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2.11. 1. 이동근 무고 협의 - 무죄 선고

2012.11. 6. 검사항고

 

2012.11.21. 법무법인 ㄷㅅ(변호사 ㅇㅇㅇ) - 재판기록 복사

2012.11.26. 검사 항고이유서 제출

 

진실의 승리를 다짐하며 새해를 맞는다.....

 

썩은 검찰과 삼육 나홀로 전쟁 5년  -  썩은 한국검찰과 속이는 종파 삼육재단의 공통점

 

삼육 재단이 속이기를 중단하면

나는 무고죄로 재판 받지 않는다. !

 

게혁한다고 부르짓기에

개혁할 줄 알았더니....

개혁은 하나도 되지 않았고....

..... 또 이번에도 속았을 뿐이다.

 

개혁이란

가진 기득권을 내려놓고

억울한 형제를 돌아보는 것이어늘....

 

재판부가 이미 판결한 비리를

삼육과 검찰이 속이고 또 왜곡한다.

 

썩은 검찰 왜곡하는 검찰과

썩은 삼육 속이는 삼육에

하늘의 징벌이 언젠가는 내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하늘이 살아있고

진리가 살아있다면.....

 

나는 ㅈ ㅇ ㅁ 집사처럼

비참하게 죽어나가지 않을 것이다.

비리와의 전쟁에서

전쟁에 능하신

여호와의 승리를 보기까지

쉬지 않을 것이다

 

억울한 과부의 소원을 들으시는 재판장이 계시다.

불꽃 같은 눈으로 살피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속이고 조작한 비리가 드러나고야 말 것이다.

 

 

(1인시위 전단) 검찰과 나홀로 전쟁 5년- 나는 검찰이 싫어요 (체험 제1호)

 

+++++++++++++++++++++++++++++++++++++++++++++

 

검찰 왜곡 속이 종파 삼육재단 고리?

 

                           누군지 다 알면서도 무서워 말못하고 ....

+++++++++++++++++++++++++++++++++++++++++++++

 

검찰의 편파수사, 재량권 남용, 전관예우로

 

억울하게 죽어간다. 약자와 서민들만...!

---------------------------------------------

 

썩은 한국검찰과 속이는 종파 삼육재단의 공통점

 

1. 진실을 외면하고 조직에 맹종을 강요 당한다.

 

2. 조직에 충성이 곧 자신이 출세하는 길이다.

 

3. 검찰은 헌법보다 조직, 삼육은 성경보다 조직을 우선한다.

 

4. 검찰은 국민보다 조직, 삼육은 교인보다 조직을 우선한다.

 

5. 조직을 위하여 양심을 버려야 피해가 없다.

 

6. 조직의 잘못은 끝까지 은폐 위장 왜곡한다.

 

7. 조직을 위하여는 부정도 감행한다.

 

8. 언제나 기득권과 강자의 편이 된다.

 

9. 조직에 이득이 안되는 약자는 짓밟고 외면한다.

 

10. 조직과 기득권 옹호를 위하여 재량권 남용이 무기다

.

11. 약자의 잘못은 가차없이 처단한다.

 

12. 기득권 수호에 방해자 처단 위해 합법을 가장한 불법이 동원된다.

 

13. 재정 사항은 철의 장막 같이 철저히 절대 비밀로 한다.

---------------------------------------------

 

1. 군사정권 하나회를 처리하고 신뢰받던 자랑스런 검찰이

    하나회보다 더 수치스런 흉물로 추락하여

    언제나 기득권만 편들고 돈없고 힘없는 서민은 죽인다.

 

2. 부익부 빈익빈 앞잡이는 강자의 편만 드는 검찰이 괴수다.

 

3. 공직을 이용하여 사리사욕을 챙기려는 정치권보다 더 썩은

    검찰 개혁은 민생핑계 경핑계로 결코 미루지 말라 !!

