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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2일에 이 누리 시작한 것을 자축하지도 후회하지도 않으나, 
인위적인 숫자이기는 하지만 5년이라는 획을 그으며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는 잠시 생각하게 된다. 

이 누리를 계속 운영한다면 일단 그동안 실린 글을 모두 삭제하고 다시 시작할 가능성이 있으니 
저장하고 싶은 글은 남은 한 달 동안 복사해서 저장하시기 바란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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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 2015.10.10 18:52
    앞으로 어떻게 운영하실 지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보군요.

    그것보다 구 게시판을 따로 두시면 어떠실지?

    혹 게시판 운영비 때문에 구 게시판을 그냥 두시기가 어려운 것은 아닌지요?

    보다 좋은 게시판을 위해 뭔가 꿈틀거리는 그 무엇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무엇을 하시든 접장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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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일 2015.10.12 14:02
    감사합니다.
    이전 글 저장에 관해서는 계속 올리는 글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
    김균 2015.10.10 18:53
    2000개가 넘는 글을 무슨재주로
    일주일에 저장하나요
    지난번에 시도하다가 60여개하고서 지겨워 손들었는데요
    애궁
    저장용 고르는 것도 여간 힘드는 거 아니던데요
  • ?
    정정 2015.10.10 20:04
    글 잘읽으세요
    한 달 동안이라고 ㅡ
  • ?
    김운혁 2015.10.10 23:03

    지우는건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지운다면 이사이트는 정말 낙서장으로 인식될것이며 무책임한 발언들이 더 양산되지 않을까요?   


    보존성에서 가치가 있는것입니다.


    저한테는 역사 왜곡보다 더 심한 말로들리는군요.


    역사 백지화....


    만약 모든기록을 삭제한다면 우리 스스로가 본사이트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것이죠.


    춘추관을 불태운다?


    역사왜곡보다 더 무섭습니다.  역사 왜곡 조차 분간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 바로 춘추관 불태우는 것이죠. 


    주님 오실때까지 지우지 마시기를 간청드립니다.


    언젠가 제가 " 민초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온세상에 밝히 드러나기를 바랍니다" 라고 적었는데 주인장님이 "아멘 입니다. 진심입니다" 라고 댓글 다신 적이 있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그 때 말씀 하신바가 진심이시라면 지우시면 안됩니다. 


    민초는 제가 출판한 책에도소개해 놓았고


    페북,이메일을 통해서도 소개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다 지우시면 모든 노력과 가치들이 소실되게 됩니다.


    어린시절 적었던 일기장이 왜 그리 소중한가요? 문학적 가치를 뛰어넘는 한개인의 인생 역사적 고유의 가치를 간직하기 때문이죠.


    지우는건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사명감으로 시작하셨다면 더우기 내용을 보존해야 합니다..과거 없이 발전은 없으며, 평가도 불가능하게 됩니다. 


    제가 오늘까지 이곳에 기록한 글들도 역사의 심판을 받도록 놔 두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재림운동사를 지워버린다" 는것은 좋은 발상이 아닙니다. 


    그 운동이 참된것인지, 거짓된 것인지는 역사가 증명할 것입니다. 


    지우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주인장님이 구체적으로 밝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재고해 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오늘까지 글을 검색해 보니 457개이군요.


    "기원전 457년 니산월 1일이 예언의 기산점이다"


    제가 지난 3년간 외쳐온 모든 기별이 이 한마디로 압축 됩니다.  


    꼭 재고해 주시기를 간청 드립니다.   지금 원글과 댓글을 모두 복사 저장하는것은 저로서 너무 어렵습니다. 


    저도 기억의 한계가 있고 그간 성경 연구하면서 깨달은 부분을 민초에만 올린 경우도 많습니다. 


    주께서 다시 오실때에 민초는 재림 운동의 중추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주님이 해주시도록  힘써야 하지 않을까요? 


    재고해 주시기를 간청 드립니다.


    제가 민초에 2014년 2월에 첫글을 쓸때부터 저는 2030년 4월 18일까지를 목표로 잡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2015년도 말에 모두 다 지워질 내용인줄 알았다면, 좀더 달리 행동했을 것 입니다. 


    갑자기 지우신다고 하니 너무 당황 스럽습니다. 

  • ?
    김원일 2015.10.12 14:04
    저장/삭제에 관한 얘기는 나중에 더 하겠습니다.
  • ?
    이름없는 자 2015.10.11 01:45
    이전 것은 다 지우시고 새롭게 시작하십시요!
    주인장님!
    구 게시판도 남겨놓지마시길바랍니다
    선견지명 달란트를 받았습니다
    꼭 이전 것을 다 지우시고 새모습으로 시작하시길 건의드립니다!
    무명의배상
  • ?
    김원일 2015.10.12 14:07
    저장/삭제에 관한 얘기는 나중에 더 하겠습니다.
  • ?
    허형만 2015.10.11 05:41

    Minchosda 5주년을 맞아 그간 성공적인 운영을 축하합니다.
    게시판 관리가 쉽지 않은 일인데도 한결같이 잘 운영하신 접장님과 운영진께 감사합니다.
    글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이곳에 올려진 글들에서 많이 배우며 또 즐기고 있습니다.
    교단 내에 이러한 자유로운 공간이 있음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새로운 게시판을 만드실 때에 한 가지 제안하고 싶은 운영규정은
    게시자의 필명 사용은 한 사람이 하나로만 정하심이 좋을듯하여 제안합니다.
    고려해 주십시오.

  • ?
    김원일 2015.10.12 14:16
    감사합니다, 목사님.
    "자유게시판"의 대부이신 목사님께서 지켜보시고 계셨군요.
    대화가 계속되는 동안 좋은 의견을 올려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 ?
    김운혁 2015.10.11 11:49

    김원일 주인장님께 여쭤 봅니다.

    혹시 정말 다 지우고 새로 시작하기로 결정 하신건가요?

    그리고 결정에 대한 배경을 여쭤 봐도 될까요?


    지우지 않고 그냥 운영할경우 추가 비용이 많이 드나요? 


    구체적으로 알려 주시면 더 참고가 될 듯 합니다. 

  • ?
    김원일 2015.10.12 14:09
    아무것도 결정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 ?
    숙고 2015.10.11 15:27
    지금까지 접장님 마음에 안들면 즉시로 삭제가 되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놔 둔 글이나 사진등은 많은 사람들에게 나름대로 유익과 동감 및 감화를 가져다 주었는데
    이것들을 지금에 와 없애 버린다는 것 - 이유를 알고 싶네요.
    Storage 용량이 찼는가요? 그럼 여기 출입하는 사람들 십시일반으로 모금을 합시다요.
    아니믄 이거 어떻게 봐야 하나...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글들이나 저작권을 급작히 거시기 Destruction of property 한다?
    민초가 성숙한 제2의 발돋음을 하기를, 퐈이팅!!
  • ?
    김원일 2015.10.12 14:18
    감사합니다.
    계속되는 대화에 참여해주시고 그 속에서 답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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