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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잎님이 말씀하신 아마추어 프로 중에 

그 무엇도 아니라는 말씀도 드리고 싶고

그동안 옆 동네에서 저 대신 맞아 주신 가을바람님과 

그 외 다른 분들에게 죄송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신상발언' 을 하겠습니다. 


길어질지 몰라서 그냥 다음과 같은 식으로 쓰겠습니다. 


1. 저는 카스다가  실명제로 되면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제 자신 오랜 멤버이고, 꾸준히 실명으로 썼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러니입니다. 

그래서 거기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여기서 눈동냥으로 조금씩 보는 것 뿐입니다. 

가을바람님이 장목사님이라는 것도 엊그제 여기서 처음 알았고

그분과 또 다른 선배님들의 무용담^^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어서

충분히 송구한 마음과 감사를 표하지 못했습니다.  너그러이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2. 카스다에 글을 쓰지 않는 이유는 그 사이트의 철학과 분위기를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아름답고 좋은 이야기 오르내려야 하고, 초신자들에게 혼동을 주는 것 싫어하는 분위기. 


3. 그리고 카스다에 들어가서 읽지도 않는 것은 시간이 없어서이기 때문이고

혹시 어떤 글들을 보면 거기 뛰어들고 싶은 유혹이 생길까봐서 그럽니다. 

제가 그러기를 원치 낳는 이유는

제가 어떤 글을 쓰면 야기되는 논쟁, 특히 단골로 말싸움을 걸고 빈정대는 분들을 상대하는 늪에 빠지기 싫어서입니다. 

그러다 보면 성화가 덜된 제 자아가 다스려지지 않아서리...


4. 이번 '연합회발 유언비어' 건으로 또 그쪽이 시끄러운 것 같은 낌새가 보이는데, 

아마 이쪽에 다시는 출입하지 않겠다고 공언한 분들이 거기서 그러는 것 같습니다.  

어디서 무슨 말을 하든 그분들의 자유요, 읽지 않고 상대 안하는 건 저의 자유입니다. 


5. 누가 아마추어요 누가 프로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전의가 없습니다. 


6. 한가지 감사한 일은 아마 그분들의 열성과 초반 분전으로 저의 시리즈가 재림마을에도 올라가고, 

즉각?  적어도 1, 2회분은 연합회장의 데스크까지 간 것 같습니다.  

비록 엉성한 답변이 나왔지만 그것을 시작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구태여 따진다면, 갈대잎 님, 현재 스코아 1:0 으로 제가 이겼네요 ㅎㅎㅎ.  농담입니다)


7. 저의 글은 저작권도 없고, 누가 어디 퍼가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제 이름 아래 쓰는 것이기 때문에 부끄럽지 않게 쓰려고 노력합니다. 

이놈의 글들이 어디 돌아다니며 무슨 일을 지어내든  그건 제가 콘트롤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낳은 제 자식들이므로 뭐 그리 싸가지 없는 짓은 안할 것을 믿습니다. 


8. 혹시 제 글들을 비평적으로 인용하는 분들로 인해 제 알량한 이름이 부당하게 대접받는다 하더라고, 

그런 경우 열에, 하나씩 정도만 사고가 열리고 빛이 들어오는 분들이 생긴다면 그 또한 하나님의 은혜라고 믿습니다. 


9. 민초스다에서도 제가 댓글을 안달거나 상대를 안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제 이름을 불러도 대꾸 안하는 '나쁜 버릇' 이 있고 

댓글도 많이 안쓰는데 

시간도 없는데다가  나름 이유가 있습니다. 


10.  도무지 대화가 되지 않을 것 같은 경우 말을 하지 않습니다. 

생각의 차이가 너무 커서 좁히는 것이 불가능해 보이는 경우도 말을 하지 않습니다. 


11. 예를 들어 최근의 예신을 인용하는 어떤 분과 대화를 하려고 해 보았는데  느닷없이 '화잇의 묘에 오벨리스크... 프리메이슨' 이런 소리를 하길래

이건 아니다.  시간낭비다 이래서 중단했습니다. 


12. 글을 읽을줄 모르는 사람과는 말을 섞지 않으려고 합니다.  최근 곽목사의 글로 한 번 싸워보겠다고 나온

'감'씨 형제 두사람(혹은 한사람) 같은 경우입니다. 


13. 민초스다가 익명을 보장하기 때문에 그걸 이용하여 어지러운 말들이나 수준 이하의 돌출 발언들이 나오는 수도 있지만

자유 언론 보장을 위해서 치러야 할  댓가라고 봅니다. 

그리고 참으로 감사한 것은 

지난 십여년 동안 안식일교회 한국어 인터넷 사이트 대화 문화 오염의 8할의 역할을 한 분들이

이곳에는 안들어온다, 못들어온다고 공언한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맹세하지 말라 하셨지만 그들이 구태여 그렇게 한 것도 섭리라고 봅니다. 


14. 제가 하는 말들은 자신을 드러내거나, 누구를 효과적으로 가격하여 이기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우리 믿음 공동체의 생각과 삶이 변화되고 교회가 발전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15. 여기서  우리가 서로 무척 달라 보이는  입장으로 날을 세워 말을 하지만

우리는 다 한 형제요 그리스도의 몸임을 믿습니다. 

