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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 활동의 배후에 어떤 음모가 숨겨져 있을까요?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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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02.08 05:46

    선하고 옳바른 행실은 선하고 옳바른것으로 그대로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굳이 색안경을 끼고 모든 말과 행동을 숨은 의도가 있는것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을까요?

    교황권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은 비성경적 교리를 가르치고 그걸 고수하며 결국에는 그 오류를 강요하게 될것이기 때문에 문제 입니다.

    성상 숭배, 유아 세례, 화체설, 면제부, 고해성사, 마리아 숭배사상, 일요일 성수, 이스터의 날 성수 등 비 성경적 가르침으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계시록과 다니엘서에 예언되어 있는대로 사납고 무서운 짐승은 새끼양과 같은 짐승과 힘을 합쳐

    멸망의 가증한 미운 물건을 세우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양심을 지배하고자 할것입니다.

    참된 신앙은 구속주와 창조주를 옳바로 인식하는데서 출발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안식일을 표징으로 주셨습니다.

    사단은 이 표징을 가리워 자신을 하나님 보다 높이고자 시도했으며 또 그렇게 노력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단은 사람들이 구원받는것을 가장 질투하기 때문 입니다. 그는 안식일을 가리우고 율법을 변개코자 시도했습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님을 아는 것입니다.

    우리의 선한 행실은 옳바른 것이고 권장되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선한 행실은 비밀스러울 정도로 조용히 이루어지게 하라고 주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오른손이 하는 일은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셨죠. 메스컴을 타는 행실만 선한 행실이 아닙니다.  


    스가랴서는 사실  우리의 선한 행실도 실상은 더러운 옷과 같은 것들임을 보여 줍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입혀 주시는 의를 옷 입어야 합니다. 십자가의 의미를 깨닫고 주께서 우리에게 새 마음을 주실 때에야 비로서 우리는 의롭게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 선생이 아닙니다. 성경을 연구하는 학생 입니다. 


    그리고 여기 적은 글은 저의 믿음이며 의견 입니다. 

  • ?
    예언 2015.02.08 10:32
    성경에 답이 나와 있습니다.

    고후 11:14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래서
    사탄의 대리자인 교황도
    광명한 천사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사탄은 피조물중 가장 머리가 좋은 존재입니다.
    어떻게하면 사람을 속일지도 가장 잘 알지요.

    우리 머리로는 사탄을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 ?
    김운혁 2015.02.08 11:06

    마지막 경고의 기별은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기별입니다.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은 비록 이방의 왕이었지만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웠고 구원의 반열에 들었습니다.

    선한 행위는 선한 행위자체로 평가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악한 행위 역시 악한 행위 자체로 평가 받아야 합니다.  에스겔서는 이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사람의 동기는 우리가 알기 어려운 부분이므로 주님의 심판 하심에 맡기고 "주께서 임하시기 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고 하셨습니다.

    비록 교황권의 수장이 하는 말이라 하더라도 그 하는 말 자체가 성경적이고, 평화적이라면 그것은 그 자체로서 옳다 인정함을 받아야 마땅 합니다.

    색안경을 벗는것이 좋습니다. 알곡과 가라지를 판별하여 가라지를 뽑아 내는 일은 우리의 할 일이 아닙니다.  이 일은 주님의 섭리가운데서 이루어지게 될것입니다.


    일요일 성수개신교도들이 안식일교회를 바라볼때 쓰고 있는 색안경이나, 재림교회가 교황권을 바라볼때 보는 색안경이나 같은 종류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교황권을 성경의 진리로 설복시켜서 주님의 재림을 위해 온 세상을 준비 시키는것이 목표 입니다. 

  • ?
    이해 2015.02.08 19:22
    성의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김 선생님은 우리가 사는 세상이 더 좋은 세상이 되기 위해 무슨 기여를 하고 있으신가요.
  • ?
    김운혁 2015.02.09 01:08

    이해님.

    제가 하는일 안보이시나요?

    저는 하루 하루 고뇌가운데서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제가 지고가야 하는 십자가가 있습니다. 


     이세상은 고통과, 슬픔의 장소 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는 것이 본심이 아니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이 6천년의 비극의 역사의 유일한 해답은 예수님의 재림 입니다. 재림을 전하는 것은 모두에게 희망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해님이나 저나 주님이 저희 각자에게 맡겨주신 일을 잘 감당하도록 합시다. 각자가 역할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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