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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의 노예로 4백년 세월을 지내야 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께 불순종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것일까요? 


아닙니다.  


출애굽 할때 건장한 남성들만 약 2백만명이 출애굽했습니다. 그들은 이삭의 후손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삭이 태어나기도 전에 약속하시기를 "너의 후손은 하늘의 별과 바다의 모래와 같이 많을것이다. 그런데 너의 후손은 이방 나라의 종이 되어 4백년을  지내게 될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삭이 태어나서 어떤 죄를 짓거나 선한 일을 하기도 전에 하나님이 미리 그렇게 정하셨습니다. 


그것은 후대에 사는 온 지구인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그 의미를 깨닫게 하시고자 그렇게 계획 하신것입니다. 


4백년동안의 노예 생활로 지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모세를 보내셨고 10재앙을 보내셨습니다. 


처음에 나오는 9가지 재앙들은 그 내용을 읽어 봐도 가히 가공할 만한 재앙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바로의 마음은 강퍅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놔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마지막으로 보내신것은 장자 재앙 이었습니다.


장자 재앙의 핵심은 "어린양" 입니다. 그날 밤 이스라엘 백성들은 양을 잡아 출입문의  문설주에 발랐습니다. 


그날밤 살육하는 천사는 어느 집이든지 막론하고 대문에 어린양의 피가 묻어 있지 않은 집은 들어가 그집의 맏아들, 동물의 맏새끼들을 죽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날밤 출애굽 하였습니다. 바로왕의 아들도 그날밤에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 모든 역사는 이지구 역사가 흘러가는 동안 각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이 성경을 읽을때 예수님의 희생과 그 결과로 이르러 오는 해방, 즉 죄로부터의 해방을 가르쳐 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 국가의 가장 큰 명절은 바로 출애굽 한 날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의 광복절 입니다. 그날은 아빕월 15일 입니다. 


그들은 그날을 년중 가장 큰 축제의 날로 지켰습니다. 


1500년이 지난 후에 예수께서는 장자 재앙의 날, 어린양이 죽던 그 시간, 십자가에서 운명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라고 큰 소리로 외치셨습니다.  이 말씀은 지구를 창조 하시고 여섯째날 "다 이루었다" 고 하신 것보다 더욱 가슴 절절한 예수님의 온 우주를 향한 선포였습니다. 지구 창조는 말씀으로 하셨습니다.  "명하시매" 하늘과 땅이 섰습니다. 


그러나 피조물의 병든 영을 치료하시기 위해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을 죽음에 내어 주셔야 했고 예수님은 그 고난의 잔이 너무 힘겨워 


아버지 하나님께 피할 길을 달라고 간구하시기 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나 "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부끄러움을 게의치 아니하시고"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이스라엘 나라의 광복절은 온 우주의 광복절로 확대 되었습니다. 


사실 출애굽 사건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의미를 보여 주기 위한 그림자 입니다. 


죄인이 되어 퇴화되고 지력과 감성이 둔하여진 인류가 십자가의 의미를 깨닫도록 도우시기 위해 죄 없는 이삭의 후손들을 4백년간 노예로 두기로 결정하신것은 온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후대에 사는 저희들 역시 마음이 어두워 지난 1700년의 역사가 흘러가는 동안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출애굽 사건을 날마다 읽으면서도 그 십자가의 고난과 희생을 감사하기 위해 세우신 안식일을 우리는 짓밟아 왔습니다. 


신학자들과 교회 지도자들의 성경 해석이 우리의 마음을 어둡게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은 실로 엄청난 것이며 그 실제적인 의미는 우리가 하늘에 가서도 영원토록 연구되어져야 할 주제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우리에게 주셨다는 의미가 도대체 실제로 어떤 의미인지 깨닫는데는 영원한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아버지하나님께서는 참되신 분이십니다. 거짓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 우주는 두가지 시대로 나뉘어지게 되었습니다. 


십자가 이전의 우주는 죄가 자연 발생 가능한 우주였습니다. 예수님은 우주를 아름답게 창조 하심으로 피조물들이 그 천연계를 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천연계가 아무리 아름답다해도 그 천연계가 하나님 자신은 아니기 때문에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사랑에 의심을 품게 될 가능성이 있음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우주를 창조 하시기 전부터 구속의 계획, 즉 하나님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예수님이 피조물들을 위해 희생하시기로 결심을 하시고 피조물들을 창조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 봤던 마귀가 타락함으로 온 우주는 큰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므로 온 우주는 더 이상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아무도 의심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몸소 상상하기 힘든 희생의 길을 선택하셨고 천사들은 예수님이 선택하신 길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심금을 울리는 감동을 맛보고 감사, 경배를 드렸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달려 돌아가신 후 이 우주에 베풀어 주신 첫날이 바로 아빕월 15일 입니다. 그날은 완전히 새로운 우주 시대의 시작을 의미하였습니다. 죄가 발생 불가능한 우주시대가 열린것입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셔서 이제 더이상 어떤 피조물도 하나님 사랑에 의심을 품고 범죄할 가능성이 아예 사라져 버렸습니다. 죄를 짓는 피조물이 영원히 존재하지 않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도 죽음을 맛볼 일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즉,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특성을 그분의 자녀들에게 베풀어 주신것입니다. 


죄를 짓지 않는 존재로 우리들을 새롭게 재창조 하셨고, 또한 죽음을 맛보지 않는 영원한 불멸의 존재로 우리들을 세우셨습니다. 


이 엄청난 하나님의 사랑의 원자 폭탄과 같은 사건에 대해 십자가 때문에 그 기념일을 더이상 지킬 필요가 없다고 신학자들은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여 왔습니다. 