 

재수사 요구사항-추가정보 dennyxx@naver.com 010-3684-5636

 

(1) 2010대불재항125호-정관예우 썩은검찰 물러나라! 새기구가 재수사를!

 

(2) 북부지원 2012 고단672 무죄선고 - 편파수사 재수사 촉구한다 !

 

(3) 북부지검 2010형제16404호 수사중인 검사교체, 무혐의 지시 고위급은 누구?

  • ?
    바이블 2012.12.28 12:21

    님의 위치에 볼때 정말 억울할것입니다.

     

    님보다 더 억울한 사람들이 지금 이나라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바로 박정희 정권의 탄압으로 죽었고 고통받은 국민입니다.

     

    박정희 이승만에 대해 좀더 깊은 연구를 하시고 올바른 판단으로 사시고

     

    독재 정권 같은 삼육재단과 검찰과 싸우시는것도 중요하지만

     

    정확한 지식정보와 싸우시는것이 우선으로 보입니다.

  • ?
    이동근 2012.12.28 14:26

    바이블님에게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들은 바로 박정희 정권의 탄압으로 죽었고 고통받은 국민입니다."

    님의  편향적 시각과 나의 편향적 생각이 여기서 드러납니다.

    나는 박정희정권의 피해자가 없다고 하지 않습니다.

    지금 검찰이 다 썩은 것이 아니고 석은 검찰이 많은 것이 사실이지요.

     

    박정희 정권이 국민 모두를 탄압한 것이 아니고 탄압 받은 국민이 많은 것입니다.

    탄압받은 국민들이 전부라면 북한 정권과 같은 것이지요.

    김신조 일당이 청와대를 공격하던 그 때 그 시절에 군에 입대한 나로서는

    박정희 탄압으로 죽은 분들 억울함 당하신 분들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박정희대통령을 또 죽이는 일은 더 참옥한 분열과 전쟁을 부르는 것이되지요

     

    연구로 아는 것보다는

    몸으로 체험하고 아는 것이

    더욱 분명한 산 지식이 아닐는지요 ?

     

    나는 정치가도 아니고 개혁운동가도  아닙니다.

    비리 행정으로 억울함을 당한

    실력있는 박사학위 소지자 장애자 재림청년 한사람의 억울한 취업비리를 보고

    그  한가지 비리로 시작되어 속이는 삼육 재단과 검찰의 로비파워에 밀려

    점점 커지고 또 커지고 있습니다.

     

    깁주열 하사람의 시체가

    4.19 혁명의 도화선까지 갔지요.

    김주열보다 훨신 더 참옥하게 죽어간

    ㅈㅇㅁ집사의 비참한 죽음은 한국 재림교회 김주열이 될 것입니다.

    나는 그 억울함이 보상받을 때가 올 것을 믿는 사람입니다.

     

    바이블 님이 기대하는 정확한 지식정보란

    같은 시대와 사건을 보는 시각 차로 인하여

    상대방을 이해하는 경지에 이르지 못하면

    평행선으로 갈 수 있을것 같다는 예감이 들어 아쉬울 것 같습니다.

     

    바이블 님은 내가 언제 무엇을 왜 시작했는지도

    잘 알지 못하시고 지금 올린 글로만 판단하시면

    여러가지 오해도 생길 수 있지요

    어쨋든 표해주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Be happy today....

    바이블 님 감사합니다.

     

  • ?
    바이블 2012.12.29 13:10

    님의 말을 빌리면 이렇군요.

     

    삼육재단은 모든 직원을 탄압하지 않고 님같은 분을 탄압 했지요.

     

    무슨 잘못입니까.

     

    잘하는것도 많은데 말입니다.

     

    님이 지금 하시는 일을 저는 비판하지 않습니다.

     

    좋은 일을 하시는데 도움되지 못한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러니 님의 사고가 역사 인식면에서는 올바르지 못한것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모순적 인식으로는 문제가 잇는것입니다. 

