성경을 연구하면서 노상 해 대는 말이다

 

단위에 선 목사들이 늘 상 하는 말이 또 있다

우리는 성경과 예언의 신이 말씀하시는....어쩌고저쩌고 주절주절

아참 여기서도 성경을 잘 이해하려면 예언의 신을 읽어야 한다는

100여년 전에 죽은 화잇선지자가 눈 뜨고 감사할 백성이 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항상 성경을 믿는 백성이라고 자부한다-개뿔-

그러니 그들은 아무리 성경을 잘 이해했다고 자부해도 예언의 신에서 뭐라고 했는지를

꼭 찾아 봐야 한다

안 그러면 꼴통들에게 두들겨 맞는다

미아리 집창촌이니 청량리588이니 하는 수준으로 말이다

그래서 재림교회는 화잇교단 수준다

그건 교단이 그리 만든 것도 있지만 정신 나간 사람들이 그리 만든 게 더 많습니다

 

예수를 설명하는 분들 즉 학자들부터

한 손에는 하나님의 신성을 다른 손에는 인성을 부여잡은 예수=시대의 소망-를 봐야 한다

잘못하면 손 아닌 팔 떨어져 나갈 줄도 모를 이런 언어의 마술 속에 숨은 예수의 인성론을

우린 성경연구의 마지노선으로 알고 버텨야한다

그러면서도 재림교회 신학은 발전해야한다고 정직하지 못한 말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시대의 소망의 원본쯤 되는 이더샤임의 언급은

선지자의 선지자쯤 되는 것은 아닌지 잘 모르겠다

요즘 매 목요일 우리 교회는 시대의 소망 읽기 스터디를 하는데

재미있어 하는 분들 재법있다 예수를 배운다니 좋은 일이다

 

여기서 종종 연재되는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설교문의 원저자이신 곽건용목사님이

페북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

그 유명한 박 아무개 목사님이 쓴 성경 주석을 읽지 않는다고요

한 사람이 성경전서를 주석하면 그 내용이 어찌되겠는가 하는 말입니다

얼마 전에 그의 딸이 본 아버지 목사에 대한 책이 출판되어 난리(?)가 났었지요

그런데 우리는 그가 언급하지 않은 글은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자유가 있지만

그 이외에는 금서규정에 묶어야 합니다 라고

 

오늘 우리는 성경을 연구하는데 쉽게 가려고 한다

연구나 명상이나 성령의 간구도 구하지 않고

그녀가 뭐라고 했는지부터 조사해야하고

어려운 문제는 하늘가서 물어봐라하는 식으로 쉬운 것만 두들겨 댄다

144000명에 대하여 화잇이 뭐라고 했는지 찾다가 답이 궁하면 그 여인이 했던 말로 마친다

그것 알려고 하지 말라는 식이다

그러니 개혁교단에서는 그 말 전에 했던 화잇의 글만 퍼 와서 실제적 숫자라 강변한다

144000명을 200백배쯤 모집한 재림교회는 그게 실수가 되면 문제가 생긴다는 것

이제야 알았나 보다

2000천만에다가 앞으로 하루 3000명씩 불어나는 교인들을

144000명으로는 절대로 묶지 못한다

그러다가는 모두들 기절하기 전에 교회 문을 나설거다

그래서 상징이라고 못을 박는 중이다

 

우리는 심심하면 하늘에 가서 물어보자고 한다

그런데 실상 우리들 중에 얼마나 하늘갈까?

그것 떠나서 여러분들이 가서 1000년 동안 살 하늘이 있긴 하는 걸까?

그게 다시 이 땅에 내려와서 영원히 죽지 않고 살 땅으로 존재할까?

정말 우주의 중심이 지구일까?

입만 열면 우주 거민이 있다고 떠들면서 지구는 제일 나중에 창조되었다고 말하는데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고 우리들이 우주 거민이란 말인가?

우주 거민은 우리와 같은 성정이 없을까?

그림쟁이들이 그리는 그런 우주인으로 존재할까?

그럼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란 사상은 누가 시작했을까?

 

역사적으로 지구중심설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며 모든 천체가

지구 주위를 돈다는 학설로서 천동설이라고도 불리는 이 우주론은 크게 나누어,

에우독소스가 고안하고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 체계에 받아들여진

동심천구가설과 프톨레마이오스 천동설의 두 종류가 있습니다.

단순히 천동설이라고 하면 마지막으로 체계를 완성시킨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지요“(위키백과 참조함)

 

이게 기독교로 건너와서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다하는 설을 만든 거다

그 설이 어떤 이의 입을 빌리니까 성경적이 됐고

일부 사람들이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다 하는 썰전을 설파하는 거다

화잇교단은 이런 썰과 썰로서 전파되는 경우가 많다

지구가 태양계의 중심이다 하는 말과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다 하는 말은 분명 다르다

태양계는 태양이 중심이고 우주는 하나님이 중심이다

이의 있으신가?

 

천동설은 단순한 천문학적인 계산방법보다도 당시의 철학이나 사상이 담겨있었습니다.

신이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둔 것은 그것이 인간이 사는

특별한 천체이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지구는 우주의 중심임과 동시에 모든 천체의 주인이기도 하다고 생각하고

모든 천체는 지구의 종이며, 주인을 따르는 형태로 운동한다고 믿은 중세 유럽에서는

당시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을 받아들였던 중세 기독교 신학에 부합하였기에

천동설을 공식적인 우주관으로 간주했습니다.“(위키피디아 참조)

 

그게 화잇 교단으로 들어와서 만물의 중심이신 하나님을 밀어내고

저들이 지구의 중심 그리고 우주의 중심이 됐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유대광야시대의 바리새인들처럼 행동할까?

