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208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냥 한마디님! 좋은 질문입니다.

 

님의 질문에 한마디로 답한다면 알수 없다, 라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나타난 대로만 본다면 성령이 그리스도라는것 입니다.

 

그리고 하늘의 아버지도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는 우리 사람과 똑같은 분자 구조로 되었겠지요.

 

나타난 물질의 구조는 사람과 똑같은 물질적 구조이지만 나타나지 않은 신의 입자적 구조는 알수 없지요.

 

요즘 과학이 발달하여 암흑물질이나 음물질이 이론으로만 있을수 있다고 하다 최근에 이런 물질이 발견되었다고 과학잡지에 실린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어떤 사물이 보인다고 있는것이 아니고 안보인다고 없는것이 아닌 것이 밝혀지는 순간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어떤 물질이든 쪼게고 쪼개서 보면 (끈)소리만 남습니다.

 

원자를 쪼개고 쪼개면 쿼크 소립자 즉 (초)끈이론만 남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것은 우리가 현제 알고 있는것이 언제까지 지탱할지 모르기에 완전한 이론적 법칙이 아니라는것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가서 예수가 왜 성령인지를 말씀드립니다

 

가장 강력한 증거는 흑암에 깊은곳에 있을때에 하나님의 (성령)신은 수면에 운행했다는것입니다.

 

수면에 운행했다는 뜻은 새가 생명을 탄생시킬때 따뜻한 사랑으로 알을 품는다는 뜻이 가미된것입니다)

 

이런것을 토대로 예수를 봅시다.

 

예수는 밤사경(흑암)에 모든이론이 혼돈의 시대에 암닭에 병아리를 품는 심정으로 (수면)물위를 걸으셨습니다.

 

이것은 무언으로 예수께서 창세기에 나타난 창조주 하나님이 바로 자신이라는것을 행동으로 보여주신것 이라 봅니다.

 

그리고 주님이 성령이라고 고후 3장 17절은 단도 직입적으로 말씀하고 있지요.

 

그리고 막16:19.20을 보면제자들이 전도를 할때 하늘로 올리우신 주께서 함께 역사했다고 기록합니다.

 

즉 보혜사 성령이십니다.예수께서 육신으로 계실때 약속한 것을 실현한것이지요.

 

예수께서 보혜사를 보낸다는 말씀은 앞으로 영으로 나타나겠다는 약속이지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요 예수께서 가리킨 아버지가 바로 예수라는것을 또 쓰겠습니다.

 

아래는 삼위일체의 역사를 간다하게 정리된것을 올립니다.

 

참고로 하시고요.

 

저는 삼위 일체를 믿지 않습니다.

 

 

 

 .기독교의 대박해는 콘스탄틴 시대(니케아 시대)종식 되었다. 그러나 외부적인 박해가 끝이 나고 평안의 시대가 교회 안에 주어졌을 때 내부적인 문제가 발생하였다. 그것은 교리의 논쟁이었다.

  초대 기독교가 갖고 있었던 최대의 교리 논쟁의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였다.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와 ,신성, 성부 하나님과의 관계 등의 문제는 주후 수세기 동안 초대 교회에서 논쟁의 쟁점이 되었다. 이것을 ‘삼위일체 논쟁’이라 한다. 아리우스 논쟁은 이러한 삼위일체 논쟁들중 대단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교회는 이러한 교리 논쟁을 해결하기 위해 전체 교회가 참여하는 종교회의를 소집하였다. 아리우스논쟁을 해결하기 위해서 니케아회의가 소집되었다. 따라서 아리우스 논쟁과 니케아회의를 연구하는 것은 초대교회의 ‘삼위일체’에 대한 논쟁과 기타 여러 교리논쟁을 정리하는데 중요한 일이며 가치가 있는 일이라 하겠다.

