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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이름만 기록되면 구원받는 줄 생각한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치고 한사람도 나는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각각 제나름대로 구원을 정리하고 막연히 기대한다, 또 교회에서 이 구절을 인용하므로 반 협박으로 적용시켜

옮아 맨다, 만일 그가 그들의 말도 무시하여 듣지 않거든 교회에 그것을 말하되 그가 교회의 말도 무시하여 듣지 않거든 너는 그를 이교도나 세리같이 여기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묶으면 그것이 하늘에서 묶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풀면 그것이 하늘에서 풀리리라(마18;17,18)이 구절들은 진실로 완벽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을 때에 유효하다 그러나 이 땅에는 100%진리를 가진 교회는 존재하지 않는다, 교회라고 목사라고 진리를 알까?

하늘에 전쟁이 있었는데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울 때에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고 또 하늘에서 자기들의 처소를 더 이상 찾지 못하더라.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계12;7-9)

또 용이 여자에게 진노하여 그녀의 씨 중에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나아가니라.(계1:17)

 

 

교회에 나가는 사람은 위의 사실들을 잘 아는 말씀이다, 이 사실들을 알면서 교회에서 하는말이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일치한가를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만약 말씀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강조하고 성경전체를 암송한다할지라도 성경이 말씀하는 바를 깨닫고 체험하고 믿음으로 살지 않는다면 속고 있는 것이다, 또 성경외에 어떤 신학대학의 신학박사, 유명한 목사나 유명한 인간의 저서를 읽고 안다면 속을 확률이 아주 높다, 세상 지식이 어리석다는 것을 모른다, 모두가 쉽게 밥벌이하는 방법을 알려고,

이런 사실들을 성경은 미리알고 어떤 사람이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조심하라. 그것들은 사람들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들을 따르는 것이요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아니니라(골2:8)온 세상이 진리를 가리움으로 흑암에 처해있다,

각자는 진실로 복음 안에 서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교회라는 참의미를 알아야 한다,

옛날 성소제도를 통해서 용서와 속죄와 구원을 받도록 하는 모든 구속의 경륜이 그들 앞에서 완전히 밝혀졌다

그들이 가져온 회생 제물을 통하여 하나님이 죄를 위하여 이미 준비하신 희생 제물인 하나님의 아들을 믿어야 했다 이 믿음으로 죄인들이 하나님의 열납을 받고 그들은 그리스도를 받아들여 죄의 용서를 받았다. 이와 같이하여 하나님과 하나가되고 또 이런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이 그들 가운데 거하시기를 원하셨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각 사람의 마음에 거하고 각 사람의 생애에 내재하여 그 마음과 생애가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게 하고자 하셨다.

장막을 이스라엘 진영 가운데 둔 것은 하나님이 각 개인의 가운데 거하시겠다는 진리를 가르쳐 주는 하나의 실례요 실물 교훈이 되도록 한 것이었다.(엡3;16-19)

 

 

각 시대마다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몇 사람은 성소에서 이 큰 구원의 진리를 보았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한 민족으로서 항상 이 진리를 깨닫지 못했다.

진영가운데 있는 장막에 하나님이 거하신다는 생각에 그쳤기 때문에 각 개인의 생애 속에 하나님이 거하신다는 진리에 이르지 못했다. 따라서 그들의 예배는 내적이고 영적 이라기보다는 외적이고 형식적일 뿐이었다.

그러므로 그들의 생애는 계속 개혁이 없었고 거룩하지 못하였다. 애굽에서 나온 자들 거의가 하나님이 그들에게 바라셨든 이 큰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광야에서 엎드러진 자들이 되었다 (히3:17-19)

 

가나안에 들어간 자들도 같은 잘못을 저질렀다 단지 하나님이 장막에만 거하시는 줄로만 믿었을 뿐 성전과 그 봉사가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이 그들 마음에 거하시는 것을 가르치기 위한 방편에 불과함을 알지 못했다.

