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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스다님들의 자문구합니다.


일휴논쟁에  관심있는    사람입니다.


짐승의표가 무엇이라 생각들하십니까?

대총회장님은  "제칠일 외에 다른 날을  지키는 것"  이 짐승의 표라고 하시던대요.

  • ?
    산비탈 2014.11.24 15:22
    국가적 혹은 전세계적 일요일 법안을 통과시키는 어떤 역사적 사건 이전에 사람의 마음의 문제 입니다.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사람이 될 것이냐 아니면 아무거나 먹고 정욕과 탐욕 속에 짐승과 버리지 같은 상태로 만족하며 살 것이냐는 것이죠.

    하나님의 율법은 그분의 품성과 뜻의 표현입니다. 율법이 곧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 율법 중에 핵심이 안식일 계명입니다. 안식일은 단순히 일주일 중에 하루 교회 나가 예배드리고 쉬는 날이 아닙니다.

    에덴동산 중앙에 있던 선악과 처럼 우리의 믿음과 신앙의 시금석입니다.

    안식일 계명을 지킨다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며 예수를 구주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그리스도안에서 재창조됨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성경에 있는 말씀대로 계명을 온전히 지키는 것은 죄를 이기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다 것이며 이러한 성화의 과정을 통해 그들의 품성이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닮아가게 됨을 의미합니다.

    사단은 이런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이 지상에 존재하는 그의 대리자인 종교적 기만(교황권)과 정치적 권력(미국)을 통하여 이 지구상의 모든 인간들이 예수를 믿고 회개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길을 막을 것입니다. 이것이 일요일 휴업령 논란의 본질입니다.

    사단이 어떻게 사람들을 기만하고 속일까요? 그 원형이 에덴 동산 중앙에서 있었습니다. 식욕과 명예와 거짓지식의 과실이었습니다.

    레위기 11장 폐지됐다. 아무거나 먹자. 성경의 포도주는 술이다
    의사 교수 사업가 같은 명예를 추구하자
    인문학 철학 종교학 같은 거짓 지식 인문하과 신학의 소통을 추구하자

    사람들은 가장 원초적인 욕망에 나약하기만 합니다. 먹고 사는 문제때문에 사람들은 허리가 휘도록 일하고 경쟁하며 살아갑니다.

    계시록 13장 예언에 의하면 사단은 경제문제로 사람들을 기만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참하나님을 경배할 것이냐 아니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이 사단의 기만에 속아 죄짓고 살다 금수와 버리지 같은 모습으로 생을 마감할 것이냐의 문제가 바로 하나님의 율법, 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인 안식일 계명 준수 여부를 통해 인류 역사의 마지막에 결정될 것입니다.
  • ?
    깁스 2014.11.24 16:22
    틀이 확고 하시군요.
    많이 보고 듣던 말씀들 입니다.
    그런데 감동이 없네요.

    율법이 곧 하나님 이라

    흠~
    누군가는 사랑 이라 하던데..
  • ?
    산비탈 2014.11.24 16:33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의 율법은 사랑이다= 율법은 생명의 법이다 =율법은 하나님의 품성 자체이다

    모두 다 같은 말이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이 성령의 역사와 거기에 굴복하는 가난한 심령이 없으면

    참 딱딱하고 재미없는 말씀이죠.

    어느 분께서는 수면제 용도로 사용하기도 하죠 ^^

  • ?
    깁스 2014.11.24 16:50
    맞습니다.~~
    우리모두 각자 에게 성령의감동이 필요로 할때 입니다.

    제 수면제는 주기도문 입니다.~~
    직빵 이죠...
    굿나잇^^
  • ?
    김운혁 2014.11.25 00:19

    호 2:11 " 안식일과 절기를 폐하겠고..."

    애 2:6 " 안식일과 절기를 폐하여 잊어 버리게 하리라"

    단 7: 25 " 때들과 법을 변개코자 하리라"

    단 8: 14 " 매일 드리는" = 규칙적으로 드리는= 지속적으로 드리는

    짐승의 표 = 하나님의 영이 떠나 하나님께서 하신 위대한 일에 대한 감사와 깨달음이 없어 하나님께 감사 드릴 수 없는 상태에서 거짓 것을 받아들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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