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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참전에 카스다에 아담이 선악과를33세에 따먹었다고 한적이 있다.

 

그 이유는 오실자의 표상되신 그리스도가 33세에 돌아가셨기에 그랬다.

 

그랬더니 그거 누가 연구한것이냐 물었다.

 

만약에 유명한 신학자가 그랬으면 믿을려고 그랬을것이다.

 

우리는 지금 성경을 새롭게 조명해야할 중대한 시기에 살고 있다.

 

무엇이 진리이고 사실인지를 알길이 없기에 그렇다.

 

예수님이 정말 재림을 한다면 그 시기를 알아야하며 알기위해 연구해야할것이다.

 

에수님이 그날과 그시를 모른다고한 성경절만 들이대는식으로는 조금도 앞으로 나가지 못한다.

 

또다른 성경절은 그날과 그시를 알아야 준비할수 있다고 했지 않은가.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의 시간은 창세전에 예정된 시간이라는것은 확실하다.

 

성경에는 자세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별의 움직임을 통해서도 메시아의 탄생을 예고 했다.

 

이것은 헬라나 로마 사람들이 별에대한 연구를 많이 했는데 이것은 이미 오래전에 메시야 탄생을 아담으로부터 시작하여 전해들어온 전승이 와전되어 기형적으로 발전된것이라 볼수 있다.

 

동방 박사들도 전승에 따라 별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이때다 하여 별의 움직임을 향하여 왔다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다고 볼수 있다.

 

예수님 탄생 시기에 대하여는 루터교회의 한 평신도가 연구하여 기원전 6년이라는것이 객관적이고 천문 과학적으로 밝인바 있다.

 

이것에 대해 알고 싶으신분은 아래 13번 강의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http://inamen.tistory.com/185

 

위의 강의가 사실이라면 화잇은 가짜 선지라라는것이 확실한것입니다.

 

 

 

 

.

 

 

 

 

 

 

 

 

 

 

 

 

 

 

 

 

  • ?
    하문 2012.02.20 00:46

    성경에 확실히 제시되지 않은 것들을

    억지로 풀려고 하기 보단 그냥 놔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아담이 선악과를 언제 따먹었을까 가 궁금하긴 하지만

    그게 33세 때다 해버리면...만약 그게 옳다 우긴다면...사이비 소리 듣지 않을까요?


    밑의 글에서도 좀 억지로 해석하지 않으셨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 ?
    로산 2012.02.20 12:54

    억지로 해석하는 것 좋습니다

    그래야 발전합니다


    억지로 해석하지 말라고 한 성경이야기는

    오실 날짜 정하는 겁니다


    한 번 기다려 봅시다 2018년


  • ?
    하문 2012.02.20 17:45

    발전하면 좋겠으나

    억지에 억지가 더해져서

    무슨 억지를 부렸는지 기억도 안나게...


    우리도 약간은 억지스러운 것들이 있는 것 같아서요.

  • ?
    로산 2012.02.20 22:50

    재림교인들 

    억지쓰는데는 일가견 있습니다

  • ?
    반고 2012.02.20 06:57

    연구를 좋아하고  즐기는 분들 때문에  여러 학설들이 난무하지요.

    그냥 놔두면  죄짓는 기분이 드는모양입니다.


    평생 신학(?)을 붙들고  그 분야를  직업적으로 연구하고 발전시키는 분들,

    물론  신앙은  발전해야하지만,

    이런식으로 발전하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마냥 연구 하다보면,


    천국에서도  먹고 산다는데,

    그럼  배설은 어떻게할까?


    예수님이 재림하실때,

    옷차림은 어찌어찌차려입고 오실꺼다.

    무슨 신발을 신고 오실건가?

    디자인은 이러이러한 구두일 것이고  색갈은....


    더욱  이런 분야를  연구하실 마음 있으신가?


  • ?
    로산 2012.02.20 12:52

    천국에서도  먹고 산다는데,

    그럼  배설은 어떻게할까?

    =========================

    내가 연구한 바에 의하면 ㅋㅋ

    천국은 먹는 것 없습니다

    마시는 것도 없습니다

    그런 것이 있다고 가르친다면

    그건 엉터리입니다

  • ?
    바이블 2012.02.20 12:17

    반론은 없다.