따라서 그들의 생애는 악이 증가 했을 뿐이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장막 성전이 파괴되고 하나님의 법궤가 이방인에게 빼앗기도록 허용 하셨으며 (렘7:12.삼상4:10-22)백성들 개개인이 하나님을 찾고 경배하는 것을 배우도록 하여 하나님이 개인적으로 그들과 동거하는 것을 깨닫도록 하셨다.

 

 

역사는 반복된다, 너희가 도둑질하고 살인하며 간음하고 거짓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고 너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라 걸으면서내 이름으로 불리는 이 집에 들어와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이 모든 가증한 것을 행하려고 우리가 구출 받았나이다, 하려느냐?내 이름으로 불리는 이 집이 너희 눈에 강도의 소굴이 되었느냐? 보라, 심지어 내가 그것을 보았느니라. 주가 말하노라(렘7;9-11)이 말씀이 현실이 되었다, 이런대도

이 땅의 모든 교회들은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딤전3;15)고 주장한다,

당시에 믿음을 잘못이해 했지만 외형적으로는 얼마나 엄숙했던가, 지금은 신앙의 자유라는 유령과 모든 것이 위선과 기만의 세상에, 오직 너희는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이 말씀대로 사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되겠는가? 표상과 실체를 잘못알고 하나님의 사랑만 알고 믿으면 구원을 받을 것이라는 사랑만 논한다, 십자가는 사랑만 나타내는가, 공의는 어디에 갔는가? 왜 십자가를 지셔야 했는가, 대부분의 기독교 사상이 십자가가 없는 구권을 정의한다, 그러나 공의의 십자가가 없다면 사랑이란 자체가 없는 것이다, 고난은 필연이지만 피하고 안락한 가운데 구원을 바라는 육신의 생각으로 구원을 정의한다,

진정으로 거듭났는가이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줄을 믿노니(롬6;6)

우리는 죽음의 행위로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되었다, 그 죽음에 의하여 우리의 첫 남편인 죄의 몸과 연합시킨 띠가 끊어지고 죄의 몸은 멸망당했으며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난다, 우리가 그와 함께 살줄을 믿는가? 왜 사람들이 결혼을 하는가. 함께 살기위해서 결혼한다, 이와 같이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죽고 이제 그와 함께 살리심을 받기 때문에

 

 

그와 함께 살줄을 믿는다, 더 나아가서 둘이 연합하기 때문에 더 이상 둘이 아니요 한 육체이다, 그리스도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엡2;15)우리는 그의 것이고 그리스도와 우리는 하나가 되고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한 새사람이 된다,

이제 이 한사람은 누구인가, 이 한사람은 바로 그리스도이다,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선한 행위를 하도록 창조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서 그 선한 행위를 미리 정하신 것은 우리가 그 행위 가운데서 걷게 하려 하심이니라(엡2;10)

이제 그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하신 것인데 그분께서 여럿을 가리키며, 씨들에게, 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를 가리키며, 네 씨에게, 하시나니 이 씨는 그리스도시니라

(갈3;16)이것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자손(씨)에 대해서 말씀하신 그리스도이다,

또 거룩히 구별하시는 분과 거룩히 구별된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났으니 이러한 까닭에 그분께서 그들을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히2:11)

교회는 그분의 몸이니 곧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이니라,(엡1;23)

또한 그분께서는 모든 것보다 먼저 계시고 모든 것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재하느니라

그분께서는 몸 곧 교회의 머리시니라. 그분께서 시작이시요 죽은 자들로부터 처음 난 자이시니 이것은 그분께서 모든 것에서 으뜸이 되려 하심이라(골1;17.18)

 

 

이에, 보라,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지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들이 터지고(마7;51)

이 길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휘장 곧 자기의 육체를 통해 거룩히 구분하신 것이니라(히10:20)

우리에게 있는 이 소망은 혼의 닻과 같아서 확실하고 굳건하여 휘장 안에 있는 곳으로 들어가나니(히6: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성전을 헐라. 사흘 안에 내가 그것을 일으켜 세우리라, 하시니

이에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을 짓는 데 사십육 년이 걸렸거늘 네가 그것을 사흘 안에 세우겠느냐? 하더라.

