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 cp 는 대강 이렇게 됩니다
현지 실무팀 구성
> 국정 홍보처 홍보원 (해홍, 영사급 ) 3 급 공무원
>재외공관 지원 인력
>각국 대사관 지원 인력
>본국 지원 인력
>(국정 홍보처 차출)
>임시 직원 인턴 ㅡ 행정관련 업무, 현지 인력 관리 등 등
신분 ㅡ 언어 능력 , 업무 능력, 인정된 사람
> 통역사 ㅡ 현지 기관장 내지 유력인사 상대로 차관급 이상 인사 대담
>동시 통역사 ㅡ 신분, 신력이 인정된 사람
>가이드 ㅡ 고위공직 수행원 대상 . 현지 가이드 행사장 안내 ( 쇼핑, 관광 등등 통역포함 )
> 현지 유학생 내지 현지 교포 2세들 ( 한국어 구사 가능자 )
>지원 봉사자 ㅡ 당일행사 관련 단순 업무 ( 심부름)
> 현지 유학생 내지 현지 교포 2세들 ( 한국어 구사 가는한 자 )
이번 윤 씨 사건 은 아직 단정 하기는 어럽지만
위 구성으로 볼때 " 가이드" 란 에 만일 속한다면 현지 고위공무원 들 접촉하기 쉬우며로
사건이 일어 날수도 있고 사건을 만들수도 있는 조건이됨
윤씨 가 죄가 없다면 조직 에 희생양 이 되어서도 안되고 그렇다고 어린 학생이 권력에 희생 되어서도 안됨
(윗줄들은 억시기 급이나서 속히 수정을 했음)
1. 박정희 안가에서 XXXXXX
2. 포항에서 재수씨 강간미수범 당선
3. 심재철 국회 안에서 누드 감상
4.일제강점기의 위안부는 자발적경제활동이다 - 뉴라이트
5. 정우택 성상납 의혹
도대체 그 끝은 어디인가?
왠만한 연쇄강간범 발바리 빰치는 새누리당과 이를 지지하는 수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