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자님..
어찌 감히 논리가 성경을 이길수 없다는 망언을 하시나요??? ^^ (농반, 진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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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성서적 큰 틀아래 살고 계십니까???
정말 그렇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성서적 큰 틀 아래 살고 계시기에
성경이 동성애를 죄로 다룬걸 아무 생각없이 믿는다는 말씀입니까???
그럼 마찬가지로 성서적 큰 틀 아래 살고 계시기에
성경이 키 작은 사람은 목사 되면 안된다고 명령내린걸 믿고 있겠군요..
성서적 큰 틀 아래 살기에
나 외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명령을 현재 사회에 적용시켜 성경을 따른다는 목적으로
종교자유권리법을 폐지시키는 운동을 하고 계시겠군요..
미련자님..
물론 키작은 목사가 설교를 해도 아무 거부감이 없으실겁니다.. 그쵸?
물론 종교자유권리법에 대한 아무 거부감이 없으실겁니다.. 그쵸?
성경과 상반되는 개념들이라도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위 개념들을 받아드리실 겁니다.. 그쵸?
그렇다면 동성애는 왜 안된다는 말씀인지요???
왜 동성애는 안된다고 생각하시는지
제가 알아맞춰 볼까요???
미련자님은 아주 이기적이어서
자기주장, 자기합리화에 매우 능하기 때문입니다.. ^^ (반농담)
그래서 현재 미련자님이 살고 있는 사회적 환경에 너무 어울리지 않는 성경의 명령들은
은근슬쩍 뒤로 버리구선 사회적 환경과 어울리는 헌법에 나오는 성경과 반대되는 명령들을 지키시고 계십니다..
그치요???
절이나 힌두사원에 가서
수많은 이방신들을 부수어 버린적 한번도 없으시죠???
성경이 분명히 이방신들을 부수어 버리라고 했는데
성서적 큰 틀안에서 살고 있는 분께서
왜 부수어 버리지 않으셨습니까???
이렇게 성경에서 따르고 싶은건 따르고
따르기 싫은건 따르지 않는 미련자님의 앞뒤가 맞지 않는 성서적 틀속의 삶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거나 속이 뒤짚어지는 경험을 하지 않으셨나요???
논리가 성경을 이길수 없다구요???
논리가 없었다면 성경은 수백, 수천년전에 없어졌을 겁니다..
논리가 없었다면 성경을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들 지금 다 사형당했던지 영장에 가있을겁니다..
이방신 믿는 사람들 죽이고, 남의 절에 들어가서 이방신들 다 부수고, 키작다 눈멀었다하며 차별대우하다가..
논리를 무시하지 마십시요..
지금 미련자님과 제가 이렇게 자유롭게 토론을 할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진 근본적인 이유가 바로 논리때문입니다..
논리로 해석된 성경을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기에
아직도 기독교와 사회는 그다지 큰 충돌없이 잘 어울리는겁니다..
논리로 만들어진 헌법이 성경보다 훨씬 더 위에 있기에
아직도 기독교와 사회는 별다른 문제없이 잘 어울리는 겁니다..
올바른 사회, 정의로운 사회속에서 님과 제가 같이 살길원한다면
논리는 당연히 성경을 이겨야 하고 또 앞으로도 계속 이겨낼 겁니다..
성경을 논리로 어떻게 이기냐구요???
성경의 올바른 해석과 올바른 적용을 시키게 하는게 바로 논리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성경을 믿는다는 님께서
장애인을 차별대우 안하고 있고
이방신을 부수고 있지 않고 있고
도둑의 손을 자르지 않는 이유가 다 논리때문입니다..
논리를 무시하지 마십시요..
차라리 논리로 성경을 무시하십시요..
그래야 제대로 해석된 성경이 나올수 있습니다..
지금 미련자님께서 종교자유문제, 장애인권리문제에 대한 성경의 명령들을 님의 논리로 해석하듯이
동성애문제도 님의 논리로 해석해야 합니다..
종교자유문제나 장애인권리문제에 대한 성경의 명령은 왜 "아닌것이 될수있다" 라고 믿으면서
동성애문제에 대한 성경의 명령은 왜 "아닌건 아니다" 라고 믿으시는질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주셔야 편한한 믿음생활을 성경이란 큰 틀속에서 이루실수 있을겁니다..
님의 논리적인 대답을
기다려 봅니다..
끝..
아니 !! 어디서 감히 허접한 인간 논리 쬐금 갖고 인간 만드신 하나님 말씀을 이길려 드는 고 ~ ~ ㅋㅋ(넝담) ^&^
과학으로 교육 받은 우리들은 두쪽으로 나눠지는 가 봐요?/ㅋㅋ
님처럼 과학 지식이나 논리 갖고 성경위에 군림(넝담)하러 들거나 아니면
저처럼 과학은 아직도 일부만 밝혀 가고 있는 ... 창조의 한쪽 끝트머리만 조금 밝혀 놓고선 다 밝힌양, 다 아는냥 깝 인간을 많이( 다는 아니고, 일부과학자는 결국 인간의 허접함을 인정하므로) 양산하는 거만의 학문(넝담)으로 점점 느끼고 있는 자들 말이요..
논리 ... 글쎄.. 나도 학교서 과제 제출하기위해 많이 써재겼지만....
동성애 .... 이걸 논리적으로 풀라고??? (논문 몇개 훑어봐??.. 싫어... 늙어서 이젠 머리아퍼싫군요ㅋ)
한번 신앙에 대해 ....논리적으로 풀어보시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창조에대해 논리적으로 풀어보시죠?
'김성진씨가 이세상에 나온것 논리적으로 풀어보시죠?
김성진씨가 와이프와의 사랑 ,결혼 부부싸움 등등.... 논리적으로 한번 풀어보시죠?
