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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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994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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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333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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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223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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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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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장노님 이 말씀하시는 유무상통 이란것 그것 순 ~ 뻥 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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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3.05.23 | 1807 |
5794 |
이곳 기술담당자님께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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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 2013.05.23 | 1716 |
5793 |
홉니와 비느하스의 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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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매 | 2013.05.23 | 2370 |
5792 |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발췌 - "도하지(道下止)"와 "정도령(鄭道令)"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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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 | 2013.05.23 | 3304 |
5791 |
이선희 집사님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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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이 | 2013.05.22 | 2135 |
5790 |
근본이 안 된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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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5.22 | 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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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직전 아내에게 남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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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흠 | 2013.05.22 | 1810 |
5788 |
스팸 글을 게시하는 분에게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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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담당자 | 2013.05.22 | 1880 |
5787 |
생각 좀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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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5.21 | 1930 |
5786 |
XX교회여 그대들의 행사가 과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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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5.20 | 2460 |
5785 |
음악 얘기 하나 - 이 빌어먹을 사회에서 창녀가 아니고 노예가 아닌 사람이 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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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3.05.20 | 2038 |
5784 |
속 타게 궁금하던 야생 오리 한 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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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흠 | 2013.05.20 | 1857 |
5783 |
철드는 데도 단계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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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흠 | 2013.05.19 | 2038 |
5782 |
김주영님, 음악이 잘 못 선택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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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3.05.19 | 1880 |
5781 |
2,000년 대한민국 대통령은 누구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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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2013.05.19 | 2234 |
5780 |
가해자와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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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5.18 | 1825 |
5779 |
점쟁이 예수: 그가 그녀의 실상을 꿰뚫어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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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5.18 | 2104 |
5778 |
우리 교회 '은빛 소리' 여성 중창단,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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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흠 | 2013.05.18 | 2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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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식으로 성경절을 인용하지 말자 안식교에서 안식일을 지키지않으면 하늘 가지 못한다고 인용하는 성경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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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3.05.18 |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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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를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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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심이 | 2013.05.18 | 1604 |
5775 |
초중고 동창생 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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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흠 | 2013.05.18 | 1664 |
5774 |
시조,,,선조의 활을,우덜의 돌직구로 날려놓았다.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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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문 | 2013.05.18 | 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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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음악에 춤을 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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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3.05.18 | 1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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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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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흠 | 2013.05.17 | 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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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62회 : 2013년 5월 18일(토)] ‘중국동포 첼리스트 꿈을 이야기 한다’박문광 청년 (중국조선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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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5.17 | 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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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도 하려면 격이 있게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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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황당 | 2013.05.16 | 1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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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보다 나은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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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꼬 | 2013.05.16 | 2020 |
5768 |
이게 무슨 지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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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흠 | 2013.05.16 | 1902 |
5767 |
300, 50,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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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5.16 | 2070 |
5766 |
안식일 교회에서 가르치는 증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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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3.05.16 | 2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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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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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5.16 | 1827 |
5764 |
카스다의 꼴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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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로니 | 2013.05.15 | 2335 |
5763 |
재림교인들도 유월절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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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3.05.15 | 1810 |
5762 |
천박한 에로티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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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로니 | 2013.05.15 | 1868 |
5761 |
파렴치범은 누군가? 이번 일에 보수는 벙어리개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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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로니 | 2013.05.15 | 1530 |
5760 |
국민을 우습게 보고 있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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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5.15 | 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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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주정치와 기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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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흠 | 2013.05.15 |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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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가 개입됐다고 여기던 분들-김재흠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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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5.14 |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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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교인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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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흠 | 2013.05.14 | 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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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한국문화원장, 윤창중 피해자 직접 만났다.................. 이 보도가 사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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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 | 2013.05.13 |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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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성추행’ 신고 여직원까지 신상정보 유출.............신고자는 '국제적인 좌익 빨갱이', '민족 반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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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 | 2013.05.13 | 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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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윤창중이 성폭행해 죽이기라도? 