그러나 그분께서는 성전인 자기 몸을 가리켜 말씀하셨더라(요2:19-21)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 그를 멸하시리니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너희가 곧 그 성전이니라(고전3:16,17)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찌 조화를 이루겠느냐?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니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고 그들 가운데 거닐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고후6:16)

 

 

그분 안에는 하나님의 신격의 모든 충만이 몸으로 거하고

너희는 모든 정사와 권능의 머리이신 그분 안에서 완벽하며

또한 그분 안에서 그리스도의 할례로 말미암아 육신의 죄들에 속한 몸을 벗어 버림으로 손으로 하지 않은 할례로 할례를 받았느니라(골:9-11)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 분리하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받아들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딸이 되리라. 전능자 주가 말하노라, 하셨느니(고후6:17-18)

위의 말씀들을 완전히 이해하고 자신을 부인하고 그리스도를 모든 것으로 받아들인 자가

 

 

그러므로 우리는 매 순간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갈2;20)

우리가 항상 주 예수님의 죽으심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님의 생명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살아 있는 우리가 예수님으로 인하여 항상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님의 생명 또한 우리의 죽을 육체 안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4:10-11)

믿음 가운데 산다고 하면서 대부분의 교회가 육신과의 싸움을 말하는데 이사상이 이 땅의 모든 믿음가운데 (토속종교를 포함해)주류를 이루고 있다, 육신적인 신앙이란 말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곳에 대부분 이런 사상이다,

성경의 말씀대로 복종하지 아니하면 육신을 앞세우게 되고 복종하면 이 머리로부터 온 몸이 마디와 힘줄에 의해 영양을 공급받고 서로 결합하여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시는 대로 자라느니라(골2:19)

비록 우리가 육신 안에서 걸으나 육신을 따라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전쟁 무기는 육신에 속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통해 강력하여 요새들도 무너뜨리느니라 우리는 상상하는 것과 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대적하여 스스로를 높이는 모든 높은 것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하며

너희의 순종이 이루어질 때에 모든 불순종을 응징하려고 준비되어 있노라(고후10;4-6)

 

 

그래서 우리는 성경말씀으로 무장한다,

너희가 마귀의 간계들을 능히 대적하며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는 살과 피와 맞붙어 싸우지 아니하고 정사들과 권능들과 이 세상 어둠의 치리자들과 높은 처소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과 맞붙어 싸우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악한 날에 능히 버티어 내고 모든 일을 행한 뒤에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를 동여매고 의의 흉갑을 입으며

화평의 복음을 예비한 것으로 너희 발에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취하며 그것으로 능히 저 사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끄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라(엡6:11-16)

 

이것은 그분께서 말씀을 통해 물로 씻음으로 교회를 거룩히 구별하고 정결하게 하려 하심이요 또 그것을 점이나 주름이나 그런 것이 없는 영광스런 교회로 자기를 위해 제시하려 하심이며 교회가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엡5;26,27)

그리스도인의 능력은 복종에 있고 승리는 그리스도에게 굴복하는데 있으므로 그가 우리를 지키시고 그의 장막에 감추어 구설의 다툼에서 면하게 하신다,

너희 몸이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받은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전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

주께서 값을 치르고 너희를 사셨느니라. 그런즉 하나님의 것인 너희 몸과 너희 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6;13-20)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은 살아 있는 자들이 이제부터는 자기를 위하여 살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를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일어나신 분을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고후5:15)

빛에게 명령하사 어둠 속에서 빛을 비추게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빛을 비추사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 안에 가지고 있나니 이것은 뛰어난 권능이 하나님에게서 나며 우리에게서 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고후4:6-7)

위의 모든 말씀들은 엄격하게 말씀에 의해 구절들을 모았고 인간적인 의견은 배제했다, 그러나 말씀을 깨닫기가 매우 어렵다, 왜냐하면 전에 배운 오류들이 머리에 꽉차있기 때문이다, 술잔의 비유에서 잔을 비우지 않으면 새 술을 부을 수가 없다,

아무도 새 옷감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을 메우려고 붙인 것이 그 옷을 당기어 그 찢어짐이 더 심하게 되기 때문이니라,(마9:16) 인간이 복음에 관여했다면