  Ⅱ. 본 론

1. 삼위일체 논쟁의 역사적 배경                   
  삼위일체 논쟁의 기원은 기독교 내부에서 오래 전부터 계속 되어온 신학적 발전 가운데서 찾아야 한다.
속사도
① 그리스도의 신성을 인정  성부/성자/성령을 하나님으로
고백.
② 이그나티우스 클레멘트,폴리갑 - ‘예수 그리스도는 만세전에 아버지와 함께 계셨으며 때가 차매 나타나셨다.’
변증가
① 그리스도의 선재성과 신성을 학문적으로 체계화 삼위일체 개념을 분명히함.
② 저스틴 - ‘로고스는 하나님의 첫아들’(종속설과 유사)
③ 데오필루스 - 삼위일체(Trinity:Trias).
④ 저스틴,타티안,아테나고라스 - 로고스를 삼위의 제2위로
인정.
교 부
① 삼위일체 교리를 체계화 함
② 이레니우스 - 창조주가 성자이심을 고백하고 성자와 성부를 영원히 공존하시는 분으로 이해함.
‘로고스는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로 말미암아 만물이 지은바 되었으며, 그는 또한 모든 역사 속에서 모든 인류에게 나타나셨으니. 그러므로 우리는 아담 안에서 잃었던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 안에 존재하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얻는 것이다.’
③ 터툴리안 - 삼위일체 교리의 윤곽을 제공.
삼위의 한 본성(one substans), 본질(nature), 그리고 삼위(three persons)의 개념을 도입.
성부, 성자, 성령을 연관시킴.
* 삼위일체에 대한 대표적인 오류 - 단일신론
단일신론은 삼위일체에 대한 대표적인 오류로 아리우스의 사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분류
                                                                단일신론  (Monarchianism) 
  양태론적 단일신론    
  Modalistic Monarchianism
   영동적 단일신론
   Dynamic Monarchianism
성부 고난설  Patripassianism
샤벨리안주의 Sabellianism
주장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오류들 
  ① 양태론적 단일신론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 하나님이 각기 다 
  른 이름과 형태만을 가진 동일한 하나님으로 봄.  
  ② 성부고난설에서는 성자가 성육신하신 성부 자신이며, 따라서  
  성부 자신이 고난받고 죽으셨다고 주장함. 
  ③ 시벨리안주의는 단일신론의 대표적인 이단으로 한 하나님이  
  성부, 성자,성령의 다른  양식으로 자신을 계시하였다고 주장. 
 
영향
  역동적 단일신론은 그리스도의 인성을 강조하고 삼위를 구분하
  여 그리스도의 신성을 약화 그리스도를 단순히 신성이 충만한
  인간으로 봄.- 에비온파(Ebionites)
  <영향>
  에비온파 --> 데오도투스의 양자설 --> 사모사타의 바울 -->
2. 아리우스 생애와 사상
1) 생 애
  아리우스(Arius)는 리비아 사람으로서 알렉산드리아의 장로였다. 그는 키가 크고 연설을 잘했으며 열성적이고 금욕적인 삶을 살았다. 그러므로 그를 따르는 추종자들이 많았다. 그는 안디옥 신학교의 교장인 루시안(Lucian312)에게 배웠으며, 사모사타의 바울(Paul of Samosata260-272)의 여향을 크게 받았다. 그리하여 그의 설교, 서신 그리고『향연(饗宴,Thaleia)』이라는 저서를 통하여 극단적으로 종속적인 기독론을 가르쳤다. 318년 알렉산드리아의 감독인 알렉산더와 충돌한 뒤 니케아 회의에서 이단으로 정죄받아 추방되었다. 그러나 후에는 다시 귀한하여 니케아 신조에 형식적으로 동의함을 복직되었다.

2) 사 상
  이미 사모사타의 바울이나 시벨리우스는  성자를 성부로부터 발산된 형태, 또는 성부의 뜻과 행동을 사람들에게 표현하는 수단 중의 하나로 이해했었다. 이에 대하여 터툴리안, 오리겐 등은 보다 성경적인 입장에 서 있었다. 그러나 모든 교회가 받아야 하는 강제력을 가진 기준은 제시되지 않았었다. 아리우스는 학교에서 공부했고, 후에 사모사타의 바울에게서 배웠다. 아리우스의 사상이 공적으로 드러난 것은 알렉산더 감독이 삼위일체신의 현현(顯現)에 대해 세밀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아리우스가 그것이 사벨리우스설이라고 공격한 사건에서 시작되었다.

