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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0 21:27

제사장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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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의 양식

 

어제 교회에서 허리가 빠개지게 아파서 예배드리다가 병원으로 직행했는데

오늘도 너무 아파 누워 있으니 더 아플 것 같고

그래서 남해도를 한 바퀴 돌고 왔습니다

아름다운 천연계를 보고나니 조금 낫는 것 같은데

밤에 또 고생 좀 할 것 같습니다

나일 먹으니 성한 곳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지지난 주 하루 9시간 이상을 등산을 해도 괜찮은 허리인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죽기 아니면 까무라치기입니다

 

일반적인 관점에서 볼 때 주께서는 그의 백성들을 위해서 광야에서

육식을 준비하시지 않으셨는데 그 까닭은 이러한 식품을 사용하게 되면

그것은 그들에게 질병을 일으키고 불순종을 조장할 것을 그분이 아셨기 때문이었다.

성질을 교정시켜 주고 보다 높은 정신능력을 활용하도록 하기 위하여

그분은 죽은 동물의 고기를 그들에게서 제해 버리셨다.

그분은 그들에게 천사들의 떡, 하늘의 만나를 주셨다(원고 38, 1898).”(화잇주석, 11:4)

 

광야는 400년 또는 430년 또또는 215년 애굽 포로생활 이후

처음으로 성소에서 제사를 드리는 곳입니다

소를 잡으면 그것 어떤 부위는 제사장 몫이고

어느 부위는 레위인 몫이고

그 나머지 어느 부분은 제사드리려 온 백성들의 몫이었습니다

 

광야에서 고기 안 먹었다고요?

이동하므로 농사를 지을 수 없어 곡식을 주식으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말이지

저들은 그것 잘 먹었습니다

성소에서부터 먹었고 저들 잔치에서도 먹었습니다

안 먹었다고 악다구니 쓰는 분들 참 대책 없습니다

섞여 나온 무리가 고기 달라고 한 것은 그것 주식으로 먹고 싶다는 말입니다

그걸 이상하게 비비꼬아 해석하는 우리 교회 학자들 보면

너무너무 이상합니다

 

지금 만약 하늘에서 만나가 내린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것만 먹고 살 수 있다고 자신하십니까?

교회에서 그것만으로 제사 지내고 그것 만으로 과자만들고

그것만으로 주식으로 삼아 살 것 같습니까?

섞여 나오지 않은 무리들도 그렇게는 살기 싫었을 겁니다

그게 인생인데

그게 삶인데

우리는 금욕을 가장한 신앙을 답습하고

그것 못한다면 어깃장 놓는 사람으로 치부하고 있습니다

 

고기 먹는다고 저열한 심성이 된다면

하나님께서는 제사장들에게 고기 주시지 않으셨을 겁니다

왜냐하면 저들은 최고의 덕목으로 신께 봉사하는 무리요

백성들의 존경 받는 지도자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 교단이 왜 이리도 사시로 성경을 보게 되었을까요?

 

광야는 글자 그대로 광야입니다

유대광야나 미디안 광야가 농사를 짓는 곳이 아닌데

저들은 애굽에서 가지고 나온 짐승으로 새끼를 치고 젖을 짜며

광야와 사막의 잔풀을 먹이면서 그들을 키웠고

삶의 고통 속에서 일어나는 정신적인 죄악을 속죄로 해결하기 위해

그 귀한 양을 잡았습니다

 

얼마나 마음 쓰면서 키운 짐승일까요?

자식처럼 키운 짐승이기에 저들의 죄를 속죄하는데 바친 것 아닙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썩는 냄새나는 그 내장을 향기롭다 하시면서 흠향하셨고

부분부분마다 소유주를 가려주시며 저들 집에서 먹으라 하셨습니다

특히 유월절이 되면 각자 집마다 한 마리씩 잡고

만약 너무 식구가 적으면 이웃과 나누어서 잡으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유월절 양을 며칠 간 보관하면서 먹지 못하게 하셨기에

피를 바르고 고기를 구워 먹는 형식적인 절차를 주셨습니다

나 여호와가 애굽의 장자를 죽일 때 너희 가정을 건너간 천사를 봐라 하셨습니다

 

그렇게 이스라엘은 양을 잡고 소를 잡고 염소를 잡고

그리고 그것을 먹으면서 생할했습니다

아마 죄를 짓지 않은 가정은 평생 고기 구경하지 못했을 겁니다

고기 안 먹는 가정은 경건한 가정이었을 겁니다

미안하지만 그래도 유월절에는 다들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게 이스라엘의 생활 방식이었습니다

 

그런데 광야에서 고기 먹지 말라고 만나를 줬다는 표현은

지나치다 못해 모자랍니다

요즘 인터넷에 가면 양고기 파는 곳 많습니다

이슬람이 한국에도 많이 왔기에 할랄 음식이 귀한 한국에서 저들이 먹기 좋은 것이

양고기라는 겁니다

냉장제품은 1kg35,000-40,000원쯤 합니다

냉동제품은 1kg15,000-20,000원쯤 합니다

물론 나는 냉동 제품을 사 먹습니다 4kg쯤 사 놓으면 몇 달 먹습니다

양고기를 먹을 적마다 나는 어린양이라는 예수를 떠 올립니다

그러면 안 되는 이유는 없지요?

 

위에 적은 화잇 여사의 글이 얼마나 주관적인지 아시겠지요?