이 백성이 자기 입으로는 내게 가까이 오며 자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그러나 그들이 사람들의 명령들을 교리로 가르치며 내게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니라.(마15:8,9)

모든 인간적인 복음을 배제하고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고 은을 구하듯이 구하면 알게 될 것이다, 그러면 사람들이 새 포도즙을 낡은 부대에 넣지도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즙이 흘러나오고 부대도 못 쓰게 되느니라. 오직 그들이 새 포도즙은 새 부대에 넣나니 그리하면 둘 다 보존되느니라, 하시니라(마9:17)

너희를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것 같이 한 몸과 한 성령이 있고

한 주와 한 믿음과 한 침례가 있으며

한 하나님이 계시니 곧 모든 것의 아버지시라. 그분께서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에 두루 계시며 또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

그러나 주께서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엡4;4-7)

 

 

아직도 복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복음은 의를 가져다 준다,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행위이며 하나님의 길이다, 하나님과 조화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길을 나의 길로 삼아야 한다, 복음은 이 길을 나타내 보여주셨을 뿐만 아니라 (롬1;17)복은은 이 길을 우리에게 이루어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길을 말씀하고 있으며 이 길은 하나님의 의를 선포하고 있는 십계명에 요약되어있다,(사51;6,7)그리스도는 이의가 우리에게 필요한 유일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마6;33)의는

생명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의를 가진 사람은 이세상과 미래의 세상에서 모든 것을 소유한 사람이다,

그러나 받아들이지 않는다, 사도는 만일 그가 할례를 전하였다면 다른 말로 하면 행위로 말

 

 

지금까지의 모든 말씀들이 세상의 소리에(연예, 스포츠 오락,)묻혀 세미한 필자의 소리를 듣는 분이 몇 분이나 되겠는가? 필자 같은 경험을 하지 마시라고 간구 드립니다,

 

 

  • ?
    김운혁 2015.07.07 14:24
    하주민님. 글을 읽고 더 확신이 생기는군요.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삼천년동안 이 반석위에 새 예루살렘을 건축 하리라" 요 2:19, 벧후 3:8.

    새 예루살렘이 내려오는 그때에 어린양의 혼인잔치게 있게 될것입니다.

    주님은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죽으셨고 2030년 4월 18일에 재림 하십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서 지어져 가는 성전임을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새 예루살렘으로 지어져 가고 있는 중입니다. (계 21:17).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
    김균 2015.07.07 15:00
    그 확신 별 것 아니군요
    이런 글로서 선지자 노릇하는 확신을 가진다니
    그래서 재림교인들은 화잇의 글만 보면 오줌을 찔끔거리는구나
  • ?
    김운혁 2015.07.07 15:07

    장로님. 이제 수요일십자가 진리를 받아들일만한 시간도 충분히 흘러 간것 같은데요.

    언제까지 계속 버티실건가요?

    2026년도즈음에 두 증인이 무덤속에서 3일반 뒤에 부활 하는것 보고나서

    "아~ 정말 주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신게 맞구나" 하실건가요?

    3일반뒤에 부활 하는 모습을 본 주님의 자녀들은 3년반 후에 주님이 재림하실거라는것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요 8:17을 봅시다.

  • ?
    김균 2015.07.08 01:33

    김운혁님
    이 이야기가 시작될 때 내가 이건 다른 이들이 먼저 개발한 것이라했지요?
    한 번 검색이라도 해 보셨는교?
    다른 것 또 있던가요?
    물론 그들은 2030년 이야기 안 했고
    그들은 큰 안식일 이야기만 안했지
    수요일 십자가 이야기는 님보다 먼저 했거든요
    그러니 그런가 하고 있으면 되지요
    예수님이 수요일 돌아가시든 금요일 돌아가시든
    요일이 무슨 대수요?
    그냥 고마운 분이 날 위해 가셨다 생각하세요
    님의 참 건방진 똥덩어리 생각이 뭔지나 아세요?
    가다가 성경절 하나 던져 놓고 생각하세요 읽어보세요 하는 짓입니다
    선지자가 되려면 그렇게 던지면 안 되요
    그 성경절을 찾아서 설명을 해 줘도 읽을 둥마는둥할 건데
    누가 찾아서 읽으려 하나요

