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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부활에 일어나는 특별한 사람들

특별부활에 일어나는 특별한 사람들에 대하여 생각해보고자 한다.

성경에는 세 번의 부활이 있음을 언급하고 있다.

첫째부활 - 의인들만 부활하며

둘째부활 - 악인들만 부활한다.

특별부활 - 특별한 악인과 특별한 의인들이 동시에 무덤에서 부활한다.

특별한 악인은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았던 자들, 곧 특수한 악인들이며

특별한 의인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고 구원받은 자들이다.

특별한 악인들은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재림의 모습을 보고 감당하지 못하고 죽어간다.

특별한 의인들은 144000인들과 함께 살아서 영광스런 주님의 재림을 목도하게 된다.

특별부활은 일곱째재앙 초기에 있으며

특별부활에 일어난 의인들은 그 동안 환란을 통과해온 144000인과 연합(합류)한다.

* 144000인의 진리는 분명 단단한 음식이다. 입에는 쓰고 속에서는 달다. 이 진리에 대해서는 연구할 분야가 많이 있으나 소화하지 못하는 분들은 위하여 특별한 주제가 없다면 이번 회를 끝으로 종결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조금 긴 문장이 될 것 같다. 연구의 필요성을 느끼시는 분들은 복사하신 후 나중 찬찬히 읽어보시기를 제안 드립니다.

덧 붙여서 144000주제는 토론의 주제로가 아니라 연구주제로 삼았으면 …


작금에는 144000인은 상징적인 수효라고 믿는 것이 대세이다.

그러나 여전히 실제적인 수효라고 믿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왜냐하면 과거 재림교회에서는 그렇게 가르치고 배웠기 때문이다.

재림선구자이신 우라이야 스미스의 저서인 다니엘 계시록연구는 재림교회에서 거의 교과서처럼 가르쳐졌기 때문이다. (1932년 초판 발행됨)

본인이 지금까지 밝힌 144000인 진리는 우라이야 스미스 목사의 견해와 일치한다.

다니엘서와 계시록을 연구하면서 우라이야 스미스 목사의 144000인의 견해는 성경과 증언의 말씀과 일치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본인은 다니엘 계시록을 연구하면서 구속의 이치를 깨닫고 144000인의 진리야 말로,

나에게 신앙의 큰 전환점(영적 잠에서 깨어남)을 가져오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144000인의 진리를 어떤 이들은 매우 부담스럽게 생각한다는 것도 알지만,

그것은 이 주제를 논쟁으로 일관하여 진리의 핵심에서 벗어나 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구속의 열매인 144000인의 진리를 깊이 연구하는 자들에게는 분명 영적 큰 힘과 능력을 얻게 될 것을 확신한다.

열매 속에는 모든 것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도토리씨앗 속에는 미래에 완전하게 성장할 한 그루의 나무가 이미 설계되어 있다는 사실은 얼마나 흥미로운 연구인가?

구속의 첫 열매인 144000의 진리는 연구하면 그와 같은 놀라운 결과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144000인의 진리의 진수를 깨닫는다면 분명 신앙에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오는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하기에 글을 쓴다.

연구1 -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치는 사업은 이미 시작됨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7:2).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 = 안식일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임. (쟁투, 640)

인치는 천사는 ? = 셋째천사가 인을 침. (초기, 118, 263)

셋째천사의 사업은 언제 시작되었는가? = 1844년부터

모두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은 안식일이요,

인 치는 천사는 셋째 천사라는 사실과 18441022일 셋째 천사는 이 땅에 내려왔다는 사실에 의문이 없을 줄로 믿는다

.

예수께서 성소의 봉사를 끝내시고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하나님의 율법이 들어있는 법궤 앞에 서 계실 때 세 번째 기별을 가진 힘센 천사를 세상에 보내셨다.” (초기, 254)

그러므로 인치는 사업은 1844년부터 시작된 것이 확실하다.

1849324일자 화잇 선지자의 말씀을 보면 인치는 사업이 진행 중임을 알게 된다.

사단은 이 인치는 시기 동안 하나님의 백성들의 마음을 현대진리에서 돌이켜 그들이 흔들리도록 하기 위하여 온갖 계략을 다 쓰고 있다. 나는 사단이 이러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혼란시키고 속이고 유혹하는 일을 바로 지금 곧 인치는 시기에 하는 것을 보았다.” (초기, 43-44)

1844년에 시작된 인치는 사업은 벌써 한 세기 반이 훨씬 더 지나갔다.

