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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달의 문제]

이스라엘 달력은 음력입니다.

교회를 20년 넘게 다니도록 그것도 몰랐습니다.

누가 가르쳐줘야지요. 그렇게도 성경을 열심히 공부하던 저인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나 자신의 탓과 문제도 분명 존재할 터이지만,

생각하면, 재림교회 목사들을 찾아다니며 몽둥이로 패고 싶습니다.

도대체 자신이 갖고 있는 성경과 신학 지식들을 왜 신자들에게 풀어줄 줄 모르고,

그저 싱거운 설교와 가르침으로만 시간을 보내며

신자들을 무식하고 무지한 상태로 보내게 만드는지요?

그렇게 해서 어느 목사(과거 재림마을 운영자)는 자신이 맡던 강원도의 어느 시골 교회에서

이설 문제로 교인이 반 토막 나서 땅을 치며 통곡했다고 하던데,

그게 다 목회자 자신들의 문제가 아닙니까?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는 기본적인 것도 몰라

"하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하는 집사님은 왜 생겨납니까?

제발, 저녁의 예배 시간에는 칠판과 각종 교보재를 사용하면서

성경 상식들을 열심히 가르쳐주십시오.

초신자들에게는 돼지고기 안 먹는 문제에 대해서 과감히 가르쳐주시고요.

 

교회를 20년 넘게 다니면서

이스라엘의 달력과 절기에 대한 설교나 가르침을 한 번도 들어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게 그동안의 안교교과에도 나왔었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만,

나왔었는데, 제가 무지하고 무관심해서 그냥 넘어간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절기파가 생기자, 교회에 풍파가 일어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

앞선 글에서, 저는 이스라엘 달력은 음력인데,

정기적으로 윤달을 추가한다고 말했습니다.

윤달은 12월과 1월 사이에 제2아달월을 추가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제2아달"이라는 말이 잘못되었습니다.

이것도 누가 가르쳐줘서 알게 된 것이 아니고.

얼마 전, 위키백과를 살펴보다가 알게 된 사실입니다.

 

[평년]

11월---스밧월

12월---아달월

1월---아빕월(니산월의 다른 이름)

 

[제가 잘못 알던 윤달]

11월---스밧월

12월---제1아달월

12월---제2아달월(윤달)

1월---아빕월(니산월의 다른 이름)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윤달]

11월---스밧월

12월---제1아달월(이게 윤달입니다.)

12월---제2아달월

1월---아빕월(니산월의 다른 이름)

 

즉, 윤달을 만들어내면서 평년의 아달월과 아빕월 사이에 제2아달월을 두는 것이 아니라,

평년의 아달월을 뒤로 밀어내고 스밧월과 그 아달월 사이에 제1아달월을 추가하는데,

그게 윤달이라는 것입니다. 제2아달월이 평년의 아달월입니다.

이것 역시 참으로 오해하기 쉬운 문제이지요.

 

[ 2. "큰 날, 큰 안식일"의 문제]

그 동안 "큰 안식일"은 절기 안식일과 제칠일 안식일이 겹쳐져서 부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치, 광복절이나 제헌절이나 성탄절 등이 일요일과 겹치는 경우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십자가 사건이 일어나던 전해의 초막절 마지막 안식일이 제7일 안식일과 겹쳐지고서

다음 해에 무교절 안식일이 제7일 안식일과 겹쳐지고, 이를 두고 성경이 "큰 날, 큰 안식일"이

라고 부르는 것이라고 많이들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될 가능성은 지극히 적다고

판단됩니다. 그 확률은 거의 제로(0)입니다.

그렇다면 "큰 안식일"은 무슨 의미인가? 그것은 1년 중 7개의 절기 안식일이 나오는데,

맨 처음의 절기 안식일이요, 맨 마지막의 절기 안식일이니, 그렇게 부르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중간에 든 5개의 절기 안식일은 그냥 절기 안식일이고요.

즉, 무교절 안식일은 절기를 열고 시작하는 안식일이요,

초막절 안식일(8일째)은 절기를 닫는 안식일이라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별다른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오로지 제 생각일 뿐입니다.

김균 장로님은 이 "큰 안식일"에 대해서 간단한 문제라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긍합니다.

(추가--- 또다른 이해로는, 제7일 안식일은 매 7일마다 지속적으로 다가오지만,

절기 안식일은 1년에 7번만 갖게 되니, 크게 반갑도록 맞이하는 안식일이라는 의미로 "큰 안식일"

이라고 부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것은 7개의 모든 절기 안식일을 두고 말하는 경우입니다.)