  • ?
    돌베개 2012.12.28 15:03

    멀리서 축하드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염려만 하고 있었습니다.


    어서 속히, 바벨론에서 완전히 나오셔서

    해방의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97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4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2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41
5025 이 모든 게 예수 때문이다! 한국 선거 결과를 보고 거의 설교를 하지 못했던 목사의 설교 12 김원일 2012.12.29 1413
5024 세계의 지붕들 로산 2012.12.29 1341
5023 엉뚱한 곳에 세워진 짐승의 표 7 김주영 2012.12.29 1668
5022 식코 로산 2012.12.28 1135
5021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한인 안식일 교회가 있읍니까?? 7 박희관 2012.12.28 6449
5020 고 조재순 어머님 추모 예배에 올리는 글 ( 이동근 ) 6 이동근 2012.12.28 1623
» 썩은 검찰과 삼육 나홀로 전쟁 5년 - 썩은 한국검찰과 속이는 종파 삼육재단의 공통점 4 이동근 2012.12.28 1842
5018 독재자의 딸 - 그게 어때서 ? 10 김주영 2012.12.28 1626
5017 결국 이렇게 될껄... 7 아리송 2012.12.28 1363
5016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에서 운영하는 ‘평화의 연찬’ 대장정 리스트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2.27 1792
5015 개념 같은 소리~ 10 최인 2012.12.27 1633
5014 student 2 님의 글 삭제하기 전에 (김원일 2 님도 들으시라) 2 김원일 2012.12.27 1446
5013 엉뽕 ㅋㅋㅋ file 박희관 2012.12.27 1307
5012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 홍서범 - "떠나 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 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 간 당신..." 2 serendipity 2012.12.26 9589
5011 나는 좌익 예수쟁이다. "한반도에 전쟁 나면 너 와서 싸울 거야?" 이걸 지금 제정신 가지고 하는 질문이라고 생각하는가. (약간 수정) 9 김원일 2012.12.26 1935
5010 나 군대 안 갔다. 그래서? 수정 6 김원일 2012.12.26 1652
5009 student 2 님의 (student 님이 아님!!!^^) 기막힌 "하늘의 뜻" 방정식--꼭 안식교 다니엘/묵시록 푸는 것 같은 방정식 4 김원일 2012.12.26 1936
5008 여자가 부럽다!! 정말 그럴까??? 1 박희관 2012.12.26 1667
5007 [평화의 연찬 제42회 : 2012년 12월 29일(토)] ‘북한 김정은 체제의 지난 1년 회고와 박근혜 정부의 남북관계 전망’ / 명지원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2.12.26 1347
5006 이래도 우리는 점진적 개량주의를 말하려는가. 이 사진의 주인공에게 그렇게 읊어보라. 21 김원일 2012.12.25 1732
5005 왜 세상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10 샘이깊은물 2012.12.25 1498
5004 시드니 에뜨랑제 알렉산더 2012.12.25 1528
5003 독특한 옥외 광고판 아이디어 'BEST 40 아트센터 2012.12.25 1576
5002 Eva 의 danny boy를 들으면서.. . 행복한 고문님 탱규!! 9 박희관 2012.12.25 16900
5001 차라리 날 죽여라! 6 file 최종오 2012.12.25 1976
5000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호모 사케르 2 아기자기 2012.12.25 2175
4999 "당신 인생 파멸시키겠어" 朴 당선인 "전문성 중요…낙하산 인사는 잘못" 10 영구들의 행진 2012.12.24 1896
4998 오! 주여 제발 다 죽여주시옵소서 3 삽맨 2012.12.24 1780