실상은 그 반대 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아빕월 15일은 무한한 우주에 사는 모든 지성적 존재들에게 있어서 

참된 광복절, 온 우주의 재창조 기념일, 우리들을 사랑하시사 하나님의 특성을 모두 베풀어 주신 기념일로 지켜야 합니다.


이 안식일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수천만배 더 중요해 졌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주의 영께서 여러분 마음을 열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시대의 소망 3권 225페이지는 눅 23:56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이 안식일이 아빕월 15일 안식일임을 더욱 분명히 알려 줍니다. 


왜냐하면 그 안식일에 "염소와 숫소"가 제물로 바쳐 졌다고 말하기 때문 입니다. 염소와 숫소는 지구 창조 기념일인 토요일 안식일에


드리는 동물제사가 아니라 무교절 안식일 즉 아빕월 15일에 드리는 동물 제사 입니다. 


민수기 28:19,22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화잇 여사는 이 안식일에 대해 이사야 66:23을 인용하며 하늘에서도 영원히 지킬 안식일 이라고 선언 합니다.

  • ?
    사이비감별사 2014.03.18 17:26
    아주 교묘한 말장난을 즐기시는 분이군요. 그래서, 우리가 아빕월 15일을 지켜야 한다는 말이죠? 십자가의 사랑과 구속의 경륜 사이에서 잘 나가다가 웬 생뚱맞은 아빕월 15일이 거기서 혜성처럼(?) 등장하는지 연결고리가 부족합니다. 설득력이 떨어져요. 좀 약해요. 약해. 이래가지고선 한 100명쯤 추종자를 모을순 있을거예요. 하지만 그정도 가지곤 먹고살기 힘들거예요. 좀 더 설득력있는 사이비종교를 세우려면 어떡해야 하는지 더 연구해보세요. 힌트 강신술을 이용하시면 대박입니다.
  • ?
    사이비 전문가 2014.03.18 18:30
    예.
    중간쯤 읽어보니 아주 하나님 보다 한끗더 높으신분 입니다
    제생각도 열심히 하시면 백명..그정돈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열심도있고 순수한면도 있는걸로 봐서는 더 많을수도 있겟지만.
    그리고
    주제가 너무 단순해요. 그리고 날자 계산은 너무쉽게 무너질뿐만 아니라
    그이전에도 이러것 주장하다 흐지부지 사라진 예가 있습니다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보며는 좀더 충격적이면서도 신선한 주제를 선택하면
    좋을듯 하네요.
    그리고 좀더 아리까리한 그런 주제를 선택하시고
    날자계산은 수학공식 에의해 정답 나오면 빼도밖도 못하거든요.
    쪽박차게 되지요.
  • ?
    김운혁 2014.03.19 00:05
    연결고리가 부족하다고 생각 하시는 것은 성경을 모르시기 때문 입니다. 레위기 23:7을 살펴 보시고 민수기 9장을 읽어 보세요.
  • ?
    석국인 2014.03.19 11:57
    "이것들은 장래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골2:17)
    장래일의 그림자를 가지고 그것을 철저히 지킨다? 이렇게 시대착오적인 사람이
    남을 가르치겠다고 나서는 꼴좀 보소 !

    그림자를 따라가서 참것을 보았으면 그것을 잘 따라가면 되는 것이지
    왜 궂이 그림자를 다시 보려는가? 어리석도다 !
  • ?
    봄바람 2014.03.19 13:26

    그렇습니다.
    몽학선생에게서 배운 초등학문을 왜 우리들에게 강요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이분이 재림교회 소속이아닌
    다른 분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 예수님 속히 오십니다 "
    어떤분파 목사가 설교 끝부분에 꼭하는말인데..
    유월절 안식일 안 지키면 속히오신다는 말인지 ?
    은근히 겁주려고 하는소린지
    그저 밋밋해서 그냥해보는건지 ?
    싱거운사람이 어리석기까지하니 ... 어이할꼬 ?

  • ?
    김운혁 2014.03.19 13:59

    제가 간절한 마음으로 드리는 제안을 여기 몇자 적어 보겠습니다.

    1. 눅 23:56'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이 안식일은 토요일 안식일이 아닙니다. 아빕월 15일 입니다. 계12:17, 14:12과 함께 연구하세요.

    2. 다니엘 9장에 나오는 70주일 예언의 기산점은 457년 가을이 결코 아닙니다. 457년 봄입니다. 성도님들 각 개인이 연구하셔도 능히 이해할 수 잇는 문제 입니다.

    3. 예수님은 서기 30년도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그해 유월절은 수요일 입니다. 마 12;40, 요나 1:17 창1:5 삼상 30:12 을 연구하세요.
    예수님은 무덤속에 목,금,토 계셨습니다.

    성도님들에게 베풀어주시는 성령의 약속을 신뢰하는 가운데 성경을 연구해 보세요. 주께서 원하시는 자들을 진리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요한복음 6:65는 진리 입니다. "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라도 내게 올수 없노라"
    주님이 원하시는 자들은 진리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간구하고 스스로 노력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노력도 하지 않으면 진리로 인도될 수 없습니다. 구속사업은 하나님과 인간의 협력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신앙은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진리라도 강요하는것은 사단의 정신 입니다. 


    마음으로 깨닫고 동의하게 되기 전에 강요하여 강제로 어떤 행위를 요구하는것은 선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것이 짐승의 정신 입니다. 


    저는 성도님들께 강요하는것이 아니라 호소하는 것입니다. 진리에 대한 재점검을 해야할 시기는 지금 입니다. 흔들림이 오고 있습니다. 


    제가 드리는 호소를 듣든지 아니듣든지 그것은 성도님들의 선택입니다. 올바른 선택을 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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