3) 아이우스의 교리체계
① 하나님의 특징은 단독과 영원이다.
② 하나님 안에 지혜와 말씀이 거하지만 이들은 위격체가 아니다.
③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하시기 위하여 한 독립된 실체를 만물 창조의
   도구로 존재케 하셨다.
④ 아들은 아버지와 별개의 존재이며 실체와 본성에 있어 아버지와 다르다.
⑤ 아들은 참으로 하나님이 아니고 소위 말씀과 지혜에 불과하다.
⑥ 하지만 이들은 피조물이지만 다른 피조물들과 다르다.(완전한 피조물)
⑦ 그리스도는 실제로 신체를 취하였으나 로고스가 영혼을 대신하므로 그
   것은 영혼이 없는 몸이었다.
⑧ 기타 피조된 존재들 가운데서 성령은 제2의 독립된 실체로서 아들 곁에
   위치하게 된다. 따라서 아리우스는 성령은 아들의 피조물이라는 것이다.
결국 그의 주장은 삼위일체설을 부인하는 것으로 알렉산더 감독으로부터 이단적 사상이라는 반박을 받게 되었다.

3. 아다나시우스의 생애와 신학
1) 생 애
  초기 교회의 가장 위대한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 우뚝 서 있었다. 그 사람은 바로 알렉산드리아 감독으로서 알렉산더의 뒤를 이은 아다나시우스(Athanasius)였다. 그는 약 300년경에 알렉산드리아에서 출생했고 373년에 그곳에서 별세했다. 그는 니케아 회의의 결정을 작성하는데 기여했고, 그의 여생을 그것을 옹호하는 데 바쳤다. 강직하고 고결한 성품을 소유한 그는 지도자와 행정가로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그는 교회의 지도자적 신학자였다. 그는 수도원에 대하여 동정적이었으며, 에집트의 수도사들중에 그의 최대의 조력자들이 있었다. 신학자와 교회의 지도자로서, 그는 253년에 사망한 오리겐과 354년에 출생한 어거스틴 사이의 모든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2) 신 학
  그의 신학과 신앙은 벧후1:4에 있는 말씀에 지배되었다.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여기에서 우리는 서방 신학과 동방  신학간의 큰 차이점에 직면하게 된다.
서방 신학
동방 신학
서방신학의 중심된 문제는 죄의 제거였다. 우리는 하나님께 범죄했고, 우리는 그분 앞에 죄인으로 서있다. 우리는 우리의 죄가 제거되지 않고는 다시는 그의 호의를 누릴 수 없다. 이것을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화육과 삶과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이루어 주셨다.
인간의 타락의 문제였다. 창조의 머리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렸고, 영적으로, 도덕적으로 타락했다. 그의 창조를 온전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인간이 되었다. 그리스도에게서 인성은 신성과 결합했고, 그 안에 인간의 타락된 사망은 아름다운 영생으로 변환되었다. “우리에게 신성을 주시기 위하여” 아다나시우스는 말하기를 “그는 인간이 되었다”고 했다. 완전한 인간이신 그리스도께서 완전한 신이 아니면 구원은 없다.
아리우스는 완전한 신성도, 완전한 인성도 믿지 않았다. 그래서 아다나시우스는 전심 전력 그를 반대했다.

4. 니케아 회의
  니케아 회의는 기독교의 세계적인 회의의 효시(嚆矢)로서 당대의 최고 사건이요 기독교 역사에 있어서 가장 중대한 분기점이다. 특별히 이것은 교리적인 논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와 비슷하지만 기독교가 아닌 것과 기독교의 싸움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또한 안디옥 학파와 알렉산드리아 학파간의 싸움이기도 하다. 사실 두 학파는 신학적 접근 방법이나 강조점이 크게 달랐다. 그래서 서로를 이단적 경향이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었다. 니케아 논쟁은 기독론에 기초한 삼위일체 논쟁이다. 그것은 유일신 사상과 기독론의 피상적 부조화에서 오는 아리우스의 오해에 대한 알렉산드리아 학파의 ‘로고스 기독론’의 반발에서 시작되었다.

