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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타령 그만하고 

언제 예수같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


오직 십자가! 타령 그만하고

언제 십자가의 감동 한 쪼각이라도 들을 수 있을까?


엘렌지 화잇 타령 그만하고

언제 엘렌지 화잇같이 열정적으로 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


이 민초에서 나는 아직 그런 이야기 들어보지 못했다.


...


So What!


십자가! So What!

예수! So What!

엘렌지 화잇! So What!


그것들을 밟고 넘어서라!


십자가 에 머물러 있으면 그대는 십자가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예수에 머물러 있으면 그대는 예수를 모르기 때문이다!

엘렌지 화잇에 머물러 있으면 잘못 읽은 것이다!


그것들 자체는 그대를 그냥 머물게 나두지 않는다.

그 것들 생태가 그러하다!






  • ?
    김균 2015.07.08 13:11
    기지도 못하면서 날라꼬?
    님은 왜 예수 안 보여주는데?
    남만 보여달라하기 전에
    님의 예수나 한 번 봅시다 그려
  • ?
    김균 2015.07.08 13:14
    아참 대총회가 여성목사 안수제도 부결했다는데
    여성선지자를 가진 교단이 하는 것 보소
    이러면서 누굴 보여달라꼬?
    누굴 넘어서자꼬?
    애궁
  • ?
    진주 2015.07.08 14:10

    계명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말만 번지르르 하면 무슨 영광이 있습니까.
    말한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 십자가의 가르침이지요.
    원글에 쓰신것처럼 예수, 십자가 그리고 화잇을 바로 알았다면 깨달은 곳에 그저 머물러 있을 수 없지요.
    불에 데인 사람이 가만히 있을 수 없듯이 뛰어야지요. 일해야지요. 맞습니다.
    그렇게 살지 못하면서 주야청청 성경타령이나 하면 안되지요. 깨우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헌데 기분 나쁜일이 있으셨습니까... 화를 푸시기 바랍니다.

    아참 십자가는 밟는것이 아니라 지는 것이고요.

  • ?
    계명을 2015.07.08 16:26

    진주님! 진주님!

    말귀를 알아듣는 분이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불에 데인 사람이 가만히 있을 수 없다"

    ...

    진주님은 정말 진주 이신군요!

    아니요, 화를 내지 않았습니다.
    이 짧은 글을 쓰고
    한참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니요, 아니요

    십자가를 밟던, 십자가를 지던
    이미 그것은 지나간 과거요 역사일 뿐입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를 바라는 간절한 이그러진
    예수님의 얼굴에...

    그만 참지 못하고
    이 아침 한참 눈물을 흘렸습니다.










  • ?
    진주 2015.07.08 17:55
    계명을님의 눈물을 닦아드립니다.
    어떤 안타까움으로 글을 쓰신지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님의 글을 찌르는 이도 혹 공감하는 이도 이 게시판에서 그 눈물을 흘리며 글쓰시는것을
    님께서도 아실 것이라 믿습니다. 흘리신 눈물이 진주되어 다른이의 목에 장식되는
    아름다운 글을 앞으로 읽게 되리라 간절히 바랍니다.
  • ?
    김균 2015.07.08 21:47
    아니 엘렌 화잇을 넘어선다고?
    디질려고 환장했나?
    성경과 예언의 신이라고 입만 열면 줄줄이사탕하고
    계명을 못잊어 닉네임까지도 계명을 이라고 적으시는 분이
    예언의 신을 넘어가꼬 뭐할낀데?
  • ?
    진주 2015.07.09 07:18

    저는 김균님의 댓글에서 아버지의 사랑을 읽습니다.
    동네 깡패들에게 맞고 들어온 자식을 보고 속상해서
    "이놈의 문디 새끼 자꾸 쳐맞고 질질 짤라카몬 그만 나가 디져라" 고 속 정을 내비취시는
    이 정감있는 댓글을 읽으면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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