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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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3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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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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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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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5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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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2 |
2855 |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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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3.03 | 1291 |
2854 |
오창준 의사 선생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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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안식교인 | 2012.03.03 | 1251 |
2853 |
돈주고 안식 구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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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 2012.03.02 | 1634 |
2852 |
LA 향린교회 websit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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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 2012.03.02 | 1923 |
2851 |
향린 교회 (LA Glendale 소재) 2012년 봄학기 성서학당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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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 2012.03.02 | 2048 |
2850 |
달력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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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 2012.03.02 | 1294 |
2849 |
기도에 대하여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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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2.03.01 | 1138 |
2848 |
악자의 호주머니 털기 또는 국가 재산 털어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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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01 | 1159 |
2847 |
노아홍수 전 인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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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01 | 1295 |
2846 |
무당과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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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01 | 1612 |
2845 |
쪽 팔리려고 하는 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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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01 | 1207 |
2844 |
28번 이혼한 뻔뻔한 목사, 그 이유 들어보니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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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시추에이션 | 2012.03.01 | 1476 |
2843 |
Let's cry for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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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 | 2012.02.29 | 1035 |
2842 |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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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2.29 | 1205 |
2841 |
삼위일체는 미신적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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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er-by | 2012.02.28 | 1373 |
2840 |
'주로3040에게' (오창준 의사 선생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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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안식교인 | 2012.02.28 | 1425 |
2839 |
교회를 걱정하시는 여러분의 고뇌에 동참하는 1人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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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 2012.02.27 | 1234 |
2838 |
목사님들에게 처음으로 써보는 쓴소리..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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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2.02.27 | 1743 |
2837 |
그 많던 촛불은 다 어디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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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사람들 | 2012.02.27 | 1267 |
2836 |
투표로 神이 된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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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2.02.27 | 3328 |
2835 |
[평화교류협의회] 기도와 독서를 통한 평화에 대한 성찰과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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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류협의회 | 2012.02.27 | 1147 |
2834 |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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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2.26 | 1276 |
2833 |
교복 업체의 횡포가 이루 말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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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쵸코 | 2012.02.26 | 1177 |
2832 |
성경에는 - 왜 그렇게 오묘가 많은지요 ? (KK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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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사랑 | 2012.02.26 | 1041 |
2831 |
겉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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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2.25 | 1038 |
2830 |
“조중동 보도에 시민들이 분별력 갖고 권리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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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 2012.02.25 | 1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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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잠시 맛본 안식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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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2.25 | 1398 |
2828 |
성경의 구약과 신약의 변화된 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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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2.02.24 | 1383 |
2827 |
도대체 학교에서 뭘 배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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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2.24 | 1370 |
2826 |
불현듯 생각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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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2.24 | 1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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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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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2.24 | 1288 |
2824 |
PRIORITY, If we have to f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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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 | 2012.02.24 |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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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의에 침묵하라고 배운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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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 2012.02.23 |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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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우뚱님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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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우뚱 | 2012.02.22 |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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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님 글 관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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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2.02.22 | 1286 |
2820 |
교회, 벼락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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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2.22 | 1270 |
2819 |
선악과의 임상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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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2.02.21 | 1100 |
2818 |
32000년과 6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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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2.21 | 1267 |
2817 |
우리에게 남아있는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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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안나 | 2012.02.21 | 1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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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호판사가 말하는 예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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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 2012.02.20 | 1087 |