오늘 우리 주위의 발악하는 교인들 보면 바리새인 되고도 주리 남는다.

나는 절대로 우리만이 남은 무리라고 말하기 싫다

그러니까 어떤 이는 우리들 떠난 자리에 천주교인들이 채운다는 낭설(?)을 퍼뜨린다.

그래서 저들만 둥둥 떠 오는 구름을 타고 하늘로 간간다

구름 타 보신 분 계신가?

대기권 밖으로 나가면 구름이 없어지니 퐁당 빠져서 지구로 거꾸로 다이빙할건데?

 

참고사항

김원일 2014.12.03 23:35

아멘.

 

제가 삭제했던 글은

잘 나가시다가 끝에 가서

저 잘났다는 안식교인들 끼리끼리 승천하다가

대기권 밖에서 낙하산도 없이 스카이 다이빙한다는 표현이

좀 끔찍해서리.

 

아깝다 2014.12.04 00:07

하이코 !

 

그글 내용이 무척 궁금하네요

살짝 올렸다

다시내리면

어떨까여 ?

 

(또 지워질라)

 

제발 우리만의 리그 좀 그만 하자

세상을 넓고 할 일은 많은데 그 할 일 하나도 안 하고 곰방대 피우던 호랑이만 기다린다

이 교인들은 예수 믿으러 교회 오지 않는다

그저 화잇으로 무장하고 그것 건드리면 두들겨 패는 것만 연습한다

그러니까 옛날 탈무드로 무장했던 유대인들과 한 점도 다름없이

법적 지위 싸움만 하고 있다

오늘 우리나라처럼 메르스가 창궐하는데도 밥그릇싸움하고 있듯이

메르스보다도 화잇 지키기에 올인하고 있다

그게 오늘 우리의 현주소가 안 되기를 바란다

 

내가 보기에는

화잇이 말한 천국에 화잇교인들은 없을 것 같다

그렇게 외톨지게 설명하고 그렇게 까탈스럽게 예수 믿도록

성경은 가르치고 있지 않다

나도 성이나면 이곳에서도 욕질한다

화잇이라고 그리 안 했겠는가?

연약한 여인이라고 깔보는 대총회의 남자들

여자가 무슨 선지자냐고 겉으로는 밥그릇 겁나서 말 못해도

속으로는 경멸하는 남자들

그들 좀 두들겨 주려는 의도도 보이는 대목들이 글마다 보이는데

사람들은 오늘 우리보고 한 말이라고 범세계적으로 적용을 못해서 안달이다

 

사람이 말이 많으면 쓸 말 별로 없단다

화잇도 그런 경우 있다

그의 개인적인 서신을 편집한 분들 그래서 책을 만들어 파는 분들

화 있을진저

미국과 한국이 다르고 아프리카는 더더욱 다른데

그걸 획일적으로 기본적인 규범으로 만드는 대총회나 화잇유산위원회 책장사들

화 있을진저

그렇게 교회 만들어서 어디다가 내 놓을 건데?

참 대책 안 선다

그런데 그것 못 따라 해서 안달하는 화잇의 나팔수들

화 있을진저

전편에서 말했듯이 화잇의 글은 성경 해석서가 아니고

성경을 설명하는 책도 아니다

그저 범사에 유익하게 우리를 권면하는 거다

권면이 율법서가 되면 그건 권면이 아니라 독재성을 띈다

나에게는 가혹하게 적용하고 남에게는 유하게 적용하는 버릇부터 배우고

증언을 퍼 오길 바란다

아니 퍼오는 그런 짓거리 그만하면 좋겠다

그렇게 하라고 만들거나 쓴 서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음에 계속

 

 

  • ?
    呵呵大笑 2015.06.19 10:51

    모든 종교,종파는 제도를 도입할때 聖과俗을 구분하고 聖을 독점하는 부류(목사,신부,스님 등)는
    神으로부터 선택을 주장합니다.안식교 꼴통들은 한걸음 더 나가 선택의 카테고리를 확장한 후  우리(안식교인)는 神에게 선택되었다 합니다.남은자,선택된백성.마지막교회 등등.....말이죠.

    세상과 유리된 종교가 세상에 하일없이 불어대는 저 힘없는 나팔소리!

    저는 그런놈(者)들에게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씨끄러 임마!!!

    장로님!
    안식일 아침에
    저를 용서하십시요.


    (저는 예수의 가르침을 聖을 버리고 俗으로 가라!!  로 이해하는 놈입니다)

  • ?
    김균 2015.06.20 01:12
    요사이는 교회 가보면 선택된 백성들이 영감 할매 밖에 없습니다
    젊은이는 혹시 선택될까봐 지레 겁을 먹고 도망갑니다
    선택이란 얼굴도 모르는 남자에게 시집가는 것처럼 겁을 냅니다
    그런데도 저들만 선택된 백성이라 우깁니다
    시대의 소망의 한 장을 그러보는 쉬 버림 받을 선택된 백성 같습니다

    예수는 지극히 가련한 자의 몫이거늘
    가련하고 배고픈 사람들은 시간이 없어서 못 옵니다
    그래서 영 갈데 없는 사람들만 교회의 짐이 됩니다
    나 역시 늙으니 교회의 짐이 되었습니다
    망할 놈의 세상 빨리 하직하고 싶습니다

    저는 예수의 가르침을 오갈데 없는 놈은 언제라도 오너라 하고 이해합니다
    탕자의 비유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미국 계시다면 즐거운 날 되십시오
    오늘 교회에서 갑자기 허리가 아파서 병원으로 갔다 온 다 늙은 늙은이 입니다
    쓸모없는 늙은이 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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