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7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이들은 불교이야기 도덕경이야기 수준의 이야기에 매료되게 되어 있다.

 

철학의 단어에는 두가지 의미가 담겨잇다.

 

첫째는 인생의 길이 무엇인가.

 

쉽게 말하자면 인생이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의 길을 찾는 학문이다.

 

둘째로는 사람다다 가지고 있는 사고적 가치관을 말한다.

 

그런데 어떤 철학자의 말속에서도 인생의 옳은길이라고 제시하지 못하고 살면서 깨달고 느낀 경험적 이야기나 구전적으로 내려온 가르침에 영향을받아 나름의 가치관이 정립되어 인생은 이렇다고 말하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성경은 인간의 측면에서본 물리학의 이론을 뒤집어 가면서 창조를 말하고 있다.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확률이라는것을 알것이다.

 

확률을 수학적으로 계산하는 것을 본적이 있다.

 

그런데 만물이 스스로 있을수 있는 확률은 제로보다 더한 제로이다.

 

빅뱅을 말하고 있는 이들이 있을것이다.

 

빅뱅이 과학적 사실이라고 해도 빅뱅이 왜 일어 났는지 빅뱅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수가 없다.

 

물리학에서는 원인이 반듯이 있다는 가정하에 이론을 전개 하는데 그런 차원에서 보면 빅뱅이 사실이라고 해도 성경은 그런 차원을 뛰어 넘은 이야기로 꽉 차있다.

 

성경의 신은 원인과 출발이 없는 시작을 말하고 있기에 그렇다.

 

인간이 아무리 연구해도 신을 알기에는 역부족일것이다.

 

