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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십여년간의 인생여정 가운데 아직도 가슴을 후벼파고 있는 아리는 기억이 있다.

딸이 초등학교 이학년이 되었을 때  방과 후 한 친구를 집에 데리고 왔다.

친구아이는 손톱밑에 새까만 때가 끼어 있었고 옷은 남루했다. 

그리고 눈빛은 지쳐보였고 말 수가 적었다.  의자에 앉아  있어도 불안해 보였고 힘이 없었다.

한참을 놀다가 간식을 챙겨 주기위해 떡뽁이를 만들었지만  너무 맵게 되어 먹을 수 있겠나 싶었는데

아이가 너무도 맛있게  허겁지겁 먹고 국물까지 들이마셨다.

만들어 준 음식을 맛있게 먹어 주었어도 마음이 이상하게 편치 않았다.


일주일이 지나고  딸이 그 아이의 사정을 알게되어  전해 주었다.

집에 부모님 없이 동생과 둘이살며  그 아이가 빨래도 하고 밥도 한다는 것이다. 

여덟살짜리가 여섯살짜리를 돌보고 있는 것이다.

부모님은 이혼하셔서 아빠는 어디 갔는지도 모르고 엄마는 포장마차를 하면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고 

그 뒤로 간간히 사정을 듣게 되었다.  길에서도 몇번 만나기도 했고 간혹 놀러오기도 했다.

그대로 있기에는 마음이 힘이들어 아이 엄마와 통화를 하고 만나게 되었다.


딸들이 친구사이라,  힘든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던지  가짜 금목걸이를 몇겹 두르고 찾아왔다.

화장도 요란하게 하고서... 처음엔 그 모습에 거리감이 생겼지만  이내 그녀와 마음을 나누게 되었다.

목사님딸로서 곱게 자라 순종적이었던 그녀는,  부모님의 권유로 중매결혼을 했으나 

남자는 성격파탄자에 가까운 폭력적인 남자였다.  그녀의 남동생에게까지 폭력을 휘두르기도 했고 

날마다 술과 폭력에 못 견뎌 친정 아버지에게 도움을 구했지만  

이혼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기 때문에 참고 살라는 대답뿐이었다.

강간에 가까운 성폭행으로 딸을 둘 낳을때까지 그녀의 몸과 마음은 만신창이가 되어 갈비뼈도 부러졌고 성한데가 없었다.

남자를 피해 도망하고 도망다니면서 결국 이혼을 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녀의  이혼은 사탄의 올무에서 벗어난 해방이었고 부활이었다.

둘이 껴안고 한참을 울었었다. 봉투에 십만원과 딸의 옷중 깨끗한 옷 몇벌 골라 비닐봉지에 들려주며 기도해주며 또 울었었다.


몇달이 지나고 학교 운동장에서 딸 친구아이를 만났다.  딸의 옷을 입고 있어서인지  약간 부끄러운듯 몸을 비틀었다.

그간의 사정을 자세히 물어보니  엄마는 아파서 집에 누워만 있고  아이가 집안 살림을 다하고 있었다. 

동사무소에서 주는 쌀로 생활을 겨우 하고 있었고 전보다 더 어려운 형편이었다.

무슨말로 그 어린것을 위로할 수 있었겠나. 그저 뼈 밖에 남지 않은 아이 몸뚱아리를 끌어 않고 흐느낄 수 밖에 없었다.

"현주야, 현주야....미안하다 미안해. 도움이 못 되주어 미안해...."


왜 나의 인생엔 나같은 못난이들만 있는지...

일년이 지나 집을 사서 다른 동네로 이사를 하였다. 동생이 살고있는  좀 안정된 아파트였다

그 때엔 처녀시절의 은혜가 조금은 회복되어 주변에 영향을 주는 입장이기도 했었고 

동생은   삶이 고단한 상처많은 교인들을 데리고 오면서 성령의 도우심을 나누면  회복되기도 하였다.

어느 날, 같은동에 사는   아주 예쁘게 생긴 프랑스 인형같은 애기엄마가 

채팅을 통해 만난 서울남자와 재미로 한번 만나서 스트레스를 풀러간다고

새로 산 원피스를 자랑하러 친분이 있는 동생집을 찾아왔다.

