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자주 써 주시길 기대합니다.
다만,
남의 집 화장실을 쓸 땐,
오줌이 조금 덜 튀게
조준 사격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좋은 글도
배려하지 않으면
오해받기 쉽고
지겨워집니다.
x
글은 재미있게 쓰셨네요.
고린도전서 4: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습니다.
노아가 120년 전도하고 동조자 하나도 없을때 님같은 사람 많이 만났을것 같애요.
재림운동때 밀러가 전파한 거짓 재림 운동(?) 으로 하나님께서는 알곡과 가라지를 갈라내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기별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 (Attitude)를 보고 사람들을 심판(조사심판) 하신다고 했습니다.
제가 전하는 기별이야 120년이 아니라 이제 향후 10년 이내에 다 판명날 문제들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온 우주를 붙드는 능력입니다. 2030년 4월 18일날 주님 오시는지 그냥 나태한 마음으로 지켜 보고 싶으신가요? 그때가서 김운혁씨가 말한게 맞긴 맞구먼...하고 후회해도 소용 없잖아요.
저는 저를 믿으라는게 아니예요. 성경을 살펴 보고 믿으라는 겁니다. 제대로 살펴 보지도 않고 무조건 비판(비난) 하지 마시길 바래요.
그리고 동조하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을때 받아들이는게 진짜 믿음입니다.
헌데 동조 하는 사람 사실 있습니다. 제가 민초에서만 활동하는줄로 아시나봐요? 아니예요.
최근엔 하나님 사업 하라고 기부금도 보내주신 분이 계세요.
정신 차리셨으면 좋겠어요. 성경을 보신후에 거절 하세요. 마 12:40부터 연구 다시 하세요.
사마리아나 이방인의 마을로 가지 말고 잃어버린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라고 그러시네요.
주님이 재림교회를 가장 사랑하시나봐요.
김균님도 아빕월 사업에 기부좀 하시죠? 주의 사업에 냉수 한그릇도 결코 상을 잃지 않는다고 했는데요.
역시 김균님 다운 댓글에 한번 웃습니다. ㅎㅎ
주님이 김균님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김균님 사람의 수명을 120으로 정하셨는데 2030년 문제 없습니다. 건강하세요.
주님 속히 오십니다.
걱정 되시면 좀 협력해 주세요.
"김운혁씨의 주장을 한번 공명 정대하게 성경으로 점검해 봅시다. 교회 지도자 여러분" 이렇게 한마디 하는게 어려우세요?
하늘같은 선배님이 이렇게 말하는데 사람들이 반대할까요? 김균 대 선배님?
도와 주세요. 장로님.....네?
아뇨 장로님이 주강사 하세요.
제가 비서 할께요. 아니면 청소부도 좋구요.
김균장로님의 특유한 댓글에 오늘도 실망 하며 다시 재도전 하겠습니다.
I will be back !
글 자주 쓰시라한 것
진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