인치는 사업은 이미 시작되었다는 말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인을 치기 시작했다는 말이다.

인을 치기 시작 했다는 말은 144,000명은 계수되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인침 받은 사람 중에서는 잠든 자들이 있지 않을 것인가?

선지자는 1844년 이후 잠든 영혼들 중,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들이 있다고 증언은 기록하고 있다.

선지자의 글을 보도록 하자

.

지구상에는 90세를 넘는 사람들이 살아있다. 하나님의 인은 저들 위에 있으며 저들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자금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라는 수효 가운데 들어갈 것이다.” (7주석, 982)

나는 그대에게 무슨 말로 위로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대의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은 저에게 너무나도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나는 그 소식을 믿을 수 없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전혀 믿어지지 않습니다. 내가 지난 안식일 밤에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계시를 말씀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는 그녀(하스팅부인)가 인치심을 받은 것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나와 땅 위에 섰으며 그가 144,000인들과 함께 있게 될 것을 보았습니다.”(2기별, 263)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침을 받는다는 말은 하나님의 율법을 순종하므로 온전히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다는 말이다.

이들 중 자연적인 노쇠(老衰)로 재림 때까지 생존하지 못하여 잠들었다면

그 죽음이 그의 이마에 쳐진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무효화시키는가?

결코 그럴 수 없는 것이다.

넷째 계명인 안식일 및 율법을 순종하므로 이마에 인침을 받았다면

곧 하나님의 품성이 마음에 새겨진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죽음으로 인침이 무효화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고정될 것이다.

왜 그들이 받은 인이 취소되어야 하는가?

어떤 이유도 말씀 가운데서는 찾을 수 없다.

오히려 성령께서는 다음과 같은 보증의 말씀을 주셨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14:13)

이 말씀을 하시기 전의 장면을 생각해보자.

요한이 방금 어린양과 144,000인들이 시온산에 서서 새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보았는데,

144,000인들 외에는 배울 수 없는 구속의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았다(14:1-5 참조).

그리고 계시록 146-12절을 보면,

이 백성은 첫째와 둘째와 셋째 천사의 기별로 탄생될 무리라는 것을 알게 된다.

144,000명은 셋째 천사의 기별로 인침을 받았다.

그런 후에 요한은 하늘로서 들리는 음성을 듣는다.

누구의 음성인가?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1:1)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14:13) 라는 그리스도의 음성을 들었다.

그런 후에 또 다른 음성을 요한은 듣는다.

누구의 음성일가?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14:13).

예수께서는 요한에게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라고 기록하게 명하셨고,

성령께서는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고 보증하신 말씀을 보게 된다.

자금 이후(henceforth)란 이제부터라는 말인가?

조금 전에 요한은 셋째 천사의 기별이 온 땅에 전파되는 계시를 보았다.

셋째 천사는 1844년부터 인치는 사업을 시작하였다.

그렇다면 자금 이후 곧 이제부터란 1844년 이후부터라는 말이다.

다시 말해 셋째 천사의 기별을 믿고 주 안에서 자든 자들이 복이 있다는 말이다.

그러면 1844년 이후 셋째 천사의 기별을 듣고 죽은 자들이 누릴 축복이 무엇인가?

1843년에 주 안에서 죽은 자들보다,

1844년 이후 셋째 천사의 기별을 듣고 죽은 자들이 받을 축복이 무엇인가?

144,000인들의 특권을 누리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잠시 후에 알게 될 것이다.

성령이 가라사대,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14:13)고 하셨다.

야곱의 환란 때에 생존하여 있는 144,000들이

큰 환란을 경험할 때 이들은 편안하게 무덤에서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쉰 후에,

일곱째 재앙이 시작될 무렵 무덤에서 부활(특별부활)하여,

잠시 동안 환란을 통과한 후 생존한 144,000인과 동일한 특권을 누리기 때문이다.

연구2 : 특별부활

특별부활은 그리스도의 재강림이 있기 직전에 있을 부활이다.

이제 주님의 재림을 중심으로 하여 일어날 사건들을 순서대로 정리해 보자.

여섯째 재앙이 내리고 악인들에게 바야흐로 일곱째 재앙이 시작될 무렵,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되었다’(16:17) 라는 음성을 발하신다.

