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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한국연합회 회장에게 날린
그 유명한(?) 막말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둔 나의 선택이
쉬웠다고 생각하시는가.



어제 올린 나의 글들은

그때 그 선택보다 쉬워서 올렸다고 생각하시는가.




교단과의 코드?
이 누리와의 코드?

그 코드 다 맞아서
이 교단
이 누리에 남아
노닥거리는 사람

그대 몇이나 알고 계시는가.


하늘의 별보다 더 많아 보이는
맞지 않는 저 코드들

조율이 되든
안 되든

일단 소리를 내어 보자는 곳이
이 누리임을 몰랐다고 하지 마시기를.


그래서 이 누리가
필명을 환영하는 누리라는 것을

몰랐다고 하지 마시기를.



그래서 이 누리가


필명의 필명 됨이

보호받으면서
동시에 제재받아야 하는

필명 환영 놀이터라는 것을



몰랐다고 하지 마시기를.






괴성 같은 그대의 악다구니 속에
깊이 숨겨져 있는 아름다움을 보았기에

나는 그대를 "보호"해 왔다고
감히 말하고 싶소.

Beauty IN the Beast 라고 할 수 있을까.




그게 우리 모두의 얼굴이기에.


그대는 바로 그러한 우리 얼굴의
기이하면서도 매력 있는 caricature 라고 여겼기에.


.................
.................
.................




Here's to you, my beloved Beauty in the Beast,

Cheers.





  • ?
    fallbaram 2014.12.19 07:17

    아이고 접장님하고 나하고 동시에 쏜글입니다.
    내가 쪼깨 젊어서 먼저 쏘았군요.
    이 짐승하고 춤을 추며 살고잡은데...

    으흐흐흐흐흐ㅡ흑흑흑

  • ?
    잠수 2014.12.19 08:04
    접장님 다 제 탓입니다
    아우 지대루 간수 못한 이 못난 놈 탓이옵니다
    자비를 베푸소서
    또 맨발로 나오셨나이까
    추운디 코뿔 걸릴까 염려되옵니다
    재추이 이놈 저 케사도 안갑니다
    그리 모진놈 아닙니다
    ( 모질기는 지가 모질지유 )

    안식일 새벽에 이리 케삿는데 지가 우짤라꼬예

    접장님 만수무강하소서

    고국의 하늘아래 엄동설한 북풍을 맞으며
  • ?
    김민철 2014.12.19 15:25

    재춘이 행님? 하하...^^
    내가 아주 솔직하게 얘기 하께요. 여기 민스다에서 가장 삭제 많이 당하는 게 나고, 두 번째가
    김균 장로님 글입니다. 나야 백 번 이해하고 인정하니까 그렇다치고, 김균 장로님은 연세나 연배를 고려하여
    왠만한 욕도 하실 수 있고, 거칠게 나무라실 수도 있는데, 접장 야가 좀 심하다 생각한 적이 많습니다.

    근데, 장로님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대단하신 분이예요. 그 건 뭘 말하는가? 장로님이나 나나 김원일 접장의
    근본을 충분히 알고 있고, 접수하고 그래서 접장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재춘님에게 애절하게 호소하고 있는 접장의 진심을 이해 하시고 계속 우리와 같이 글 쓰십시다.
    오랜만에 좋은 분들을 만났는데 함께 민초사랑방에서 계속 주접떱시다. 아셨지요?^^

  • ?
    fallbaram. 2014.12.19 16:53
    사실 나도 이곳에서 얼마나 낯이설어 했는지 모릅니다.
    너무 경직된 글들을 쓴것도 그래서 입니다.
    지금은 민철행님이 한 말씀과 같이 내가 사랑방에 앉아서
    장기 한수 두고 있다는 기분입니다.

    재츄이 행님 훈수가 없어면 무신 재미로...
  • ?
    김민철 2014.12.19 17:19

    fallbaram님, 카스다는 님에게 엎드려 절을 할 만큼 감사해야 합니다.
    가장 인간적인 접촉을 통해서 사람다운 모습을 알게 해 준 유일한 분이지요.
    그 분들이 언제 그런 출중한 글들을 볼 기회가 있었을까요? 어림도 없지요.^^

    내가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까발리고, 매장시키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고 붙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그럴 이유와 명분과 가치가 없는 것은 카스다 네티즌들의 수준입니다.
    협잡질이 통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한다는 것은 그 들에게 미련이나 연민의 정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거지요.
    죽어 버린 영혼과 살기를 포기한 종말론자들의 무감각은 회복의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
    fallbaram님의 지혜로운 접근이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근본적 이유입니다. 네티즌들의 병적 상태가 심각하지요.
    다행스럽게도 민스다는 살아 있는, 적어도 살고자 하는 의지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활동 하십시요.^^

  • ?
    fallbaram. 2014.12.19 17:25
    Yes S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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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6 ♣ 人生에서 여섯 가지 감옥 ♣ 잠수 2014.12.18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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