2815 |
또 한 사람의 안식일 교회 목사였던 사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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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2.20 | 1374 |
2814 |
이월에 남가주에선 무슨일들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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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2.02.20 | 1272 |
2813 |
한 때 안식일교회 목사였던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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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2.20 | 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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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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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2.20 |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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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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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선생 | 2012.02.20 | 1112 |
2810 |
아담이 33세에 선악과를 따먹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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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2.02.19 | 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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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의 기원과 이유 및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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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2.02.19 | 1149 |
2808 |
성경을 조금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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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2.02.19 | 1051 |
2807 |
나이롱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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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2.19 |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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喪家집의 개 공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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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2.02.19 | 1121 |
2805 |
▲ 꽃의나라, 향기의나라, 장엄한 화엄(華嚴)의 세계는 누가 세우나 ▲...《해월유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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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명 | 2012.02.18 | 1334 |
2804 |
사람 잡기 딱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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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2.18 | 1267 |
2803 |
그냥 한마디님,성령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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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2.02.17 |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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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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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2.17 |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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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을 점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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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2.17 | 980 |
2800 |
투서에 관하여 - 고 김관호 목사님의 자서전에서 발췌 (하문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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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 2012.02.15 | 2156 |
2799 |
◐ 북두칠성(北斗七星)이 , 인간(人間)으로 오다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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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명 | 2012.02.15 | 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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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천 개벽(開闢)은, 어느누가 하나 -...《해월유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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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명 | 2012.02.15 | 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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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폼'이란 말이 무슨 말임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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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자 | 2012.02.15 | 3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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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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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2.15 | 1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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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관한 가장 훌륭한 설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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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02.14 | 3761 |
2794 |
안식교의 종말..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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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2.02.14 | 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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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목사님 설교 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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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이 | 2012.02.14 | 1189 |
2792 |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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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2.13 | 1243 |
2791 |
고한실씨와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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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 2012.02.13 | 1613 |
2790 |
인문적(人文的) 가슴이 없는 대통령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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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2012.02.12 |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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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교회가 평안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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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 2012.02.12 | 1423 |
2788 |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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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2.02.11 | 1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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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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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2.11 | 1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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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까놓고 얘기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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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2.11 | 1834 |
아래 김주영님 글에 제가 단 댓글입니다.
--
주영님 잘 있지요?
주영님께서 올리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다 유익한 글이다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아래 주영님이 언급한 현재완료와 관련하여 한마디
할까 -제가 옛날 엄청 관심을 가졌던 분야중 하나가 그 쪽이라 말입니다-하는데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그 문제 관련 주영님에게 문제가 있는가-한국 토종...혹은 아직 그 분야를
깊이 공부하지 못하여 깨우치지 못한 것이 있다든지...뭐 그런 것 말입니다- 아니면
영어란 언어자체에 문제가 있는가 입니다.
결론입니다. 그 문제 국한하여 주영님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영어에 문제가 있습니다. 영어란 언어의 한계입니다.
뭔 말? 그럴 리가? 고개 갸우뚱? 영어란 언어에 문제가 있다고?
언어가 완벽하지 않다고? 예, 그렇습니다. 이 문제 관련 주영님은
더 이상 깨우쳐야 할 것이 없고 더 깨우치고 개선 돼야 할 것이 있다면
더 발달 발전해야 할 것이 있다면 have + p.p.란 구문입니다.
설명해 보겠습니다.
지금 바쁜 관계로 별 영양가 없이 나갈 일로 마음 급한 관계로 급하게 언급해 보겠습니다.
복잡할 것도 없고 머리 굴릴 것도 없으며 진리에 속하는 ‘상식’을 동원하면 됩니다.
한가지 형태에 의미가 여럿이랍니다. 즉, have +pp 하나의 form에 4가지 가능성이 있다는 거 아닙니까?
계속 경험 완료 결과 등 크게 4 의미가 있다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생각해 보세요.
have + p.p. 구문은 항상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는 진실을 말입니다.
have + p.p. 구문을 접할 경우 언제나 이 구문이 계속 경험 결과 완료 중
어느 것일까 우리는 4가지를 모두 대입하여 선택을 해야 합니다. 여기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언어학 적으로 사실 치명적인 문제입니다. 4가지 가능성중 하나로 확증되는 않는 경우가 있다는 겁니다.
상당수가 분명하게 하나로 좁혀지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어느 특정한 문장에 사용된 현재완료가 계속과 경험 등 다수의 의미를 모두 가지고 있을 수가 있단 말입니다.
어느 것을 선택해도 문제가 없는 경우가 분명이 있다는 겁니다.
