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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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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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49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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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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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1945 |
무너지는 시스템과 종말론 - 무실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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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1.07.26 | 1377 |
1944 |
노르웨이 학살범, "생존한 인물 중 가장 만나고픈 인물에 1. 교황, 2. 블라디미르 프틴, 3.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고. MB 경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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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 2011.07.26 | 2390 |
1943 |
버논 하웰이 우리에게 말하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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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er-by | 2011.07.25 | 2004 |
1942 |
환장한 눈으로 세상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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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 2011.07.25 | 1491 |
1941 |
[부고] 장근석 성도님 주님안에서 잠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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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1.07.25 | 1664 |
1940 |
[Hani TV 동영상]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mb정권, 의약품 약국 외 판매 숨은 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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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교인 | 2011.07.25 | 1557 |
1939 |
동갑내기 진교수가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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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1.07.25 | 1477 |
1938 |
가시는 박근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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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1.07.25 | 1510 |
1937 |
23개 기독교단체 한진 희망의 버스 동참 선언 "희망 꽃 김진숙을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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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 | 2011.07.25 | 1215 |
1936 |
교회 내 지성인의 책임 - 미혹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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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1.07.25 | 1535 |
1935 |
왜 안식일교인은 한나라당 지지자가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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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교인 | 2011.07.25 | 1452 |
1934 |
마오의 처 양카이후이 사형에 '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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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11.07.25 | 1896 |
1933 |
"부모 모시는 문제로 파경", 한 주부의 글 인터넷 달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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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 2011.07.25 | 1601 |
1932 |
읽다보니 가슴 찡하고 눈물 납니다 - 홀로되신 시아버지를 둘째 며느리가 모시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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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 2011.07.25 | 2825 |
1931 |
자신에게 가하는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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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 2011.07.25 | 1162 |
1930 |
Excellent Sermon by Roy Ganes(앤드류스 신학대학원 교수)!!! The Gospel According to the Sanctur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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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1.07.25 | 4409 |
1929 |
무너지는 시스템과 종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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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1.07.24 |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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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용을 떨치는 한국의 교회 건물들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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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 2011.07.24 | 3311 |
1927 |
하늘에서 살고 있을 사람들이 불쌍하게도 이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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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7.23 | 1621 |
1926 |
King's Heralds(1949-1961) - Good news chariot´s a co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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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1.07.22 | 1505 |
1925 |
내 이웃에 이런 일이--복사해서 올렸습니다. (사마리아 님의 양해를 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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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1.07.22 | 1702 |
1924 |
고한실박사의 이력(경력)논란에 대하여 드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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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 2011.07.22 | 5187 |
1923 |
내 이웃에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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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 | 2011.07.22 | 1238 |
1922 |
도대체 교인들을 어떻게 교육시켰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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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1.07.22 | 2433 |
1921 |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신나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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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1.07.21 | 1719 |
1920 |
논쟁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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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 2011.07.21 | 1730 |
1919 |
진짜 쎈 로켓트 밧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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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7.21 | 1590 |
1918 |
'오직전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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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1.07.21 | 1314 |
1917 |
재림교회가 '성명서'를 발표할 의제가 요즘 우리 사회의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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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제 | 2011.07.21 | 1363 |
1916 |
내가 만난 예수(간증) 5-의료 선교 사업이 확산되어 감-최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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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1.07.20 | 1330 |
1915 |
[부고] 고 박근실 집사님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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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1.07.20 | 1762 |
1914 |
낚시 이야기 한 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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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7.20 | 1504 |
1913 |
나는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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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초 | 2011.07.20 | 1322 |
1912 |
김균님의 밑글 1,000년기 부인 문제는 전제부터가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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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 2011.07.20 | 1445 |
1911 |
화잇 여사의 말씀이 확실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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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전도 | 2011.07.20 | 1702 |
1910 |
1000년기에 대하여 새롭게 조명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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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7.19 | 1290 |
1909 |
분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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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 2011.07.19 | 1289 |
1908 |
내가 만난 예수 4-의료선교사업이 시작됨-최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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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1.07.19 | 1124 |
1907 |
천사가 찾아와 계시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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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1.07.19 | 2327 |
1906 |
다 하지 못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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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1.07.19 | 1289 |
1905 |
머리가 단단하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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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1.07.19 | 1322 |
1904 |
<상스러운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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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 2011.07.19 | 2088 |
1903 |
내가 만난 예수 3-사랑하는 예수님을 따라가고 싶어서-최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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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1.07.18 | 1319 |
1902 |
♣♣♣ 오강남(빈배)교수님과 번개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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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1.07.18 | 1815 |
1901 |
어데가 천국이고 어데가 지옥인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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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er-by | 2011.07.18 | 1392 |
1900 |
어데가 천국이고 어데가 지옥인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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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er-by | 2011.07.18 | 1358 |
1899 |
이 장로님, 큰일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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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소금 | 2011.07.18 | 1435 |
1898 |
5X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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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7.17 | 1397 |
1897 |
양박사의 치매 퇴치 강의( 들어볼 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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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 2011.07.17 | 1439 |
1896 |
당신이 근본주의자인지 아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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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er-by | 2011.07.17 | 1508 |
1895 |
학생님에게 뒤늦게 답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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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1.07.16 | 1668 |
1894 |
◈ Bible은 왜 어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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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 | 2011.07.16 | 1729 |
1893 |
Does God Exist? Does It Matter? Excellent Sermon by David Assche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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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1.07.16 | 5379 |
1892 |
강철호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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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1.07.16 | 1392 |
1891 |
민초 집창촌에서 일하는 남창 김성진이 집창촌 단골손님인 태능교회 박금하장로에게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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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1.07.16 | 4076 |
1890 |
미아리 집창혼 제1포주인 뱍금하님이 미주 재림교회 교과 열공님들께 드린 글(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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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7.16 | 2771 |
1889 |
내가 만난 예수 2(간증)-십자가에서 비쳐온 하나님의 사랑-최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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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1.07.15 | 1489 |
1888 |
사망에서 생명으로!!! 간증-축복 받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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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1.07.15 | 1376 |
1887 |
안식일과 예배!!! 주옥같이 귀한 영생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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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1.07.15 | 1389 |
1886 |
제대로 보는 <심층과 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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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 2011.07.15 | 1949 |
1885 |
내가 만난 예수 1(간증)-영혼의 갈등-최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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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1.07.15 | 2869 |
1884 |
남녀의 매혹적인 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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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 2011.07.14 | 2015 |
1883 |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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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1.07.14 | 2047 |
1882 |
김원일님과 student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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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1.07.13 | 4847 |
1881 |
구원에 있어서 불가결한 기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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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7.13 | 1861 |
1880 |
빈배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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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 2011.07.13 | 1622 |
1879 |
자주 지나던 청량리 588 골목과 백악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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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1.07.13 | 3995 |
1878 |
정신질환 병리학적 언어로 사람을 재단하는 글 하나가 내려진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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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1.07.13 | 1813 |
1877 |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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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1.07.13 | 1631 |
1876 |
여러분은 '과학'을 믿으십니까? 국방부를 믿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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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 | 2011.07.13 | 1392 |
종달새님
그냥 기가 막힐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