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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 장 필자가 만난 예수 (간증) - 의료 선교 사업이 시작됨
 이미 내 마음으로는 봉사할 준비가 다 되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몰라서 망설이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우리 집으로 보내 주셨다.
 어느 날, 오십 대쯤 되어 보이는 초라한 행색의 아주머니 한 분이 찾아왔다.
 “여기 오면 내 병을 고쳐 준다 해서 찾아왔습니다.”
 너무나 뜻밖의 손님을 만난 나는 “아니 잘못 찾아 오셨는데요. 이곳은 그런 곳이 아닙니다.” 하면서 그 아주머니를 돌려보내려고 했더니 종이쪽지 하나를 꺼내 보여 주는데 거기에는 우리집 주소와 전화번호와 내 이름이 적혀 있었다.
알고 보니 진주에서 친정 올케가 보낸 환자였다.
 그 때로부터 약 일 년 전, 진주에 사는 친정 오빠가 술을 많이 마신 관계로 장이 나빠져 소화가 되지 않아 화장실에 가면 하얀 밥알이 그대로 나온다면서 병원에 가 보아도 치료가 되지 않는다며 창백한 얼굴로 누워 있었다.
 그때는 내가 예수님을 만난 직후였고 말씀에 순종하면서 식생활 개혁을 하고 있던 중이라 내가 알고 있던 약간의 상식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책자의‘ 금식’ 부분에서 병을 다루는 방법을 참고하여 도와주었더니 몇 달 후, 다시 건강이 회복되었던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 때 그 일로 인하여 친정 올케가 환자를 보내 준 것이었다.
 이 아주머니는 일찍이 남편을 잃고 치매에 걸린 팔순의 시어머니와 어린 자식들 오 남매를 위해 시장에 나가 채소 장사를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십팔 년 전부터 앓아 온 당뇨병으로 인해 합병증이 와서 너무 고통스러워 더 이상 일을 할 수가 없는 형편이지만, 일을 하지 않으면 당장 병든 시어머니와 어린 자식들이 걱정이라며 제발 좀 살려 달라고 눈물로 간곡히 도움을 호소했다. 당뇨병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나에게는 아무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니라”는 말씀이 생각났다. 그리하여 병든자를 돌아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기로 하고 예수님을 내 집에 모시는 마음으로 그 환자를 맞이했다.
 친정 오빠를 도와준 그 상식을 가지고 정성을 다하여 이 아주머니를 도와주면서 내가 만난 예수님을 소개하였는데 아무 의지할 곳 없던 이 가련한 여인이 예수님을 알게 되었다. 19일 만에 당뇨병의 증상들이 다 없어지고 건강한 몸으로 새 힘을 얻고, 죽어도 사는 예수님의 생명을 가지고 그 여인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며칠 후, 또 다른 당뇨병 환자가 진주에서 왔는데 바로 그 아주머니가 보낸 환자였다. 이런 저런 경로를 통해 소문을 듣고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현대 의학에서 불치병이라고 하는 질병들이 치료가 되었다.당시 우리 가정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고자 도시에서 상업을 하던 것을 정리하고 하동읍 근교에서 가축을 기르며 시골 생활을 시작했었다. 허름한 창고 속의 부엌 한 칸, 방 두 칸 집에서 우리 다섯 식구가(부부와 딸 셋) 살고 있었는데 어린 딸들을 우리 부부가 있는 큰방으로 합치고 아이들이 사용하던 방 한 칸에 그 아주머니를 맞이했던 것이다.
 그런데 환자들이 한 사람, 두 사람 소문을 듣고 모여들다 보니 나의 남편은 그 때부터 방을 짓기 시작하여 가축을 기르기 위해 지은 창고에 방이 한 칸 두 칸 들어서고 사람들이 들어차기 시작했다. 두 가지 일을 함께 할 수가 없어서 가축을 기르던 일을 정리하고 찾아오는 영혼들을 위하여 봉사하는 일을 시작하는 그 과정 속에서 우리 가정은 경제적으로 아주 어려운 상황에 봉착하였다.
 그런데도 병들고 오갈 곳 없는 사람들, 교도소에서 나온 죄수들, 질병을 가지고 이 병원 저 병원을 다 다녀 봤으나 불치의 선고를 받고 좌절감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소문을 듣고 찾아왔다.
 하지만 그들을 먹이고 봉사할 경제적인 뒷받침이 잘 되지 않았다. 거의 2년 동안 쌀을 한 되씩 두 되씩 사다가 하루하루의 생계를 이어야 했고, 연탄 100장을 살 형편이 안돼 하루 피울 연탄만 몇 장씩 사다 나르는 힘든 생활이 계속 되었다. 그러나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사람들이 와서 도움을 받고 병든 몸이 회복되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을 보는 기쁨때문에 조금도 힘이 들거나 짜증스럽거나 이 일을 더 이상 할 수 없겠다는 부담을 느껴보지 못했다.
 우리의 작은 희생으로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고 구원을 받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뿐이었다.
 이런 일은 사람이 시켜서 할 수 있는 일도 아니었고, 누군가가 하는 것을 따라 할 수도 없는 일이었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히 4:12) 나의 마음을 움직였고 그 말씀의 능력이 나의 생애를 바꾸어 살게 하셨다. 자신만을 위하여 살던 삶이 타인을 위하여 사는 삶으로 바뀌어지고 있었다.