4997 아주 절묘한 우연의 일치 4 가지 우연 2012.12.24 1664
4996 새누리당을 싫어하는 이유 2 공감100배 2012.12.24 1587
4995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1 아리송 2012.12.24 1327
4994 나를 보고 좌빨이라 말하거나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 12 로산 2012.12.23 1545
4993 박지원 "MBC 윗선 지시로 시선집중 출연 취소" 박정희근혜 2012.12.23 1491
4992 라벤다 향기 4 file 최종오 2012.12.23 1408
4991 짧은 명언들 7 file 박희관 2012.12.23 2125
4990 침례 주시는 분, 받은 분, 받을 분들 필독 3 최종오 2012.12.23 1519
4989 촛불이라면 7 로산 2012.12.23 1528
4988 이한구 "선거 때 공약 세게 질렀다" 폐기수순? 2 영구들의 행진 2012.12.23 1827
4987 퍼올라믄 이런 글이나 퍼오셔. 5 김금복 2012.12.22 1743
4986 우리는 아직 촛불을 들어야 한다 15 민아 2012.12.22 1324
4985 춤추는 삼위일체--오메 신나붕거: 삼위일체가 흑인인 거 몰랐지?--그리고 성령이 여자인 것도 몰랐지? 3 김원일 2012.12.22 2251
4984 타임지는 이렇게 조언하고 있다 10 먹통 2012.12.22 1376
4983 이런 글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대한민국 참 부럽다 1 어물쩍 2012.12.22 1204
4982 박근혜 대통령 예언 글 (2008년 8월 작성) 1 1400 2012.12.22 1598
4981 아리송 님께 질문 하나 드립니다 4 사마리아인 2012.12.22 1160
4980 오늘 황당님께 질문 하나. 5 아리송 2012.12.22 1357
4979 관리자님 2 아침이슬 2012.12.22 1814
4978 Life of Pi 4 박희관 2012.12.22 1559
4977 야훼시여, 그 춤을 엘비스 버젼으로도 이 안식일에 다시 한 번... 김원일 2012.12.21 1315
4976 신이시여, 오늘 이 안식일에 나와 함께 이 춤을 김원일 2012.12.21 1281
4975 나는' 이런 천국' 안 간다 2 edchun 2012.12.21 1456
4974 깨알같은 배려!!! 3 file 박희관 2012.12.21 1852
4973 유아인 소신 발언 “48%는 51%결정 인정해야한다” 묵직 돌직구 5 주목~! 2012.12.21 1645
4972 배슬기 “이상형 개념있는 유아인, 공개열애 커플 부럽다”(인터뷰) 주목~! 2012.12.21 1697
4971 놀라운 예언 적중 22 로산 2012.12.21 1430
4970 선거는 끝나고 뭐만 남았다 11 로산 2012.12.21 1519
4969 일본 대 제국 천황 폐하가 말하노라. 2 바이블 2012.12.20 1457
4968 이번 선거에서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배운것과 잃어버린것 4 젊은이 2012.12.20 1583
4967 [평화의 연찬 제41회 : 2012년 12월 22일(토)]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김영미 집사(신촌학원교회)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2.12.20 1194
4966 죽은 히틀러가 와서 5 바이블 2012.12.20 1915
4965 이정희가 불을 지른 50대의 경이적인 투표율 전통矢 2012.12.20 1194
4964 스스로 짐승이 되어 가는 사회 13 바이블 2012.12.20 1447
4963 아주 정치적인 이야기 5 최인 2012.12.20 1537
4962 18대 대선을 승리로 이끈 좌빨들! 5 18대선 2012.12.20 1291
4961 아리송님께 질문 하나 7 오늘황당 2012.12.20 1511
4960 박그네는 두 정희 때문에 당선되었다. 4 김금복 2012.12.20 1643
4959 거참 이상하네 그러나 기분이 좋으네요 그러나 또 슬프고 1 슬픈이 2012.12.20 1492
4958 박근혜가 당선될수 밖에 없는이유-펌글 1 죈장!! 2012.12.20 1309
4957 무지한 역사의식이 만들어낸 기형적 산물 8 바이블 2012.12.19 1713
4956 대한민국 국민 절반이 울었다…울고 있다 30 로산 2012.12.19 1689
Board Pagination Prev 1 ...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