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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0 07:30

윤창중과 민주당

조회 수 2380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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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의하면, 주한 미 대사관 여성 인턴이 한미 정상회담에 박 대통령 일행을 안내

하는 일을 맡았다고 한다. 그런데 윤 전 대변인이 박 대통령을 수행하여 공무를 마치

, 엉뚱하게 발길을 옮겨 그 젊은 여성에게 일과 후 술을 대작하는 분위기를 이용하

여 성추행이 벌어져, 피해자가 미국 경찰에 신고하였다고 한다. 국가적 망신이다.

나 지금이나 남녀관계에서 빚어진 실화나 일화가 인간사를 멋지게 또는 허망하게 엮

었던 일이 동서양에 즐비하다.


더구나 연속극, 연예인 성매매, 인터넷을 통하여,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나라 전체

가 성 문제로 항상 들썩인다. 스웨덴을 비롯한 성 개방과 자유 풍조가 한국에 밀려드

니 이젠 한국이 아마 세계적으로 가장 요란한 성 개방과 자유로 명성을 떨치게 된 지

오래다. 먹고 살만하니 틈만 나면 능력대로 성에 깊이 빠질 수도 있겠지. 그런데 말썽

이 생기는 원인은 눈도 맞추지도 또는 흥정도 이루어지지 못한 처지에 무리하게 진입

하기 때문이다.


윤 대변인을 옹호하려는 입장은 아니다. 남자나 여자나 성에는 냉정하게 처신하도록

태어났다면 오죽 좋으련만 그렇지 못하니 구설에 오르고, 인간사에 단조로움을 피하

는 길이 되고 만 것이다. 어떤 대통령은 외도와 파생 인물을 숨기거나 집권 시 많은

여성 편력이 여전히 떠돌고 있다. 이런 소문이 사그라지기나 할는지. 잊을만하면 다

른 인사의 성 문제에 함께 딸려나오니까, 소문이 재생한다.


그러나 이번 윤 대변인 실수를 꼬투리 삼아 박 대통령 사과 운운하니, 민주당이 공당

인가 의심스럽다. 그러잖아도 박 대통령 심기가 심히 불편할 텐데 위로하지는 못할망

정 물고 늘어지는 쪼다가 민주당이다. 어느 당원이 한마디 한 거라면, 소견머리 없는

짓으로 덮어버릴 수 있다. 대통령이 남자 X 대가리까지 관리해야 하느냐? 이 머저리

민주당 패거리들아! 이 시간에도 아마 계집질할 시간 약속이나 계속 여편네 모르게

딴살림 차린 작자도 분명히 있으렷다.


이래서 민주당은 여론으로부터 외면당하고, 오죽하면 많은 국민이 안철수 의원을 관

심 깊게 볼까. 민주당이야말로 사공이 많고 강력한 지도자가 없어도 난파되지 않은

게 다행이나, 장담할 수 없는 당의 장래다. 자기 집 하인이 어쩌다 저지른 난봉 질을

본 주인도 그를 빌미로 쫓아내거나 책임을 묻지 않는다. 이래서 민주당은 하인의 상

전 한 개인만도 못하다. 박 대통령 보고 책임지라고? 네 집 단속이나 잘해!

  • ?
    김균 2013.05.10 12:31

    그래서 청와대가 청와대에게 사과하냐?

    청와대가 국민들에게만 사과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이것들은 정신도 없는 병원 환자들인가?

    원래 그 당은 원조부터 안가 좋아했잖아

    그래서 그 안가에서 총 맞아 죽었잖아

    그런 과거가 어디로 도망가냐?

    일본이 제국주의로서 남의나라 침탈 한 것 일부러 잊으려 하는 것과 뭐가 다르단 말인가?


    청와대 홍보수석이 대통령께 사과한다고?

    에라이 정신나간녀석들아

    민주당이 대통령에게 위로해 주라고?

    정치를 물로보나?

    대통령에게 없는 자식이 죽었냐 위로해 주게?

    "아 대통령님 대변인이 대변을 잘못 싸서 국제적으로 욕을 벌게 되어서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이럴까?


    아무리 미국에서 살아도 한국국민을 물로 보면 안 되지요

    =============================================

    靑 "대통령께 사과"에 누리꾼 '셀프 사과' 비판

    뉴시스 | 홍세희 | 입력 2013.05.10 23:29
    【서울=뉴시스】홍세희 기자 =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이 10일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문 의혹사건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과 대통령께 사과 드린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셀프 사과' 라며 비판했다.

