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75 추천 수 0 댓글 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재림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신성의 모든 충만하심이 육체가운데 계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예수님이 만약 성소 안에 계시다면 그 성소는 주님의 임재로 말미암아 지성소가 되는 것입니다. (단 9:24 참고)

\

주님은 이 사실에 대해  마 23장에서 말씀 하셨습니다. 


금이 큰지 아니면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 큰지에 대해 말씀 하셨죠. 


마 12: 6에서 주님은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는 육과 영의 가치를 자주 혼돈 합니다.  


"주님은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 하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성전은 물질이지만, 예수님은 영적 실체 이십니다. 


주님이 이 땅에 계시면 이 땅이 곧 우주의 중심이 된다는 사실 입니다. 


주님이 서기 30년 4월 5일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유월절 엿새 전에 베다니에 오셨습니다. 


주님이 지구 창조를 엿새 동안 하신것처럼...


그리고 일곱째날이 이를때에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신것처럼.....


주님은 수요일에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 말씀 하시고 일곱째날인 목요일에 무덤에서 쉬셨습니다. 


주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주님이 시간 단위의 기준이십니다. 


주님은 시간의 창조주이셨습니다. 


주님이 수요일에 "다 이루었다" 라고 말씀 하시는 그 순간 그 수요일은 여섯째날로서의 가치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창조주의 권위를 가지고 "내가 제삼일에 부활 하리라" 말씀 하신 것입니다. 


그 제삼일이 바로 일요일이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일요일이 첫째날이 아니라 이제는 제삼일 즉 셋째날이다 라는 주장을 하는게 아닙니다. 


주님이 일요일이 첫째날임에도 불구하고 "제삼일" 이라고 부르신 이유를 우리는 인식해야 합니다. 


주님은 제삼일에 새 예루살렘을 데리고 이 땅에 오실 것입니다. 


주님은 수요천년기에 성육신 하시고 3천년 간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8천년기가 시작되게 될 때에 


살렘 왕으로 즉위 하실 것입니다. 


왜 이 지구가 온 우주의 중심이 될까요?  


그 이유는 바로 성전보다 더 크신 분이신 예수님이 죽으신 곳이 이 지구 이기 때문 입니다. 


신성의 모든 충만하심이 그 육체가운데 거하시는 분께서 그 육체가 찢어짐으로 신성의 충만함 즉 지성소가 


공개된 장소가 바로 이 지구이기 때문 입니다. 


성전은 곧 이 온 우주를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온 우주보다 더 크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그 예수님이 이 지구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지구는 온 우주가 다시 태어난 곳입니다. 


"이 성전을 헐라, 내가 3천년간 이 우주를 다시 건축 하리라" 


이 말은  예수님의 신분과 권위와 위상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우주가 무너져 없어지는 대신에 주님이 대신 죽으셨고 그 희생의 영광으로 인해


이 우주에는 태양이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오해가 영원히 불가능하도록 환한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더이상 사망이 없습니다.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매 이것은 곧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사망이 영원히 멸종되어 버리는 일은 바로 예수님의 희생으로 이르러 오는 복스러운 축복 입니다. 


예수님은 온 우주보다 크신 분이십니다. 이 사실을 생각 하며 주님의 수요일 십자가 진리를 다시 한번 검토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
    구더기 2015.10.12 10:32
    우주가 무너져 없어지는 대신에 주님이 대신 죽으셨고 그 희생의 영광으로 인해
    이 우주에는 태양이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우주라 함은 어디를 가리키는 것인가요?
    지구를 이야기 하는것인가요?

    예수님은 이 지구의 사람들만을 위한 하나님이신가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욥기를 통해 다시한번 연구 해 보시고
    그때도 이렇게 예수님을 소개하실수 있는지 생각해 보심이 좋을듯...
  • ?
    김운혁 2015.10.12 10:34

    요한복음 1:3을 읽어 보십시요.

     

    " 그 지으신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것이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온 우주가 주님 안에 서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주에 속한 분이 아니라 온 우주 위에 계셨던 분이십니다. ( 요 3:31)

  • ?
    구더기 2015.10.12 11:11
    우주에서 보면 지구가 영국의 해변가에 있는 한 알갱이의 보래만 하다는데...
    예수님은 다른 우주의 거민들은 어찌 하고 운혁님이 있는 지구만 생각하시는지...
  • ?
    김운혁 2015.10.12 11:14
    그렇게 말한적 없거든요.

    주님은 99마리의 양을 우리에 두고 길 잃은 한마리 양인 지구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 이땅에 오셨죠.