거기에 언급된 문장을 볼까요? 그 문장은-also가 있고 없음 에 상관이 없고 토종이고 아니고
에도 상관이 없습니다^^-과거에서 현재까지 걸쳐있는 ‘계속’으로 봐도 문제를 발견할 수가 없으며
과거라 할 수 있는 ‘경험’으로 봐도 무리가 따르지 않습니다.
사실이 이러하다면? 그 것이 진실이라면? 이것이 주영님의 문제입니까? have +p.p.란 구문이
가지고 있는 문제입니까? 판단해 보세요^^ 상식을 동원하여 말입니다.
have + p.p. 란 구문이 가지고 있는 문제입니다. 현재완료가 안고 있는 결함이란 말입니다. 그렇지요?
have +p.p.란 구문의 한계이며 이 구문이 가지고 있는 결함입니다.
이 구문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한 능력이 없습니다. 구문 외적인 요소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fact를 조사한다든지-즉 그 분이 그 문장이 작성됐던 당시 현재 그 직위에 있었는지 등- 말입니다.
have + p.p.에는 분명히 이와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이 문제 골치 아프다 이 문제 심각하다
우리 해결하자 그래서 만들어낸 별개의 구문이 have + been +~~ing란 구문입니다.
이 구문도 현재완료입니다. 현재완료의 일종입니다. 이 구문을 사용할 경우 이 현재완료가 경험일까
계속일까 결과일까...등을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구문은 계속입니다. 계속에 국한합니다.
이 현재완료가 다른 현재완료와 다른 점이 그 점입니다. 이 구문은 계속을 분명히 하고 이에 국한할 때 사용합니다.
이 것 하나 해결했네요. 근데 have + p.p.가 가지고 있는 결함이 이 문제 해결로 완벽하게 해결된 것인가? 아니지요.
그렇지 않지요. 완벽하게 해결을 하려면 4가지 가능성 즉, 계속, 경험, 결과, 완료 모두 형태를 달리 해야 합니다.
4가지 다른 형태를 각각 만들어야 한단 말입니다. 계속을 have + p.p와는 다른 have +been +~~ing로 별개의
형태로 표시했듯이 말입니다. 제가 설명을 이해 할 수 있게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보충이 필요하다면 외출에서 돌아와서 더 해보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have +p.p. 란 구문이 안고 있는 결함을 모두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의문이 생깁니다.
해결이 가능한데 왜 하지 않는 걸까? 해결하지 못하는 걸까? 무지해서? 유재춘이 보다 몬나서?
그럴리가...
세상사 매사,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지금 현재 영어의 시제는 모두 합쳐 12시제라 합니다. 일단 그렇다 합시다.
근데 영어 시제가 안고 있는 결함을 모두 해결한다? 하려고 마음을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할 경우 영어의 시제가 늘어납니다. 적어도 100시제가 넘어갈 겁니다.
12시제 정도에도 영어시제 골아퍼 하고 나가 떨어져 나가는 이 부지기 순데 영어 시제가 100시제가 넘어간다고요?
가치가 없습니다.
12시제가 완벽해서가 아니라 결함 투성이지만 그 정도 수에서 타협해서 문제를 안고 그럭저럭 쓰고 있다 보시면 됩니다.
다시 결론을 반복해서 이 문제에 관한 한 주영님의 지식에는 더 이상 더 할 것이 없습니다.
문제는, 결함은 바로 have +p.p.에 있었습니다.
안식교는, 안식교만 불변의 진리를 가지고 있다?
에그머니나! 인간이 할 소리가 아닙니다.
세상에! 안식교에 그런 것 없습니다. 불변의 진리입니다.
나에게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교회에 문제가 있을 수가 있다.
안식교인들? 아~저 순진한 교인들을 보라! 저 순박한 교인들에게 먼 문제가 있단 말인가?
안식교, 바로 그 안식교에 3류 꼴깝 소설 수준도 안되는 치사하다 할 치명적인 문제가 있단 말이다.
시야를 높입시다. 멀리 좀, 더 위를 좀, 봅시다. 바른 각도에서 좀 봅시다. 정확하게 좀 봅시다.
어찌 마냥 이 요모냥 요꼬라지란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