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타령 그만하고
언제 예수같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
오직 십자가! 타령 그만하고
언제 십자가의 감동 한 쪼각이라도 들을 수 있을까?
엘렌지 화잇 타령 그만하고
언제 엘렌지 화잇같이 열정적으로 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
이 민초에서 나는 아직 그런 이야기 들어보지 못했다.
...
So What!
십자가! So What!
예수! So What!
엘렌지 화잇! So What!
그것들을 밟고 넘어서라!
십자가 에 머물러 있으면 그대는 십자가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예수에 머물러 있으면 그대는 예수를 모르기 때문이다!
엘렌지 화잇에 머물러 있으면 잘못 읽은 것이다!
그것들 자체는 그대를 그냥 머물게 나두지 않는다.
그 것들 생태가 그러하다!
님은 왜 예수 안 보여주는데?
남만 보여달라하기 전에
님의 예수나 한 번 봅시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