    원글을 제대로 이해 못하신것 같군요.
  • ?
    구더기 2015.10.12 11:59
    예수님이 2천년 전에 이 세상에 오셨을때
    다른 우주에는 예수님이 계시지 않으셨나요?
  • ?
    김운혁 2015.10.12 12:09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 하더라.

    "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주께서 물과 피로 임하신것을 부인하는 영마다 적그리스도니".

    주님이 물과 피로 임하시지 않고 영으로 온 우주에 편재하셨다는 가르침이 바로 적그리스도의 가르침 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이 마치 연출인것처럼 평가하고자 하는 시도인것이죠. 마치 실제로 희생하지 않고 마술을 부린것처럼 가르치는 가르침이 바로 사단의 가르침 입니다. 

    주님이 성육신 하신것은 엄청난 희생이었습니다. 엡 4:9 참고.

  • ?
    구더기 2015.10.12 12:04
    예수님이 왜 그렇게 어렵게 구원을 하실려는지?
    수요일 십자가 돌아가신것 운혁님 아니면 온 세상이 알수 없는데..
    왜 그렇게 중요한 것을 이제 불과 몇년 남겨 놓고 운혁님을 통해
    알려주시는지..
  • ?
    김운혁 2015.10.12 12:07

    구더기님.

    노아 할아버지가 말했던 온 세상이 물로 멸망한다는 주장보다는 덜 황당한 내용 아닌가요?

    성경 말씀을 연구하고 양심대로, 있는 그대로 믿으십시요. 그리고 주님을 신뢰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길에 굴러다니는 돌들로 아브라함의 자손을 삼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노아 할아버지 배를 짓는다~ 노아 할아버지 배를 짓는다~ 높은 산 꼭대기에다가 배를 짓는다~


    앞집에는 김서방, 뒷집에는 박서방 모두 반대하여도~ 높은 산 꼭 대기에다가 배를 만든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시집가고, 장가가고..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 ?
    구더기 2015.10.12 13:46

    운혁님.
    노아의 사명처럼 재림을 전하는 자로 택함을 입었다 칩시다.
    노아는 방주를 만들어 놓고 그리로 들어가라 햇습죠?
    운혁님은 도데체 예수님 수요일 돌아가셨는데..
    2천 몇년도에 재림 하시는데...
    그 날자를 알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요?
    방주라도 만드실 건가요?
    이제는 구체적으로 재림을 맞기 위해 해야할 지침이라도
    말씀 해 주심이 좋을듯...

  • ?
    김운혁 2015.10.12 14:05
    구더기님.

    다니엘에게 하신 말씀을 살펴 봅시다.

    "네가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기도가 들으신바 되었느니라" 라고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 기도가 상달되기 원한다면 첫번째 자세가 겸비 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연구 하십시요.

    그리고 말씀속에서 진리를 알고자 간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전하는 기별은 세가지 입니다.

    첫째, 2030년 4월 18일에 오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맞을 준비를 하라.

    둘째, 바벨론의 독주에서 깨어나라. 즉 온갖 오류, 이설들에서 우리 마음을 씻고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라. 여기에서 말하는 이설은, 진리의 아버지께로부터 이르러오지 않은 그외의 모든것을 말합니다. 거짓의 아비 마귀가 만들어낸 모든것들로 부터 우리의 마음을 씻어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짐승과 같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인식하는 사람은 자신의 창조주를 압니다. 그리고 자신의 구속주를 압니다.

    창조주를 인식하는 표는 토요일 안식일 창조의 기념일 속에 새겨져 있습니다.

    구속주를 인식하는 표는 아빕월 15일 구속의 기념일 속에 새겨져 있습니다.

    창조주를 인식하지 못하는 자는 자신을 원숭이의 후손으로 인식하는 짐승과 같아집니다.

    구속주를 인식하지 못하는 자는 자신이 예수님의 희생 없이도 존재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며 자신을 영원히 존재할 수 있는 하나님과 같은 자로 착각 하게 됩니다.  

    창조주와 구속주를 인식하지 못하는 존재는 바로 짐승과 같기 때문에 짐승의 표를 받게 될 것입니다.

    주님을 안다는 것은 십자가의 의미를 알고 주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때에 비로서 사람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침을 받게 될것입니다.
  • ?
    어디선가 2015.10.12 18:25

    제삼일은 그냥 예수님 십자가에 메달리신 뒤 제삼일.... 영어 할 줄 아실테니까 KJB로 확인.....해주세요....
    삼 일 뒤....라는 의미에요.... 예수님 돌아가신 때는 토요일이고 이 때가 유월절이에요. 왜 예수님이 유월절 양인데요.....

  • ?
    김운혁 2015.10.12 23:12

    저는 원어 성경으로 모두 다 확인 하였습니다.

