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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곳시간으로 정오를 약간 지나

제 못난 글을 올리고 불과 십여분 지난후에

원래 갈겨 치는 자판이라

수정도 하려고 들어 왔더니

운혁님의 답글이 올라왔더군요.


운혁님과 저와의 관계가,

삼육의 선후배도 되지만,

사실은,

며칠 전에,

운혁님 아버님과

같은 부모의 심정으로

기탄없는 대화를 한 일이 있습니다.

어머님도 제가 존경할 만큼

훌륭한 분이시고

서로를 이해 하려고 

노력하는 사이입니다.


말씀드리자면,

이곳에서 누리꾼이라는 관계를 

한 순간, 망각할 정도로

훨씬 끈끈한 관계지요.

필요하다 생각되어

제 나름의 

의도가 있었음을 

운혁님을 비롯하여,

여러분들께 넓은 양해를 

바라는 바 입니다.


어제 대강  말씀 드린대로,

좀 먼곳에 간단한 Christmas Shopping을 나갔습니다.

마침 그곳에 가깝게 지내는 친구가

저녁을 초대하여

집에 오니 새벽 1시가 지났더군요.


사실,

수십번이나, 쓰잘데 없는 일에

간여 하지 않고 

간여 하지 말자고

지난 세월동안 

여러번 결심을 하곤 했지만,

방앗간 참새 기질이 또 동해서,

실은, 시원한 가을바람에 매료가 되어

다시 꼽사리라는 실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재미 있는곳에 범 나온다지요?.

범이 절대로 아니고

귀여운 고양이가 나타난 정도로

기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잠수 2014.12.19 00:39
    선배님 유머 감각은 대단하십니다
    언제 배워 볼려나 - 수강료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내공이 확 느껴집니다
    절대 아부성 발언이 아닙니다
    진심입니다

    고국의 하늘아래 엄동설한 손 호호호 비비며
  • ?
    돌베개 2014.12.19 00:45
    종아리 올리고 손을 들고 있는데,
    과분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요즘,
    주변 상가마다,
    한국 제품들이
    고급 코너마다 쌓여있군요.

    제가 좋아하고 자랑하는 LG제품에
    Life is Good이라는
    부제도 제 신조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편안하신 밤이 되시기 바람니다.
  • ?
    fallbaram 2014.12.19 00:40
    돌베게님에게 그 무엇인가를 배웁니다.
    좌충우돌하며 살아온 내 옛길에 님의 그 부드러운 양탄자 깔고 살았다면!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 합쳐서 민초의 색갈을 맹글어 봅싣,
    재밋고 귀여운 그러나 부드러우면서도 근엄한 바람이 솔솔 부는 이 아침
    아침인사 드립니다.
    꾸벅
  • ?
    돌베개 2014.12.19 00:57

    못난 제 짐을 대신 져 수시느라
    정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부끄럽기도 하고요.

    가슴과 머리속에
    딱딱하게 오래 뭉쳐있는
    응어리들을
    요리 조리 녹여 보려는
    몸 부림이랄 수 있는
    제 못난 낙서입니다.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날이 갈수록
    이런 공간을 제공해 주시고
    불철 주야 수고 하시고
    아끼시는
    여러분들이 계시다는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 ?
    김운혁 2014.12.19 01:09

    저의 부모님을 만나셨다니 제가 돌베개님 개인에게 드리는 발언이 아니라 여기 민초에 계신 분들께 말씀 드리고 싶은 내용이 있습니다.

    저는 메릴랜드 중앙교회 및 저의 부모님을 아시는 교회 지도자들에게 호소하여 왔습니다.

    왜냐하면 교회 지도자들 중에 어떤 한분이라도 나서서

    "김운혁씨가 주장하는것을 무조건 배척하지 말고 적당한 시간을 두고 이 문제를 공명 정대하게 점검해 보자. 충분히 검토한 다음에 김운혁씨의 주장에 대해 판단을 내리도록 하자" 라고 한마디라도 했다면 저희 부모님은

    저에 대해 수치스럽게 생각 하고 괴로워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저때문에 괴로워 하시고 수치스러워 하시고 밤낮 눈물 흘리시는데 왜 그런말 한마디 해주는 교회 지도자들이 없는건가요?  정말 나침반 같은 인물들이 어디에 있는건가요? 

    저는 저의 엄마에게(저는 엄마라고 부릅니다) " 엄마 엄마는 여인중에 가장 복받은 여인이예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시대 마지막에 전해야 할 기별을 깨닫게 해주셨거든요" 이건 저희 엄마를 위로하기 위해서 드린 말이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모님은 저때문에 너무 힘드시니까 " 너 없는데로 멀리 이사가 버리고 싶다" 라고 말씀 하신 적이 있습니다. 물론 본심은 그렇지 않다는것 압니다.

    예언의 신에 어떤 한 사람이 만일 새빛을 주장한다면 교회의 목사들은 그 내용을 신중히 듣고 나서

    그 문제가 과연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지를 받는지 자세히 검토 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메릴랜드 중앙 교회로 저의 교적을 옮길테니 이런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 줄 수 있겠는지 담임 목사님께 여쭤 본적이 있습니다. 대답이 없습니다.