    이 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소속실 사람이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대단히 실망스럽고 죄송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누리꾼들은 청와대 홍보수석이 국민 뿐만 아니라 대통령에게 사과한 것을 두고 '셀프 사과', '브리핑을 왜 한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아이디 @his***는 "청와대가 대통령에게 진심으로 사과? 하다하다 '셀프 사과' 까지"라고 비난했다.

    아이디 @han***는 "청와대에서 문제가 생겼는데 홍보수석이 대통령에게 사과를 했다. 대통령이 임명권자로서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인데 왜 대통령에게 사과하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아이디 @cor***는 "사과의 기본은 대통령이 피해 여대생에게 직접 하는 것이다. 그 다음에 청와대가 국민에게 사과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디 @lsh***는 "청와대가 대통령에게 사과하는 상황이 벌어졌다"며 "이는 박 대통령도 피해자라고 부각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대통령이 수많은 사람이 반대한 윤 전 대변인의 임명을 강행했기 때문에 그도 책임자"라고 강조했다.

    아이디 @yoi***는 "청와대 홍보수석이 대통령에게 사과하려면 청와대 응접실에서 차 마시면서 둘이 하지 뭐하려 대국민 기자회견을 하나"고 비난했다.

    한편 이 홍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민 여러분과 대통령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번 사건 내용을 파악한 직후 대통령께 보고 드렸고 그 즉시 조치를 취했다는 점과 앞으로 미국 측의 수사에 대해서도 적극 협조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hong1987@newsis.com


  • ?
    김재흠 2013.05.10 14:21

    김균 씨, 청와대가 국민에게 사과했다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통령에게 사과한 것도 그렇게 사리에 어긋난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같은 청와대 동료가 대통령께 누를 끼친 걸 사과하는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다만 여성 대통령으로서 그런 불미스런 얘기를 입에 담기가 국민에게 꽤 민망할 것입니다. 이런 것까지 대통령이 사과할 만큼 자질구레하게 처신하면 대통령 권위가 무엇이 되겠습니까. 이런 얘기는 신문에 보도하는 정도면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걸 누리꾼은 물론이고 민주당도 큰 횡재한 것처럼 그렇게 요란맞게 한다면 민주당이 무슨 동호회입니까. 공당 답게 굵게 처신하눈 게 당을 위해서도 큰 소득일 겁니다. 기다렸다는듯이 우르르 몰려 날뛰는 것이 국위를 위해 좋을까요? 박 대통령이 수하인 때문에 곤욕을 치루는 게 보기 좋지 않고 국민 대다수는 속으로 대통령을 위로하리라 믿습니다. 이런 마당에 대통령을 물고 느러지면 어저자는 겁니까. 소생은 어느 누구 신봉자도 아니며, 곰곰히 생각해보니 대통령 해먹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이고 허접스런 사태가 속히 아물기 바랍니다. 피해자인 그 인턴에게 수행원이 위로의 말을 수하고 그 일로 윤 대변인을 즉시 해임한 것으로도 박 대통령은 국민이나 미국, 피해자에게 응분의 조치를 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자기 생각은 물론 타인이 간섭할 사안은 아니나 지나간 안가 얘기를 이번 사안과 연계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묻고 싶습니다. 김균 씨와 언쟁으로 비칠까 소생의 마음이 조입니다. 

  • ?
    김균 2013.05.10 23:37

    김재흠님

    뜬금 없이 왜 야당 타령이요?

    정당은 정당의 할일이 있는데 정부의 잘못을 방관하고 비호하는 게 아니라고 나는 알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청와대 동호회입니까 이런 망발을 하게요?


    아래 글을 읽으세요

    그러면 님의 지적처럼 새누리도 동호회냐 하고 묻고 싶을 겁니다

    내가 다니던 낚시회 같은 게 정당이 아니란 것만은 알아 주세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글을 쓰는지

    정치에 관심은 있지만 처신 못하는 가스통 할배는 아닌지 의심 됩니다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논평에서 "시종일관 변명과 책임회피로 일관한 회견 태도와 내용은 고위공직자로서 매우 실망스러운 책임의식을 보여준 것"이라면서 

    "그동안 언론을 통해 보도된 것과 큰 차이가 있고 의혹을 해소하기보다는 더 많은 의구심을 낳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 대변인은 "구구절절한 회견 내용이 과연 국민을 납득하게 할 만한 것인지 강한 의문이 남는다"면서 "윤 전 대변인은 향후 진행되는

    모든 법적 조사에 성실하게 임해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하고, 이 길만이 상처받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은 논평에서 "구차한 변명과 궤변으로 일관한 듣기조차 민망한 한심한 입장표명"이라면서

    "수사할 대상이지 변명을 들어야 할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국민의 반대를 무시하고 '오기 인사'를 한 대통령도 이 사건에서 큰 책임이 있는 당사자"라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론도 거듭 제기했다.

