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을 바람 쏘이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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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편리하게 감상하도록 이곳에다 옮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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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님! 사실 이곡을 "프리지아님에게 바칩니다" 라고 제목을 썼다가 얼른 다시 지웠습니다. 왠지 님이 종아할만한 영상과 배경음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사물을 보고 듣고 생각하게하는 하나님의 또 다른 계시가 들어있는 아름다운 구상입니다. 특별히 내가 좋아하는 가을의 색깔 주황색 (vermillion)이 여기저기 그리고 황혼의 사진속에서 불을 뿜고있는 이 영상에 눈과 가슴을 빼았겼습니다. 당장이라고 거의 두껑이 굳어있는 oil color 를 챙겨서 어디론가 그림을 담으려 떠나고 싶어집니다. 요즘은 글쓰는 법을 배워 가느라고 주황색을 잊어버리고 살았는데...영상중에 "두사람이 똑같은 것을 바라보면서도 서로 다르게 볼 수 있다는것"이 마음이 담겨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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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위해 이 아름다운 영상을 준비하셨다니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저도 유난히 주황색을 좋아합니다.
브라어스 캐년의 멋있는 주황색 돌탑들도 잊지 못할 것 같네요.
fallbaram님! 주말에 화선지 챙겨서 어디로든 한번 떠나보세요.
어지러운 세상을 벗어나 한 폭의 그림을 담을 수 있는
유유자적하는 삶 멋있잖아요.
안식일 잘 보내시고
가을바람의 넉넉함으로
많은 이에게 감동의 메신저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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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이불속에서 수면하고 일어나
이른아침에 '하나님과 인터뷰' 를
잘 감상하였습니다. 온화한 주님의 품에 다시 잠들고 싶네요.
제가 존경하는. 이달 5일에 잠드신, Nelson Mandela
quotes 를 연상하게 됩니다.
“It always seems impossible until it’s done.”
“For to be free is not merely to cast off one’s chains,
but to live in a way that respects and enhances
the freedom of others.”
“No one is born hating another person because
of the color of his skin, or his background, or his religion.
People must learn to hate, and if they can learn to hate,
they can be taught to love, for love comes more naturally
to the human heart than its opposite.”
사랑을 배우고 가르치고, 또 표현할때,
서로의 다른 견해를 겸손하게 이해할려고 노력할때,
그리고 '언제까지나' 같이 있겠다는 주님의 약속을
명심하면서 살아나갈때,
우리 모두 행복할수 있을겄이라고 생각합니다.
fallbaram 님 과 프리지아님 의 수고하심 감사드립니다.
오늘 안식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두분께
충만하시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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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bbles님은 말씀하시는 것이 언제나 맑고 아름다운 조약돌을 연상케 합니다.
넬슨 만델라 대통령의 서거에 진심으로 애도합니다.자유를 향한 길고도 먼 여정
“It always seems impossible until it’s done.”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항상 불가능해 보이기 마련이다.
“For to be free is not merely to cast off one’s chains,
but to live in a way that respects and enhances
the freedom of others.”
자유케 되는 것은 단지 사슬을 벗어버리는 정도가 아니라
다른 이들의 자유를 존중하고 보장하는 길을 살아가는 것이다.
“No one is born hating another person because
of the color of his skin, or his background, or his religion.
People must learn to hate, and if they can learn to hate,
they can be taught to love, for love comes more naturally
to the human heart than its opposite.”
인간은 피부색깔, 배경, 종교의 차이로
상대방을 미워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다.
미워하는 법을 배울 수 있고 또 미워하는 법을 알게 되면
사랑하는 방법도 알게 된다.
사랑이 증오보다 인간의 본성에 더 가깝기 때문이다.
“There is no easy walk to freedom anywhere,
and many of us will have to pass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again and again
before we reach the mountaintop of our desires.”
자유에 이르는 길은 어디서든지 순탄하지가 않다.
우리가 바라는 소망의 정점에 다달으려면
수많은 난관과 죽음의 고비를 넘어야 한다.
“Our struggle for freedom and justice was a collective effort...
It is in your hands to create a better world for all who live in it.”
자유와 정의를 쟁취하기 위해서 우리는 모든 힘을 기울여야만 한다.
우리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은 우리들의 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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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증오보다 인간의 본성에 가깝다"는 만델라의 신앙이 그로하여금 보이지 않는 꿈의 현실까지 닥아가게
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