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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친구들을 위한 장송곡

 

[전용근님의 글]

(1)

답답한 친구가 재선 되였다니

앞으로의 교회 앞날의 진로가 걱정이 된다.

맹종하는 후진국 대표들을 회유하여 숫자로

밀었으니...

은퇴한 노친네들의 힘으로 당선된 박근혜의

출연으로 재앙을 겪는 한국의 상황과 비슷해 질까봐서

한번 잘못 뽑은 것을 어떻게 하나....

교회 앞날이 훤하구나

(2)

이번의 선거가 하늘이 점지한 '섭리'로 만 이뤄졌다고

믿는 분들도 이해 하지만

다른 여러가지 테드의 개인적인 좁은 시야와 고착된

구 시대적인 관념을 놓지 않으려는 야망이 주도 하였으리라

믿는다.

욕심과 책략으로 재임된 테드의 정치적인 속셈을

우리 교회의 중심이 되는 미국의 온 교회가 어떻게 바라 볼 것인지

궁금하여 올린 염려 이여서 이다.

1900년경의 대총회에서 새로 선출된 다니엘스의 과정을

공부해 보기를 바란다.

맹목적으로 ' 주여 주여 ' 하지 말기를 바란다.

변화의 바람은 단순히 '여성 안수' 문제로 귀착 되지 않는다.

이 교회가 당면한 첩첩산산 의 괴제들을

이 친구가 어이 할려나

---------------------------

이번 대총회가 이렇게 시작할 줄 미리 알았으니

나도 선지자 반열에 들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이렇게 될 거라고 다른 이들에게 발설했고

그대로 됐으니 나도 지구 예언은 못해도 교단 예언은 할 수 있을 거라는 거다

 

왜냐?

테드 윌슨 대총회장은 지난 3일 선출 직후 빌 노트 <애드벤티스트 리뷰>

편집인 겸 발행인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재림교회의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라는 질문에 이 같이 밝히고 교회 외부에서 밀려오는 시류와 내부적 위기를 짚었다.

 

).....늦은 비 성령을 받게 하기 위해 새 회기에는

그의 선지자를 신뢰하라 기도 연합 프로젝트 등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다

그의 생각은 오직 성경과 예언의 신이었다

공동체의 관심이 어디 있든지 그런 것에는 관심 없고

입만 열면 외우던 그것으로 시작해서 그것으로 끝날 것이었다

 

Q. 갖고 계신 일정표를 봤더니 지난 5년간 엄청난 여행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새로운 회기를 위해서는 어떻게 체력을 유지할 생각이십니까?

 

) 앞으로는 그렇게 많이 여행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내에게 만에 하나 영향이 간다면 하지 않을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그리고 이성적으로 제한을 둘 수밖에 없습니다.

영적인 묵상에 더 많이 시간을 쏟으면서,

어떻게 해야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이 교회가 전진할 수 있는지를 깨닫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년간 많은 여행을 했다

주로 제3세계를 말이다

우리나라 대통령처럼 머리만 아프면 외국으로 싸돌아다닌 게 아니라

이번 대총회를 준비하기 위한 포석을 깔기 위해 무진 애를 썼다

본방인들은 그를 싫어했지만 퍼주기에 고마움을 느끼는 제3세계에서

무진장한 표를 가져 올 수 있기 때문이었다

 

아내에게 만에 하나 영향이 간다면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이런 이런 수가 있나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나라에 합당치 않다고 썼는데

정작 저들은 마누라에게 만에 하나 영향이 간다면 외국 안 갈 거다

아골 골짝 빈들에도 간다고 떠들더니 그곳에 다녀 보니 아골 골짝이 아니라

선거표밭이었나 보다

나보다 저를 더 사랑하면 하나님 나라에 합당치 않다든데

대총회장이란 분이 한다는 소리가 마누라 타령이라니

그런 소리해도 아멘아멘 하고 환호하는 무리들이 더 역겹다는 말을 나는 하고 있다

 

대총회 지회의 임직원들이 1년에 외국 순방으로 산 비행기 티켓이 얼마나 될지

누구 계산이나 해 봤는가?

그는 이렇게 말했다

오늘날에는 기술이 발달하여 필요할 때마다 전기통신으로 연락하기가 10~15년 전에 비해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세계 어디서든 원하면 즉시 접속할 수 있을 만큼 기술이 발달했지요.