     

    그냥 믿기는 좀 그런가보다.

     

    허무맹낭한 2300주야 보다는 표상의 원리에 따라 더 합리적이지 않나.

     

    비현실적이고 추상적인 세천사의 기별에 맹종하는것보다 얼마나 합리성을 가지고 있지 않나.

     

    내도 한때 맹종의 세월에 있을때 계훈이 형님이 죄의 역사 6000년을 강조하여 그것이 진짜로 믿고 있을때가 있었다.

     

    계훈이 형님은 2000년에 예수 오실것처럼 그런 늬앙스로 많은 설교를 했다.

     

    그런데 죄의 역사라면 아담이 언제 선악과를 따먹은 연대를 알아야 날을 알수 잇지 않을까 수년을 고민하던중 새벽 미명에 예수님이 33세에 죽으신것은 아담의 범죄의 시간과 관련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엇셔의 연대기에 근거 하여 계산해 보니 대략2029년도가 죄의 역사 2000년이라는 계산이 나왔다.

     

    이런 이론을 주를 극심으로 기다라는 사람들에게 말하보니 너무 주의 재림이 늦다는것이다.

     

    날좀 빨리 잡을수 없냐는것이다.

     

    대부분 할아버지 할머님들이....

     

    그런데 계훈이 형님이 그렇게 신봉하는 엇셔의 연대기가 신빙성이 떨어지는것을 알고 이것도 문제로구나 하다 세월이 가고 안식일교회가 남은교회와는 거리가 멀다는것을 발견하게되고 세월은 가고 지금은 무엇이 진리인지 머리만 혼란스러운 가운데 세월을 보내고 있다.

     

    분명한것은 안식일교회는 진리교는 절대 아니고 화잇도 선지자가 아니다.

     

     

     

  • ?
    로산 2012.02.20 12:51

    그런데 계훈이 형님이 그렇게 신봉하는 엇셔의 연대기가 신빙성이 떨어지는것을 알고 이것도 문제로구나 하다

    세월이 가고 안식일교회가 남은교회와는 거리가 멀다는것을 발견하게되고 세월은 가고

    지금은 무엇이 진리인지 머리만 혼란스러운 가운데 세월을 보내고 있다.

    ==============================================

    그 말은 맞습니다

    어쉬의 연대기에 의해서 재림교회 여대기도 만들어 졌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연대기 믿는 학자 거의 없을 겁니다

    괜히 믿는 척 하는 거지요


    그런데 33세라는 학설은

    최 아무개의 2018년 재림설이나 비슷합니다

    ㅋㅋ


    난 그들이 에덴에서 오래 살았다고 믿거든요

    그리고 에덴은 특정한 백성을 살게한 장소일 뿐이라고 믿거든요

    만약 그들이 범죄하지 않고 거기서 생육하고 번성했더라면

    몇 명이 살 수 있는 공간이었을 것 같아요?

    유대적 사고방식을 전세계에 대입시키는 공간이 에덴이라면

    그곳은 서울 시민 살기도 부족했을 겁니다

  • ?
    바이블 2012.02.20 15:27

    장로님 !최아무개는 누구예요.

     

    전혀 누군지를 모르겠네요.

     

    날잡는 사람끼리모여 계모임좀 해볼려고요.

     

    재림계 이름 좀 괜찬은데요.

     

    장로님 그리고 무엇을 근거로 아담이 에덴에서 오래살다가 선악과를 따먹었다고 생각하시는것인가요.

     

    궁굼해서 질문해 봅니다.

     

     

     

     

  • ?
    로산 2012.02.20 19:33

    볶은 곡식 전문으로 하는 집사님입니다

    그분 지금 여러권의 책을 썼는데

    2018년 재림날짜 잡았습니다


    나는 bc4004년의 어쉬 창조설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에덴에서 제법 오래 살았다고 봅니다

    그가 130에 셋을 낳았다고 하니까

    가인 이전에 자식을 줄줄이 낳았고 가인과 아벨 이야기 후에 셋을 낳은 겁니다

    그 당시 가인이 장가를 가지 않았으니 가인의 나이를 20정도로 볼 때 제법 살았을 겁니다


    그런데 창세기의 숫자가 정확할까요?

    나는 그것부터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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