    저는 교회의 요람과 원칙에 따라 이 문제를 추진해 나가고 싶습니다. 주님은 교회에 권위를 부여해 주셨습니다. 교회에서 매이면 하늘에서도 매입니다. 

    모든것을 다툼이 없게 하고 순서대로 해야 합니다. 그런데 정작 각 지역교회는 공정한 저울을 사용하지 않고

    요람 대로 문제를 처리할 의지가 없습니다. 오히려 위협을 느끼시는듯 합니다. 경계심을 갖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과 저는 여러 차례 이 문제 때문에 울고, 언성을 높이고...마찰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저때문에 3 안식일을( 3일) 금식 하신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쭤 봤습니다. "금식을 왜 하시는데요? 아버지 금식하는것보다 함께 앉아서 진지하게 성경에 대해 대화를 하는게 더욱 필요합니다" 라고 했죠.

    제가 지난 2년간 있었던 일을 자세히 말씀 드리자면 한이 없습니다.

    저는 저의 아버지께 " 오순전 전날은 토요일이라고 성경이 말하는데 왜 요제절이 아빕월 16일 인가요? 주석에 써있다고 다 믿지 마세요. 화잇 여사가 말했다고 무조건 믿지 마세요. 달력을 그려 보세요. 틀리잖아요. "

    라고 호소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아버지는 저의 뻔한 설명을 들으시면서도 " 니가 선지자냐? 니가 선지자보다 더 잘아냐? 너만 알고 이세상에 있는 재림교회 신학자들은 다 바보냐? 교회 지도자들을 존경해라. 순종하는걸 좀 배워라. 거짓 선지자노릇 하지 마라. " 라고 하십니다.

    저는 압니다. 재림 교회 지도자들이 수요일 십자가 진리에 대해 공정한 저울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여기 민초에 드나드는 교회 지도자들도 책임이 없다고 생각 하지 마십시요.

    저는 교회 지도자들에게 "김운혁씨가 옳다" 라고 지지해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정상적인 교회 지원회의 과정을 거쳐서 직원회, 합회, 연합회, 지회, 대총회 순서로 이 안건을 정식으로 다루어 달라는 것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과부와 고아를 위해 정당하게 신원하는 것입니다.

    제가 만약 신학박사학위를 갖고 있었다면 이런식으로 무시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제 개인적 사견).

    저는 주님 오실때까지 듣기 싫으셔도 계속 이 기별을 전할 것입니다. 이 기별이 대중적 관심을 받지 못한다면 그건 하나님이 보내신 기별이 아니다 라는 착각을 버리시길 바랍니다. 주님은 지금 당장 1초안에 전 세계를 공의로 심판하시고 지금 당장 재림 하실 수도 있으십니다.

    예수님 초림 하셨을때 예수님이 환영 받으셨나요? "자기 땅에 오매 영접지 아니하였으니". 예수님은 한 죄인으로 십자가 형틀에 죽으셨습니다. 하지만 그 십자가 사건으로 이스라엘 온 국가는 심판을 받고 잃어 버림을 당했습니다. 정신 차려야 합니다 .


    사람은 누구나 비슷합니다. 인지상정이라고 저도 환영 받지 않는곳에 머물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제 글에 대해 읽는 분이 단 한사람도 없게 되면 민초를 떠나겠습니다. 하지만 한사람이라도 제 글을 읽는 민초가 있다면 제가 떠날 이유가 없죠. 주님도 단 한사람을 위해서라도 십자가 지실 용의가 있으셨다는데요.   


    저는 며칠전 재림 방송 웹사이트에서 제가 올린 모든 글을 모두 삭제 당했습니다. 그곳에는 다시 안갈듯 합니다. 최소한 당분간은...아무 명분 없이 삭제 합니다. 권력의 남용이라고 해야 할까요? 물론 명분있다고 하겠죠. 사이트 운영 취지와 맞지 않다는식의...뭐 그런거겠죠... 


    몇달간 공들여 적은 글들을 단 한번의 클릭으로 휘익~ 칼지나가는 소리.....칼자루 함부로 남용 하기는 쉽죠.  몇달간 컴퓨터에 만들어 놓은 문서 날아가는건 순간이니까요.


    전 주님의 맡겨주신 경고를 전해 드리는것 뿐이며 이 경고에 대해 

    부주의한 마음으로 대충 거절 하시면 그 책임은 여러분 각 개인에게 있다는 사실을 꼭 유념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오늘날 여호와의 심판대 앞에 서 있습니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 ?
    돌베개 2014.12.19 03:58
    운혁님,
    말씀 드린대로
    미안하지만,
    윗글도 읽지 않았습니다

    님의 글들은
    저와 별 관계도 없고
    흥미도 없을 뿐더러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읽을 일 없을겁니다.
  • ?
    김운혁 2014.12.19 03:59

    네~. 사실 원래 님에게 쓴 글이 아닙니다.   그리고 읽지 않으시는것 좋습니다. 밝히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 다시 읽고 싶으셔도 그냥 밝히지 말고 읽으시고 댓글 달고 싶으면 다시고

    저한테  말씀 안하셔도 됩니다. 그냥 자유롭게 지내세요. 


    민초는 자유공간 입니다. 


    왜 다들 제글을 읽지 않는다는걸 굳이 밝히려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저는 하루에 읽지 않고 지나치는 글이 수십개인데 그냥 지나칠적마다 밝혀야 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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