그 때에 하늘에서는 100근 짜리 우박과 함께,

이 세상이 존재한 이후 없었던 큰 지진이 일어난다.

이 때에 무덤이 열리고 무덤 속에서 잠자고 있던특별한 사람들이 부활하는데 이 부활을 특별부활이라고 한다.

영감의 말씀을 보도록 하자.

거기서 되었다’(16:17)는 많은 물소리와 같은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온다. 그 음성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킨다. 큰 지진이 일어난다. 무덤은 열리고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12:2) 셋째 천사의 기별을 믿고 죽은 사람들은 모두 영화롭게 된 몸으로 무덤에서 나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킨 자에게 주는 하나님의 평화의 언약을 듣는다.”(쟁투, 636)

특별부활에는 1844년 이후 셋째천사의 기별을 믿고 죽은 자들만 부활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아직 첫째 부활에 일어날 의인들(허다한 무리들)은 무덤에서 잠자고 있다.

이 의인들은 예수님이 강림하신 후 그리스도의 음성에 의하여 부활한다.

특별부활에 일어난 의인들은 일곱째 재앙 초기에 부활하여,

이 땅에서 전개되는 엄청난 재앙을(1-6번째 재앙이 누적되어옴(16:10,11) 직면하게 된다.

연구3 : 영화롭게 된 몸 ?

특별부활에 일어난 의인들은 아직 불멸의 몸으로 변화된 것은 아니다.

불멸의 몸은 첫째부활시 일반 의인들과 동시에 변화된다. (살전 4:15-17, 고전 15:51-54)

(특별부활은 사흘 동안 무덤에 있다가 부활한 나사로의 몸과 비교됨.)

특별부활에 일어난 이들은 생존하여 있던 144,000인들과 함께 환란을 직면하게 된다.

특별부활에 일어난 자들은 극히 짧은 시간만 환난을 직면할 것이지만,

당당하게 144,000인들의 특권을 누리는 것은,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라는 그리스도의 약속과,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는 성령의 보증의 말씀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품성 곧 저희의 행한 일 때문에 144000인이 되기에 합당하다고 보증하신 것이다.

144,000인의 자격은 이마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곧 품성으로 결정되기 때문이다.

특별부활에 일어난 자들이 영화롭게 된 몸으로 부활한 것에 대하여 오해가 많다.

영화롭게 된 상태는 육체의 변화가 아닌 영적인 변화(최고의 상태)를 의미한다.

칭의, 성화, 영화로 믿음을 정의하여 나타내지 않는가?

육체를 가진 인간들이 추구할 수 있는 믿음의 최고봉인 영화롭게 됨을 말한다.

늦은 비를 받을 때에 영화로운 상태에 도달 할 것으로 믿는다.

셋째 천사의 기별을 믿고 죽은 사람들은 모두 영화롭게 된 몸으로 무덤에서 나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킨 자에게 주는 하나님의 평화의 언약을 듣는다.”(쟁투, 637)

대쟁투637쪽의 영화롭게 된 몸이라는 말씀이 약간 오해의 소지를 만드는 것 같다.

아래 영문에는 몸이 영화롭게 되었다는 표현은 없다.

정확한 번역은 셋째 천사의 기별을 믿고 죽은 사람들은 모두 영화롭게 되어 무덤에서 나와로 번역되는 것이 정확하다고 본다.

“All who have died in the faith of the third angel's message come forth from the tomb glorified, to hear God's covenant of peace with those who have kept his law. ”(GC88, 637)

연구4. : 확실한 실증

초기문집 15페이지 화잇 선지자의 첫 계시 가운데는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다.

곧 우리는 많은 물소리와 같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 음성은 예수께서 오시는 날과 시간을 우리에게 알려 주었다. 그 수가 십사만 사천명이나 되는 살아 있는 성도들은 그 음성을 알아듣고 그 의미를 깨달았으나 악인들은 그것이 뇌성과 지진이라고 생각하였다.” (초기, 15)

재림의 날과 시간을 알려주는 시기

계시록 1616-17절에 기록된 말씀처럼 여섯째 재앙 이후,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일곱째 재앙이 시작된다.