솔직이 때로는 그것을 의심할 때도 있지만 (도대체 저들의 영은 어떤 영인가^^) 

다시 돌이켜 그리스도의 사랑과 성령의 열매가 저를 주관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


reed.jpeg






  • ?
    불초 2014.11.23 13:00
    아멘 아멘 아멘 따따블 아멘입니다
  • ?
    lollypop 2014.11.23 13:35
    고생하셨습니다. 카스다에서 보다보다 못한 한 집사님으로부터 좀 그만하라고 제지까지 당하는 자칭 목사라는 자의 "폐일언하고 이는 영적 싸움이다"라는 말은 사실 여기에 붙여야겠죠. 앞으로 좋은 글 많이 부탁합니다.
  • ?
    fallbaram 2014.11.23 14:06

    김선생님.
    님의 허락도 없이 님의 산상고백의 글
    옆동네로 옮겼습니다. 약간의 설명을 부처서...



    전에는 그저 얼굴만 알고 지내던 김선생이다.

    민초에 들어가서 그의 글들을 대하면서 나는 그 보다는 그의 글하고

    더 익숙해 졌다. 바로 생각하고 바로 행동하고 바로 산다는 것이 어찌 우리 죄인에게

    그리 쉽겠는냐만 나는 그가 하는 모든 글들 속에서 참 바르다는 느낌을 갖고 살았다.


    이미 진리는 불변의 것임을 우리는 잘 안다,

    그것이 우리의 영역이 아님도 우리는 잘 안다.

    그러나 그 진리를 말하는 입

    그 진리를 담는 그릇

    그 진리를 보는 눈은 항상 변하고 또 변해야 한다.

    진리와 함깨 기뻐할 것이다.

    진리로 형제에게 분노하지 않을 일이다


    성경을 광야 생활처럼 평평하게 읽은 자들이

    높은 산의 말씀을 잘 알지 못해서

    불레셋의 골리앗 같은 행동을 한다.

    산에 오르는 제자 셋처럼 산을 오른자는 위에다 쓴 어떤이의 고백처럼

    그리 살것이다.


    형제를 라가라 하지 않는 자는 복이있다.

    그리하면

    그들이 천국에서 쫓겨남을 당치 않을 것이다.

     


  • ?
    글쓴이 2014.11.23 15:01
    목사님, 언제나 어디로든 퍼가셔도 됩니다.
    마리에타 교회 다닐 때 언제 주말부흥회 오셨었습니다. ^^
  • ?
    fallbaram 2014.11.23 15:12
    그랬었지오.
    그땐 상당히 미숙한 시절이었습니다.
    그래도 어머님께서 저더러 우리 아들이랑 비슷한 기별이라 일러주어서
    몸둘바를 몰랐던 기억이 있군요.
    그 똑똑하게 보이시던 어머님 잘 계시나요?
  • ?
    바다 2014.11.23 15:14
    신사이신 김주영님
    옆집시절부터 지금까지 많이 배우고 깨달았지요

    그 누구도 알지만 쉽게 하지 못하는 이야기들
    목사님들도 말하지 않는 이야기들
    끼리끼리만 아는 이야기들
    자괴감으로 말하지 않는 이야기들
    재림을 외치면서 표리부동한 행동과 지침들

    감사하지요
    바른 자세로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
    성숙한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

    사람은 생각이 쉽게 변하지 않더라구요
    무슨 큰 일이 생기지 않는 한 ...
    그럼에도 몰상식의 신앙을 하지 않게 도와주신
    이곳을 나는 사랑합니다

    귀차니즘과 먹고사니즘으로
    그래도 꾸준히 눈팅은 합니다

    대한민국에 계신다면 한번 뵙고자 해도
    말로만 여비를 보탭니다^^

    성과는 말씀처럼 얻으신것 같습니다
  • ?
    Azelina 2014.11.23 15:53
    주영님의 글을 통해서 무지의 눈이 뜨이고
    새로운 신앙 세계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늘 수고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fallbaram 2014.11.23 16:03
    카스다에 퍼갔던 김선생의 글과 내 댓글
    그리고 어떤 사람의 시비에 화해의 손을 내밀었던 내 글까지
    다 샥제되어 날랏습니다.
    정 무흠 목사님이 교회를 욕하고 악한 댓글을 다는 글들은 다 즉각 삭제하여 달라는
    요청이 있은후로 삼십분안에 이루어진 일인데
    내글이 악하다거나 내 댓글이 누굴 욕하는 것은 없었는데
    잘려 나갔습니다.

    친구가 아마도 소리 지르는자의 글과 내글이 관리자의 눈에
    똑같이 보일것이라는 정보를 아침에 듣긴 들었는데...

    민초에서 잘린것은 이해가 되는데 거기서 잘린것은 잘 납득이 가지 않네요.
  • ?
    글쓴이 2014.11.23 18:19
    그동네 관리자들도 바쁘겠습니다 ㅎㅎ
  • ?
    글쓴이 2014.11.23 18:18
    바다님, 아젤리나님
    좋은 말씀 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fm 2014.11.24 02:27
    주영펜클럽에 가입했당!
    믿는사람들아 군병같으니
    앞에가신주를 따라갑시당
    이멜주소 공개가능하면? 부탁@#$%^&*
    감솨의계절에 ...
    (고난중에도 감사하면 고통은 끝이난다
    기쁨중에 감사하면 즐거움은 지속된다)-책에서 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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