1) 발 단
  아리우스의 이와 같은 주장에 대하여 알렉산더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그리하여 320년에 알렉산드리아의 지방 대회가 개최되었다. 여기에서 아리우스는 직분을 박탈당하였고, 그의 추종자인 세쿤두스(Secundus)와 데오나스(Theonas)도 같은 처벌을 받았다. 그러나 아리우스와 같이 루시안에게서 배운 니코메디아의 유세비우스는 아리우스를 지지했으며 동방의 교인들은 대부분 아리우스의 주장에 동조하고 있었다. 콘스탄틴은 자신은 보기에 ‘하찮은 것’ 때문에 교회가 분열되고, 그로 말미암아 제국의 통일성이 위협받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사실 콘스탄틴에게는 교리적인 문제보다 정치적인 통일성이 매우 중요한 문제였던 것이다. 결국 그는 호시우스(Hosius of Cordova)를 파견하여 분쟁을 해결하고자 했으나, 그 시도는 실패하고 말았다. 이에 그는 세계적인 대회를 소집할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2) 과 정
  콘스탄틴은 각 지방의 감독들에게 안내장을 띄웠다. 각 지방에서 2인의 장로와 3인의 수행원을 파견하는데, 정부의 운송 수단을 사용하도록 했으며 체재비용과 왕복 여비를 모두 황실에서 지출해 주었다. 그리하여 325년 니케아(Nicea)에 최초의 세계회의가 소집되었다. 모인 인원은 300여 명이었는데 이 문제에 관심이 별로 없었던 서방측에서는 10명도 참석하지 않았다. 참석자들은 크게 3부류로 나뉘어져 있었다.
아리우스를 지지하는 니코메디아의 유세비우스, 그리고니케아․칼케돈․에베소 감독들
아리우스를 반대하는 알렉산드리아의 알렉산더, 아다나시우스(Athanasius), 호시우스 등의 소수
대다수를 차지하는 중립파인 가이사랴의 유세비우스 등이다.
그런데 이들 대부분은 문제의 핵심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였고, 콘스탄틴은 다만 통일과 평화 유지만을 부탁했다. 처음으로 신조를 제출한 것은 아리우스파의 니코메디아의 제출한 신조가 수정이 가해져서 채택되었다. 아다니시우스는 ‘유사본질’(Homoiousios)이 아니라 ‘동일본질’(Homoousios)이어야 함을 주장했다.

  구분주장
      아리우스파
       아다나시우스파
신  성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는 유사본질이다(΄ομοιουσιοςHomoiousios-Like Substan -ce)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는 동일본질이시다(΄ομοουσιος:Homoousios-one Substance
인  성
그리스도는 무로부터 창조된 피조물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완전한 사람이시다.

3) 결 과
  니케아 회의는 가이사랴의 유세비우스와 아다나시우스의 주장을 수정하여 니케아 신조를 선포했다. 그 내용은 아버지는 창조주시며,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나셨으나 만들어지지는 않았으며 아버지와 동일본질이라는 것이다. 즉 그것은 그리스도의 개체성(신성)과 아버지와의 일체성을 확인해 주고 있다. 니케아 신조는 기독교회의 그리스도에 대한 가장 표준적인 신앙으로 남아 있다. 이외에도 니케아 회의는 아리우스의 추방, 부활절 날짜 재정, 멜리티우스(Melitius) 분파 문제 등을 다루었다.






4) 니케아 신조 전문
  우리는 한 분 하나님 아버지 전능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만드신 자를 믿는다. 또한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니, 이는 아버지로부터 특유하게 나시었고 즉, 아버지의 본질로부터 나신 하나님으로 부터의 하나님이시요, 빛으로부터 빛이시요, 참 하나님으로부터의 참 하나님으로서 출생하지도 만들어지지는 아니하시었고, 아버지와 동일 본질이시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모든 것이 다 그를 통하여 만들어졌다. 그는 우리 인간들을 위하여 그리고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내려오시고 성육신 하시고 사람이 되시었다
  그는 고난을 받으시고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시사 하늘에 오르시었고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시기 위하여 오신다. 또한 성신을 믿는다. 그러나 다음과 같이 말하는 자들은 즉, “그는 계시지 않은 때가 있었다. 또한 그는 없는 것들로부터 생겨나셨다.”고 말하거나, 또는 하나님의 아들이 어떤 존재물이나 본질로부터 되었다거나 창조되었다거나 변할 수 있다거나 주장하는 자들을 카톨릭적 사도적 교회는 정죄한다.“


