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성도 여러분.
한국 재림 신도 평균 출석생 수가 계속 감소 추세이더군요.
현재 약 5만 7천명이 평균 안식일 출석생 수.
한국 인구 5천만에 비해 1000분의 1 수준..
그나마 증가세라면 그래도 마음이 놓였는데 이젠 4년 연속 감소세라니....
제적인원은 증가하지만 평균 출석생수는 감소한다??? 이건 뭘까요? "침례자 수는 어떻게 해서든지 늘려 보려고 애쓰지만
실제로 교회에 남아 있는 사람은 없다" 는 결론 입니다. 결국 사람을 물에 담그는게 목표가 되었다는 뜻이겠죠.
위기 입니다. 어쩌다 이래 되었는지 참 가슴을 찢고 회개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한데 우린 뭘 잘못했는지도 잘모르는듯 합니다.
방법론을 찾는데 급급한 우리들.. 돈으로 해결할려고 하다니..몇억 모금 운동...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며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애타는 우리의 현실 입니다.
글 쓰실때 좀
허전하지는 않으셨는지요 ?
하여간
환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