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델라추모? 종북세력에 박수를 보낸 사람을 뭣하러 추모하나? (노덕술)
오늘 뉴스에 보니
드록바라는 축구 선수가 만델라를 추모하는 옷을 입었다가
터키축구협회에 의해서 징계를 받는다고 한다.
당연한 일이다. 만델라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줄 안다면 추모하지 않을 것이다.
만델라가 어떤 사람인가
남아공 백인 정권에 의해서 공산주의자로 평가 받던 인물이다.
백인 정권에 의하면 만델라가 속한 아프리카 민족회의는 공산주의를 세뇌시키는 집단이라고 했다.
다시 우리나라 말로 말하면 종북세력이라는 뜻이다.
만델라가 남아공에서 처음 법으로 기소될때 죄명이 무엇인지 아는가?
"공산주의 활동 금지법'이다 즉 만델라가 속한 단체는 이적단체였던 것이다.
결국 1964년에 내란혐의로 종신형에 쳐해진다.
세상 모든곳에 국가의 권위에 도전하고는 무정부주의자들이 판치는데 이사람도 그런 사람이다.
이런사람이 세상을 떠났다고 온갖 국가의 우두머리들이
추모 성명을 발표하는것이 정말 웃기지 않은가?
오바마는 한발 더 나아가서
"그가 없는 나의 인생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가장 용기있고 선한 인물을 잃었습니다"라는 추모성명을 남겼다.
그래서 나는 오바마가 싫다
그는 조갑제 박사가 국가내란위반이 50건이라고 얘기한 김대중이 세상을 떴을때도 꽤 후한 추모성명을 냈었다.
만델라의 추모가 달갑지 않은게 하나 더있다.
우리의 주적 북괴의 고위관료인 김영남이도 추모성명을 냈다
정말 끼리 끼리 잘도 논다.
더군다나 만델라는 종북세력
북한에 퍼주기를 한 김대중과 인연이 남다르다. 둘다 노벨평화상수상자라는 인맥으로
만델라는 북한에 퍼주기를 한 햇볕정책을 지지하고 김대중을 지지했다.
왜 그랬을까. 만델라 그도 천성이 국가를 부정하고 공산주의를 주장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김대중이 세상을 떠났을때 만델라는 꽤 극진한 추모를 하였다.
그밖에도 김대중은 만델라의 서적을 번역해서 출간하기도 했고
만델라의 딸은 대통령 선거때 한국을 방문해 김대중에세 만델라의 시계를 주기도 했다.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종북세력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 퍼져있다.
그들은 국가를 부정하고 부모에게 불효하고 나라에 불충한다.
고 박정희대통령님과 이룩하신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발전시키고
그의 따님을 도와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야할 젊은이들이
한낱 종북세력의 추종자에 지나지 않는 인물을 추모하고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작금이 너무 답답하다.
난 오늘도 다음, 네이버등 포탈사이트에서 그러한 종북세력을 추종하는 세력들에게
귀한 말씀을 조재경 목사님의 글을 빌려 그들을 꾸짖고 있다.
(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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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불효하는 자는 절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지만 효도와 국가에
충성하는 일은 하나이니 국가를 대항하는 자도 천국에 가지 못한다
옛부터 관(官)은 민지부모( 民之父母) 라 곧 관리는 백성의 부모라 하였고 또
왕을 아버지로 불렀듯이 오늘날도 대통령은 국부(國父)라 영부인을 국모(國母)라
호칭하며, 또 군사부일체( 君師父一體 )라 하였으니, 임금과 아버지와 스승을 하나로
보는 것인데, 그러나 요새는 이 모든 것을 부정하고 반항하는 시대이니 대통령을 비하
하며 학생이 스승을 때리고, 부모를 거역하고 죽이기 까지하는 시대이니 말세에 고통하
는 시대입니다
--------------------------조재경목사님의글------------------------
매를 맞는데는 억울한 매도 있겠지만서도
매를 맞을 짓을 했기에
그에 반응을 해서 반사적으로 맞는 매도 있다고 본다.
군주고 스승이고 부모랍도
본연의 도를 지키질 못하고
<개망나니>짓을 할 것같으면
훈계차원에서 맞는 매는 당연하다고 본다.
오늘날 세대가 그렇게 된 것이다.
대통령이 민족과 나라를 위해서 일하질 않고
<역적>질을 할 것같으면 <몽둥이>감이지
허나
국민과 나라를 위해서 열심을 내고 있는데
앞에서 <방해>하는<개색기>들이 있다면
그땐 대통령에게 몽둥이질이 아니고
<개색기>들이 대신 맞아야 할 것도 당연지사겠지 <?>
또한
자석이 부모에게 <매질>을 가한다면
그것은 <천륜>을 어겼다고 보는 것이 당연지사 같지만서도
오늘날 세상이 너무나도 악날하다보니
<천륜>을 어기고서 <지랄>하는 부모들도 많더란 것
그런 부모는 <몽둥이 뜸질> 가지고는 아니되겠지
예를 든다면
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하는 애비
아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는 에미
또-하나는
제자가 스승을 <패대기>치는 행위를 할 것같으면
<패륜아>라고 손가락질 받는 것이 당연시 하겠지만서도
스승이 스승다운 행동을 했는데도
제자가 무조건 <패대기>를 쳤다면
그 놈은 당연히 <패륜아>가 되겠지만서도
오늘 날 세상사는 너무나도 악날하게됐기에
예를 본다면
스승이 제자에게 <성적>미끼로 <성폭행>하는 행위
스승이 제자에게 <성적>미끼로 <금전갈취>하는 행위
그렇게 스승이 스승답지 못한 <지랄>을 했다면
<패대기>-칠 가지고는 부족하겠지
허나
나랏일 잘-하고 있는 대통령에게
무조건 민생처리를 못하게 방해하는 <역도>들은
무조건 몽땅-잡아서 <아오지 탄광>으로 보내는 길 밖에는 <?>
부모에게 무조건 반항하는 <개망나니> 역시도
무조건 몽땅-잡아서 <아오지 탄광>으로 보내야 하고
스승에게 무조건 <패륜아> 노릇을 했다면
그-<놈> 역시도 <아오지 탄광>으로 보낸다면
정말로 세상은 살기 좋아질 것도 같은데
독자분들은 어드렇게 생각합네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