5. 니케아회의 이후의 아리우스 논쟁
니케아회의 이후에도 아리우스주의의 도전은 계속되었으나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그들의 종말은 준비되어 있었고 역사 속에서 이루어졌다.
제1기
콘스탄틴대제의 사망까지(337년5월)
①니케아 신조가 ‘진실한 신앙의 규범’으로 받아들여짐.
②그러나, 황실 교회 고문으로 아리우스주의자인 니코메디아의 유세비우스가 임명된후 아리우스파의 세력이 확장됨
③안디옥 감독 유스타스유배, 아다나시우스의 감독직을 박탈하고 파문, 앙크라의 마르셀루스 파문 유배.
④ 337년 아리우스와 콘스탄틴 황제 사망으로 새로운 국면.
제2기
콘스탄틴의 아들들이 황제의 직위에 오른 직후부터 361년까지
①정치적,교회적 혼란기
②아다나시우스와 마르셀루스의 유배를 두고 동서방교회간에 논쟁, 타협안으로 아다나시우스 복직.
③정치적으로 아리우스 지지자인 무르사의 감독 발렌스가 황제의 고문이 되어 아다나시우스파를 정죄,    -칼라리스의 루시
퍼,베르
셀라이의 유세비우스 ,밀란의 디오니시우스, 로마의 리베리우스을 추방 알렉산드리아의 아다나시우스를 몰아내고 아리우스주의자인 조오지를 감독으로 임명, 안디옥에도 아리우스주의자 유독시우스를 감독으로 임명.동방교회의 혼란.
④아다나시우스와 앙크라의 바실파의 동맹
제3기
줄리안의 즉위부터 데오도시우스 1세까지
①줄리안의 즉위 - 아다나시우스와 니케아신조에 호의적 : 아리우스주의 영향력 상실
②데오도시우스 즉위 - 아리우스주의 배척
③아다나시우스 활동의 절정
꠆ꠏ니케아신조를 따르는 이들 내부의 갈등 정리
ꠉꠏ정통신학의 대부로서의 역활
ꠉꠏ기독교 교리의 원천을 성경으로 확신. - 아리우스의 오류지적,
ꠐ 정경형성에 영향을 미침.
ꠌꠏ삼위일체론을 구원관과 관계시킴.
④아다나시우스 사후 갑바도기아의 대 바실, 니사의 그레고리,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에 의해 정통주의 체계화

  데오도시우스 황제에 의하여 381년 콘스탄틴 회의가 소집되어 니케아 신조를 재확인. 이 회의를 통하여 아리우스주의는 완전히 정죄받고, 종말을 고함. 콘스탄틴 회의에서의 니케아 신앙의 확인으로 325년부터 381년동안 무려 50여년을 끌어온 삼위일체의 논쟁이 일단락 되었다.


  Ⅲ . 결 론

  니케아 회의는 여러 가지 면에서 전례를 남겼다. 여기서 규정된 교회 법들은 교회의 조직과 권력 구조의 발전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실제로 황제의 법과 같은 양상을 띠었다. 한편 아리우스주의가 그리스도의 이성과 신성을 모두 부인함으로 구원의 능력에 막대한 손상을 입히는 것을 방지함으로 전통적 기독교의 진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의 뜻을 바라본다.
  오늘날에도 교회를 위협하는 세력들이 많이 존재한다. 우리는 단지 그들을 비난하고 멀리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여 우리의 약점을 보완하고 진리를 수호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할 것이다. 대부분의 이단 세력은 기존 교회의 약점을 들고 나오므로 그 부분들에 대한 확고한 이해와 정립이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 ?
    로산 2012.02.17 14:24

    참고로 하시고요.

     저는 삼위 일체를 믿지 않습니다.

    =================

    어떤 의미로 삼위일체를 믿지 않습니까?

    혹시 유일신론을 믿습니까?

     

  • ?
    바이블 2012.02.17 15:04

    장로님! 안녕하세요.

     

    장로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저는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현존하시는 그리스도 예수를 믿습니다.

     

    여러번 제가 글을 쓴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예수께서 이땅에 께셨을때 그분은 여러 모양과 여러 모습으로 온우주에서 활동하시는 능력이 계신분으로 믿습니다.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실때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하시어 이는 내사랑 하는 아들이요  독자라고 하실때 예수는 신성을 능력으로 이원화된 모습으로 분열할수 있는분으로 믿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분이 침례를 받으실때 지구 어느곳이나 우주 어느곳에서나 그분은 어떤 누구와의 대화를 하시며 어떤 누구의 기도를 응답하시는 신성의 능력을 소유하고 계시는 분으로 믿습니다.

