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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7 20:13

앞으로 100년 후에

조회 수 477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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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0년 후에

 

앞으로 100년 세월 흐른 후까지

예수 안 오시면

이 교단 어떨까요?

 

나는

새로운 선지자가 나타나야 할 것이라 봅니다

 

종말론을 300년간 가지고 있으면

그건 시대착오적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100년 세월 금방 지나갑니다

그러고 나면

세상은 날개를 달고 다닐 것인데

우리 예언의 현주소는 어디일까요?

어떤 분이 전화를 해서

장로님이 앞으로 20년 이상 더 사실 건데

그 때 이 교단 어떻게 되어 있을 것 같습니까?

망하고 없지 않겠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아마 쪼그라들어 있을 겁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우리들 그 때까지 일요일 휴업령 기다리고 있을까요?

아마 그럴 겁니다

그것 못 봐 주셔서 하나님께서

새로운 선지자를 보내실 것이라 믿습니다

 

그런데 그 선지자가 오면 대접을 받을까요?

아닙니다

초죽음을 당할 겁니다

엘렌 화잇이 했던 것 보다 더 무거운 성경을 들고 있어도

사흘을 무덤 속에 있다가 나와도

안 믿을 사람 제법 될 겁니다

 

처음 왔던 선지자는 증언으로 왔는데

아마 다음 선지자의 증언으로는 아무도 따를 자가 없을 겁니다

그래서 기적과 이상이나 방언을 행할 것인데

그러면 더 죽일 놈이 될 겁니다

기적과 이상도 안 통하고 방언도 이해 못하는 교회

옛 것에서 한 치도 양보하지 않는 교회

그런데 하나님이 직접 시내산에서

이 친구가 내가 보낸 새로운 선지자야 해도

절대로 안 믿을 사람 꽤 될 겁니다

오히려 하나님 농담하지 마십시오 할 겁니다

아니 이 친구들 보게

새로운 무리가 나와서 예언하고 이상도 본다고

내가 누누이 이야기하지 않았냐 하시면

그건 그 말이 아니지요 할 겁니다

하나님을 가르치려 들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100년 안에 예수 안 오시면

이 교단 풍비박산 될 지도 모릅니다

난 그게 더 겁이 납니다

 

내가 죽은 후에

내가 내 평생을 목숨처럼 귀하게 섬기던 교회가

그런 꼴을 한다는 것 생각하면

눈을 감을 수 없을 겁니다

 

나도 이 교단에 한 지분 가지고 있습니다

90년 이상 이 교단과 함께한 집안입니다

님들 뭐라고 해도 난 이 교단의 한 교인입니다

그래서 100년 후가 걱정 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상태로는 예수 재림을 기다리기만 할 것 같고

그럴 경우 지치고 힘든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해도 안 들을 겁니다

아마 지금까지 왔었던 어떤 정신이상자 정도로 여길 겁니다

그래서 새로운 선지자가 영적 화형을 당하는 것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그런데 벌써 온 것 같은 환상에 젖기도 합니다

2030년 뭔가가 벌어질 것 같습니까?

작년에 왔던 각설이 올해도 온다는데

제발 제2의 웨이코 참사 데이비드 코레쉬 같은 분만 없기를 학수고대합니다

  • ?
    김운혁 2015.02.08 00:46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 눅 21:32 말씀 하셨지 않습니까? 이 말씀을 보면서도 100년뒤를 걱정 하시다니.... 믿음을 갖도록 합시다. 주님이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하십니다. 주님이 "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말씀 하십니다. 


    재림 운동 지금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 시작해도 늦었습니다. 김. 균. 님. 


    2014년도 유월절, 초막절에 두번 연속 개기 월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도(2015년) 역시 유월절 초막절에 두번 연속 개기 월식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올해 아빕월 1일에는( 유대력 새해 첫날) 개기 일식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현상을 보면서도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지 못하나요? 

     

    눈을 들어 세상을 봅시다. 세상은 미쳐가고 있습니다. 

  • ?
    한국인 2015.02.08 03:03
    일식, 월식 현상을 갖다 부치기는.................

    아닌거는 그냥 슬쩍 넘어가고 비슷한거는 구절 찿아 갖다 부치는데 질렸다...........

    耳懸鈴鼻懸鈴
  • ?
    김운혁 2015.02.08 04:20
    1830년대에 사자자리의 유성들이 비가 오는듯이 쏟아졌습니다.