    그런데 2026년도 즈음에 무덤에서 나오는 두 증인은 누구요?
    윌리암 밀러와 엘렌지 화잇이요?
    그래야 그 두 사람이 144000에 살아서 들어 갈 수 있는뎁쇼?
    아이구 무서워라
    100여년 전에 죽었던 사람이 살아나서 돌아댕기면 볼만 하겠다
    이런 성경 해석하는 분들 보면 성경 읽기가 싫어져요
    성경이 무슨 노트라다무스나 정감록도 아니고

    애궁

  • ?
    김운혁 2015.07.08 02:13

    새 예루살렘은 1444000을 상징하는것 아닌가요?  144 규빗이라고 나오잖아요. 천사의 척량 곧 사람의 척량이라고 말씀 하시잖아요. 

    새 예루살렘의 12문에는 열두 사도의 이름이 적혀 있잖아요.

    왜 144000은 살아서 구원 받는 무리라고 믿으시나요?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는 자들은 어린양처럼 죽임을 당했으니 그 노래를 부르는것 아닐까요?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라고 하셨잖아요.

    그리고 수요일 십자가 진리는 한사람이 믿든, 백사람이 믿는 상관 없이 그 것이 진리이기 때문에 전해야 하는것입니다. 내가 발견했든 타인이 발견했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하나님의 교회는 주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신 사실을 가르칩니다. 하지만 부활을 토요일로 가르칩니다. 그것이 문제 입니다. 주님은 토요일이 아니라 일요일에 부활 하셨어요.

    주님이 두 증인을 부활 시키는 일을 하시는 것은 이 악하고 음란한 세대를 위해 다시 한번 요나의 표적을 행하시기 위함 입니다.

    겸비한 마음으로 주의 말씀을 살피고 훼방성 발언은 서로 하지 맙시다.

    옳다, 혹은 아니다 하는것이 주께서 기뻐하시는 바입니다.


