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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 집창혼 제1포주인 뱍금하님이 미주 재림교회 교과 열공님들께 드린 글(퍼옴)

 

 

목록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고 예수의 증거를 신뢰하시는

존경하는 신실하고 충성스러우신 미주 재림성도 여러분,

 

 

이곳은 엄연히 재림교회의 기본 교리와 신조를 원칙적으로 존중하며

신뢰를 기본으로 그 진리를 가르치며 증거하고 함께 공유하며

토론하면서 영적으로 도움을 받으며 은혜를 나누는 곳입니다.

 

 

특히 성경 교사는 사명감을 가지고 성도들의 영적 성장과 정체성을 위하여

진리를 옳케 대변하고 가르쳐야 하는 것은 두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곳에 재림교회의 기본 교리와 신조를 부인하는 어느 한 분(김균)이

이런 상식과 윤리를 저버리고 자신의 교과 해설을 계속 게제 함으로서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김균님이 부정하는 재림교회 진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일요일 휴업령 믿지 않습니다

2. 조사심판 믿지 않습니다

3. 2300주야 기산점 믿지 않습니다

4. 1844년은 대실수라고 믿습니다

5. 레위기 11장 폐했다고 믿습니다

6. 하나님의 성령은 늦은비 이른비로 구분된다고 믿지 않습니다

7. 하늘에는 책으로 존재하는 우리 기록이 없다고 믿습니다

 

 

위와 같이 김균님은 재림교회의 중요한 진리들을 부정하는 동시에

이와 반대되는 자신의 개인적 신학과 철학적인 논리를 펴면서

재림교회가 표방하는 현대 기별들을 왜곡 선전하며 선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거짓된 성경 교사가 이곳에서 말씀을 강론한다는 것은 일을 수 없는 일인 것입니다.

여기서 교과 해설을 참고하시는 재림교회 성도들께서 이러한 가당치 않는 거짓 교사의

가르침에 쇠뇌되거나 빠지는 일은 없을 것이지만,

 

 

행여나 반복적이고 습관적인 학습이나 논리에 학습되고 노출되면

자신도 모르게 그런 사상에 침식되는 예는 얼마든지 일어날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재림교회에 막 입교한 초신자들이나 구도자들에게는 이런 분의 가르침이

재림교회의 정통성에 대하여 의구심이나 불신을 초래할수 있는 것입니다.

비근한 예로,

최근에 어느분이 저에게 보낸 이메일을 소개합니다."얼마전에 알았는데 김균장로는

제 장모님 초기 신앙을 흐트려 막 발을 딛으려한 재림교회의 문턱을 막으신 분이더군요."

위의 사건은 중대한 일입니다.

영혼들의 구원의 길을 방해하는 악한 일입니다.

재림교회를 허물고 부흥을 가로막는 해교적 행위입니다.

 

 

그간 몇 번 김균님이

한국 재림교회 온라인 싸이트인 재림마을 안교 교과토의 페이지에

자신의 교과 해설을 게제하였으나,

대부분의 성도들이 그분의 반교리,반교회적인 정체성을 알고

거의 거들떠 보지도 않고 참고도 하지 않으며 외면하고 있습니다.

다행스러운 모습들입니다.

이런 거짓 교사들은 자동적으로 퇴출되도록 해야 합니다.

다음의 선지자의 기별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형제가 오류를 가르치고 있다면,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이들은 그것을 알아야 한다.

그가 진리를 가르치고 있다면, 그들은 그 사람 편에 서야 한다.

우리 모두는 우리 사이에서 가르쳐지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진리인 경우에 우리는 그것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안식일학교 교사는 그것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으며,

모든 안식일학교 학생들은 그것을 이해해야 한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시는 것을 이해해야 할 책임을 그분께 지고 있다.

그분께서는 모든 교리를 시험할 수 있는 지침을 주셨다.

 

 

우리는 진리가 아닌 것은 어떤 것도 받아들이지 말도록 사람들을 경고하는 한편,

빛 되는 진리를 거절함으로 그 영혼을 위태롭게 하지 말며

하나님의 말씀을 열렬하게 연구함으로 어두움을 물리치라고 경고해야 한다."목사와 복음 교역자에게 보내는 권면 p.110

 

 

"그리스도께서는 기만자들이 일어날 것이며 그들의 감화를 통하여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마 24:12)고 예언하셨었다.

그분은 교회가 원수들의 박해보다도 이 악 때문에 더 큰 위험에 빠질 것이라고 제자들에게경고하셨었다.

바울은 거듭거듭 이 거짓 교사들에 대하여 신자들에게 경고하였다.

신자들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이 위험에 대하여 경계하여야 했다.

왜냐하면, 거짓 교사들을 받아들임으로 그들이 오류에게 문을 열어 주게 되고,

원수는 그것을 사용하여 복음의 신앙으로 새로 나온 사람들의 영적 지각을 흐리게 하고

확신을 흔들리게 할 것이기 때문이었다. "사도행적 p.473

"내게 배우라”고 그리스도께서는 말씀하셨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그분은 지식을 달라고 그분께 오는 사람들을 가르치실 것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거짓 교사들이 있다.

사도는 마지막 날에 사람들이 부드러운 것만 듣기 원하여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둘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것에 대하여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경고하셨다. "교회증언 4 p.376

"나는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초대 교회 당시보다 거짓 교사들의 위험이 결코 적지 않은 것을 보았다.

초대 교회 당시에 사랑에 대한 기억을 새롭게 하도록 했다.

초대 교회 당시에 양무리의 연합과 조화와 평화를 위하여 그들이 했던 것 이상으로

우리가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그 때보다 훨씬 더 위험하게 될 것이다."초기문집 p.101

 

"거짓 교사들은 하나님의 사업에 매우 열심인 것처럼 보일 것이며,

그들은 그들의 이론들을 세상과 교회 앞에 제시하기 위해 자금을 사용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진리에 오류를 섞어 놓을 때, 그들의 기별은 기만적인 것이 될 것이며 영혼들을 거짓된 길로 인도할 것이다.

그들을 대항하고 반대하여야 한다. 그들이 나쁜 사람들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은 거짓을 가르치는 교사요, 거짓 것에 진리의 도장을 찍으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목사와 복음 교역자에게 보내는 권면 p.5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마태복음 7장 15절).

거짓 교사들이 일어나 그대를 좁은 길과 좁은 문에서 떠나게 하고자 할 것이다.

그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있으나 속으로는 노략질하려는 이리이다.

예수께서는 거짓 교사와 참 교사를 구별할 수 있는 시금석을 주신다.

그분은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고 말씀하신다.]산상보훈 p.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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