     

    그래서 신은 예수 한분으로 족하다는것입니다.

     

    성경은 오직 처음부터 만군의 여호와 예수그리스도 를 가리키고 있지요. .

     

     

  • ?
    passer-by 2012.02.17 14:29

    제가 보기엔 밑에 님이 제시하신 글(어디선가 긁어오신 글)과 윗부분에 님이 주장하신 것 사이에 괴리가 있네요.

    =====================================================================

     

    예수는 밤사경(흑암)에 모든이론이 혼돈의 시대에 암닭에 병아리를 품는 심정으로 (수면)물위를 걸으셨습니다.

    이것은 무언으로 예수께서 창세기에 나타난 창조주 하나님이 바로 자신이라는것을 행동으로 보여주신것 이라 봅니다.

     

    =====================================================================

     

    수면 위를 운행하신 "하나님의 영"(창1:2) = 예수님

    님의 글을 종합하면 뭐 이런 등식이신 거 같은데 신학적인 근거를 알고 싶습니다.

     

    =====================================================================

     

    그리고 주님이 성령이라고 고후 3장 17절은 단도 직입적으로 말씀하고 있지요.

     

    =====================================================================

     

    "주는 영이시니"에서 "영 = 성령" 뭐 이런 등식이신 거 같은데 역시 신학적인 근거를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바이블 2012.02.17 14:50
    passer-bys님!저는 신학적 근것는 모르고요 성경적 근거만 말씀 드립니다.
     
    님의 질문의 의도는 어디 그런 말씀이 있느냐인것 같은데요 어떤 문헌에도 없고요 오직 성경에만 있습니다.
     
    님이 오해하신것 같은데요 삼위일체를 올린글은 삼위일체의 용어가 나타난 역사적 배경을 참고 하시라고 올린것이고요 제가 그런것을 믿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자세하게 삼위일체에대한 역사적 근거를 보면 정치적 타협의 산물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 ?
    passer-by 2012.02.17 16:16

    감사합니다.

    "정치적 타협"이란 말에 우선 동의하고요.

    이젠 님이 말씀하신 그 "성경적 근거"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게는 님이 "어떤 문헌에도 없고요 오직 성경에만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신 그 말조차도

    사실 해석의 차원이며, 여느 성경의 해석 역시 일종의 "정치적 타협"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서 입니다.

    감사합니다.

  • ?
    바이블 2012.02.18 14:34

    passer-by 님!성경적 근거를 말씀하시는데요.

     

    우선 하나님의 신이 예수라는것은 위의 성경절을 언급했구요.

     

    삼위 일체라고 될만한 성경절을 가지고 있으시면 제게 질문을 구체적으로 하신다면 나름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하늘에 아버지가 계시다고 하셨지요.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아버지는 자신을 가리킨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52절 부터 계속 자세하게 꼼꼼히 읽어 보세요.

     

    유대인들이 예수님께 너는 너를 누구라 하느냐고 질문을 하는데 답변 하시기를 복잡하게 합니다.

     

    자신은 아브람함이 있기전에 있느니라고 하시고 아브라함도 자신을 볼려고 기다렸다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예수님 자신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믿는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는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믿는 하나님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으로 믿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예수님은 구약에서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바로 유대인이 믿는다는 만군의 여화와가 예수라는것이지요.

     

    그여호와는 유대인이 아버지 하나님으로 알고 믿고 있고요.

     

    예수님은 신성을 지니신분으로서 어디서나 항상 있으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성육신의 몸으로서 항상 죗된 육신과 신성을 따로 이원화된 모습으로 말씀하십니다.

     

    시편에서 주께서 내주께 말씀하시기를,이라고 하실때도 신성의 하나님과 육신의 옷을입은 하나님과 이원화된 모습으로 말씀하십니다.

     

    이런 표현은 구속사적인 표현으로 주께서 죗된 육신의 옷을입고 믿바닥까지 내려갈 모습을 표현한 것이라 봅니다.