    두 증인은 주님이 선택하실것이며 제 생각으로는 2023년도에 이 두 증인이 나타나리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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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68 영적 보양식 십사만사천인의 진리 비느하스 2015.07.11 168
12567 <남편>을 속인 <여자교인> 예언 2015.07.11 154
12566 <젊은 교인들 중 많은 사람들>이 하늘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예언 2015.07.11 116
12565 바다님 3 fallbaram 2015.07.11 285
12564 자퇴 여고생의 일침 "학교에 배움이 있습니까" 배움 2015.07.11 233
12563 {재림마을} 대총회, 여성목사 안수제 도입 제안 결국 ‘부결’ 5 배달인 2015.07.11 244
12562 오늘 교과공부를 하다가 7 바다 2015.07.10 289
12561 이혼한여자 두번죽이고 재혼한여자 세번죽이고 여자목사 네번죽이는 교회 6 진주 2015.07.10 303
12560 변희재- 이재명 성남시장 명예훼손 혐의 벌금 꼴통 2015.07.10 243
12559 참나무는 최고의 나무인가? 4 지경야인 2015.07.10 290
12558 144000의 진실을 모르니 엉뚱한길로 빠집니다. 성경을 잘보세요 지경야인 2015.07.10 208
12557 오래 살고 싶어요? 시사인 2015.07.10 211
12556 42%의 찬성 15 김균 2015.07.10 410
12555 <아내와 자녀>에게 <사탄>이라고 말해야 하는 경우 5 예언 2015.07.10 172
12554 <매매거래>할 때, <자신에게 좀더 손해>가 되게 해야합니다 예언 2015.07.10 63
12553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5회) (3:00-3:30): 평화는 어디로부터 오는가. 최창규 / ■제2부 38평화 (제35회) (3:30-4:30): 주한 일본대사관 앞의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수요집회 참관기 - 일본제국주의의 비인간적인 잔학성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시각. 김영미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74회) (4:30-6:00): 우리는 누구이며, 무엇을 하려 하는가. 최창규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 2015.07.10 23
12552 <신경질>과 <화>를 잘내는 아이...이유를 알아봤더니... 예언 2015.07.09 161
12551 오픈 마인드 ? 1 상상 2015.07.09 307
12550 법궤앞에서 나가 떨어져 객사한 홉니와 비느하스 4 진주 2015.07.09 380
12549 내가본 연평해전 UDT 2015.07.09 206
12548 This is a BIG freaking DEAL !!! 4 김 성 진 2015.07.09 347
12547 이런 쳐 죽일 놈의 무관심이 있나? 4 김균 2015.07.09 349
12546 십사만사천인과 헤일 수 없는 무리, 같은 무리들인가? 16 비느하스 2015.07.09 328
12545 계명을님에게 5 fallbaram 2015.07.09 222
12544 아 추해빠진 이승만 대통령/울아버지 서울 가셨다가 방송믿고 쉬다가 한강다리 헤엄쳐서 건너 통영까지 걸어 오셨다 1 김균 2015.07.08 327
12543 복음성가와 성가 14 김균 2015.07.08 498
12542 우리는 언제 엘렌지 화잇 타령 그만하고 엘렌지 화잇을 넘어 설 수 있을까? 7 계명을 2015.07.08 346
12541 구속사적으로 본 십사만사천인의 존재와 필연성? 아 제발 당신이 만난 예수를 보여달라고요. 14 진주 2015.07.08 370
12540 재림의 날짜를 알려 주시는 때는 은혜의 시기가 마쳐진 다음이라고 주장하는 분들께 2 김운혁 2015.07.08 220
12539 세천사의 기별 6 fallbaram 2015.07.08 268
12538 구속사적으로 본 십사만사천인의 존재와 필연성 5 비느하스 2015.07.07 246
12537 연합회 교육부장님께 삼육교사 2015.07.07 219
12536 노무현 - 일본 국민과의 대화 지도자 2015.07.07 134
12535 늘근이들의 잔치/카스다에서 시사인 2015.07.07 285
» 교회란 단어의 진정한 의미 5 하주민 2015.07.07 316
12533 울산대교에서 펼쳐지는 깜짝 프로포즈 이벤트 대작전 흐믓 2015.07.07 247
12532 알베르토 리베라박사의 가짜 기독교 로마카톨릭의 예수회 프리메이슨 증언 프리메이슨 2015.07.07 330
12531 테드 충견 이재룡목사 재선되다(수정 본) 26 사악한종교권력 2015.07.07 672
12530 십자가 떼어낸 자리를 차지한 스크린 14 진주 2015.07.07 308
12529 고대가(苦待歌) 진주 2015.07.07 122
12528 스물 다섯살로 돌아가고 싶어요? 12 fallbaram 2015.07.07 341
12527 관리자님,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가져오기가 기존에는 됐는데 어인 일인지 안 되네요. 5 관리자님께 2015.07.07 257
12526 중국, 교회 십자가 철거 확산..외국 사상 전파 우려 시사인 2015.07.07 157
12525 강제노역 세계가 인정했다? 우리 희망사항일 뿐 ... [뉴스분석] 일본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 논란… "문구 한 줄 넣었다고 과대 포장", "굴종외교" 비판도 역사 2015.07.06 134
12524 여자 나이와 국가의 상관관계 3 시사인 2015.07.06 240
12523 그리스여, 그리스여! 온 세계의 민중이여, 민중이여! 8 김원일 2015.07.06 273
12522 날씨가 너무 덥고 건조하니 산불 조심들 합시다 7 fm 2015.07.06 389
12521 참,진리,그리고 참새 2 지경야인 2015.07.06 268
12520 삼육대 신학과 교수님들께 보낸 이메일 전문. 15 김운혁 2015.07.06 279
12519 저는 살인자였습니다. 9 진주 2015.07.06 304
12518 <일요일 법령이 강요>될 때 그대가 무엇을 할 것인가 예언 2015.07.06 148
12517 답답한 친구들을 위한 장송곡 1 김균 2015.07.06 308
12516 테드월슨 선출과 북한의 투표는 쌍둥이다 2 쌍둥이 2015.07.05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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