 이런 봉사를 통하여 나는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것이 곧 이웃 사랑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왜 사랑이 온 율법의 대 강령이 되는지를 알게 되었다.
 사랑으로 역사하는 그 믿음이 율법을 행하게 하는 것이었다. 이런 경험은 나에게 구속의 경륜을 깨닫게 하는 진리의 보고를 열어 주었는데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나타나는 의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분은 이 세상에 계실 때에 당신의 제자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었다고 말씀하셨다 (요 15:10). 그분은 당신의 완전한 순종으로 말미암아 완전한 의를 이루셨을 뿐 아니라, 모든 인류로 하여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게 하셨다. 바울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의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3, 4)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요 8:29)고 하신 예수님의 생애는 곧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사람들의 삶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적은 가만히 앉아 기도하는 사람에게 일어나는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행할 때 그 행하는 일 속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에녹도 삼백 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는데 에녹은 마지막 시대에 살아서 예수님 재림을 맞을 사람들의 표상이라고 했다. 나는 에녹이 어떻게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여 살아서 하늘에 들어갈 수 있었는가를 배우면서 많은 교훈을 받았다.
 내가 시골 생활로 환경을 바꾸고, 의료 선교 사업을 통해 사랑의 하나님을 생활 속에서 배우고 전하면서 지금까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일해 오는 그 모든 과정에 에녹의 신앙이 나에게 확신과 용기를 주는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 이것은 에녹의 생애를 모방한다는 뜻이 아니다. 각각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전혀 다른 사람들이지만 자신들의 생애를 주님께 드릴 때 같은 사명과 헌신의 마음이 일어나게 되는 것은 에녹의 하나님이 곧 나의 하나님이 되시기 때문이다.
 평생 하나님과 동행하였다는 에녹은 그의 곁에 계신 하나님을 눈으로 보았는가? 아니다. 단지 믿음으로만 본 것이다. 그는 주께서 곁에 계신다는 것을 알았고 진리의 원칙을 굳게 지켰다. 우리도 이같이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것이다.
 에녹이 가졌던 바를 우리도 가질 수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는 친구로 모실 수가 있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였고 유혹자가 공격하여 올 때 하나님께 기도했다. 오늘날 우리가 가진 것 같이 성경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지만 그는 하나님께 대한 지식을 가지고 살았고 그는 하나님의 인정하시는 삶을 살므로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옮겨졌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한 것은 주께서 하신 모든 말씀이 꼭 그대로 될것이라는 것을 믿고 구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가운데 한 것이었다. 즉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곁에 계속 가까이 있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한 것은 계시나 환상 중에서 한 것이 아니었다. 매일 생활의 모든 의무를 행하는 가운데 한 것이었다. 그는 자신을 세상과 완전히 차단시켜 버린 은둔자가 되지 않았는데 그것은 세상에서 하나님을 위하여 할 일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사람들과 교제하는 중에서 남편과 아버지로서 친구와 시민으로서 에녹은 확고하고 흔들림이 없는 하나님의 종이었다. 그는 이것이 주님의 길인가 하는 것을 매일자문해 보았고 끊임없이 성장하였다. 바로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걸어 가야 할 성화의 길임을 나는 깨달았다.
 에녹의 생애를 통하여 사람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순종하는 것이 가능하며 죄 많고 부패한 자들 가운데서라도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유혹을 물리치고 순결하고 거룩해질 수 있다는 가르침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에녹은 의의 전도자가 되어 하나님께서 그에게 계시하신 바를 백성들에게 알리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그는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기별을 전하였다. 도처에 횡행하는 죄악을 책망하고 범죄자들에게 분명한 심판이 내릴 것이라고 그 시대의 사람들에게 경고하였다. 오늘날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도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에녹의 일 속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을 보게 되었고 에녹을 인도하셨던 하나님은 나의 걸음을 인도하고 계셨다.
 에녹을 통하여 말씀하신 하나님의 영은 언제나 사랑과 동정과 간청의 말씀만 하신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는 좌우에 날선 검과 같이 날카롭고 예리한 것을 말하도록 그분의 종들의 마음과 입술에 진리를 두시었다. 당신의 종을 감동시킨 그 능력은 듣는 자에게도 느껴졌고 경고에 유의하여 죄를 버리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다수의 사람들은 엄숙한 기별을 조소하고 더 담대하게 악한 길로 나아가기도 했다.
 마지막 시대에도 하나님의 종들이 동일한 기별을 세상에 전할 것이며 그것 역시 불신과 조롱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며, 홍수 전의 사람들이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의 경고를 거절하였던 것처럼 마지막 시대의 사람들도 주의 종들이 주는 경고를 멸시할 것이라고 선지자는 기록하고 있다.
 사람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나는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하여 주신 진리를 그대로 전하며 그 말씀에 따라 일을 해 왔다. 인류를 구원하시는 마지막 현대진리의 기별이 의료 선교 사업을 통하여 전파될 때 교파를 초월하여 흘러 나가는 것을 보게 되면서 내가 하고 있는 이 일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된 것이다.




작성자 : 최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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