일곱째 재앙을 시작으로 하여 펼쳐지는 천재지변과 사건들을 순서적으로 살펴보면

1. “되었다는 아버지 하나님의 음성으로 일곱째 재앙이 시작됨

하늘의 험악한 광경 가운데서 형언할 수 없는 영광이 나타나는 한 공간이 나타난다.

거기서 되었다’(16:17)는 많은 물소리와 같은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온다.” (쟁투, 636)

2. 100근짜리 우박이 떨어지고 지진이 일어남

한 덩어리가 백근쯤 되는 큰 우박이 쏟아져 파괴하는 일을 하게 된다.” (쟁투, 637)

3. 특별부활이 있음

무덤은 열리고 셋째 천사의 기별을 믿고 죽은 사람들은 모두 영화롭게 된 몸으로 무덤에서 나와 ” (쟁투, 637)

4. 특별부활에 일어난 자들이 칠 재앙들을 목격하게 될 것임

짙은 구름은 여전히 하늘을 덮고 있다. 그러나 태양은 때때로 구름을 뚫고 마치 원한에 찬 여호와의 눈처럼 나타난다. 무서운 섬광이 하늘에서 흘러나와 불꽃으로 된 보()처럼 지구를 둘러싼다.” (쟁투, 637-638) (넷째 재앙-태양이 뜨거움; 다섯째 재앙-흑암)

5. 숨겨졌던 돌비(십계명)가 심판의 기준으로 공중에 나타남

그 때에 공중에는 접쳐진 두 돌비를 쥔 손이 나타난다.시내산에서 선포된 거룩한 율법, 곧 하나님의 의는 이제 심판의 표준으로 사람들에게 나타난다. 그 손이 돌비를 펴자 불과 같은 글자로 기록된 십계명이 나타난다.” (쟁투, 639)

6. 안식일이 하나님의 살아계신 인으로 선포됨

그들은 넷째 계명의 안식일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이 됨을 너무 늦게 깨닫는다.” (쟁투, 640)7. 예수님이 오시는 재림의 날과 시간이 선포됨

하늘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고,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날짜와 시간이 선포되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영원한 언약이 주어진다.” (쟁투, 640; 초기문집 15)

8. 예수님의 재림

곧 사람의 손바닥 반만한 작은 검은 구름이 동쪽에서 나타난다.” (쟁투, 640)만왕의 왕께서는 불꽃에 싸여 구름을 타고 내려오신다. 주님 앞에서 하늘은 두루마리처럼 함께 말리고 땅은 진동한다.” (쟁투, 641)

9. 첫째부활 (아담이후 잠자던 의인들)

주님께서는 의인들의 무덤을 보시고 당신의 손을 하늘을 향하여 드시고, 깨어라, 깨어라, 깨어라,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여, 일어나라!’고 외치신다. 그 음성을 듣는 자는 살아날 것이다.” (쟁투, 644)

한 때 죽을 수밖에 없이 되었던 썩을 몸이 완전하고, 아름답고, 죽지 아니할 몸으로 변한다. 모든 흠과 결함은 무덤 속에 버려진다.” (쟁투, 645)

살아남은 의인들은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된다. 하나님의 음성으로 그들은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하였다. 그들은 이제 죽지 않을 몸으로 바뀌어져 부활한 성도들과 함께 끌려 올라가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한다.” (쟁투, 645) (: 144,000인들이 이때에 불멸의 몸이 됨).

특별부활에 일어난 성도들

특별부활에 일어난 성도들은 1-7번째 재앙이 누적되어 있기에 목격할 수 있음.(16:10,11)

셋째천사의 기별을 믿고 죽은 자들이 특별부활에 일어났을 때,

그들은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재림의 광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비가 섞이지 않고 무섭게 진행되고 있는 칠 재앙들의 누적된 모습을 보게 된다.

특별부활에 일어난 자들은 죽음을 보지 않고 야곱의 환란을 통과해온 생존하여 있는,

144,000인들과 극적인 상봉을 하게 될 것이며,

그들은 연합되어 함께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까지 동행하게 된다.

(144,000인들은 세계 각처에 흩어져 있는 관계로 모두가 한 장소에 연합되는 것은 아님)

예수께서 오시는 날과 시간을 하나님께서 알려주실 때,

그 수가 십사만사천명이나 되는 성도들은 그 음성을 알아들었으나,

악인들은 그것이 뇌성과 지진이라고 생각하였다.