우리는 성령께서 그녀가 찾아오게 하신것으로 단번에  믿었다. 알고보니 그녀는 교회 집사였고 장로딸이었다.


그녀의 속사람을 끄집어내는 대화를 시작했고 그녀는 눈물, 콧물 다 쏟으며 함께 회개했다.

그 뒤로 사람이 변하여,  생긴것처럼 아름답고 이쁜 신앙생활을 했다.

허나 그녀의 삶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남편의 폭력이 멈추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혼식 날 전에도 두들겨 맞았었고 신혼 여행때도 두들겨 맞았고 임신 중에도 이불을 덮어 씌우고 두들겨팼다.

친정에 얘기할 수 없는 이유는 반대결혼을 한 책임 때문이었고

막내딸로 곱게자라 상황을 대처할 줄을 몰랐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니 큰 아이는 자라면서  이삿짐 옮기는 고층 사다리차 괭음소리만 들리면 좋아라 뛰어가기도 하고 

종이만 있으면  갈기갈기 찢는 자폐증이 있었다.  몇 달 정도 지나  아이는 영혼이 맑아서인지 빨리 치료가 되었지만

남자는 아무리 설득하고 달래도  다시 기분만 틀리면 성질을 부렸고

거기에다 아내이름으로 일억의 빚을 대출했다. 그녀의 이름으로는 아무것도 못하는 묶인 신세가 되어버렸다.


무더운 여름날 밤, 그녀가 죽을 것 같다고  전화가 와서 허겁지겁 달려가 보니 역시 그러고 있었다.

아이들은 공포에 질려 구석에 쪼그리고 울고 있고 그녀는 땅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데 

남자는 내가 온다는 소리 듣고 도망가고 없었다.  그녀는 긴 대화끝에 이혼을 결심했다.

아이들과 살아야겠기에  일억의 빚을 떠안고서라도 이혼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남자는 흔쾌히 자기 길로 날아갔다.  빚이 해결된 기쁨을 가지고... 그리고 그녀는 몇년 지나 훌륭한 인격의 신학대학 교수를 만났고

교회사역을 함께 하면서 지금까지 잘 살고 있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


{예수께서는 결혼제도의 영속성을 강화하셨다. 이혼은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파괴시키고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것이다. 어쨌든 음행의 연고 외에 이혼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성경적으로 말해서 곧 혼자 살든지 아니면 배우자와 화해하는 수밖에 다른 수가 없다. 음행한 연고 외에 어떤 이유로든 이혼하고 재혼한 사람은 음행한 자이고 하나님의 율법을 어긴 것이다. 배우자가 음행한 연고 외에 다른 이유로 이혼한 사람과 결혼한 자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교인이 배우자와 이혼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사유는 음행이다. 배우자가 음행을 저질렀다면 그런 일에 연루되지 않은 상대 배우자는 이혼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런 경우에도 화해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화해가 불가능하면 음행에 실제 연루되지 않은 배우자는 재혼할 수 있다. 카스다 펌} 


이것이 이 교회의 성경해석이며 구원관인가?

이것이 이 교회의 교리며 율법이며  모범가정 표본인가?  

음행한 연고외의 다른 이유는 정말 모르는가?  당신들은 별에서 온 외계인들인가?

당신들의 눈 앞에는 이혼과 재혼이  성욕이 넘쳐 다른 여자를 찾고 다른 남자를 찾는 짐승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 것인가?

내가 겪은 위의  두 사건은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이혼 가정문제 중의 작은 일이다. 그보다 더 지독한 일도 많다.

아무리 이해할려고 해도 이 교단은 이해하기에 나의 인내가 더이상 부족하다.

예수가 누구이며 누구를 찾아오셨는지 정말 모르나?

카스다의 이 글에 딸린 사진을 보아도 예수님은 눈물 흘리는 상처받은 여자의 뺨을 만지시고 있다. 

그 위의 무당 옷입고 다 가진듯 낄낄거리는 여자들이 아니다.

이 교단을 향한 애증마저도 식어버리게 만드는 당신들의 교만에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등을 돌리실 것이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이 교단은 살인을 했다.

