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변화 시키기 위해서는 뜻을 같이 하는 사람이
최소한 3 명이 있었야 한다고 들었읍니다.
김샘 곁에는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몇분이 계시는 지요.
그냥 궁금 해서 물어 봅니다.
사실.
김샘님이 말씀 하시는 것은 내 관심 밖이라 깊게 읽지는 않았 읍니다.
그러지만 !!!
그 열정 만큼은 큰 박수를 보냈 드립니다.~~
Blessings be with you.!!!
2014.03.23 06:20
김 샘님의 주장 에 몇명 이나 함께 합니까.???
조회 수 1098 추천 수 0 댓글 10
- ?
-
?
잘 알겠네요.~~~
제가 극심한 진리 피로증이 있어 현재 휴양중에 있읍니다.
회복이 언제 될려나...... -
?
전에 보니..하늘에는 농사짓고 산다는데..거긴 밥먹나?.아니면 파스타 먹나? 똥은 싸는지...배설물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성경이 진리?...원본을 찾아보소... 원본은 글 몇자가 달랑인데...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짜깁기한 성경이요...
원본..사본 모두 찾아서 증명해 보시요...0.1%정도만의 글을 아는 그시대였는데...구전에 구전이면..당연히 부풀리게 돼있소...안 그렇습니까?..하나님을 만나셨는지 증거를 보여 주시죠.... -
?
하나님을 만난사람이 나타나면 그사람을 따라가시렵니까?
우리는 말씀의 백성 입니다. 게다가 말세에는 강신술이(귀신의 영) 많은 사람을 미혹할 것입니다.
성경의 진리 위에 서 있는 자들만이 그 미혹케 하는 영을 분간하게 될것입니다.
"마땅히 증거의 말씀을 좇을 찌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사 8:20 -
?
그러믄요... 하나님을 내앞에 모시고 오세요...
나는 족보에 있는 나의 조상님들 산소에 가서 절하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유산으로 물려준 토지를 보면 감사하고 있어요.. 하늘나라?..안갑니다.. 후회?..없습니다... 현실의 행복이 최곱니다... 장례식가서 누워 있는 분들을 보면 재밌게 살다 가야겠다는 생각합니다... -
?
내가 아는 다리풀린 김정렬씨는 아닌것 같고....
한 TV 프로그램 방송중에 어떤 출연자가 다른 출연자 에게
참 듣기 좋은 말로 덕담을 하는데 장난끼 있는 사회자가
그 어떤 출연자 에게 이 덕맘들이 방송용 입니까. 속마음 입니까 물어 보니
그친구가 당연히 방송용 멘트(코멘트)죠 하던데
숭구리당당 님의 이말들은 방송용 멘트가 아닌가 봅니다.~~ -
?
제가 울 목사님 한테 물어 봤는데, 하늘나라에서는 생명과들 매달마다 맺는
각종과일 을 먹고 고기는 안먹는대요.
화장실도 없고 방구도 안뀐대요 -
?
숭구리 당당 숭당당 수구수구 당당 숭당당!!! 얍!! 과일 먹고 방구야 나와라.! 똥이야 나와라! 얍!!
-
?
참, 오줌도 안쌀거라고.
-
?
그 목사 정신병원 감입니다
김운혁님도 그런생각이시라면
여기에 해당된다고 난 생각합니다
여기서 먹는것으로 그만큼 지지고 볶았으면
정신 좀 차리시라고 하는 말입니다
님의 글을 보니 힘이 나네요. 글쎄요. 동역자가 나타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선뜻 진리를 위해 용기를 내는 분이 없군요. 제가 주장하는게 옳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몇분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들도 자세히 성경을 들여다 보고 확신을 갖고 계신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솔직히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저는 저의 구원과 상관 없이 이 진리를 위해 목숨 다하는 그날까지 일할것입니다. 구원받기 위해서 저는 이일을 하는게 아닙니다. 구원은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100% 선물 입니다.
제 결심은 동조자가 제 생전에 한명도 안나타난다 해도 인내을 가지고 계속 전할 것입니다.
진리는 그 자체가 진리이기 때문에 전해야할 명분이 있는 것입니다.
동조자의 숫자가 그 진리의 가치를 결정하는것이 아닙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사형당하면서도 "그래도 지구는 둥근데" 라고 말했습니다.
마음에 확고히 박힌 진리는 그와 같은 것입니다.
모든 내용을 모아서 책을 출판하고자 원고를 작성하여 모두 마친 상태 입니다.
출판한것은 아니기 때문에 원하시면 원고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kwhyuk@gmail.com
약 90페이지 정도 입니다. 사실 제가 여러분께 전해 드리고 싶은 기별은 더 있습니다. 아직 여러분께서 감당하실 수 없기 때문에
침묵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속히 오실 것입니다. 지체하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은 놀라운 책입니다. 성경을 연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절기 제도 속에는 놀라운 빛이 들어 있습니다.
성경 자체를 연구해야 합니다. 여러 인간적인 해석들에는 많은 누룩이 섞여 있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풀입니다. 하나님께서 비를 내려 주셔야 싹이 나서 자라나 열매를 맺습니다.
저는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성령의 단비를 내리시면 옥토에 뿌려진 씨앗들은 싹이나서 자라나서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