 

[3. 오순절의 날짜 계산법]

유월절과 무교절은 거의 동시에 갖는 절기입니다.

그래서 같이 부르기도 하며, 기간은 총 7일간입니다.

첫 날도 절기 안식일이요, 마지막 날도 절기 안식일입니다.

그런데 그 중간에 요제절(이른 초실절)이 들어 있습니다.

이 요제절의 날짜가 여전히 난해한 문제입니다.

무교절의 7일간의 중간에 오는 안식일의 다음날이라는데, 

성구의 문맥상, 이 안식일은 분명히 제칠일 안식일입니다.

그런데, 현대의 유대인들은 논란을 갖고 있으면서도,

결론적으로는 첫날인 절기 안식일 다음날로 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대의 이스라엘도 국가적으로 그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혹시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을 위해서) 

무교절 1일차(화)---절기 안식일

무교절 2일차()---요제절(?)

무교절 3일차(목)

무교절 4일차(금)

무교절 5일차(토)---제칠일 안식일

무교절 6일차()---요제절(?)

무교절 7일차(월)---절기 안식일

 

(①방법) 절기 안식일 다음날이 요제절이라면, 위의 주간에서 수요일이 요제절입니다.

(②방법) 그러나 제칠일 안식일 다음날이 요제절이라면, 6일차인 일요일이 요제절입니다.

 

십자가 사건이 일어나던 해에는

무교절 1일차(토)---절기 안식일 겸 제칠일 안식일

무교절 2일차()---요제절, 예수님 부활

무교절 3일차(월)

4일차, 5일차.....

이렇게 되었다고 현대의 기독교 신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①방법으로는 [레 23:11]의 구절은 이해되지 못하는 구절로 남게 됩니다.

즉, "일곱 번째 안식일의 다음날"이라는 말은 49일이 채워진 제7일 안식일 다음날이라는

말이라고 이해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현대의 유대인들은 그렇게 계산하지 않고 무교절

첫날의 절기 안식일이라고 이해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무교절의 절기 안식일이

오순절을 세는 49일간 계속 지속되고 있다는 의미가 되어버립니다.

그렇지만, 저는 여전히 개인적으로 요제절은 무교절 기간의 제칠일 안식일 다음날이라고

이해하고 싶습니다.(그러면, 요제절과 오순절은 항상 일요일임) 아래의 인용글은 제 견해

가 잘못이라는 의미가 강한 글입니다. 여러분들이 알아서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인터넷에서 가져온 글 (제 글이 아님) -----------

샤부옷(오순절)은 욤 하비쿠림(제1초실절)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욤 하비쿠림부터 시작해서 50번째 날이 샤부옷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샤부옷 계산 방법이 정확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 사
이에도 이 계산 방법에 대해 논란이 많습니다. 욤 하비쿠림에서 샤부옷까지의 계
산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① 첫 번째 계산 방법 -- 페삭(유월절) 이틀 뒤부터 오메르(곡식단) 제1일로 계산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무교절 첫째 날은 아무 노동도 하지 말고 성회로 모이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달리 말하면 샤밧(안식일)이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9:31
에 보면 '이 날은 준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큰 안식일은 무교절 첫째 날을 의미합니다. 페삭은 아빕월 14일입니다.
무교절은 15일부터 시작됩니다. 15일은 큰 샤밧입니다. 무교절 둘째 날인 16일부
터 50일을 계수하면 시반월 6일이 되는데 이 날이 샤부옷입니다. 이 날은 바뀌지
않습니다. 이 방법에 의하면 샤부옷은 매년 시반월 5일 저녁부터 6일 저녁까지입
니다. 이 날은 고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샤부옷을 계산할 때
이 방법으로 계산합니다.
② 두 번째 계산 방법 -- 레위기 23:11에 나오는 대로 안식일을 큰 안식일이 아닌

반 안식일(제칠일 안식일)로 계산하는 것입니다. 구약 성경에는 큰 안식일이라는
말이 없습니다.(-->출 31:15, 35:2, 레 16:31) 제가 보기에는 신약에 와서 유대인들이

무교절 첫 날을 일반 샤밧과 같은 단어로 사용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페삭은 아빕