인간 생체 모든부분도 논리적이 아닌거 알텐데요? 그래 ....동성애자 뇌까지도 한번 파헤쳐보든지요?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주셔야 편한한 믿음생활을 성경이란 큰 틀속에서 이루실수 있을겁니다.."
김성진씨의 두뇌에는 믿음생활이 신앙이 논리적 설명이 되어야만 할 수 있다고 머리에 밖혀 있군요..
신앙이 그런거에요??? 이래서 학교 교육이 무서운겁니다.
김성진씨 신앙과 신념에 대해 잘 알고나 하시는 말씀입니까???
이 문제부터 먼저 해결하시죠??
님의 신앙과 신념에 대한 개념부터 알고 싶군요.
논리 따지는 사람이 ...키작은자... 이방씬 깨부숴... 등등을 갖다 대십니까?? 그런식으로 논리 싸움? ㅋ 하자는 겁니까? 이건 논리가 아니라 우기자 ㅋㅋ 이지요
"차라리 논리로 성경을 무시하십시요..그래야 제대로 해석된 성경이 나올수 있습니다.." 라니요??? 허걱 ㅋㅋ
난 성경에 대해 이부분에대해 님과 생각이 아주 다른것 같은데요..
성경에 논리를 갖다 대며 우격다짐 , 아집이면 곤란해요..
난, 적어도 내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인간이 만든 논리따라 즉, 남따라 (남이 과학이 이렇게 나를 논리적으로 가르쳤으니 남따라) 살고 싶지 않아요..진지하게 나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그분께서 어떻게 살라고 말씀하셨는지 배우고 살려고하지... 님처럼 인간이 만든 논리를 성경 우위에두고 살고 싶지 않습니다.
사람의 가치관이 똑바로 서야 내가 어떻게 믿음생활 하고 이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가도 분별력이 생기는 것일 겝니다
사실 사람이 태어났다가 살다가 죽는 것은 영원한 시간속에 점찍어 놓은것 보다 더 작을 수도 있죠.. 우리가 그 순간에 왔다가 가는데...
100년을 살아봤자 먼지, 점 하나보다 작은 순간에 뭐 그리 논리가 성경 위에 있어야 한다고 그리 논리 논리 열 올리시는지..
다시 말하지만 내 논리(ㅋㅋ 넝담)는 큰 틀로 볼때 내가 이땅에서 100년을 산다해도 이땅은 내 집도 아니고 천국도 아니며 지옥(너무 심한가?ㅋㅋ)일뿐이며 죄인만 모아놓은 감옥으로 잠시 나그네로 거쳐간다고 전 생각하기에...그속에서 과학을 배우고 연구해 봤자 극히 일부분일테고..논리를 들먹여봤자 성경에 한 점밖에 안될것이고..ㅋ
또 우주세계를 창조하시고 지금도 관리하시는 그 분 말씀을 (성경을) 믿기에 (그러고보니 논리적이 아니어서 미안 ㅋㅋ) 동성애도 그런선상에서
제가 성경적으로 돌아갈곳( 회복되어야 할것)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
아마도 이세상이 영원, 내지는 계속될 것이라 믿으면 계속 이 땅의법 제도와 인권 등 위해 사회적 정치적으로 계속 싸워들 나가겠지만서도...
난 우리들이 이세상에서 사는동안 하늘에서 살 준비를 하는 것이라 믿거든요..기본적으로 님과 사물 사상 보는 시각차가 큰것 같아요.
아뭏든 이런 내 논리?ㅋ로 김성진씨의 논리를 밀어 내버리는것이 내 논리가 된다면 말이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ㅋㅋㅋ 하여간 골치 아파서 논리 빨리 버려야 겠다 ㅋㅋㅋ말도 안되는것 같고..
사람들이 사실과 진실을 잘도 혼동하듯이 믿음생활도 논리적으로 해명 되야만 한다고 혼동 하는것 같군요....하여간 골치 아파서 여기서 그만 ㅋ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책이므로 영으로 터치되야 이해되지 지식으로, 논리로 설명안되고 이해안되는 책입니다.( 이것을 건드리면 또 다른 이슈가나오니 여기서 그만 ㅋㅋ)
동성애든 어떤것이든 성경이 하지말라는것은... 우리를 망가드리지 말라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예 간음하지말라.. 도둑질 하지말라 ..등등 ...
우리가 우리자식에게 안먹어야될것, 가지말아야될것, 안만나야될사람 , 아무하고나 사귀지말고 아무하고나 결혼하라고 하지않고 ...등등 얼마나 자식에게 애정을 쏟습니까?
같은 이치입니다.하나님께서도 어떤자와 결혼하지말고, 어떤자와 사기지 말고, 어떤자와 함께 먹지말고, 앉지말고.. 이런 얘기까지 왜 성경에 다 써있을까요?
이것이 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 사랑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무엇이 있나에 따라 그걸 따라 가게 되어 있는 겁니다. 내 마음에 남자가 있으면 그 남자 따라 가는 것이고 내 마음에 돈이 있다면 돈을 따라 가는 것입니다.
자기 성향이 어떤 이유로 그렇게 태어났다 하더라도 마음에 예수님을 모시면결국 예수님 따라가겠죠..
지기 싫어?하는 김성진씨 (넝담).... 신앙과 신념에 대해 한번 깊이 생각해 봐요?
김 박사는 신념에 무게가 실린것같아요 ^^
끝( 김성진씨 버전)!!
P. s. 만약 지금이 하나님이 직접 지도하시는 신정시대라면 어땠을까? 한번들 생각들 해보시기를 ㅎ
사실 우린 지금 이땅에사는것은 광야생활이라 할 수도 있을것 같spdy ㅎ
아 ~ 돌아갈 집이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