다만 나타난 만물의 이치를 통해 신의 마음을 조금 알수 있다는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랑과는 거리가 있어보이기에 신을 이해하기 어려운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하나님을 알수 없지는 않을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1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0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15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29
2225 대총회와 연합회의 시계는 거꾸로 가는가? 2 김주영 2011.09.20 1812
2224 이기돈 박사님이 책을 내셨다는데.... 빈배 2011.09.20 2391
2223 관리자들이여 조용하십니까 안조용 2011.09.20 1914
2222 후련이님 조용히 하시고 KT님 말씀하옵소서 2 노을 2011.09.20 1977
2221 인간 억압의 종교로 변질되어가는 스다(SDA). 1 후련이 2011.09.19 2093
2220 꼼수 정치 로산 2011.09.19 1477
2219 증언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싫어하는 증언들 13 로산 2011.09.19 1755
2218 침묵하는 언론에 반기든 트위터러, 우리가 "'위키리크스' 직접 번역하겠다" 나서다.^^ 1 서프라이즈 2011.09.19 1870
2217 재림마을 게시판에 올렸다가 삭제가 된 글. 2 야곱의사다리 2011.09.18 2373
2216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살아가기 2 로산 2011.09.18 1483
2215 재림교인이라는 우리들만의 이중성 2 로산 2011.09.18 1821
2214 [예수는 없다]를 읽고 3 후련이 2011.09.18 1729
2213 표절과 저작의 차이 2 로산 2011.09.17 1894
2212 개혁자 그리고 변절자 로산 2011.09.17 1624
2211 바른 예배 김주영 2011.09.17 1772
2210 날마다 죽기? - 성경 독해 101 8 김주영 2011.09.16 2127
2209 은하 銀河 은하 2011.09.15 3302
2208 가을 낙엽 4 1.5세 2011.09.14 2322
2207 4대강 난리 난다던 사람들의 침묵 4 사대강 2011.09.14 1839
2206 대한민국 그리고 SDA 허주 2011.09.14 1746
2205 동풍 서풍 그리고 안풍 로산 2011.09.14 1795
2204 왜 그들은 '천국이 없다' 하는가? (수정-원문 첨부) 24 산골 2011.09.14 2016
2203 "내가 율법을 폐하러 왔느뇨?" (퍼 온글) 돌베개 2011.09.14 2281
2202 어느 우등생의 반성 3 빈배 2011.09.14 2088
2201 천국은 없다 24 빈배 2011.09.14 2796
2200 예수 팔아먹는 사람들 1 빈배 2011.09.14 2318
2199 美 기독교위기; 나이롱 신자들 급증 8 산골 2011.09.13 1961
2198 천당에서 김기대 2011.09.13 1932
2197 한 신학도의 비보를 알리며 2 passer-by 2011.09.13 2589
2196 빅뱅에 관하여... 2 student 2011.09.13 1891
2195 나를 사랑하라-아침 이슬 님 3 로산 2011.09.12 1816
2194 고국에 새로운 신학교 설립 1 아멘 2011.09.12 2016
2193 어떤 집 이야기 잡종 2011.09.12 1850
2192 내 하나님 네 하나님 우리 하나님 6 로산 2011.09.12 1649
2191 하늘삼님 바이블 2011.09.12 1780
2190 하나님 하느님 둘다 하늘님이다 5 김기대 2011.09.12 2202
2189 그분의 이름 - 헷갈림 님께 (수정) 5 김주영 2011.09.12 1936
2188 하나님이 이상황을 예측 했다면 사랑일수 밖에 없다. 바이블 2011.09.11 1819
2187 혼자 품기 아까운 이름 3 한은이 2011.09.11 1925
2186 빅뱅 바이블 2011.09.10 2215
» 신(창조주)은 과연 있는가. 바이블 2011.09.10 1701
2184 빈배님께 4 헷갈림 2011.09.10 1624
2183 국립공원 로산 2011.09.10 1678
2182 알라 와 여호와... 2 snow 2011.09.10 1988
2181 헷갈리는 나 김종식 - 헷갈리지 않는 사람 나와라..... 3 김종식 2011.09.09 2133
2180 왜 student 님이 요즘.... 1 빈배 2011.09.09 1858
2179 이눔의 자슥들이 와이러노??? (산골님 밥상위에 반찬 하나 더 올릴수 있는 방법 - 수정) 김 성 진 2011.09.09 2466
2178 김종식님의 헷갈림 2 김원일 2011.09.09 1880
2177 태양과의 경주(어제 내 페이스북에 이 글을 올리고 '돈키호테'라는 칭호를 얻었음) 3 최종오 2011.09.09 1914
2176 까 부수어야 할 벽 그리고 넘어가야 할 벽 - 한분의 안교 교사 이야기: 눈높이 2 김종식 2011.09.08 1570
2175 미국 "MB, 곧 '절름발이 지도자' 될 것" 임기초 전망 서프라이즈 2011.09.08 2041
2174 까부술 수 있는가가 문제가 아니라 까부수지 않을 수 있는가가 문제다. 1 김원일 2011.09.08 1550
2173 제도 8 file passer-by 2011.09.08 1700
2172 까부실 수 있는가? - 나의 부모님이야기 1 김종식 2011.09.08 1959
2171 민초 SDA에서 부부싸움 하기. 6 산골 2011.09.08 3372
2170 가식적인 반성을 할수 밖에 없는 이유.. 5 김 성 진 2011.09.08 1845
2169 나는 육일박님을 좋아하는가. 8 김원일 2011.09.08 1741
2168 우야찌됐떤 감사한 일이네요. ^^ 2 산골 2011.09.08 1582
2167 산골소년님에게 2 passer-by 2011.09.08 2292
2166 나는 육일박님의 글을 좋아한다 2 김종식 2011.09.07 1804
2165 산골님에게.. 1 김 성 진 2011.09.07 1514
2164 육일박 님에게.... 산골 2011.09.07 1734
2163 육일박님.. 열 좀 내십시요.. (수정2) 2 김 성 진 2011.09.07 1700
2162 육일박님이여, 지성소, 안식일, 재림, 뉴스타트 우리 제발 까부수기 바란다. 김원일 2011.09.07 1637
2161 우리끼리만 남들 깔아 뭉게기.. 5 김 성 진 2011.09.07 1706
2160 이름이 아깝지 않은가? (예수를 놓아주자 2) 5 허주 2011.09.07 1754
2159 육일박 왈, 김원일 왈 같은 소리 김원일 2011.09.07 1789
2158 종말론(3)- 재림은 가능한가?-cogito님 3 로산 2011.09.07 1468
2157 방빼님 수고 많으십니다 3 로산 2011.09.07 1514
2156 "Pastor helps North Koreans grow food"(코리아헤럴드) 명지원 2011.09.07 2988
Board Pagination Prev 1 ...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