이혼한 자 두번죽였고 재혼한 자 세번 죽였고 여자목사 네번 죽였다.


그 정죄에 눌려 죽고죽어 다시 주님 품안에서 부활했을 때

이 교단의 악령에 사로잡혀 상처받은 불쌍한 이혼가정과 그 자녀들 앞에서  춤추던자들은 

내 눈앞에서 보이지 않을 것을 믿는다.


현주야  현주야   미안하고 미안하다. 이 교회에는 예수님이 안 계신단다.















  • ?
    바다 2015.07.10 21:02
    진주님 반가워요
    며칠사이에 종횡무진? 하시는 모습이
    여성 논객이 드문 이곳이어서 저는 무척 반갑고
    어떤 글이 올라올것인가 하고 기다려지면서 클릭을 하게 됩니다

    모든 일마다 정답이 없다 라는게 지금껏 살아오면서 터득한 묘미입니다

    저 옆집 이야기는 우리 여기서는 한 수 접어야먄 정신건강에 좋다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도 이 교단은 어쩔수 없이 안고 가야할 우리의 생채기이기도 하구요

    저도 이런 경험을 압니다

    필리핀 여성이 결혼을 해서 10여년을 살았는데 남편의 폭행과 욕설이 있을 때마다
    우리 교회 목사님댁으로 피신을 왔었지요
    영어를 할 줄 안다는 이유 하나로
    어찌어찌해서 교인이 되었고 교회는 그녀을 잘 돌보아 주었지요
    필리핀엄마는 이사를 가서 이 지역 우리 다른 교회로 나갔습니다
    그 교회 교인들도 그녀를 잘 돌보아주었는데 한참이 지난 후에 나를 다시 만났을 때는
    교회도 다니지 않았고 그 교인들도 이제는 그녀에게 관심도 없었습니다

    이유인즉 그 엄마는 남편의 폭행을 견디다 못해 담임 목사님과 교회 집사에게 이혼을 하겠다 하니
    죄라고 , 아이를 위해서 참으라고 , 참고 견디면 낙이 온다고
    당장의 폭행이 두려운데 죄라고 하고 다문화 센터의 도움을 받아 우여곡절끝에
    이혼을 했기에 교회가기가 두려웠다 합니다
    방문을 하고 달래기도 하고 도움을 주기도 했지만 식어버린 그녀의 마음을 되돌리기에는
    안타깝게도 실패했고 그녀는 지금은 다시 캐돌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양한 실패의 사례들이 우리 눈앞에 보이고 또 앞으로 보인다 해도
    사실 해결책이 보이지 않습니다
    또 다른 화잇이 나타나 내 뒤를 따르라 하지 않는 이상
    이 나라의 백성이나 이 교단의 백성이나 우민화 현상이 점점 심해지고 있고
    젊은이는 떠날것이고 안타깝다고 아우성치는 사람들만이 몸부림칠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우리는 사랑하니까 이런 말도 하고 있겠지요
    깃발을 들고서 ,, 우리라도 깃발을 들고서라도 ,,,
  • ?
    김균 2015.07.10 22:16
    바다님
    아직도 그런 목사가 있어요?
    천연기념물 감이네요
    내 주위에는 그런 상스런 목사아닌 사람도 없어요
  • ?
    바다 2015.07.11 03:15
    그 분 은퇴하셨어용
  • ?
    진주 2015.07.11 19:36
    바다님 처음뵙겠습니다.
    카톨릭으로 돌아간 현주엄마 그 곳에서 행복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
    김주영 2015.07.11 01:08

    아멘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언젠가 여기에 썼지만

    동서고금을 통해 여자들이 부당한 대우와 핍박을 받았던 이유는

    창세기 3장부터 여자의 원수가 여자를 무서워하기 때문입니다. 

    여자가 제대로 대접을 받기 시작하면

    원수의 나라가 무너지고

    하나님 나라가 오기 때문입니다. 


    화이팅!

  • ?
    진주 2015.07.11 19:39
    김주영님의 위로가 이순간도 죽지못해 살고있는 불쌍한 모든 여성들에게 임하옵기를 빕니다.
    약자편에 서신것이 아니라 예수편에 서 계신것을 느끼고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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