14일입니다. 무교절은 15일이고 7일간 지켜야 합니다. 무교절의 7일 안에 샤밧이

있습니다. 그 샤밧 다음 날이 바로 욤 하비쿠림입니다. 첫 번째 계산 방법은 페삭 이

틀 뒤가 무조건 오메르 1일이지만, 이 방법은 오메르 1일이 언제인지 달력을 보아야

합니다. 샤밧이 언제 오느냐에 따라 샤부옷(오순절)의 날짜가 달라집니다. 대신 이

방법으로 하면 욤 하비쿠림은 무조건 일요일(토 저녁~일 저녁)이고, 50일째 되는 샤

부옷도 일요일이 됩니다이렇게 요일이 정해지지만 날짜는 고정되지 않고 변하게

됩니다. 유대인들 사이에서도 이 두 가지 방법에 대해 논쟁이 아직 있지만 이스라엘

과 관련된 거의 모든 달력은 첫 번째 계산 방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도

첫 번째 방법을 따르면서 휴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인용 끝]

 

  • ?
    김운혁 2014.03.16 14:17

    오순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45년 광야 생활을 하는 동안에 지키지 않은것으로 생각됩니다. "너희는 내가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때에... 보릿단을 안식일 이튿날 흔들것이요" 레위기 23:10,11

    출애굽하는 그날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제정 하십니다. 그리고 시내산에서 나머지 절기들을 제정하십니다.

    원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한지 2년째에 가나안땅에 들어가게 하시고자 계획 하셨었습니다. 


    가데스 바네아에서 정탐꾼들의 불신으로 40일 정탐한 기간이 40년 광야 생활로 늘어나게 된것입니다. 


    시내산에서 주신 절기들은 사실상 가나안땅에서 농사짓는 일과 관련하여 하나님께서 절기를 주셨습니다.

    대속죄일은 아론의 아들들의 신성모독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지만 그 내용의 끝에 보시면 온 백성을 1년 1차씩 대속하라고 말씀 하십니다. 


    오순절 : 첫 열매를 거둠(출23:16)
    초막절 : 네 수확한것을 저장함이니라(16절)

    제 생각에 광야 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유월절과 대속죄일만을 지켰던것으로 보여 집니다. 물론 대속죄일을 위해 미리 준비하는 알림으로 나팔절도 역시 지켰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성경 자체로 봐서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지키라고 명하신 절기는 농사와 관련된 절기들로서 오순절과 초막절 입니다.

    모세 오경에서 광야에서 유월절을 지킨 기록은 두번 나옵니다. (제가 발견한것만) 민수기 9장, 여호수아 5장

    광야에서 보릿단을 흔드는 오순절을 안지켰으므로 당연히 아빕월의 날짜를 정하는데 있어서 보리가 익었는지 여부가 걸림돌이 되지 않은것은 당연 합니다.

    레위기 23장은 사실상 유월절과 보릿단을 흔드는 요제와의 연관성을 전혀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보릿단을 흔드는 것은 처음 수확을 시작하기에 앞서 첫 단을 하나님 앞에서 흔드는 것이며 그 요제가 있기 전에는 아무도 햇곡식을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보릿단 흔드는 일을 반드시 유월절 기간에 하라는 명령은 없습니다. 왜 신학자들이 그 기간에 보릿단 흔드는 요제예식을 넣으려 했는지는 저로서 이해가 안갑니다.

    예수님이 보릿단을 흔드는 요제의 날에 부활하셨다는 의미는 사실상 일요일을 지칭한것으로 이해합니다. "안식일 이튿날" 이므로 그 날짜는 고정된 날짜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광야 생활 45년동안 아빕월이 보리가 익은 여부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다가 약속의 땅에 도착한다음에는 영향을 받아 보리가 익지 않았으면 1달 뒤로 유월절을 미루었다는 해석 역시 비상식적으로 여겨집니다.

    보리 때문에 역법이 바뀐다는 주장은 비상식적인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아빕월과 니산월은 성경에 함께 등장 합니다. 니산월은 바벨론식 명칭 입니다. 일부러 유대력을 바벨론력에 묶어 두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왈수님. 왜 레위기 23:11에 나오는 안식일이 토요일 안식일인지에 대해서는 제가 동영상을 밑에 올려 놓았습니다. 최소한 4가지 확실한 증거가 성경 자체에 있습니다. 

  • ?
    왈수 2014.03.17 20:49

    성구 검색으로 보니,

    제7일 안식일도 큰 날이군....
    출 31:15 제칠일은 큰 안식일이니
    출 35:2 제칠일은... 특별한 안식일이라
    레 16:31 (대속죄일은) 너희에게 큰 안식일인즉...

    그렇다면, 이 말은 그냥 안식일 자체가 크다는 말일 뿐.

  • ?
    김운혁 2014.03.17 23:43
    큰 안식일이란 표현은 신약에만 두번 나옵니다. 요 7:37, 요 19:31

    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다른 번역을 찾아 보세요. 원문상 크다는 의미가 들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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