    서수와 기수를 섞어서 사용 하신 사실을 확인 하심시요.

    서수는 단수이고 기수는 복수 입니다.


    주님은 여섯째날 죽으시고 셋째날 부활 하셨습니다.  올바로 믿으십시요.  민수기 19:12을 읽고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셋째날이 주일중 첫째날 즉 일요일이었다는 사실을 확인 하십시요. 

  • ?
    holiness3535 2015.10.16 13:12
    2300주야를 엘렌지 화잇 여사는 12장을 연구하라는 말씀으로 성경을 연구해야 함을 지적하셨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시 연구해야 합니다.
    2300주야 안식일 교회에서 해석하는 부분은 다소 오류가 있기는 합니다.
    2300주야 시점을 457년으로 보는 견해입니다.
    457년은 유대인 국가의 회복된 년도이고 중건령은 454년에 일어납니다.
    454년을 중심으로 7이레와 62이레를 더한 483년은 정확히 예수님이 침례받으신 30세쯔음으로 성경은 말합니다. 티베리우스 통치기간이 29년으로 되어 있는 이 기간은 29년으로 말합니다. 그러므로 3년반이라는 성경의 예언은 정확히 적중합니다. 그리고 2300년이 되는 기간인 1847년은 지성소가 열리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 계시를 보는 안식일 계명이 회복되는 성소가 정결하여 지는 사건이 보여지므로 ㅇ{언의 성취는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북방왕과 남방왕에 대한 연구도 우리는 해야 합니다. 아직 미흡한 부분들이 있는 상태로 보여집니다.북방왕과 남방왕에 대해서는 다음에 말씀드리겠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3355 오바마의 막말 9 국격 2015.10.13 169
13354 벤 칼슨에게 한마디 던진 이 친구는 라시에라 출신 내 제자, ^^ 그리고 옛 원로 한국 파견 선교사의 증손 사위-조회수 5 이후 약간 수정 김원일 2015.10.13 312
13353 2015년 10월 13일(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아멘 2015.10.13 124
13352 여섯째날 죽으시고 제삼일에 부활 하신 주님. 9 김운혁 2015.10.13 102
13351 모든 것 선교와 부흥을 위하여(몽땅 하나님 뜻) 4 바보들행진 2015.10.13 210
13350 바보들 행진(합회 늘리는데 정치적 의도없다,책임감과 사명감때문...김대성목사 주장) 1 바보들 행진 2015.10.13 243
13349 바보들 행진(합회를 늘리자 ,김대성목사 인터뷰1,2) 바보들행진 2015.10.13 213
13348 50여년 전에 영남합회 분리 작업의 조수역을 해 봤던 사람의 입장에서 5 김균 2015.10.12 348
13347 “임시정부 부정하시는 건가요?” 국사편찬위원장 뭇매… 페북지기 초이스 1 성인봉 2015.10.12 110
13346 침묵의 방조자들... 2 방조자 2015.10.12 162
13345 문제가 되지 않는지요 걱정팔자 2015.10.12 81
13344 ‘역사 쿠데타’, 다시 촛불을 들어야 할 때다 미디어 2015.10.12 126
» 예수님의 신분과 권위에 대하여 13 김운혁 2015.10.12 175
13342 ‘국정 한국사’ 집필 국사편찬위에 맡긴다 한심 2015.10.12 83
13341 • 국사편찬위원장 "70년대 집필진이 더 낫다는 평가" 한심 2015.10.12 85
13340 민족주의라는 괴물(怪物) - 손상백 장로(내촌교회) <재림신문> 1 재림이 2015.10.11 191
13339 교회협의회 "유신으로 회귀하려는 국정화 중단하라" 교회 2015.10.11 154
13338 그녀는 독재자의 딸인가? 아닌가? 해외 언론보도 모음 1 자음 2015.10.11 112
13337 1260일간 지구에 비가 내리지 않을 일에 대하여 20 김운혁 2015.10.11 255
13336 156쪽까지 8 김균 2015.10.11 245
13335 이승환 - 가만히있으라(세월호추모영상) 마음과마음 2015.10.11 145
13334 목회자 독서토론모임 ‘하늘기쁨목회자독서회’ 하늘문 2015.10.10 242
13333 지나간 이야기 3 김균 2015.10.10 196
13332 목포의 눈물 3 야생화 2015.10.10 194
13331 시작한 지 5년. 11월 12일 이후의 이 누리-1 14 김원일 2015.10.10 322
13330 새벽의 천사 1 야생화 2015.10.10 115
13329 4 bible verses for wednesday crucifixion truth 1 김운혁 2015.10.10 103
13328 세속화된 한국교회의 모습을 회개 한국교회 2015.10.10 164