십사만 사천명은 모두 다 인을 받았으며 완전히 연합되어 있었다.” (초기, 15)

초기15쪽에는 이때에 이 지구상에는 두 무리만이 존재할 것이다.

1. 재림의 시간을 선포할 때 음성을 알아듣는 144000명과

2. 재림의 시간을 선포할 때 음성을 알아듣지 못하는 악인들.

그 수가 십사만사천명이나 되는 살아 있는 성도들은 그 음성을 알아듣고 그 의미를 깨달았으나

악인들은 그것이 뇌성과 지진이라고 생각하였다.” (초기, 15)

이 두 무리 밖에는 지상에 존재하는 자들이 더 이상 없다.

재림의 날과 시간을 알아듣는 무리 ---- 144,000

재림의 날과 시간을 알아듣지 못하는 무리 --- 악인

이제는 하나의 가정을 실례로 들어서 상황을 설명해 보겠다.

화잇 선지자는 셋째 천사의 기별을 믿고 주 안에서 잠들었으니,

분명 특별부활에 부활할 것을 우리들은 의심하지 않는다.

선지자 본인도 그런 소망 가운데 잠드셨기 때문이다.

제가 주님께서 강림하시는 그 날까지 살게 될는지 모르며 비록 그 때까지 살지 못한다 할지라도 저는 지금 이후로 주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14:13)는 말씀이 저에 대하여 보증의 말씀이 될 것을 믿습니다.” (1기별, 55-56)

화잇 선지자를 비롯한 특별부활에 일어난 많은 재림 선구자들이,

예수님이 오시는 날과 시간을 선포할 때 알아듣지 못할 것인가?

만약 알아듣지 못한다면 악인들이다.

왜냐하면 지상에는 144,000명과 악인 두 무리밖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헤일 수 없는 의인들은 아직 무덤에 잠자고 있다.

독자들은 화잇선지자와 재림 선구자들을 악인들로 만들지 않기를 바란다.

이들은 셋째 천사의 기별로 인침을 받았으나 잠들었고 그러나 특별부활에 일어나셨다.

이분들이 재림의 날과 시간을 알아듣지 못한다면 악인이 되기 때문이다.

알아듣는다면 144000인들일 것이다.

이들이 144,000인들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생각은 상상으로도 하지 말아야 한다.

이들은 천천만만의 천사들과 함께 광휘 찬란하게 재림하시는 그 아침에

악인들은 그리스도의 영광에 압도되어 죽어갈 때,

이들은 죽지 않고 살아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분명 144,000인들은 죽지 않고 살아서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재림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무덤에서 일어날 때,

이미 이 땅에 오셔서 영광 중에 계신 그리스도의 얼굴을 보는 첫째 부활에 일어날 헤일 수 없는 무리들과는 구분되는 것이다.

144,000인들이 하나님의 영광 앞에 죽지 않고 살아있을 것은,

이들은 이미 셋째천사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 지성소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생애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영광이 생소하지 않을 것이다.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25:9)

재림하시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고 악인들이 산과 굴속을 찾아 그리스도의 얼굴을 피할 때,

144,000인들은 숨어있던 굴속으로부터 나와 그분을 영광 중에 맞이할 것이다.

재림성도들이여, 여러분은 지성소의 영광을 바라보고 즐거워하는가?

믿음으로 지성소에 들어가 주님과 함께 승리의 생애를 살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그 날에 살아서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며,

그 날에 하나님의 영광은 즐거움이 될 것이다.

연구5 - 빌라델비아 시대 교회의 남은 무리들 중 어떤 이들은 144,000인에 들어감

대체적으로 빌라델비아 교회 시대를 1833년에서 1844년까지의 시대를 일컬어 말한다.

이 시대의 남은 무리들 중 셋째천사의 기별을 받아들인 사람들이 있으니,

이들에게는 144,000인들의 특권이 약속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리스도께서는 빌라델비아 교회의 남은 무리들에게 다음과 같은 약속을 하셨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3:12)

이들에게 주어진 약속을 네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그 약속들은 144,000인들의 특권과 동일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첫째: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이 성전은 일곱 개의 기둥이 떠 받치고 있었으며 일곱 개가 모두 매우 찬란한 진주가 박힌 투명한 금으로 되어 있었다. 나는 거기서 144,000명의 이름이 금 글씨로 석판들에 새겨져 있는 것을 보았다.” (초기, 19)