    통합진보당 홍성규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구차하고 구질구질하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그런 해명이 아니라 미국으로 돌아가 경찰 수사에 협조하는 것이다. 억울한 것이 있다면 그 곳에서 풀어야 한다"고 밝혔다.

    진보정의당 이지안 부대변인은 논평에서 "후안무치의 극치를 보여주는 적반하장 기자회견으로 국민의 공분을 증폭시켰다"면서

    "윤 전 대변인은 미국으로 가서 법의 처벌을 달게 받으라"고 촉구했다.

    lkw777@yna.co.kr


  • ?
    김재흠 2013.05.11 03:14

    김균 씨, '뜬금 없이 왜 야당 타령'이라니, 윤 대변인에 대한 민주당의 처방에 소생이 할 말을 한 게 잘못입니까? 이 문제에 대하여  민주당이 사조직인 동호회처럼 행세할 게 아니라 공당으로 면모를 보이기 바람을 소생이 밝혔습니다. 그리고 '정당은..... 정부의 잘못을 방관하고 비호하는 게 아니라'고 야당의 소임을 소생도 잘 압니다. 그러나 민주당이 공당답게 정부를 견제하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번 사건은 다양한 SNS나 윤 대변인에 대한 비호감으로 침소봉대한 여론 흐름을 느낍니다. 언론 보도를 통해서 알려진 사태라서 사건 진위를

    위하여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 

  • ?
    김재흠 2013.05.11 03:45

    한마디로 말하자면, 어떤 때 사석에서 어떤 사안에 공방이 심할 때 '그래도 그렇지 그렇게까지 해야하는가?고 반문하는 것처럼, 민주당이 대통령을 공격해도 그렇지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가입니다. 지금 언뜻 방송에서 민주당 대표는 아니고 어느 누가. 이번 사태에 대하여 대통령의 입장 표명이 있언야 한다고 말합니다. 사태가 더욱 확대 재생산되니 바람을 재우기 위해서도 대통령의 입장 표명이 필요할 겁니다. 애초에 공개 사과 운운은 지나치다는 생각이 소생의 뜻입니다. 그렇다고 소생에 모두 동조하는 것도 아니지만. 하여간 이 사안을 두고 김균 씨와 나눈 대화를 값지게 생각합니다. 합니다.

  • ?
    김균 2013.05.13 11:13

    공개사과했는데 이젠 뭐라고 변명하겠소?

  • ?
    김재흠 2013.05.13 14:19

    김 옹, 참 이상한 분이구먼. 대통령이 공개 사과하면 한 것이지 거기에 대하여 내가 책입자가 아니오. 사실 민주당이 들고 일어나서 공개 사과한 걸까요? 시간이 지나도 사건 추이가 껄끄러우니 비서관 회의에서 입장 펴명했으나 이걸로 부족하니 국회에 나와 손비비고 사과하라고 안 하면 다행입니다. 민주당의 견제 기능은 당연하나 방식이나 그 분위기가 사조직 같다는 뜻이오. 참으로 노망도 아닐 텐데 남의 말을 멋대로 자르지 마시오.

  • ?
    김균 2013.05.13 17:58

    이러니까 정치 이야기는 그만 하라는 거요

    사람이 그렇게 말귀를 못 알아들어서 어디쓰겠소?

    내가 목욕탕에서 만난 어느 노인하고 다른 데가 별로 안 보이요

  • ?
    소나무 2013.05.10 20:22

    무슨  업무상 과실인가   사과를 하게 ? .

    엄연한 범죄행위( sexual harassment) 는 사죄를  해야 되지않는가  ?

    누구에게  ? 

     피해자 에게  해야 하지않는가  ? 

    그런데 왜  대통령에게   사과를 하는가  ? 

     대통령이 추행을 당했는가  ?

     어리둥절 일세 !

     

    만약에 

    이글을 읽으시는 분의 따님이   외국인 권력자에게 성추행을 당했는데

    그리고  그나라  권력기관이  그나라  대통령에게 사과를 했다면

    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 하시겠습니까 ?

  • ?
    김균 2013.05.13 11:15

    만약에 

    이글을 읽으시는 분의 따님이   외국인 권력자에게 성추행을 당했는데

    그리고  그나라  권력기관이  그나라  대통령에게 사과를 했다면

    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 하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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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녀석들을 보면서 미친넘이라 생각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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