오늘 우리가 읽고 있는 증언들이 이런 식입니다

너무 침소봉대해서 주를 종으로 바꿔 버리고 종이 주를 대신하는 형태

그게 오늘 우리의 성경 해석입니다

그러다가 이유가 성립이 안 되면 하는 말

고기 먹어서 좋은 것 있냐?”입니다

물론 고기 먹어서 좋은 것 별로 없습니다

그렇다고 고기 먹으면 하늘 못 간다 하는 식으로 겁을 주는 것을

성경적이다 하는 말은 어불성설이라는 겁니다

소를 키우는 농장을 봐라 닭을 키우는 농장을 봐라 집단식이 아니냐 합니다

그러면 한 마리씩 키워서 잡수시기 바랍니다 크크크

 

몇 년 전 중국의 내몽고를 여행할 일이 있었습니다

가난한 중국인이 돼지를 한 마리 키우는데 토굴 비슷하게 만들어 놓고

돼지가 흙더미를 뒤집어쓰고 자연스럽게 크고 있었습니다

그것 잡아 먹을까보다.....

 

 

제사장의 양식

떡도 먹었고 쇠고기도 먹었고 양과 염소도 먹었습니다

물론 만나도 먹었습니다

먹는 것 가지고 시비하는 사람들 천국가면 볼만 할 겁니다

우린 먹고 싶어도 참느라 고생했는데 왜 저런 인간들 하고 같이 살아야 합니까?

하나님!!!!!

  • ?
    fallbaram 2015.06.21 00:39
    삼포 영감님?
    아홉시간을 등산을 하신다는것 자체가 십년 이상 젊은 제가 보아도
    엄청난 건강을 소유하신 것인데 왜 그리 허리가 아프신지?
    안타깝네요.
    그래도 아직 정신이 말짱 하셔서 오늘은 광야의 제사장들까지 데불고 여기 오셨네요.

    이스라엘에서 석달을 살면서 성경의 그 고적들을 상당히 많이 답사하게 되었는데
    참 실망 많이 했습니다.

    요단강의 규모-장정 육백만이 건넜다는, 맥추의 계절이어서 물이 넘쳤다는..
    여리고의 규모-그 큰 무리가 하루에 한번씩 그러다가 안식일엔 일곱번을 돌았다는...

    그나마 예수의 고적들 마져도 이놈 저좀이 깃발 꽂아놓고 저들것이 많는다고
    우겨 쌋는데...

    그당시 인솔책임자였던 Dr. Davidson 은 이것때문에 실망하지 말고
    하나님이 이런 이스라엘의 여정을 통해서 말하고자 했던 교훈을 깊이
    생각하라고 하던 그 귓띰이 정답입니다.

    만나의 의미
    고기의 의미

    그것을 의학적으로 생물학적으로만 보고 권면하신
    그분을 오직 그 분야에서 다소 존경할 여지는 없어 보이냐요?

    I say
    Yes!
  • ?
    김균 2015.06.21 01:05
    나도 I say Yes 하고 살고 있거든요
    그런데 어떤 녀석이 나타나서 그녀를 호강은 못 시켜도 쪽박은 깨지 말랬다는 원칙까지 건드리지 뭡니까?
    그럼 너도 한 번 죽어 봐라
    남의 신앙에 콩팥나와라 간섭하는 꼬라지가 보기 싫어서
    물 근원을 건드린 겁니다
    교훈을 생각하고 살다가 그놈의 글자에 얽매인 것을 들이미니
    나도 그럼 하고 들이 민 겁니다
    여사님께서 나때문에 잠이나 편히 주무실까 걱정도 되고요
    나도 요즘은 이런 꼬라지 보면서 차라리 Move on 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설픈 카메라 하나 사 준다고 해서
    저녁 내내 이베이에서 옥션까지 두들기고 있습니다
    이젠 자야겠어요
  • ?
    위티어 2015.06.21 09:21
    저는 웃긴 것이 고기 문제입니다.
    60만이 출애급을 할때,, (장정만) 제사장은 아론 혼자 였습니다. 그리고 후에 아들들이 두명이 돕습니다.
    60만이 드리는 제사를 제사장 그룹이 먹습니다. 레위인은 제사장이 아닙니다. 성전 봉사자들이지요
    그럼 3명이 60만이 드리는 고기를 먹으려면,,
    성경은 갈비와 오른쪽 넓적다리를 제사장이 먹는다고 쓰여 있지요...
    갈비는 맛있었나 봅니다.
    제사장의 의무는 죄의 전가를 상징하면서 고기를 먹습니다.
    제사는 합법적으로 고기를 먹기 위한 도살 예식이였습니다.
    하나님이 고기를 먹지 마라게 계획하셨다는 것은 오직 화잇여사의 글에나 주장이지요.
    레위기의 이야기는 제자장 그릅이 고기를 때앗기지 않으려고 고기만은 아주 철저하게 제사의식에 가져다 놓은 것을 봅니다.
    하나님은 거의 내장과 똥만 드시고 갈비와 오른쪽 넓적 다리는 제사장,, 나머지는 제사를 드린 백성이 먹는 것입니다. 육식은 예배이며 축복의 개념에서 성경은 조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나갈때 고기를 가지고 간다 그리고 같이 먹는다.
    하나님이 고기만 드시면 좀 느끼 하니까.. 포도주도 드려야 한다.. 그것이 전제.. 고기 주식에 곡식은 덤으로 먹으셔야 하니 소제,, 그래서 성소에는 포도주가 항상 있었다. 모든 제사의 끝은 포도주로 끝나기에..
    하나님의 식성이 육식을 좋아 하시고.. 입가심도 해야 하셨다.
    어찌 나랑 똑 같은지,,
    하나님은 고기를 무지 좋아 하신다.. 그래서 나도 좋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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