    별들이 대풍에 흔들려 떨어진다는 예언이 성취되었는데 한국인님은

    '별똥별 떨어진걸 별들이 대풍에 흔들려 무화과 나무 열매가 떨어지듯 떨어지질거라는 예언에 갖다 부친다' 고 말씀 하고 싶으신가요?
  • ?
    김균 2015.02.08 09:57
    그 유성우는
    33년을 주기로
    이 지구에 찾아오는
    손님이었습니다
    천문학에 무식한 우리 선구자들이
    그걸보고 놀란거지요
    몇 년전
    내가 우리집 옥상에서 바로 33년만에
    다시 돌아온 그 유성우를 봤는데
    다시 예언할까요?
  • ?
    김운혁 2015.02.08 10:18
    언제 또 유성우가 쏟아지나요? 

    정확히 33년마다 돌아오나요? 

    저는 1830년대에 있었던 그런 유성우를 본적이 없습니다. 

    그날 뉴욕 신문에 난 기사를 읽어 본 적이 있습니다. 

    그 광경을 본 사람들은 "주님이 오실때가 되었다" 라고 외쳤죠. 

    33년마다 돌아온다면 1998년도에 그런 일이 있었다는 소리인데  인터넷에서 star shower 라고 치면 1833년도 사건만 나오는데요? 
    images?q=tbn:ANd9GcS_PjyNqzvl8uOWPDO8x58

    위에 그림에서 보는것처럼 별이 떨어졌나요?  자세한 설명 해주세요. 

    분명한건 주님 오실때가 바로 코 앞에 이르렀다는 것이며 우린 깨어나 주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해야 합니다. 


  • ?
    몰라서 2015.02.08 11:21
    어떻게 예비하는지 방법을 좀 알려 주소서.
  • ?
    김운혁 2015.02.08 11:31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 이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들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힘쓰라.

    이 모든것이 이렇게 풀어 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몰라서님.

    모든 답은 성경 속에 들어 있습니다. 성경을 연구 하시기를 바랍니다.

    딤후 3:16을 권해 드립니다. 성경은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최고의 보배 입니다.

    "영생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 ?
    몰러서 2015.02.09 17:49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
    너희는가서 ....
    예수님께서는 가라고 하셨는디
    님은 왜 맨날 시골구석에 숨어서
    댓글만 달고 계신감요 ?
    온 족속 제자 삼아서 침례도 주구유.
    온 족속 제자 삼을라면 다른 나라로 가야 허는디
    글구
    말씀을 전파하라고 혓지
    맨날 달력 디다 보고

    재림날자만 계산하고 계슈 ?
    예신글 어디에도
    확정적인 시기를 주신적이 읍다는디유 ?? !!

    맨날 탱자 만지고 계신거 맞지유 ?
  • ?
    22 2015.02.08 16:59

    황소자리 유성군(Taurids)은 황소자리(Taurus)에 복사점(radiant)을 둔 유성군으로 매년 10월 중순에서 12월까지 볼 수 있다. 황소자리 유성군은 엥케 혜성(comet 2/P Encke)과 관련되어 있다. 유성군 조각들의 흐름이 넓게 퍼져 있어서 지구가 통과하는 시간은 수 주가 된다. 황소자리 유성군은 또한 다른 유성우보다 무거운 조각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자자리 유성군(Leonids)은 복사점이 사자자리(Leo)에 있는 대표적인 대유성우의 하나이다. 사자자리 유성우는 매년 11월 17일과 18일에 피크를 이루며 시간당 십수 개에서 많은 경우 수십만 개의 유성이 떨어진다. 평상시에는 시간당 10~15개의 유성이 떨어지는 볼품없는 유성우이지만 33년을 주기로 공전하는 모혜성 템펠-터틀 혜성(Comet 55/P Tempel-Tuttle)이 통과한 직후에는 시간당 수백에서 수십만 개의 유성이 떨어져 진귀한 천체쇼를 연출해낸다. 지난 1998년이 이에 해당되어 시간당 수백 개의 유성우를 볼 수 있었다.