저도 이제 이메일과 문자서비스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질문하신 게 맞습니다. 사람의 몸으로는 한계가 있지요.“

 

옳은 말이다

이젠 나이도 있고 차기를 바라보는 것은 무리다

그만 다녀도 이전 여한 없을 거다

그런데 전기통신으로 원하는 곳을 접속할 수 있는데

왜 대총회 지회임직원들이 그리도 뻔질나게 비행기를 타지?

누구 아는 분계신가?

참고로 작년에 정보기관에 있는 어떤 분이 그랬다

장로님 두고 보십시오 우리 대통령 내년에 외국으로 엄청 돌아다닐 겁니다

그러거든 국내 문제가 머리를 싸 맬 정도라는 것만 기억하세요

레임덕요? 온지 오래 됐습니다.

이게 정부라고 생각하세요?“ 했다

 

맞다 그런데 우리 지도자는 새로운 5년을 위해서 임전태세를 정비한 거다

너희들 내 돈 맞보고도 나를 안 찍어?

자 손들어 봐라.....

대명천지에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북한 독재자가 하는 그런 방식의 추대를 하는 것이

옳은지 말이다

 

그래서 전용근 장로님의 글

맹종하는 후진국 대표들을 회유하여 숫자로 밀었으니...”라는 말은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2000년 주님 오시지 않아서 우리는 연합회 총회를 했다

그 당시 한국의 기라성 같은 신계훈 목사가 연합회장이 됐다

반대하던 본방인도 없었고 존경하는 무리만 모였는데도 무기명 투표를 했더니

겨우 70%의 문턱을 넘었다 이 말의 무슨 뜻인지나 알는지 박진하님은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박진하님은 전용근님은 "욕심과 책략으로 재임된 테드의 정치적인 속셈"

이라는 표현을 했다.“고 썼다

그가 지지난 회기 이전에 폴잔슨 대총회장 재임시 했던 선거운동을 알까? 모를까?

재림교회 본방에 있지 않으니 잘 모를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만하자

 

테드

미국인들은 그냥 그렇게 잘 부른다

우리처럼 꼭 목사님 하고 부르지 않는다

미국 시민이 아닌 분이 미국 시민이 하는 말투를 알아듣기나 할까?

요즘 미국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우리 말투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The Good Wife라는 드라마에서 딸이 웃으면서 어머니의 이름을 부른다

애끼 하면서 웃는다

 

요즘 우리나라 여론조사에서 60-70대의 노인들만의 견고한 지지가

박대통령의 지지도 30%를 지켜준다는 것 다들 잘 안다

그래서 나도 은퇴한 노친네들의 힘으로 당선된 박근혜의

출연으로 재앙을 겪는 한국의 상황과 비슷해 질까봐서라는 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이건 노선의 문제가 아니다

오늘날 이 나라의 고통을 노선문제로만 평가하는 사람들은

젊어도 60-70대 노인층에 속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나는 이 교단의 문제가 선거제도라는데 이의가 없다

제발 바라건데 성경적으로 돌아가자

제비뽑아 맛디아를 얻던 그 시대로 돌아가자

우리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다 여기는 분들 이름 적어 내고 10여명의 그 이름으로

기도하고 제비를 뽑는다면 아무도 선거운동하지 않을 것이다

이게 성경적인 방법인데 그것 마다하면 그건 사적 의견으로 배도자이다

지금 이런 방식으로는 기도한다고 좋은 지도자 뽑아지지 않는다

그래도 남겨져서는 안 될 교회를 위해서 염려하는 말이다

 

테드가 이번 5년만 하고 물러나면

그 다음에 세계교회를 획기적으로 변혁 시킬 사람 찾아야 한다

5년 금방 지나간다

한국3대 신문이 남은 기간이 더 문제다 라는 방식의 글을 쓰는데

2년 반 금방 지나간다

마찬가지로 5년 지나면 억망진창이 될 거다 라고 말해도

지금까지 그럭저럭 하고 있잖아

 

입만 열면 지도자들 늦은 비 타령하는데 이분도 그랬다

늦은 비는 지금 내리는 거 아니라며?

성령을 거역하면 사함을 받지 못한다는데 어쩌려고 그러는지

 

우루루 댓글에 몰려온 모기새끼들은 원래 그것 밖에 안 되는 인물들이니

그냥 지나치기로 하자

전용근 장로님 화이팅

 

 

 

  • ?
    전용근 2015.07.06 03:21

    테드 윌슨의 재선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믿고 있는
    순진한 형제들에게 나의 글의 맥락의 요지를 언급 하고 싶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호소는 '사랑하는 교회의 성장과 발전'이다.
    허나 나의 답답함은 말 같지도 않는 말꼬리 장난으로 난장판
    치려는 저의와 소견 좁은 편견과 편박된 사고의 경직함으로
    드러나는 무지를 탓 하려는 것이다.