     

    시편기자는 하나님을 사람들이 다양한 이름으로 부를것이라 했으며 바울은 히브리서를 시작하면서 여러 모양으로 사람에게 나타나신다고 했으므로

     

    다양한 이름과 다양한 모습이라하여 신이 여럿이 아니라는것입니다..

     

    .

     

     

  • ?
    기냥 한마디 2012.02.18 16:45

    먼저 감사의 인사 "꾸우벅~"

    좋은 글, 댓글,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근데여... 저 가방끈 징말루 짧걸랑요...

    좀 요약해서, 아님 좀만 더 간단하게...

    머리에 팍 들어오게, 그런 식으로 안될까여?

    글읽다가 눈 과 머리에 쥐났어여...

    글 주신 정성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꾸우벅~ 

  • ?
    passer-by 2012.02.18 23:19

    우선 하나님의 신이 예수라는것은 위의 성경절을 언급했구요.

    ================================================

    아뇨! 제가 보기에는 전혀 언급이 되지 않았는데요.ㅋㅋ

    고후3:17의 "주는 영이시니"만 가지고 예수를 "성령"이라고 할 수 있는지요?

    "영"과 "성령"은 분명 다르지 않겠습니까? 본문에 등장한 "영"은 원어로 "프뉴마"인데,

    이 단어가 지닌 함의는 그렇게 일방적으로 등식관계를 설정할만큼 간단하지 않다는 것쯤은 잘 아시잖아요?

    님은 윗 글에서 "주님이 성령이라고 고후 3장 17절은 단도 직입적으로 말씀하고 있지요"라고 지적했습니다.

    근데 제가 보기에는 전혀 "단도직입적"이지 않습니다. 이런 것말고 좀 더 직접적인 말씀을 가르쳐 주세요. 제가 너무 궁금해서요!

    미리 인사드립니다. 꾸벅!ㅋㅋ

     

    p.s. 저에게 공을 넘기지 마셔요! 바이블님이 평소 믿는 바를 그냥 여기에 담담히 적으시면 됩니다.