    1998년 11월 18일, 사자좌 유성우. 혜성잔해가 지구 가까이 지나 우리나라에서 시간당 5,000개 이상의 많은 유성이 떨어졌다. 새벽 4시~6시 경에 해안 경계병들의 순찰을 하던 그 때 하늘에서 불꽃놀이가 벌어지는 줄 알았다. 슈웅,,, 환청까지 들리는 듯!
    온 세상이 환해지는 새벽까지 불꽃놀이는 계속됐고, (강원도 양양) 해안경계병들의 철수시각에도 여전히 몇 백개씩 떨어지는 그 광경을 아직도 확실히 기억하고 있다. 33년을 주기로 공전하는 모혜성 템펠-터틀 혜성이 통과한 직후 시간당 수백에서 수십만개의 유성이 떨어졌다는 말은 진짜다. 사실이다. 하지만 뉴스의 내용이 잘못됐는지 다음날 새벽에 7번 국도가 꽉 막힐만큼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왜 안 떨어지냐는 불평과 함께...
    2013년 8월 13일,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칠석날... 오늘 새벽 3~4시 사이에 시간당 100개의 유성우를 볼 수 있다는 말에 밤을 설쳤다. 새벽 2시 30분, 북동쪽 하늘에서 사선을 그리며 떨어지는 유성을 보고 30분 뒤에 문수를 깨웠다.
    뜨끈하게 데워진 옥상바닥에 누워 하늘을 보며 모두 17개의 유성을 볼 수 있었다. 하얀 구름이 낀 곳은 가려질 줄 알았는데 흰구름 사이로 내리긋는 유성도 보였다.
    무엇보다 기분 좋은 것은 문수와 함께 옥상에 누워 처음 본 별똥별이 가장 큰 것이었다는 점이다. 비록 문수는 5개 정도밖에 못보고 다시 내려가 자버렸지만... ㅎㅎ
    혹시나해서 디카를 들고 옥상에 갔지만 순간의 모습을 디카에 담을 수는 없었다. 하지만 1998년에 내게 디카가 있었더라면 분명 동영상으로 찍어놓았을 것이다.
    아직도 1998년의 겨울을 잊지 못하겠다. ㅠㅠ



    ○ 유성우는 평소와 달리 유성이 단시간에 많이 떨어지는 현상을 말하며, 유성우의 이름은 하늘에서 유성이 출발하는 별자리의 이름을 따서 붙입니다. 따라서 사자자리 유성우는 사자자리에서 유성들이 출발해 사방으로 흩어집니다.

    ○ 사자자리 유성우는 33년 주기를 갖는 템펠-터틀 혜성(55P/Tempel-Tuttle)이 태양 가까이 지나가면서 궤도상에 많은 잔해를 남겼고, 그 잔해 속을 지구가 지나면서 지구 중력에 끌려 지구 표면으로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 최근의 사자자리 유성우는 2001년 11월, 템펠-터틀 혜성이 1998년 태양 근처를 지나가면서 남긴 잔해 속을 지구가 공전하면서 우리나라에서는 시간당 5,000개 이상의 많은 유성이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 ?
    글쓴이 2015.02.09 20:50
    다음 번의 유성우는
    2031년에 내리니
    2030년에 하늘 간 사람들은 구경 못하겠네요
    아! 아깝다
  • ?
    김운혁 2015.02.09 23:36
    글쓴이님.

    주님의 얼굴을 뵙고 싶으십니까? 아니면 유성우를 보고 싶으십니까?

    아깝긴 뭐가 아까운가요?
  • ?
    김균 2015.02.10 00:42
    지 눈으로 유성우 한 번은 봐야지
    1830년 이야기만하고 있네요
    혼자서 공갈치냐?
  • ?
    김운혁 2015.02.10 00:50

    어제밤에 밖에 나가서 별을 보았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시골이라 그런지 별이 정말 많이 보입니다. 은하수도 보이구요.

    오리온 성좌주변에도 별이 참 많이 있더군요.

    이제 곧 그 오리온 성좌의 열린 공간을 통해 다시 오실 예수님을 생각하며

    저는 다시 새롭게 다짐 합니다. "주의 재림을 위해 힘껏 외치자"

    홍영선님은 미리 사과하라고 계속 말씀 드려도 그냥 끝까지 가실참인것 같네요.

    미리 사과한다면 거짓 선지자란 누명은 그래도 벗을 수 있을텐데...

    왜 우린 우리 자신에게 솔직하고, 정직하지 못할까요?

    4월 12일에 일요일 휴업령 안내려도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그냥 웃고 넘어갈까요?

    그게 더 부자연 스러워 보일것 같네요. 또 다른 날짜를 잡게 될까요? 솔직히 실수를 인정한다면 참 아름다울텐데요.


    김균님.  주의 성령께서 김균님의 마음가운데 말씀 하시는 음성을 행동으로 옮겨 주십시요. 


    "새 시대는 새의무를 우리에게 주나니~ " 찬미 624장인가요 ? "어느 민족 누구게나 결단할때 있나니~.." 찬미를 생각 합시다. 


    우린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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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6 우린 원래 잔인했다 김균 2015.02.04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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