13327 한국에서 제일 똑똑한 닭대가리 8 김균 2015.10.09 294
13326 여기 안식일 교회 사이트 맞나요? 16 어디선가 2015.10.09 377
13325 박근혜, 그대는 이런 글을 읽고는 있는가. 1 김원일 2015.10.09 164
13324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18회) (3:00-3:30). 한 주간의 북한 소식. 최창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제2부 38평화 (제47회) (3:30-4:30): 救援(구원)이라는 단어의 한자어에 담긴 의미 이소자 목사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86회) (4:30-6:00): 남북한의 통합과 마음의 평화. 김한영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성남중앙교회 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10.09 118
13323 "가능하다면 나는 말러의 ‘부활’교향곡을 들으며 이 세상과 작별하고 싶다" 3 삶그리고 2015.10.09 143
13322 인생은 전쟁터 4 김운혁 2015.10.09 125
13321 "저열한 백성들이 있는 나라도 역사책을 바꾼다!" 커이 2015.10.09 55
13320 2015년 10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나르다 2015.10.08 115
13319 국정교과서를 가진 나라 16 김균 2015.10.08 215
13318 훌륭한 지도자는 역사를 바꾸고 저열한 권력자는 역사책을 바꾼다 2 시사인 2015.10.08 133
13317 역사 국정교과서가 끼친해악을 지금 경험하고 있다 2 민의 2015.10.08 125
13316 민초의 정체성 ? 10 도사 수련생 2015.10.08 231
13315 아 ~~~ 아가야 ㅠㅠ 5 file 꿈꾸는 별 2015.10.08 105
13314 노벨 평화상 오늘 발표..'메르켈 가장 유력' 1 여성 2015.10.08 91
13313 소돔 그리고 사마리아 김균 2015.10.08 183
13312 이곳에 뒹구는 정치 앓이 들 20 박성술. 2015.10.08 305
13311 <재림신문 877호> 이재룡 아태지회장 “2020년까지 지회 내 성도 100만명 돌파 목표” 1 pmm 2015.10.07 231
13310 언제까지 잠잘 것인가? 5 임용 2015.10.07 170
13309 2등은 꼴찌와 같은 것이다, 1 하주민 2015.10.07 131
13308 CNN답변. 2 cnn 2015.10.07 112
13307 꽃중의꽃 박근헤 꽃...^^ 6 그네꽃 2015.10.07 169
13306 어버이연합의 코미디...ㅋㅋㅋㅋ 1 어벙이들 2015.10.07 128
13305 뉴욕타임지가 선정한 오늘의 포토. 1 포토 2015.10.07 156
13304 고영주의 망언과 친일역사 청산의 필요성 3 공포정치 2015.10.07 94
13303 “여기 딱 떨어지는 간첩 딱 한 명, 박근혜” 1 한국매카시들에게 2015.10.07 140
13302 신경외과 의사 출신 벤카슨, 트럼프 지지율을 위협하다 돌풍 2015.10.07 207
13301 바람 분 김에 저도 한 바람 땡겨 볼께요 3 꿈...별 2015.10.07 141
13300 김무성 "미래세대 위해 국정교과서 전환 불가피"(종합) 망령 2015.10.06 100
13299 '역사 교과서' 하나로 만든다 암흑 2015.10.06 75
13298 '단일 국사교과서'로 바꾼다. 1등 신문 조선일보의 정부발 1등 보도 헤드라인 암흑 2015.10.06 76
13297 카톡, 감청 협조 재개…‘불응 방침’ 1년 만에 ‘백기' 암흑 2015.10.06 88
13296 자업자득 인사참사 동물농장 2015.10.06 75
13295 인사참사는 왜 생길까 ? 1 동물농장 2015.10.06 70
13294 "국기에 대한 경례" 2 경례 2015.10.06 170
13293 간디. 1 야무나 2015.10.06 86
13292 "우리들의 어머니가 간곡히 타일렀던......" 6 가을날 2015.10.05 197
13291 "광기 어린 매카시즘" 7 매카시즘 2015.10.05 123
13290 노무현 원광대학교 강연 5 섬김 2015.10.05 202
13289 [추모영상] 서민 대통령 노무현 - 그 미완의 도전 1 섬김 2015.10.05 88
13288 명연설 모음 [추모영상 故 노무현대통령] 1 섬김 2015.10.05 102
13287 교황 "男·女 결합이 하느님 뜻" 동성결혼 반대 5 순리 2015.10.05 207
13286 예수의 초상화 12 김균 2015.10.04 316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