    1901년에 있었던 대총회의 극적인 변화의 돌출구에서
    새로운 깃틀을 짠 다니엘스의 행정력과 지혜를
    지금 이 시대에서 감행하는 것은 오히려 늦은 감이 있지만
    당연히 제도적인 개혁의 소용돌이가
    몰아 쳐야 한다는 시기적 필연성을 강조 하고픈
    의미 이였다.

    테드 윌슨이 보여준 그 동안의 행보는 이런 일을
    감당할 수 있는 그릇이 되지 못한다는 것은
    미주와 유럽권의 대표자들이
    느끼고 있는 현황이다.

    1901년에는 대총회의 대의원 숫자 대결에서
    막강한 안식일 학교부의 지원 세력과
    켈로그의 지원을 받는 의료부의 대결 이였다.
    결국은 숫자적인 대결에서 호주에서 온 젊은 목사인
    다니엘스를 선출 하게 됨으로 지금의 제도의 시스템을
    꾸려 새로운 판을 짜게 되였다.

    100년 넘은 제도권으로 지금의 교회를 이여 갈려는
    수구적인 자세는 누구가 보드라도 이해 할 수 없는 사실이다.
    지금의 디지탈 구조의 상황은 너무나 동 떨어 지고 있으며
    이러한 제도에서는 교회의 십일조나 헌금의 90% 이상을
    조직 운영에 소요하고 되는데 ...
    무슨 소리로 '천국 복음을 온 세상에 ' 라고 외칠 수 있는가.

    지금의 현실은 제도권에 있는 목회자나 행정자들의
    '월급' 과 보험료로 각 대회가 쩔쩔 매고 있는데....
    나는 한때 켄테키 테네시 합회의 행정위원으로
    모임에 참석하여 보면 합회의 회의 주제는
    '선교에 관한 예산과 교회성장' 이 아니라
    '돈 '을 어떻게 쓸것인가의 이슈이다.
    가정에서와 마찬가지로 돈은 언제나 모자라는 것이다.

    나의 글을 반박하는 글들을 일일히 반박 할 필요 를 못 느끼는 것은
    우리 교회의 미래 지향적 발전을 위한 어떠한 뜻을 제시 하지도
    못 하는 주제에 무턱대고 '하나님의 뜻' 이라고 둘러대는
    무지에 한 스럽다.
    성경에서 간택된 이스라엘 의 왕들은 어떠 하였는가?
    아합과 이세벨의 시대에도 맛 붙어 싸운 엘리야 를 지금 우리가
    찿아야 할 때가 지금 이다.

    나는 테드 윌슨이 잘못된 선택 이라 할지 라도
    이것도 '하나님의 뜻' 이라고 믿는다.
    지금은 요단강 언저리에 와 있는 우리 교회를 볼때
    아직도 '모세, 모세' 외칠 것인가.
    새로운 여호수아를 간택 하여야 할 것이 아닌가
    새 술은 새 포대에 같이
    테드 윌슨의 재임을 통하여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을 것 으로 믿는다.
    광야에서 시달린 이스라엘 백성들의 시련기 의 경험을 보듯이
    우리는 또 다른 시련을 당 할것 같은 예감이 있다.

    김ㅈㄷ 님의 글에서 테드 윌슨의 책략이 벌써 드러나고 있다.
    자기와 반대에 선 북미 지회장을 경질 하려는 묘략이 노출 되고 있다.
    우리 교회의 재정과 행정력의 80-90 %를 장악하는 북미지회를
    흔들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원하지는 않지만
    우리 교회가 양분되어 ' 두개의 남은 무리'로 갈라서서
    우리 만이 참으로 ' 남은 무리'라는 선언되는 경쟁의
    상황까지 가지 않을까 염려 된다.

    그 언젠가는 ' 남방 유다와 이스라엘 ' 의 두 나라의 나뉜
    뼈 아픈 역사을 답습 할까봐
    걱정이다.
    그래도 '주여 주여' 하면 그대로 될 것이고
    '통촉 하여 주시 옵소서' 탄원하면
    그것도 들어 주시는 분이 그 분 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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