드디어 우리가 거룩한 성전에 들어가려고 할 때에 예수께서는 부드러운 음성으로 십만사천명만이 이 곳으로 들어간다라고 말씀하셨고 우리는 모두 할렐루야라고 함성을 올렸다.” (초기, 19)

둘째: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그와 함께 십사만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14:1)그들의 이마에는 하나님이라는 글자 새겨져 있었다.” (초기, 15)

셋째: 하나님의 성 곧 새 예루살렘의 이름이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십사만 사천명은 모두 다 인을 받았으며 완전히 연합되어 있었다. 그들의 이마에는 하나님이라는 글자와 새 예루살렘이라는 글자가 쓰여져 있었으며 예수님의 새 이름이 들어 있는 영광스러운 별도 새겨져 있었다.”(초기, 15)

넷째: 나의(예수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14:1)십사만 사천명은 모두 다 인을 받았으며 완전히 연합되어 있었다. 그들의 이마에는 하나님이라는 글자와 새 예루살렘이라는 글자가 쓰여져 있었으며 예수님의 새 이름이 들어 있는 영광스러운 별도 새겨져 있었다.” (초기, 15)

빌라델비아 교회의 남은 무리로서 144000인들의 특권을 누릴 자들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자.

이들은 1844년 당시 첫째 천사와 둘째 천사의 기별을 경험한 자들 중에서,

셋째 천사의 기별을 받아들인 무리들일 것이다.

이들은 셋째 천사의 기별을 통하여 인침을 받았으나 모두가 잠들었다.

이들 모두는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소망 중에 무덤에서 기다리고 있는 자들이다.

화잇 선지자를 위시하여 그의 남편과 그리고 재림교회의 선구자들이 될 것이다.

이들은 빌라델비아 교회 시대의 남은 무리들로서 셋째 천사의 기별을 받은 자들인 것이다.

화잇 선지자의 계시 중에서 인침을 받고 죽은 하스팅 부인

역시 인침을 받은 당시 90세 노령의 백성들이 여기에 해당 될 것이다.

연구6 : 셋째천사의 기별을 받지 못하고 주안에서 잠든 윌리엄 밀러

우리는 똑같은 시기의 하나님의 신실한 종이었던 윌리엄 밀러를 생각할 수 있다.

그는 셋째 천사의 기별을 받아들이는 일에 실패하였으므로,

144,000인의 특권을 누릴 수 없음을 보게 된다.

그러나 그는 의인들의 부활인 첫째 부활에 일어날 것이다.

나는 윌리엄 밀러가 바야흐로 하늘 가나안에 들어가려 할 때 진리에 반대되는 감화를 끼침으로 과오를 범한 것을 보았다. 다른 사람들이 그에게 과오를 범하게 하였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게 이 책임이 돌려져야 한다. 천사들은 이 귀한 하나님의 종의 시체를 지키고 있다. 그는 마지막 나팔 소리를 듣고 무덤에서 나올 것이다.” (초기, 258)

윌리엄 밀러는 특별부활에 일어나지 않고 첫째 부활에 일어난다.

그는 아버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부활하는 특별부활이 아닌,

재림 시에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듣고 부활하는 첫째 부활에 참여하게 된다.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이 잠자는 성도들을 불러일으킬 때 지구는 크게 흔들렸다.” (초기, 287)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 4:15-17)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고전 15:51-52)

믿음을 보겠는가?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18:8)

십사만사천인의 진리에 대하여 거부감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구원받는 자들의 수효가 그렇게 극소수인가? 하는 문제이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을 듣는다.

144000인의 수효에 주눅 들지 말고,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도록 하자.

과연 구원 얻을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아니면 공언하는 믿음인지를

아직도 144000인의 수효는 채워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채워졌더라는 그리스도께서는 오셨을 것이다.

독자들의 자리는 여전히 비워져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본인이 144000인에 관련하여 이곳에 올린,

일곱 번의 글들을 연구하신다면 분명 큰 축복을 얻게 될 것을 확신한다.

저와 견해를 달리하는 분들의 연구에서도 냉과 열을 취하시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시간과 마음에 고통을 주는 논쟁은 없었으면 좋겠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시는 모든 능력을 가지고 144,000인 가운데 들어가도록 힘써 노력하자” -리뷰 앤드 헤랄드, 190539.

http://www.pt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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