미친 광기”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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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 | 2013.05.13 | 1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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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흠님 이쯤에서 성범죄자 윤창중이는 버리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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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 2013.05.13 | 2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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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정치 쓰레기 하치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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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 2013.05.13 | 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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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자찬인가? 아니면 침소봉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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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5.13 | 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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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일 하며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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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흠 | 2013.05.13 | 1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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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격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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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5.13 | 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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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5만원쯤 나오는 경범죄에 대하여 전 세계가 떠들고 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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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5.12 | 2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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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쪽 같은 윤창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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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123 | 2013.05.12 | 2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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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금 맛만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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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3.05.12 | 2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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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미국 유명쇼 프로그램 풍자에 등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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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 | 2013.05.12 | 2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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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이 묻어주는 또 하나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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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로니 | 2013.05.12 | 2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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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靑진술서 '엉덩이 터치·본인 노팬티'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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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 | 2013.05.12 | 2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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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님 왜 선생님 답지않게 기자회견내용도 거짓으로 드러난 성범죄자를 숨겨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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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 2013.05.11 |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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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방미 기간동안 일부 수행원도 '진상짓'...또다른 논란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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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석 | 2013.05.11 | 2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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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대변인 경질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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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흠 | 2013.05.11 | 2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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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끔 이라도 알고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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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3.05.11 | 2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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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흠님, 아리송님 미국경찰이 성범죄혐의로 수사중에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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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 2013.05.11 | 2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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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청와대대변인 교포여학생 성추행혐의에 대한 외신보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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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석 | 2013.05.11 | 2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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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청와대대변인의 인턴 교포여학생 성추행사건 시간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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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석 | 2013.05.11 | 3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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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김균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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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2013.05.10 | 1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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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도 사람처럼 늙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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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흠 | 2013.05.10 | 2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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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과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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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kim | 2013.05.10 | 2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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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완 목사의 북한방문 목적과 '우리는 하나'의 북한선교인력양성 비전 및 프로그램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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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3.05.10 | 3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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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61회 : 2013년 5월 11일(토)] ‘우리는 누구인가 ?’ 안재완 목사(KAYAMM & MISSION SCHOOL kas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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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5.10 | 1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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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패러디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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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도라 | 2013.05.09 | 3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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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기 차게 울리는 개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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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5.09 | 2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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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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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5.08 | 2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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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재림교회의 고립이라는 말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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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 2013.05.08 | 2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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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만 한편으로 슬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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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3.05.08 | 3100 |
그 나물에 그 밥
“응답하라 조윤선” 윤창중에 난감해진 여가부-여성단체 간담회 결국 비공개로
국민일보 | 입력 2013.05.14 01:31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주최로 열린 여성단체 대표자 간담회에 기자들의 문의가 잇따르자
이날 모임에는 김정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한국여성의전화 정춘숙 상임대표, 한국여성단체연합 권미혁 공동대표,
조형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10분이면 확인될 참석자 명단을 여가부가 굳이 감춘 이유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스캔들 성토장으로 변한
간담회를 노출시키는 게 부담스러웠던 것이다.
공직자에 대한 성폭력 예방교육은 여가부 업무이다. 하지만 가해자가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사람이어서인지
조심스러워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여가부 관계자는 "(성추행 사건이) 다른 부처 일이라도 조심스러웠을 텐데 청와대에서 벌어진 일 아니냐.
여가부가 나서서 무슨 말이든 하기는 곤란하다"며 난감해했다.
간담회 자리에서 쏟아진 여가부의 입장과 대책이 주목받는 상황도 부담스러웠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기자들의 관심이 몰리자 생각해낸 해결책이 '비공개'였던 모양이다.
"이건 세계적인 망신이다" "공직에 있는 성희롱범들을 모두 엄벌해야 한다"
"여성(가족부) 장관이 성희롱 퇴치를 위해 앞장서라"…. 참석자들의 전언을 종합하면
실제 간담회는 시작부터 '윤창중 스캔들'에 대한 성토로 뒤덮여버렸다.
조 장관은 고개를 끄덕일 뿐 별다른 의견은 내놓지 않았다.
한 참석자는 "성폭력 예방교육을 잘하겠다는 수준의 언급도 없더라"며 실망스러워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