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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리로 사람을 유인한다
2. 그교리로 사람을 무시한다
3. 그교리로 다른교단 종교를 무시한다
4. 그교리로 거룩함을 자랑한다
5. 그교리로 생각의한계를 정한다
6. 그교리로 성령과의 소통을 차단한다
7. 그교리로 세상과 담을 쌓는다
8. 그교리로 진리교회의 증거로 삼고 자랑한다
9. 그교리로 성경의 주제를 가린다
10.그 교리로 사람만나길 꺼린다
11.그교리로 내(자아)를 계속 성장시킨다
12.그결과는 그교리 붙잡고 자기만족하고 산다
절대 선교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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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 2013.11.21 16:52
    올소 그것은 교만의 극치
  • ?
    장백산 2013.11.21 19:33

    그런데 어찌합니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어느 목사라는 분이

    <교리>-의한 <주장>이라고 외치긴 했는데

    성경에서는 <근거> <증거>를 못찾아내면서

    그래도 목사가 가르치는 대로 믿고 따르라더군요

    그것이 무엇이냐고요

    <> 바로 다음과 같은 <주장>들을 들어보셨나요 <?>

     

    <창세기27>에서 하나님의 생기(生氣)가 생명(生命)이 없었답니다.

    그리고

    하나는

    <사람의 육체(肉體)가 죽으면 따라서 영혼(靈魂)도 죽는다> 란 것인데

     

    위의 두(2)가지 <주장>에 관해서

    독자여러분들이 읽어본 성경에서 그런 것을 찾아보셨나요 <?>

     

    <무조건> <교리니까 믿으라>고 하면 믿어야 하는 곳이 <안식교>-인가요 ?

    이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교인들이 <안식교인>--것같지 않습니까 <?>

  • ?
    레노바레 2013.11.23 15:23
    아주 중요한 것을 인식하고 계시군요. 복음의 중심, 근본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희망이 안보입니다.
  • ?
    fallbaram 2013.11.25 11:44
    초신자 실력으로 대단한 관찰을 하셨구만. 나도 유치원부터 대학원까지 이 동네 교육을 받은 사람이니 구구절절이 찡하게 양심이 찔리는구만. 그래서 다른동네로 한번 들어가 보려고 했더니 그 동네 대표선수도 위의 열두가지에서 별로 자유롭지 못하더라고. 그분이 신실한 감리교회의 목사 사모이고 나에겐 내 수하에서 일하는 직장인인데 우린 형제자매처럼 친하게 지내면서 교회내의 비밀스런 이야기를 꽤 많이 나누었지. 너무도 비슷해서 웃음을 참기가 어렵더라고. 세상에는 사실과 진실이 있지. 육안에 정확하게 비치는 형상이 사실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상황을 넘어서서 사람의 목숨과 삶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것이 진실이라면...그래서 그 사모를 나는 좋아하게 되었고 그도 나를 좋아하는 사이가 되었지. 이젠 더 이상 자신들의 교리가 우월하다는 이야기는 하지않고 살지. 초신자님과도 그렇게 살 수 있을까?
  • ?
    박희관 2013.11.25 13:47

    저번 토요일 밤에 이지역 미국 감리교 목사님들이
    모인 감사절 집회에 초청 받아서 연주를 하고 왔습니다.

    그집회를같이 참여 해보니 우리교회 예배 분위기와 참 비슷 하다는 것을 느꼈읍니다.
    순서에만 치우쳐서 지루하고 큰 열정도 없고 밋밋하고 .
    어서빨리 집회만 끝나길을 바라는 눈치들 이었습니다.

    집회가 끝나고 식사 하면서 한목사님 하고 대화를 나누워는데
    이야기중에 안식일 교회는 규모는 적지만 교인들이 가정적이고
    살아가는 모습들이 진실 하다고 칭찬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감리교는 이제 너무 타락했다면서
    목회자들의 높은 이혼율.
    성적타락.
    성도들간의 불신 .
    등등 많은 부정적인 면들을 이야기 하길래
    내가 안식일 교회도 미국교회쪽은 감리교회와 사정이 비슷 하다고 했고
    아직은 한국 교회는 양호 하다고 말을 했는데 그렇지 안나요.

    그분도 안식일 교회의 교리는 좀 이상 하다고 말은 하지만
    라이프 스타일이 좋다고 칭찬 하길래 한번 안식일 교인 돼고 말씀 하시죠 했습니다.

  • ?
    fallbaram 2013.11.25 13:30
    만약에 이 글을 쓰신분이 sda 교우들이 정신을 차리고 앞으로 선교를 더 날하라고 하는 차원에서 올리셨다면 그건 진실에 속할만한 이야기 이고 그렇지 않고 짝대기로 벌집 쑤셔대는 심정으로 썼다면 진실은 아니라도 사실에 속한 글의 가치는 있어 보이는군. 부디 스다으 교우들이 진실쪽으로 읽으시고 많이들 반성합시다.
  • ?
    나 교리 2013.11.26 10:57
    맞습니다.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진리는 아니군요...
    왜곡된 시선, 빈정거리는 말투, 삐뚤어진 사고방식, 무례한 신앙, 자기최고의 교만, 무지한 궤변, 어설픈 자기변론, 오만한 글 ... 이런 것들이 왜 생각날까요... ㅋ...~~

    지금 생각하니 내가 따악~ 그 짝일세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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