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이되어 좀 떨어져 있는 자식들에게 보낼
선물을 준비하느라 집에서 나와있느라
답이 늦었습니다.
본의 아니게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치게 되어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제 소신과 믿는바들은,
이곳을 찾아 오시는 이곳 분위기에 따라.
써 올리려 노력할려고 합니다.
친구 집에서 전화기로 올린 글이니
널리 이해하여주셨으면 합니다
선물을 준비하느라 집에서 나와있느라
답이 늦었습니다.
본의 아니게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치게 되어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제 소신과 믿는바들은,
이곳을 찾아 오시는 이곳 분위기에 따라.
써 올리려 노력할려고 합니다.
친구 집에서 전화기로 올린 글이니
널리 이해하여주셨으면 합니다
운혁님이 받아들이시고 마무리 짖는것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그래야 열받으신 분도 잠잠하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