          분명 "오직 성경에만 있다"고 강변하셨으니 저의 의견일랑 묻지 마시고 님의 생각을 알려주셔요! 많이 궁금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2
2855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6 정태국 2012.03.03 1291
2854 오창준 의사 선생님께 드립니다 1 정통안식교인 2012.03.03 1251
2853 돈주고 안식 구입하기.. 6 김성진 2012.03.02 1634
2852 LA 향린교회 website 1 영화감독 2012.03.02 1923
2851 향린 교회 (LA Glendale 소재) 2012년 봄학기 성서학당 개강 file 영화감독 2012.03.02 2048
2850 달력문제 12 궁금이 2012.03.02 1294
2849 기도에 대하여 (1) 1 아기자기 2012.03.01 1138
2848 악자의 호주머니 털기 또는 국가 재산 털어 먹기 2 로산 2012.03.01 1159
2847 노아홍수 전 인간 1 로산 2012.03.01 1295
2846 무당과 예수 1 로산 2012.03.01 1612
2845 쪽 팔리려고 하는 천안함 로산 2012.03.01 1207
2844 28번 이혼한 뻔뻔한 목사, 그 이유 들어보니 `황당` 황당시추에이션 2012.03.01 1476
2843 Let's cry for this tears 2012.02.29 1035
2842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5 1 정태국 2012.02.29 1205
2841 삼위일체는 미신적 교리? 1 file passer-by 2012.02.28 1373
2840 '주로3040에게' (오창준 의사 선생님의 글) 2 정통안식교인 2012.02.28 1425
2839 교회를 걱정하시는 여러분의 고뇌에 동참하는 1人 1 민아 2012.02.27 1234
2838 목사님들에게 처음으로 써보는 쓴소리.. (수정) 9 김 성 진 2012.02.27 1743
2837 그 많던 촛불은 다 어디 갔나요? 기막힌 사람들 2012.02.27 1267
2836 투표로 神이 된 예수 6 돌베개 2012.02.27 3328
2835 [평화교류협의회] 기도와 독서를 통한 평화에 대한 성찰과 토론 file 평화교류협의회 2012.02.27 1147
2834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4 정태국 2012.02.26 1276
2833 교복 업체의 횡포가 이루 말할 수 없네요.. 달콤쵸코 2012.02.26 1177
2832 성경에는 - 왜 그렇게 오묘가 많은지요 ? (KK 님:) 1 민초 사랑 2012.02.26 1041
2831 겉과 속 로산 2012.02.25 1038
2830 “조중동 보도에 시민들이 분별력 갖고 권리 찾아야” 변화 2012.02.25 1083
2829 그 사람이 잠시 맛본 안식일교회 김주영 2012.02.25 1398
2828 성경의 구약과 신약의 변화된 문체 바이블 2012.02.24 1383
2827 도대체 학교에서 뭘 배웠니?? 1 김주영 2012.02.24 1370
2826 불현듯 생각나는 일 10 로산 2012.02.24 1191
2825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3 정태국 2012.02.24 1288
2824 PRIORITY, If we have to fight!!! tears 2012.02.24 1148
2823 나는 불의에 침묵하라고 배운 적이 없다. 7 필리페 2012.02.23 1430
2822 갸우뚱님의 정체는? 갸우뚱 2012.02.22 1031
2821 김주영님 글 관련입니다 4 유재춘 2012.02.22 1286
2820 교회, 벼락을 맞다 3 김주영 2012.02.22 1270
2819 선악과의 임상 결과 2 바이블 2012.02.21 1100
2818 32000년과 6000년 8 로산 2012.02.21 1267
2817 우리에게 남아있는 안식일 4 최안나 2012.02.21 1081
2816 서기호판사가 말하는 예수의 모습. 1 필리페 2012.02.20 1087
2815 또 한 사람의 안식일 교회 목사였던 사람이야기 5 로산 2012.02.20 1374
2814 이월에 남가주에선 무슨일들이 있었나요? 9 fm 2012.02.20 1272
2813 한 때 안식일교회 목사였던 사람이... 16 김주영 2012.02.20 2136
2812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2 정태국 2012.02.20 1109
2811 추억의 노래 섬마을 선생 2012.02.20 1112
2810 아담이 33세에 선악과를 따먹었다고.... 10 바이블 2012.02.19 1147
2809 안식일의 기원과 이유 및 목적 7 바이블 2012.02.19 1149
2808 성경을 조금알면 1 바이블 2012.02.19 1051
2807 나이롱 안식일 6 김주영 2012.02.19 1353
2806 喪家집의 개 공자님, 돌베개 2012.02.19 1121
2805 ▲ 꽃의나라, 향기의나라, 장엄한 화엄(華嚴)의 세계는 누가 세우나 ▲...《해월유록에서》 문 명 2012.02.18 1334
2804 사람 잡기 딱 좋은 날 4 김주영 2012.02.18 1267
» 그냥 한마디님,성령이란 8 바이블 2012.02.17 1208
2802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1 정태국 2012.02.17 1340
2801 유전을 점령하라 2 로산 2012.02.17 980
2800 투서에 관하여 - 고 김관호 목사님의 자서전에서 발췌 (하문님께) 4 도우미 2012.02.15 2156
2799 ◐ 북두칠성(北斗七星)이 , 인간(人間)으로 오다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1 문 명 2012.02.15 1919
2798 - 후천 개벽(開闢)은, 어느누가 하나 -...《해월유록에서》 문 명 2012.02.15 1319
2797 '로폼'이란 말이 무슨 말임니까 ? 6 무식자 2012.02.15 3053
2796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0 정태국 2012.02.15 1172
2795 기도에 관한 가장 훌륭한 설교 하나 4 김원일 2012.02.14 3761
2794 안식교의 종말.. (수정) 김 성 진 2012.02.14 1454
2793 곽목사님 설교 속편 2 기다리는이 2012.02.14 1189
2792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19 1 정태국 2012.02.13 1243
2791 고한실씨와 다니엘 12 김민철 2012.02.13 1613
2790 인문적(人文的) 가슴이 없는 대통령 이명박 2 인문 2012.02.12 1230
2789 목사님! 교회가 평안하십니까? 6 필리페 2012.02.12 1423
2788 예언 바이블 2012.02.11 1065
2787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18 6 정태국 2012.02.11 1466
2786 탁 까놓고 얘기해 보자 17 김주영 2012.02.11 1834
Board Pagination Prev 1 ...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